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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예랑씨... 저예요.
존™ |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존™ 입니다.
정말로 미안해요! 솔직히 예랑씨가 남자라는 소문도 있었거든요!
끝까지 믿고는 있었지만요! 혹시나... (오늘..이제, 어제 못간 이유는 아니지만)
오늘도 꼭 가려고 근처까지 갔었답니다! 변명하고 싶지는 않아요...
조만간 단하고 근무하시는 살롱에 들릴께요! 그때 얘기해요...
엽기미용사님께도 사정이 있었답니다...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는 이유로...
단에게 이야기 들었어요... 두달 전부터 글에서 느껴왔던...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건강하시구요... 주말엔... 2001 | 조회 : 14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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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안녕하세여...
hasami | 거의 매일 아님 2틀에 한번 여기에 옵니다. 멜을 확인후 여기에 항상 와
여. 컴이 고장나기 전엔 거의 매일 왔는데... 요샌 피씨방이라서리...
매일 공부 만 했죠... 궁금한거 질문도 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
여... 제가 궁금 했던것들이 만ㅎ이 해결 되었거든여... 거의 초창기 회
원이져... 항상 궁금 했어여... 엽기 샘과 존님이...
나름대로 상상했는데...*^^*
전 컬러링에 관심이 만ㅎ아여... 나중에 컬러리스트를 꿈꾸고 있답니
다..
저두 세미나 가고 싶은데.. 시간이 넘 늦어서리.. 안타까워여...
여긴 서... 2001 | 조회 : 13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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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MBC or SBS 방송국기자는 읽어주시요..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hasami 님 방갑습니다.
엽기게시판으로 인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니 도움을 드렸던 모든님에
게 제가 대신 감사를 전할께여^^
근래에 들어와서 무척이나 칼라를 많이 하는데여^^
앞으로는 염색만을 전문으로 하는미용실이 만들어 질겁니다.
그때에는 완전히 님의 세상이 올겁니다.
님은 칼라가 전문이고 싶어하시니까여^^
오늘 뉴스보았는데여^^
염색를 하면은 눈이#$#@구..피부가$#@@#다고들 방송에서 하더군여^^
말도안되는 말이져^^
기끔은 고객들에게 이런질문받져???^^
염색을 하면은 눈이나뻐진다면서... 2001 | 조회 : 146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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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도 스머프 장갑 갖고 싶어요!
김은정(abesada) |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인지 세상이 맑아진 것 같습니다.비가 내리는 데
도 많이들 오셨더군요.저는 오늘도 꼴찌로 갔었지요.8시 40분쯤 도착했
으니 강의도 별로 듣지 못하구...시간도 늦구 혼자여서 안갈려다 하나라
도 더 배우려고 갔었는데 사실 오늘은 별로 도움이 되질 못한 것 같아
요.다 늦게 간 제 탓이겠지만요.스머프장갑 샘플도 주신다고 하시고는
주시지도 않구 어떻게 생겼나 구경이라도 하고 싶었는데....다음주는 모
발생리학이라고 하던데 그때는 엽기가족들 많이 오셔서 좋은 공부 많이
들 하고 가요.서로 인... 2001 | 조회 : 143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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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모든 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Don | 김은정선생님. 동팀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댁에는 잘 들어가셨습니
까!
스머프장갑은 6시 50분부터 오시는 순서데로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왜 저를 찾지않으셨습니까! 저는 엽기게시판 가족분들을 최우선으로 생
각하고 모시느라고 나름데로 노력하였습니다!
(김교숙 교수님의 미용실직원 두분이 그때 오셔서(18:45) 존이 반통 준
거 3짝반 남고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제 이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남은거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비도 오는데 늦게라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꼭 찾아주
십시오!
추신:... 2001 | 조회 : 12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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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늘 블로우 드라이 세미나 멋지게 등장!
기영이 | 하하하
아는체도 안해주고.....ㅜ.ㅜ
암튼... 담에아는체좀 해줘요...
오늘 세미나 좋아구요... 그리고 바램이 있다면...
누가 앞으로 나가서 엽기 식구들... 소개 좀 해줬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파란머리님... 베리굿!~~ 2001 | 조회 : 138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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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방기영씨! 하이~ 엽기미용사님 때문에...
존™ | 2001 | 조회 : 13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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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헌혈증서 도착했습니다......
hair250 | 어제 엽기님께서 보내신 헌혈증서 잘받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이 아니고
뉴욕이던데 어떻게 되신건지....?항상 신경 써주시는 님께 너무나 감사
해 합니다 그리고 오늘 ygrang님의 헌혈증서두 받았습니다 님께서 보내
신 위로의 글 잘읽었습니다 님 말씀대로 꼭 끝까지 미용하라고 하겠습니
다 아니 제가 곁에서 포기하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4장더 보내주신다
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쥬뗌헤어 갤러리의 오유진님의 헌혈증서
두 잘 받았습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거여 님께서 남기
신 따뜻한 위로의 글이 ... 2001 | 조회 : 16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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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님! 너무하십니다!! 존! 너 이름 밝혀버린다!!
Don | 지금은 블로우 드라이 세미나가 한창 진행중 입니다. 모든 분들이 열심
히 집중하고 계십니다.
Ygrang님(파랑머리소녀)께서도 오셨습니다. 세련된 팔찌와 검지반지..
역시나 번뜩이는 피어싱! 날씨 탓인지 옅은 카키색 반팔티셔츠에 NIX
진을 입으셨어요. 역시 예쁘시더군요! 오늘은 인사도 간단히 나누었습
니다. 어찌나 떨리던지 말문이 열리지않았습니다.
너무나 선량하게 생기신 준님도 오셨어요. 그래서 장갑은 두켤레 드렸지
요.
오신 분들 모두 드리고나니 제가 쓸께 없습니다. (엽기님! 세짝반 남았
습니다. ... 2001 | 조회 : 13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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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힘이 되어주신 모든님께 감사 합니다
hair250 | 우선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모든 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
다"/"2일 전 부터 저에게 헌혈증서를 보내주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맙군여 자기 자신의 일도 아닌데 이렇게 많이 신경 써주시고 협조를
하여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엽기님 다른 사이트에 많이 올리셨더군
여 제가 글을 올리려다 엽기님의 글을 보구 올리 않았답니다 감사합니
다 엽기님 이렇게 까지 신경을 써주시니....그리구 존님 박준원장님과
는 잘아는 사이 이신가봐여 님께서 남기시는 글 읽어 봤습니다 감사합니
다 엽기님 못지않... 2001 | 조회 : 14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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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랑의 리퀘스트라
ygrang | 안냐세여.....
먼저 이노영님 헌혈증서가 잘도착했는지 궁금하네여...
이노영님께서 일하시는 박준미장에 전화해서 주소 확인하구
(그때 이노영님은 바쁘시다구)보내쓰니깐 물론 잘 도착하리라
미더여.....글구 저두 헌혈모태써여...퇴짜마자써여..
단님이계신 존앤제인앞에 헌혈하는곳이있다구해서 저희
직원과 같이 가써는데 업서져버려대여....단님한테 갈까하다가
강남 면허시험장앞에 또있다구해서 거기루갔죠..
전 모하게 되서 애태우고있는데 문득 엽기님이 생각나죠..
건장하신 남자분께서 헌혈을 마치시구... 2001 | 조회 : 12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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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사랑의 리퀘스트라^^*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귀여운 예가랑님^^감사드립니다^^*
오늘날 님과같은 아름다운 님들이있어 삭막해지고 있는 이사회가 따뜻
한 훈기로 유지되고있는것 같군여^^
감사합니다^^
무척이나 IQ가 높으신것 같아여^^
감사하구여^^우리 세미나장에서 만나도록 해여^^
함께 헌혈한 직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단님에게 말씀드려서 최고의 귀빈석을 준비하겠어여^^
너무나도 감사하네여^^
▶ wrote : ygrang
>안냐세여.....
> 먼저 이노영님 헌혈증서가 잘도착했는지 궁금하네여...
> 이노영님께서 일하시는 박준미장에 전화해서 ... 2001 | 조회 : 128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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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사랑의 리퀘스트라
Don | Ygrang님 안녕하셨나요!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무척이나 더웠던 날였습니다.
저희 본사앞(선릉)의 헌혈센터는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운영이 되지않아
서 얼마전 문을 닫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압구정까지 갔었습니다.
선릉까지 오셔서 왜안들리셨습니까? 따뜻한 차라도 대접해 드렸을텐데
요!
보통 피의 적혈구가 새로 생겨 숙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두달이라
고 합니다. 그래서 두달에 한번정도의 헌혈은 건강에도 유익하다고 합니
다.
새로운(깨끗한) 피를 만들어 주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술이나 염... 2001 | 조회 : 13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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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염색)
비 | .........
몇칠전에 백혈병에관한 글 읽었어여.
글구 난생첨으로 헌혈하러 갔다가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나름데로 부탁을 해 놓은 상태구요, 저 말구도
게시판에 걱정해 주시는 님들이 많으셔서 참 마음이 따뜻해지내요.
방금 pc방 아저씨 지나가시다가 이 글 보시구 협조해주실듯 하셨는
데... 시간되면 하신다고 하시네요.
걱정과 관심 가져주시는 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있는데요..
문득 염색하다가 이런 의문이...
우리 매인은여 염색은 빗질을 잘 해야한다고 하셨어요.그런데, 이... 2001 | 조회 : 13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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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비님! 안녕하셨습니까?★(염색)
Don | 지난번 칼라세미나에서 뵈었던 분이시네요! 그간 편안하셨는지요?
헌혈센터에서는 비님같이 43킬로그램이하의 마른 분들의 헌혈은 받지않
더군요.
저도 저희 지점의 여자점장님과 같이 갔었는데 헌혈을 반대하더군요.
우리 임인경 점장님은 편안히 누워서 피뽑던 제가 부러웠던지 간호사선
생님을 설득하여 기본 320밀리를 헌혈하였습니다.
사랑이 많다는걸 알고 감동받았습니다!
그날 헌혈 후에 압구정 로데오에서 점심식사 사주느라고 조금썼습니다.
역시 예쁘신 분들은 마음도 예쁘시군요.
염색시, 도포작업은 혼합물... 2001 | 조회 : 144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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