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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포피님^^..저!!다잊었어여^^감사합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포피
>회사가 이사를 하고 이사라고 했봤자 6층에서 5층으로 이사한 것이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 주말에 못 들어왔어요.
>그런데 정말 나쁜 일이 있었네요.
>엽기 미용사님이나 존님 맘이 아프시겠어요.
>5월 24일경에 사실 저도 모회사 때문에 단속이 들어갈 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신경을 쓰지는 않았거든요.
>이 게시판은 사실 미용인들이 좋아서 좋은 내용 편하게 애기하고 서로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하는 곳...
>어떻게 보면 같이 좋아하는 것의 동우회같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힘이 빠지네요... 2001 | 조회 : 119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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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리 교주(엽기님)님이 구속 되아브렀다고라우
원조 | 그것이 참말이당가요. 참말이라면 우리엽기게시판 패밀리들이 카만히 앉어만 있어블먼은 도리가 아니어블죠이. 좋은 지식만 얻어묵고 엽기님이 어렵게되 2001 | 조회 : 12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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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우리 교주(엽기님)님이 구속 되아브렀다고라우
엽기미용사 | ▶ wrote : 원조
>그것이 참말이당가요. 참말이라면 우리엽기게시판 패밀리들이 카만히 앉어만 있어블먼은 도리가 아니어블죠이. 좋은 지식만 얻어묵고 엽기님이 어렵게되 2001 | 조회 : 135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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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힘내세여 엽기님
크림 | 정말이지 현실이 원망스럽습니다...수많은 미용인들에게 빛줄기같은 희망을 보여주던 엽기님에게 이런 불미스런 일이 일어날줄이야..
정말 화가납니다!!!!
결국은 그 잘난 분들이 미용의 앞날을 다시한번 가로막는군여..
도대체 얼마만큼 먹어야 배가 부르답니까!!
배가 터질듯이 불러와도 배부른줄 모르고 끝없이 먹는..생선대가리같은...그런 썩은 생선들때문에 코가 아리고, 속이 아픕니다...
엽기님 힘내세여!! 아무런 도움이 될수 없어 가슴이 아픕니다 2001 | 조회 : 13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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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에고 깜짝이야..음...
보라앙마 | 며칠만에 왔더니 엄청난 일이 있었나보네여..
도대체..어떤 자슥이..꼬질러가지구..
글구..모...우리가 폭탄이라두 제조 하는줄 아나부지..
에고..엽기님..고생 많이 하셨서유...
아자..다시 한번 화이링~~~!!!
미용인의 자유를 위해.. 2001 | 조회 : 12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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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깜짝 놀랐어요!!!
마법사 | 이틀만에 들어 왔는데...
어리둥절합니다.
대강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알겠군요.
엽기님 힘내시구요.
엽기님의 의도와 미용에대한 사랑 이해합니다.
2001 | 조회 : 12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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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미용사님이 구속되었나요????????
하고접이 | 몇일만에 게시판에 들오왔는데 무슨큰일들이 지나간것 같군요
엽기미용사님이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들어와봤는데 아직글이 올라오질 않고있군요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궁굼합니다???????
2001 | 조회 : 11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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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Don,t worry, Be happy!!
Zone | 2001 | 조회 : 13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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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미용사님이 구속되었나요????????
베틀레스 | 아니 우리가 무슨독약 이나 #%$$# 만드는 일을 하는줄아나 할일 깨나 없는 사람들일쎄. 우리 엽기미용 식구들 끼리 토론하고 국민 미용 발전에 이바지 할려고 연구하며 우정을 다지는걸 배아픈염모제회사에서 쥐 처럼 몰래 투서질 이나 해서 우리 엽기님을 취조 받게 만들다니 이것들 보쇼 비겁하게 뒤에서 투서질한 염모제 회사야 큰회사면 큰회사 답게 놀으쇼 우리 게시판이 그렇게 두렵다면 당당히 나와서 토론 합시다 학문적 토론도 죄가 되진 않을 테니까...우리들이 어떤 회산지 뒤에서 숨어있는 회사를 찾아내어 망신줍시다. 그... 2001 | 조회 : 12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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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엽기미용사님이 구속되었나요????????
텬 | 혹시..
투서질한 염모제회사가~
w인가요?~L인가요?~~정말....
화납니다...
이래서 발전이 없는건가요?~~
아참~
글구 칼라린스를 국내에선 구할수가없나요?~
▶ wrote : 베틀레스
>아니 우리가 무슨독약 이나 #%$$# 만드는 일을 하는줄아나 할일 깨나 없는 사람들일쎄. 우리 엽기미용 식구들 끼리 토론하고 국민 미용 발전에 이바지 할려고 연구하며 우정을 다지는걸 배아픈염모제회사에서 쥐 처럼 몰래 투서질 이나 해서 우리 엽기님을 취조 받게 만들다니 이것들 보쇼 비겁하게 뒤에서 투서질한 염모제 회사야 큰회사면 큰... 2001 | 조회 : 126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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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his is Zone...
Zone | 2001 | 조회 : 12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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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존입니다. (번역)
Don | 2001 | 조회 : 12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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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민이예요...
jun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제가 요 며칠사이 일을 그만두게 되었거든요.
학교땜에 근처에서 일하다 어차피 힘든거 서울에서 일하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집은 서울이고요(구로동) 학교는 안양입니다. 물론 이 한가지 이유때문만은 아니고요.. 메인 선생님과도 애길 했었구요..
일할 샵을 알아봐야 하는데 어디서 부터 알아봐야 될지 막막해서 글올립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2001 | 조회 : 11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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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리 함께
달자 | 안녕 하세요 오래간만에...
매일 둘러만 보다가 오늘은 꼭 한마디하고싶어서
엽기님 전정말 엽기님을 존경합니다
개인이아닌 우리 미용과 미용인의 발전을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님의 열정을 사랑함니다
모두를 위해 좀더힘네시구요 엽기님은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본적은없지만)
그리고 질문이있는데요.
2001 | 조회 : 12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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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리셉션리스트
Don | 안녕하십니까?
아침부터 전화가 와서 누군가 했더니 존 였습니다.
잘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대신 안부 전해드립니다.
그곳은 토요일 오후 6시가 조금 넘었다고 합니다.
미용실내에서 카운터 보시는분을 리셉션리스트(Receptionist/ 수납, 안내)라고 합니다. 이럴때는 "/"미스 조"/" 라든가, 편안하고 적당한 이름이 어울릴것 같습니다.
규모가 있는 미용실에서는 직책을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 직책(관리영역)에 따라 "/"실장"/" 또는 "/"메니져"/" 라고도 칭합니다.
▶ wrote : 달자
>안녕 하세요 오래간만에...
>매일 ... 2001 | 조회 : 11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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