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e™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Zone™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존™ 입니다... >> >>엽기미용사님! 그간 너무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 >>♡나눔인터넷♡ 관계자(제작진)여러분께서 정성을 다하신 모습이 영역한 것을 보고 감동받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 >>그 짧은시간에 어떻게 이런작품을 만드셨는지요? >> >>잠은 주무셨는지요?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뜻에서 하트 두개를 드립니다! ♡예랑씨도 이해 할 것입니다! >> >>이 엽기게시판에 방문하시는 현명한 원장님, 미용인들은 홈페이지...

2001  |  조회 : 1428  |      글쓰기

구경만  |  게시판이 멋지게 변했습니다 참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들러서 살짝 구경만 아니오랜시간 훔쳐만 보고갔더니 조금은 죄송한 마음에 오늘은 축하라도 드려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서........ 늘 미용인들을 위해서 애쓰시다 그런고초도 겪으시고 아무튼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늘건강하시고 행복또한 함께 하시길 ..........다시한번 애쓰셨습니다.

2001  |  조회 : 145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구경만 >게시판이 멋지게 변했습니다 참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들러서 살짝 구경만 아니오랜시간 훔쳐만 보고갔더니 조금은 죄송한 마음에 오늘은 축하라도 드려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서........ >늘 미용인들을 위해서 애쓰시다 그런고초도 겪으시고 아무튼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늘건강하시고 행복또한 함께 하시길 ..........다시한번 애쓰셨습니다. 엽기미용사: 구경만 하신님^^고맙습니다^^* 님처럼...묵묵히 보아주시는 분이 무척이나 많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걱정이...

2001  |  조회 : 132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오늘은 새롭게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이 태어남 날입니다^^ 다른것은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는데여^^ 전에 올린글도 전부가 옴겨놓았어여^^ 그런데여^^ 그동안 님들이 조회하신 글중에 클릭하신 숫자는 없어졌구여^^ 처음에 올린글처럼... 모든글의 클릭이 00으로 다시 시작 됩니다. 이런점을 참고하세여^^ 누가보면...새로 홈피만들면서...다른사이트에 올려진글를 퍼온것으로 착각하겠네여^^ 자!!이제부터 다시시작 합니다^^ 처음에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존님은 미국에서 재미가있으신가여? 아...

2001  |  조회 : 133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보건 복지부 관계자님에게 한번더 양해를 고합니다. 일전에 약속을 드린데로 먼저번 엽기게시판에는 요구하신 내용을 거의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만든 홈피에는 삭제가 되지않은 부분에대하여는 오늘 자정까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이미 조사받기전에... 게시판의 내용이 이전이 되어버려서. 지금홈피를 새로만들어서 전에 삭제하지 못한 자료가 남아서 그렇게 된것입니다. 조금만 기달려 주시구여.... 만약...민원을 제기하신분이 본다면...양해를 구합니다. 오늘중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삭제를 요구하신 부분은...

2001  |  조회 : 1362  |      글쓰기

나눔 인터넷  |  엽기게시판의 새단장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와 함께 더욱발전하는 엽기 게시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엽기 가족들 힘내시구요! 화 이 팅!!!!! ^^ 나눔 인터넷 대표 이윤모 올림

2001  |  조회 : 145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나눔 인터넷 >엽기게시판의 새단장을 축하드립니다. > >새로운 홈페이지와 함께 더욱발전하는 엽기 게시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엽기 가족들 힘내시구요! > >화 이 팅!!!!! ^^ > >나눔 인터넷 대표 이윤모 올림 엽기미용사: 나눔인터넷 이윤모 사장님^^ 그리고 디자이너님^^* 프로그램 전문가님^^* 꿩!!냉면은 맛있게 먹었어여^^ 그동안 수고들 하셨구여^^ 다음에 다른님들에게 소개많이 하여드릴께여^^ 잔잔한 요구를 말없이 들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윤모 사장님의 자상하신 상담에...

2001  |  조회 : 1379  |      글쓰기

원조  |  이런 일들은 동네 미용실이아니면 결코 일어날수 없는 사건일것입니다.그니까 아침 11시쯤에 아줌마 두명이들어 왔습니다. 원조:어서 오

2001  |  조회 : 1351  |      글쓰기

Minky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Minky >>지난 몇 주간 너무 힘들어서 이곳에 오지 못하다가 >>오늘 오전에 오랜만에 들어와보고 놀랐었어요.. >>분위기가 술렁술렁... >> >>그래두 다시 와보니, 엽기님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 >>홈페이지 개설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내일 출근하면 바로 즐겨찾기에 넣어놓을게요~ >> >>2년동안 공대에 멀쩡하게 다니다가 휴학하고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에 조금은 힘들었었는데.. >>그럴 때마다 이곳이 제게 큰 힘이 되어주곤 했었답니다.. >>항상 ...

2001  |  조회 : 126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저!!무사합니다^^ 그동안 걱정하여주시구여^^격려를 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원래..민원이란..재기인을 밝히지 않는것을 원칙이라고하니... 혹시나????하는 추측은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군가가???걱정을 하는 마음에서 충고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설마??그렇게 큰회사에서 이런조그마한 사이트의 내용때문에 민원을 재기하였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모두!!!!잊어버리구여^^ 오늘밤 자정이나...오후(6:00)에 새롭게 홈피가 오픈운영이 되니^^ 많이들 축하해 주세여^^ 님들이 올려주신...

2001  |  조회 : 135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추가로 전하여 드립니다^^ 만약 게시판의 내용에 대하여^^다른님에게 메일를 보내실려면여^^ 바로 게시판에 있는 게인 메일를 클릭하시면^^ 메일칸이 뜨게 됩니다^^ 내용을 올리신다음에 보내시면 됩니다^^ 답신는 개인메일를 확인 하세여^^ 전보다 조금 편리해 졌져^^ 전에는 한메일들등...으로 가셔서 메일를 보내어야 하셨는데요^^ 지금은 게시판에서 바로 보내실수가있습니다^^ 잠시후에 방문하세여^^*

2001  |  조회 : 1391  |      글쓰기

존™  |  

2001  |  조회 : 1160  |      글쓰기

새끼미용사  |  .......염색약.... 기술...... 하지만 더 필요한건 우리를 이끄는, 이끌고 있는 사람입니다. 엽기님이 더 힘들지 않았으면 함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암튼 엽기님께서 빨리 나타나셔야 할것같군여....... 그리고 그 회사(?)는 더욱 큰 고통을 당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많은 부를 축척하였음에도 더 많은것을 바란다면 지금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해져야요 우리가 해야할일은 예전에 아무것도 없던 그때로 돌려놔야죠 모든것이 없어지고 난다음에야 알겠죠!!!! 우리에 소중함을....

2001  |  조회 : 130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새끼미용사 >.......염색약.... 기술...... >하지만 더 필요한건 우리를 이끄는, 이끌고 있는 사람입니다. >엽기님이 더 힘들지 않았으면 함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암튼 엽기님께서 빨리 나타나셔야 할것같군여....... > >그리고 그 회사(?)는 더욱 큰 고통을 당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많은 부를 축척하였음에도 더 많은것을 바란다면 >지금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해져야요 >우리가 해야할일은 예전에 아무것도 없던 그때로 돌려놔야죠 >모든것이 없어지고 난다...

2001  |  조회 : 1174  |      글쓰기

포피  |  회사가 이사를 하고 이사라고 했봤자 6층에서 5층으로 이사한 것이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 주말에 못 들어왔어요. 그런데 정말 나쁜 일이 있었네요. 엽기 미용사님이나 존님 맘이 아프시겠어요. 5월 24일경에 사실 저도 모회사 때문에 단속이 들어갈 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신경을 쓰지는 않았거든요. 이 게시판은 사실 미용인들이 좋아서 좋은 내용 편하게 애기하고 서로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하는 곳... 어떻게 보면 같이 좋아하는 것의 동우회같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힘이 빠지네요. 왜 좀 회사에 힘이 있다...

2001  |  조회 : 133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