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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한국의 적정한 미용요금 얼마가 되아야 헐것인가.
포피 | ▶ wrote : 원조동생빠가사리.
>일본에서 5000원돈이면 충분히 식사한끼를 해결해블지만 머리를 한번 짜를라면 그다섯배되는 30000원이드러블지요이.
>한국에서는 3500원돈이면 간단히 식사한끼를 해결허고 머리커트는 그 두배인7000원이면 거의 대부분의 동네 미용실에서 떡을 쳐블죠이.훌륭한 써비스 받아가면서말이죠이.
>그런데 15년 전만해도 시골에서조차 짜장면500원 헐때 컷트비가 짜장면의4배인 2000원 정도였었던것이니 그것을 생각하면 정말 어디가 잘못 되아브렀는가는 몰라도 미용사로서 억울하고 분한 마음만간절헙니... 2001 | 조회 : 13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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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체통?!
겨울여행 | 2001 | 조회 : 13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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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앤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hair250 | 앤님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님께서 보내주신 헌혈증서두 너무나 감사히 받았죠 다른 식구님께서도 많이 보내주시었었죠 인터넷으로 모은 헌혈증서의 량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장한장 받을때 마다 감동 그 자체였죠 친구가 많이 가져 온거 보다 더 기분이 좋았지여 거기다가 따뜻한 위로의 글들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 어쩔줄 몰라 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나아졌더군여 물론 다 나은건 아니지만 오늘 무균실에서 일반 병실로 갔다고 하더군여 물론 7일후에 다시 무균실로 들어가지만여 누나가 많이... 2001 | 조회 : 11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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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님들의 귀짜른 경험담도 듣고싶네요이
원조 | 미용사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짤랐을법한 귀. 미용사가아니라면 감히 경험해보지 못했을법한 귀짤랐을적의 당혹감. 님들의 경험담을 한번 듣고싶네요이.
우리미용실은 맨날 한가해서 이싸이트에 자주 들러블지요이. 그래도 이 원조는 초조해하지 않죠이. 원조는 이미 다 초월해브렀답니다.한가허먼 한가한데로 바쁘먼 바쁜데로 그상황을 만끽해블죠이.자기의 가치관대로열심히만 살면 그것이바로 멋진 인생이 아니겄습니까.하지만 님들은 나같이 게으른 동네 미용사는 되지마시고 열심히 갈고 닦아 훌륭한 시내미용사가 되십시오. 2001 | 조회 : 14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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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저두!!귀를 짤랐어여^^
엽기미용사 | ▶ wrote : 원조
>미용사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짤랐을법한 귀. 미용사가아니라면 감히 경험해보지 못했을법한 귀짤랐을적의 당혹감. 님들의 경험담을 한번 듣고싶네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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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미용실은 맨날 한가해서 이싸이트에 자주 들러블지요이. 그래도 이 원조는 초조해하지 않죠이. 원조는 이미 다 초월해브렀답니다.한가허먼 한가한데로 바쁘먼 바쁜데로 그상황을 만끽해블죠이.자기의 가치관대로열심히만 살면 그것이바로 멋진 인생이 아니겄습니까.하지만 님들은 나같이 게으른 동네 미용사는 되지마시고 열심히 갈고 닦아 훌륭... 2001 | 조회 : 126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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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EW"..엽기미장원!!!....참고하세여^^*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오늘은 토요일 이라서 모두들 바쁘시겠져^^
열심히들 하시구여^^
제가 미용인테리어난를 추가로 올려놓았으니까여^^
다음에 미용실를 오픈하실때에는 참고하세여^^
열심히 하셔서...미래의 오너에기분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신설된 내용은여??
"/"인테리어 코너"/"를 누르시면..새로운 자료를 구경하실수가 있어여^^
식구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나중에 바여^^* 2001 | 조회 : 14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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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희생양
원조 | 이 원조는 특수부대원으로 근무당시 이발병이었는데 그때당시 엄상병이라고하는 고참이 있었죠이.
엄상병... 참으로 성격좋은 고참이었죠이. 별명은 엄옹이었는디 나이도 많고 성격도 할아버지 같어서 붙여진 별명이었죠이.
언제나 머리를 자를 적이면 초코파이와 딸기우유를 사오던 엄상병.
졸다구들이 엄상병에게 대하는걸보면 완전히 하극상 그 자체여브렀습니다.그만큼 엄상병은 성격이 인자하였던 것입니다.
그날도 여느때와처럼 엄상병은 초코파이와 딸기우유를 사왔더랬습니다.
"/"충성,머리 어 2001 | 조회 : 12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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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air250님 께
앤 | hair250님 어째 지내시나요
그 이후가 너무나 궁금한데
아무런 말씀이 없의시니 너무나 궁금해요
헌혈증은 많이 모아 졌나요
아마 아주 많이 필요하시리라 보는데요...
헌혈증은 계속 필요한데
엽기 가족들 우리에게 남아있는 피를 조금씩더 나누어 주는건 어떨런지요 우리에게 조그마한 일이지만 다른이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그리고 비스켓과 음료수도 준답니다.
배가 고플때는 많은 요기가 되지요... 2001 | 조회 : 11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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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조그미나마 히미 되는 글이되길.....
ygrang |
자신의잠재력을 끈임업시 발견하고 확인해 나가는것이
우리들의 2001 | 조회 : 13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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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두!
달자 | 안녕하세요 엽기님
괴로워서 잠이오질안네요
저두지금 준디자이너의 과정을 거치고있는데요
너무힘들어요 한손님 한손님 최선을다하지만 결과는....
손님들은 만족하실지모르지만 저는영...울고싶을 때가많아요
컷트도 엉망이구 염색 펌....
하지만 점장님께서는 자꾸 손님을 밀어주시구 그떼마다
자신감 있게 달려들긴하지만
이제저는 시작한지 총 이년정도되었거든요 제너무느린건지
아니면 너무빨라 서툰건지 저좀도와주세요
우선 컷트를 잘하고 싶은데 무슨 좋은 방법이없을까요
헬미
2001 | 조회 : 14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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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나두!
엽기미용사 | ▶ wrote : 달자
>안녕하세요 엽기님
>괴로워서 잠이오질안네요
>저두지금 준디자이너의 과정을 거치고있는데요
>너무힘들어요 한손님 한손님 최선을다하지만 결과는....
>손님들은 만족하실지모르지만 저는영...울고싶을 때가많아요
>컷트도 엉망이구 염색 펌....
>하지만 점장님께서는 자꾸 손님을 밀어주시구 그떼마다
>자신감 있게 달려들긴하지만
>이제저는 시작한지 총 이년정도되었거든요 제너무느린건지
>아니면 너무빨라 서툰건지 저좀도와주세요
>우선 컷트를 잘하고 싶은데 무슨 좋은 방법이없을까요
>헬미
>
... 2001 | 조회 : 12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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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나두!
훼리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달자
>>안녕하세요 엽기님
>>괴로워서 잠이오질안네요
>>저두지금 준디자이너의 과정을 거치고있는데요
>>너무힘들어요 한손님 한손님 최선을다하지만 결과는....
>>손님들은 만족하실지모르지만 저는영...울고싶을 때가많아요
>>컷트도 엉망이구 염색 펌....
>>하지만 점장님께서는 자꾸 손님을 밀어주시구 그떼마다
>>자신감 있게 달려들긴하지만
>>이제저는 시작한지 총 이년정도되었거든요 제너무느린건지
>>아니면 너무빨라 서툰건지 저좀도와주세요
>>우선 컷트를 잘하고 싶은데 ... 2001 | 조회 : 122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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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 얼마나 애타게
alan | 갑자기 며칠전부터 엽기게시판에 접속이 안되더라구여
얼마나 답답하고 아쉽던지요..
아쉽게 기다린 보람이 있네여.
이렇게 멋지게 바뀐 새로운 엽기게시판을 보고나니
괜시리 저도 신이나네요..
요즘 엽기샌님 고생도 많이하신거 같은데여 액땜했다생각하시구여
엽기게시판식구들을 위해 힘내십시요.........으 2001 | 조회 : 11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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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중상과 시야기의 오묘한 차이( 머리 아프다)
크림 | 크림이에여! 날씨가 더워서 다 녹아버릴것 같아여^^
실은 이제 취업을 해야하는데 넘 고민이 되서 이렇게 들렀서염.
여지껏 중상은 남자컷 가능, 시야기는 여자컷 가능 이렇게 알고있는데...그 애매모호한 차이를 모르겠어여..
시야기로 나갈려면 여자컷이 오느정도 완벽해야 하나여?
글구 저는 아직 펌에 대해서도 자신이 없구여 염색도 그렇구..
여자컷은 자신있게 할만큼도 안되구여,,,다시 중상으로 나가자니 여자컷 재교육 받은게 넘넘 아까버여...글구 시야기는 고대기로하는 펌이나 업스타일도 할줄 알아야 하나여?..머리... 2001 | 조회 : 14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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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중상에서 드자이너가되아브른 원조
원조 | 크림씨 너무 걱정허시 마시오. 나는 시야기사도 안거치고 미용사가 되아브른놈입니다. 미용이때로는 단순 무식함이 필요헐때가 잇어블지요이.그르니까 다시말씀드려서 겁을 먹지 말라는 얘기입니다요이.허나 저돌적으로 하되 게으름은 피우지 말고 날마다 실행한것에 대해서 워디가 잘못 되아브렀나 깊이 성찰할것과 공부와 연구를 게을리 해서는 안될것입니다.때로는 자기의 현재의 실력과 의욕이 일치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정말 미쳐블고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어블것입니다. 나도 한때는 손님이 너무 무섭고 겁나서 몰래 술을 마... 2001 | 조회 : 138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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