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엽기방 식구 최초의 모임을 가집니다^^*★!!★!!★
엽기미용사 | 방갑습니다^^*
전국에 사랑하는 엽기미용사 엽기방 식구님들.....^^*
오늘도 무척 무더운 여름날씨이구여^^
모두들 토요일과 일요일를 맞이하여 "/"빠마"/" 하신다구 무척이나 바쁘신 나날 들이었을 겁니다^^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의 방주에 한사람인 엽기미용사가 게시판운영 최초로 식구님들과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모임의 인원은 장소가 협소하여서 인원을 제한하는것을 양해바랍니다^^
먼져!1차 모임을 가진다음에.....
참석지 못한 식구들를 위하여 2차.3차 모임을 준비하겠습니다.
모임을 희망하는 식구님들은 메일로... 2001 | 조회 : 1358 | 글쓰기
|
|
Q!!!!엽기방 식구님들은 클릭하세여^^*
엽기미용사 | 방갑습니다^^*
오늘도 미용과 젊음을 불태우시는 미용을 사랑하시는 선후배 미용인 여러분^^*
저는 오늘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을 운영하면서 보람과 마음흐뭇함을 함께 느낌니다^^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의 취지는 미용에대한 궁굼한점을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가 논하는 장으로 만들려는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것을보니 마음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처음에는 방문님들의 냉소함에 마음이 답답하기도 하였는데여^^
지금은 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하여 엽기게시판 운영이 잘되고 있습니다.
그... 2001 | 조회 : 1281 | 글쓰기
|
|
Q[응답]!!!!엽기방 식구님들은 클릭하세여^^*
ygrang |
▶ wrote : 엽기미용사
>방갑습니다^^*
>오늘도 미용과 젊음을 불태우시는 미용을 사랑하시는 선후배 미용인 여러분^^*
>저는 오늘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을 운영하면서 보람과 마음흐뭇함을 함께 느낌니다^^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의 취지는 미용에대한 궁굼한점을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가 논하는 장으로 만들려는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것을보니 마음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처음에는 방문님들의 냉소함에 마음이 답답하기도 하였는데여^^
>지금은 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하여 엽기게... 2001 | 조회 : 1217 | 글쓰기
|
|
Q분노
깹비 | 안녕하세요여러분
사실응 개인적인예기라서 안할려구했는데넘 황당하구억울하네요
황당질문했다구이렇게 사람을 무시해도되는겁니까
사건인 즉........이메일로왔더라고요이런 내용이........
nbc@hanmail이라는 속칭 대선배가 하는왈
여가니 장난 답변 받아주는데가 짜샤 .....라구막말을하는거예요
이럴수도있습니까
미용을 늦게시작하는사람도있는데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이런말을해도되는겁니까
사실장난으로쓴것도아니구 한번시도해볼까하다가 아직못해보아서 혹씨라도 그런걸 알고있나해서올린것인데 그리고 엽기미용사... 2001 | 조회 : 1075 | 글쓰기
|
|
Q[응답]분노
비 | ▶ wrote : 깹비
>안녕하세요여러분
>사실응 개인적인예기라서 안할려구했는데넘 황당하구억울하네요
>황당질문했다구이렇게 사람을 무시해도되는겁니까
>사건인 즉........이메일로왔더라고요이런 내용이........
>nbc@hanmail이라는 속칭 대선배가 하는왈
>여가니 장난 답변 받아주는데가 짜샤 .....라구막말을하는거예요
>이럴수도있습니까
>미용을 늦게시작하는사람도있는데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이런말을해도되는겁니까
>사실장난으로쓴것도아니구 한번시도해볼까하다가 아직못해보아서 혹씨라도 그런걸 알고있나해서올... 2001 | 조회 : 1179 | 글쓰기
|
|
Q비판하는것이 아니라...쩝~~
>!노땅!< | ▶ wrote : 깹비
>안녕하세요여러분
>사실응 개인적인예기라서 안할려구했는데넘 황당하구억울하네요
>황당질문했다구이렇게 사람을 무시해도되는겁니까
>사건인 즉........
>nbc@hanmail이라는 속칭 대선배가 하는왈
>여가니 장난 답변 받아주는데가 짜샤 .....라구막말을하는거예요
>이럴수도있습니까
>미용을 늦게시작하는사람도있는데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이런말을해도되는겁니까
>사실장난으로쓴것도아니구 한번시도해볼까하다가 아직못해보아서 혹씨라도 그런걸 알고있나해서올린것인데 그리고 엽기미용사님은 화학쪽... 2001 | 조회 : 1106 | 글쓰기
|
|
Q[응답]비판하는것이 아니라...쩝~~
ygrang | ▶ wrote : >!노땅!<
>▶ wrote : 깹비
>>안녕하세요여러분
>>사실응 개인적인예기라서 안할려구했는데넘 황당하구억울하네요
>>황당질문했다구이렇게 사람을 무시해도되는겁니까
>>사건인 즉........
>>nbc@hanmail이라는 속칭 대선배가 하는왈
>>여가니 장난 답변 받아주는데가 짜샤 .....라구막말을하는거예요
>>이럴수도있습니까
>>미용을 늦게시작하는사람도있는데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이런말을해도되는겁니까
>>사실장난으로쓴것도아니구 한번시도해볼까하다가 아직못해보아서 혹씨라도 그런걸 알고있나해서올린것인... 2001 | 조회 : 974 | 글쓰기
|
|
Q단님 컷교육 넘 감사해요.
비 | 수요일날 단님께 컷교육 받았어요.
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많이 배워왔답니다. (단님 넘 감사해요)
주위 에서 많이들 도와 주시는데 이젠막 혼돈스럽기도 해요.
오늘은 저희 매인 선생님께서 숏컷트에대한 설명을 해주셨거든요.
정말 머리 복잡하네요.
참 내일 제친구 머리하러온다고 했는데 두렵네요.
내일은 레게 손님도 있고 친구머리는 붉은빛이 도는데 갈색을 한데요.
아무래도 얼룩이 많아 세밀작업을 들어가야 할것같은뎅.. 선생님이 하시겠죠?...^^
요 앞전에 올렸던 글에 친구머리하다가 날샌적있다고... 그머... 2001 | 조회 : 1174 | 글쓰기
|
|
Q[응답]단님 컷교육 넘 감사해요.
엽기미용사 | ▶ wrote : 비
>수요일날 단님께 컷교육 받았어요.
>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많이 배워왔답니다. (단님 넘 감사해요)
>주위 에서 많이들 도와 주시는데 이젠막 혼돈스럽기도 해요.
>오늘은 저희 매인 선생님께서 숏컷트에대한 설명을 해주셨거든요.
>정말 머리 복잡하네요.
>참 내일 제친구 머리하러온다고 했는데 두렵네요.
>내일은 레게 손님도 있고 친구머리는 붉은빛이 도는데 갈색을 한데요.
>아무래도 얼룩이 많아 세밀작업을 들어가야 할것같은뎅.. 선생님이 하시겠죠?...^^
>요 앞전에 올렸던 글에 친구머리하... 2001 | 조회 : 1149 | 글쓰기
|
|
Q허거걱..ㅠ.ㅠ 이제야 집을 차자따!!엽기님 집! 멋죠용^^*
>!노땅!< | 엽기니마 멜 감사^^*
전 즐겨찾기에 올려노코..늘 접속햇걸랑여..그래서 ..
새 집이 안나왓던가바여..ㅠ.ㅠ.(이런 미련 곰탱이>>쩝)
우선 새집 오픈 추카드립니다..진심으로요..
멋지게 꾸며 놓으셧네염..
근데..집들이는 안하는가여?..
곡차는 제가 살수있는디..
이제 집차자으니까..다쉬 열시미 들르겟슴다..
오늘은 인사만하고 갑니다.
다시한번 홈피오픈 추카드려용*^^*
ㅃ ㅏ ㅃ ㅏ ~ ~ 2001 | 조회 : 1255 | 글쓰기
|
|
Q고백
원조 | 제가 특수부대 근무당시 실제로 있었던 일인디요. 나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잊혀질뻔한 비화를 소개드리겄습니다. 나혼자만 알고 있기엔 조금 마음이 캥기는 일이었기에...
당시 저의 보직은 무기고 관리병이었지만 주로하는 일은 총을 닦는것이 아니었고 이발을 하거나 행정반에서 차트글씨를 쓰는것이 저의 주 임무엿었던 것이지요이.
그당시 저의 몸무게는50키로로 몸이 허약해서 힘든일을 무척이나 싫어혀서 힘든일을안헐라고 잔머리를 꾀나 굴렸지요이.그때는 준비태세기간이었읍니다.준비태세를 군대갔다온 사람이라면 다 알... 2001 | 조회 : 1180 | 글쓰기
|
|
Q엽기님 질문올립니다.
원조 | 요번 쉬는날 화공상에 갔는디요. 구순이 한되빡 사고 나서 내가 아짐마한테 요거말고 미용실사람들이 뭐 또 잘사가는것이 있냐고 물어봉께 "/"아초산"/"을 소개시켜 주덩만요이. 근디 이 아초산이 뭣에 쓰는 물건인지를 알아야 사다쓰는것이 아니겄소이.그 아짐매도 용도를 잘 모릅디다마는 엽기슨상님께서는 아실것같어서 질문올립니다요. 아초산 요것이 도데체 뭣에 쓰는 물건이다요. 2001 | 조회 : 1100 | 글쓰기
|
|
Q[응답]엽기님 근무 중...
존™ | 2001 | 조회 : 1151 | 글쓰기
|
|
Q[응답]모두들..한수씩 하십니다^^
엽기미용사 | 2001 | 조회 : 1141 | 글쓰기
|
|
Q헉
포피 | 첨부 파일이 안 열리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더!!!!!
컴을 잘 몰라서 이 고생을 하네요.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쓰는 것 정도이니...
나이가 드니 점점 기계가 무서워져요...
정말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ㅠㅠ; 2001 | 조회 : 1161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