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z  |  현수막에 들어갈 내용좀 적어주세요.ㅠㅠ 너무 너무 사람없어요ㅠㅠ 오늘은 한명도.ㅠㅠ 협회에서 가격 적지말라고 햇는데..적어야할찌.ㅠㅠ 현수막 보통 어케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2009  |  조회 : 1674  |  댓글수 : (8)    글쓰기

코난  |  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을까?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절대 질 수 없다며 질투하고 경쟁하는 대상은 없을까?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 살면서 어찌 미움이 없겠습니까. 문제는 정작 사랑해야 할 대상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미움은, 상대는 물론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를 통째로 병들게 하는 무서운 독성 바이...

2009  |  조회 : 1460  |  댓글수 : (7)    글쓰기

오픈  |  이제오픈한지 5일됫는데요.. 난방을 어케 해야하는지 몰라서 좀 알려주세요 평수는 9~10평정도..약장쪼그만하게 만들고.경대3개.쇼파 카운터이정도고. 전력은 5K 신청햇는데요..컴퓨터 1대 PDP1대 밥통 정수기1대 공기청정기1대 전기난로..나산꺼 쓸려구하는데..10평까지 된다고 하는데요. 소비전력은 3K 전기요금이 많이나올까요 ? 석유난로를 사자니.. 냄새가 많이 나서..좀그런데..석유난로가 개안할찌... 답변좀 해주세요.ㅠㅠ청정높이는 250정도 전기난로 산다면.. 나산께 좋을까요 ? 볼게이노가 좋을...

2009  |  조회 : 2050  |  댓글수 : (20)    글쓰기

샴푸보이  |  깊어가는 가을처럼 올 추석도 가족의 화목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  |  조회 : 1354  |  댓글수 : (5)    글쓰기

*^^*  |  

2009  |  조회 : 1367  |  댓글수 : (2)    글쓰기

명가헤어  |  며칠전에 후배랑 술먹는데 들은 예기입니다 몇년전에 아는 분 통해 식사도 같이 했던 원장님인데 나이가 40초중반 정도인걸로 알었는데 참 성격좋고 여러모로 좋은분 같었는데 그분이 그담에 1층 25평 중급 프랜차이즈로 샾을 오픈하시던군여 그담에 간간히 들리는 소문으로 장사가 잘됀다 했던 기억이 나네여 근데 요번에 2년 계약이 왔는데 갑자기 건물주가 월세를 100만원을 올리더랍니다 헐;; 25평 가계 잘됀다 하면 대충 감이 오긴...

2009  |  조회 : 1784  |  댓글수 : (10)    글쓰기

연리지  |  1년 2개월동안 생기는 동전을 안쓰고 계속 모았더니 316000원정도의 금액이 나오네요. 오른쪽 제일 양이 많은것이 100원, 두번째 규모로 양이 많은건 500원 뒷쪽은 50원, 10원입니다. 동전하나하나는 작은 금액이지만 모이니 큰 금액이 나오네요. 좀 더 나은 화질의 작품을 위해 카메라 구입하는데 보태기 위해서 동전 모아놓은거 털었습니다. 담에는 동전 100만원 모으기에 도전해봐야겄습니다^^

2009  |  조회 : 1645  |  댓글수 : (20)    글쓰기

mowell  |  왁스중에 모웰왁스가 좋은거 같은데요. 모웰 회사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2009  |  조회 : 1371  |  댓글수 : (1)    글쓰기

원 ~참  |  아직 더워서 그런지 냄새가 심한손님들이 좀 있는데 괴롭네요. 코가 좀 예민해서 그런지 그손님 가고나도 한참 동안 미용실에 냄새배여 있네요.이런손님 오면 정말 미치겠네요.컷트보와의자에서 냄새가 장난아니네요.오지마라할수도 없고 신문지깔고있어라할수없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2009  |  조회 : 1608  |  댓글수 : (6)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9  |  조회 : 1165  |  댓글수 : (3)    글쓰기

뭐가 문제일까요?  |   답답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긍정의 힘을 믿어보려 하지만...난 왜 맨날 이모양일까하는 푸념이 어느새 입가에 맴도네요. 어렵게 고객 확보해 놓으면 이사간다고 작별인사하러오십니다... 인사라도 하고 가시니 맘속으론 고마우면서도 아~~한숨만 그렇게 떠나보낸 고객이 몇수십 되네요... 동네가 동네인지라 고객님들 살곳이 별로 못된다고 떠나십니다.(의식있는 분들이..) 여자들 일년에 파마 두세번 하는분들 징하게 많네요.. 남녀를 불문하고 불굴의 투지로 커트도 서너달 버티다 자르십니다... 꾸준히 오시는...

2009  |  조회 : 1942  |  댓글수 : (15)    글쓰기

rhaehf  |  정말 오랜 만에 글을 적어 보네요 가끔 들어 와서 신세 한탄 이나 하고 고수님들 께서 사진 올리면 부러워나하고 나홀로 원장이다 보니 거의 매일 들어오지만 댓글을 못달때가 많네요 손님 없어서 그리바쁜것도 아니면서 머리하랴 말대꾸해주랴 샴푸 하다 말고 거품 묻은손으로 전화받으랴 암튼 혼자서 동분서주 합니다 운동하려 하는데 게으른 근성을 못버려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고 일하고 자고 일어나서 또일하고 미용일 하는 사람은 왜이리 시간이 없는건지 저만 그런지요 남들은 모르는소리 합니다 사장님이고 기술있고 정년없고 ...

2009  |  조회 : 1910  |  댓글수 : (23)    글쓰기

미니  |  매니큐어마다 다르겠지만..보통 유통기한이 얼마나 되나요??

2009  |  조회 : 1944  |  댓글수 : (7)    글쓰기

미니  |  두피관리를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어서여 메가비타나 레비브레말고 가격착하면서 효과 좋은것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2009  |  조회 : 1167  |      글쓰기

취소하려는대요  |  구회장님의 권유로 대회에 나가서 경험도 쌓고... 모르는 분야에 도전하면 많이 알려주신다고 하셔서 신청했는데요... 신청하고 나자...지금 하고 계시는 일이 너무나도 바쁘고 회장님도 무슨 기능대회가 따로 있으셔서 짬이 안나시나봅니다.^^;; 없는 돈에 조금이라도 배워보려구 간신히 15만원 마련하구 접수했는데 알려주시기는 커녕....마네킹은 어떤걸로 준비하라던지... 칼라도 빼야하는데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시고...(저 경험이 없어서 암것도 모릅니다) 경기는 낼모레 코앞인데 ...

2009  |  조회 : 1164  |  댓글수 :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