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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선배님덜~~~^^
야리~~~~ | 몇일동안 들어와서 지난간 글들을 다는 아니지만...
좀 읽어 보았습니다...
누군가 그 동안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답해주는
느낌이어서...넘넘 기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 동안 다른 미용실 홈피에도 많이 들어가 봤었는데...
솔직히 이렇게 영양가 있는...곳은 본적이 없었거든염...
엽기 미용사님들 비롯해서 다른 가족분들이 넘넘 존경스럽구염...
할튼 앞으로 님들 귀찮아 질정도로 물어봐도 되졍?
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염...^^
저은거 마니 마니 퍼 갑니돠~~~~~
....................... 2001 | 조회 : 94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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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존님!!....미안합니다....!!
엽기미용사 | 방가워여^^
존님의 만남이 무척이나 기뻤는데.....
오셔서 파마..컷트...염색(색상테스트)만 하시구.
식사도 못하고 정말이지 하루 3끼중에 먹은것은 식빵한조각..
우유한컵....
김밥한줄....
넘 미안하고 죄송하네여^^
그리고폭우를 2001 | 조회 : 10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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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고백.....!!!!!!......
존™ | ▶ wrote : 엽기미용사
>방가워여^^
>존님의 만남이 무척이나 기뻤는데.....
>오셔서 파마..컷트...염색(색상테스트)만 하시구.
>식사도 못하고 정말이지 하루 3끼중에 먹은것은 식빵한조각..
>우유한컵....
>김밥한줄....
>넘 미안하고 죄송하네여^^
>그리고폭우를 2001 | 조회 : 9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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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면접보려가요
연희 | 선배님들 저 면접 보려갑니다. 많은 격력 부탁-^^-
근데요. 제가 게시판의 글을 보다가 약의 의문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셋팅펌 시술시 중화를 그냥 볼에 담아 중화을 하잖아요,근데 이런 중화 방법을 롤스트레이트 시술시에도 사용을 하면 편하고 하셨는데. 만약에 두피까지 말아 놓은 상태에서는 어떻게 중화을 하지요. 그리고,롤을 아랫부분만 말아서 판을 붙쳐 놓았을 경우 윗부분의 중화는 그냥 물 중화을 하나요. 그리고 제가 샵에 있을 때 대부분의 원장님들이 펌 약보다 중화가 제일 중요 하다는데 그것은 왜 그런지 알... 2001 | 조회 : 10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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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문 우답
원조 | 중화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엽기님의 말씀에 이르기를 몇장 몇절이드라 잘 몰르겄네. 하옇든 공기중에도 산소가 있다하였으니 자연적으로도 어느정도 중화가 된다 하였음에 파마약1제바르는것보다는 중화 바르는것이 덜 중요하다고 하셨느니라.아멘
두피까지 바짝 판으로 말아진 롤스트레이트 보올중화가 힘들면 방법이 잇죠이.목욕탕에다가 중화제를 가득 받아서 풍덩풍덩 온몸을 담갔다가시간되면 머리풀면 완전히 중화가 되블죠이.중화제가 많이들고 좀 불편하지만 완전한중화가 되블죠이.
원조의 노하우를 알켜드려 보까요.... 2001 | 조회 : 104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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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조님 감사합니다
소낙비 | 원조님 감사합니다
전 처음에 원조님 글을읽고
전라도 사투리로 글을 올리시길래
이상한 사람으로 느겼었는데 자꾸읽다보니까
깊이가 느껴지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답변도 감사드리구요 , 또 더좋은답변이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엽기게시판이 있어서 미용을배우는저로선
항상 마음든든합나다. 감사합니다 2001 | 조회 : 11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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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비디오 나누어 볼수 없나요?
연희 | 선배님들 비디오 나누어 볼수는 없나요? 혹시 집안에서 노는 비디오 테입이 있으시면 서로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곱게 보고 돌려 드리테니?비디오 테입을 사보는 일도 좀 힘이 들더라고요. 조금 이름이 있는 분의 테입은 좀 비싸더라고요. 배우려면 투자을 해야 하지만 아직 능력이 되지 않아 배울 욕심은 너무나 많은데 그렇만한 여건이 저에게는 좀 못자라군요. 혹시 집안에서 놀고 있는 테입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보고 돌려 드릴테니? 저에게 비디오 주실분 없으시나요....?
혹시 있다면....!연락 좀 부탁 드리옵나이다.
주소... 2001 | 조회 : 10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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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하계 이벤트 “헤나아트 미니샵” 추가모집
pleasent | ***** 올 여름 헤나아트 패션, 젊은 여성들 강타,
유명 연예인들과 패션 감각이 있는 신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헤나아트 열풍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업성 : 헤나 아트는 재래식 문신과 화학 재료를 거부하는 현대인의 자연주의 정서에 꼭 부합됩니다.
서구 선진국에서는 이미 헤나 페인팅은 패션 장르로서 선풍적인 유행을 타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샤크라, 이정현 같은 유명 연예인과 패션 모델 등 신세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그 수요가 매년 대폭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올 여름 헤나아트 패션 돌... 2001 | 조회 : 13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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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물에 대하여(노자의 말중에서)
원조 | 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것이
가장 거친것을 다스린다.
가장 사소한것만이
아무 흠 없는 것 속에 끼어들수 있다.
그속에서 나는 무위의 효율을 본다.
(무위:억지로 할려고 하지 않는것. 자연스러움. )
엽기 가족여러분 나 내일은 쉬어요.
푹 잘 쉬고 모레 오께요이.
2001 | 조회 : 108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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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런것 올려두 되나용 ? 엽기 오빠?
바라 |
<embed src="/"http://www.sbs.co.kr/music/wmko/f6690.asx"/">
벌써 새해가 반이나 지나가구 있어염 ..
짜증두 나구 힘두 없구
이론날 넘 집에만 있지 말구 , 마음 속에 있는 천사와 바람이라두 쎄러 나와보세욤..
어쩌면 마음이 선물로 이쁜 나의 모습을 차저줄지도 모른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 새로운 것을 향해 달려가는 것.. 무척이나 설레임이 가득하져..
... 2001 | 조회 : 11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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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바라"란뜻을 알려드려용..
바라 | 안냐세용..^^
제 닉네임을 보고 여러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
제가 제 닉네임의 실명을 알려드릴려구 합니당..^^
저의 닉네임이 "/"바라"/"잖아요..
바라란 즉....
울 나라의 옛말로 "/"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바라"/"라고 했담니당..^^
여러분의 오해 있지 않기을 바랍니당..^^
그럼 오널 하루도 즐겁게 지내시고용..
다른곳은 어떨지 몰라도 여기 속초는 넘 넘 좋네용..^^
이럴날에 놀러가고 싶어용..ㅠㅠ
물속에라도 빠져서 헤엄을..캬~~~~~~~조타~~~~
그럼 오널하루와 한주 찡그... 2001 | 조회 : 11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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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신참 인사 올립니다
노연희 | 안녕하세요?
깨비님 소개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기에는 회원제 인가요 아님 아무나 글을 올리 수 있는 곳인가요? 저는 미용을 시작한지가 벌써 4년이 조금 넘어서는 것 같네요.미용은 배우면 배울수록 신비로운 것 같아요. 미용을 배우기 전에는 단순이 컷트나하고 펌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막상 배워서 일을 가져 보니 신기한 것이 무척이나 많이 있더라고요. 년수는 좀 되어 가지만 아직 모르는게 많은 신참 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격력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세요. 내일은 비가 내린다니 ... 2001 | 조회 : 10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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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언재인가는 회원제가 좋을것 같은데여^^지금은 아닙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노연희
>안녕하세요?
>깨비님 소개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기에는 회원제 인가요 아님 아무나 글을 올리 수 있는 곳인가요? 저는 미용을 시작한지가 벌써 4년이 조금 넘어서는 것 같네요.미용은 배우면 배울수록 신비로운 것 같아요. 미용을 배우기 전에는 단순이 컷트나하고 펌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막상 배워서 일을 가져 보니 신기한 것이 무척이나 많이 있더라고요. 년수는 좀 되어 가지만 아직 모르는게 많은 신참 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격력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세요. ... 2001 | 조회 : 10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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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엽기가족님들 다들 잘계시져.............★
엽기토끼 | 안녕하세요! 엽기 가족님들...........반갑습니다 (__);;
저 토끼임다. 인사가 좀 늦었네요.
몇번 홈피에 들러 글을 올렸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의 글은 많이 읽었으나 그 내용에 대한 답변은 그의 올리지
못했답니다.
여기 홈피는 미용인들과 그밖의 많은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토론의 장소
이자 정보공유의 자리인만큼 배울점이 아주 많았습니다. ^^*
이제껏 제가 알고 있는 미천한 지식으로 모든것을 이끌어 나갔었는데
.................... (ㅡㅡ;) 저도 이제껏 많은 시련을 ... 2001 | 조회 : 9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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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 왔어요
포피 | 저 제주도 갔다왔어요.
제주도 갔다왔다가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데...
사실은 저의 엄마가 제주도 분이셔서 저는 자주 갔다온 관계로 관광도 못하고 일하는 틈틈이 어른 만나 뵙느라고 더욱 힘들기만 했어요.
안되는 영어로 이태리테크닉을 배우려고 하니????
정말 힘들더라고요.
칼라나 제품에 대한 것은 영어가 아니 되어도 열심이 듣고 이해는 되는데 이태리 사람들의 스킨쉽은 너무 저를 힘들게 2001 | 조회 : 10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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