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미용사  |  방갑습니다^^ 전국에 미용을 사랑하는 미용사님....^^* 그리구 미용에 목숨건 학원생님(피미과 포함)..스탭님..디자이너님..원 장님..사장님..모두 모두 방갑습니다^^* 미용실 홈페이지를 만들때에 관한 문의가 개인메일(9thinf@hanmail.net) 루 종종 옵니다^^ 주로 질문에 대한 사항은여? 홈피를 만들때에 어디에서 만들어야 하는가? 만들고 난다음에 변경(업그레이드)이 가능한가? 추가로 넣고싶은 정보가 있으면 추가가 언재든지 가능한가? 등등인데여^^ 홈피를 만들때에는 직접 제작하는 사무실...

2001  |  조회 : 1007  |      글쓰기

africa770420  |  안녕하세요?! 무쟈게 답답한 맘으로 첨 글올렸었는데...선배님들의 말씀듣고..조금 달리 생각하게 됐어여... 글읽어 주시고 글까지 올려주셔서 넘~넘!!감솨드립니다....(꾸벅) 하루만에 들어왔는데 참 많은 님들의 글이올라와 있네염~ 님들 글도 넘 잼있게..또는 유익하게 읽구있어염 근데여..이싸이트는 전국구인가봐여?? 제가 이달 말까지 하구 다니는델 관두기로 했는데여~ 계속 원장님이 좀 더 있으래여~ 저도 가게를 좀많이옮겨 다닌편이라 한곳에 머물고 싶었는데~ 것두 맘대로 안돼네여.. 하긴...뭔들 맘대로 되는게 ...

2001  |  조회 : 901  |      글쓰기

비  |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이예요. 갑자기 변화된 위치에 있다보니 정신적 육체적 피로함까지 몰려오네요. 디자이너 된지 오늘로 23일째입니다. 운이 좋았는지 크래임 손님 없이 그제 까지 버텨왔는데, 어제 그만 크래임 걸리고 말았어요. 펌이 넘 강하게 나와서리.. 손님께 정중히 사과 드리고 어리를 풀었어요. 원래 셋팅펌 머리라 뿌리쪽 펌만 들어갔는데, 그게 손님께 넘 부담 스러웠나봐요.쿠쿠 담주 일요일에 다시 오신다고 그때 제게 머리를 맡기신다고 하구 가셨는데요.. 글쎄요.. 사람이 죽기 전에 자신이 죽을것을 알수...

2001  |  조회 : 885  |      글쓰기

새끼미용사  |  ▶ wrote : 비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이예요. >갑자기 변화된 위치에 있다보니 정신적 육체적 피로함까지 몰려오네요. >디자이너 된지 오늘로 23일째입니다. >운이 좋았는지 크래임 손님 없이 그제 까지 버텨왔는데, 어제 그만 크래임 걸리고 말았어요. >펌이 넘 강하게 나와서리.. >손님께 정중히 사과 드리고 어리를 풀었어요. 원래 셋팅펌 머리라 뿌리쪽 펌만 들어갔는데, 그게 손님께 넘 부담 스러웠나봐요.쿠쿠 >담주 일요일에 다시 오신다고 그때 제게 머리를 맡기신다고 하구 가셨는데요.. 글쎄요.. >사람이 죽기 전...

2001  |  조회 : 84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비님^^축하합니다^^* 디자이너님이 되셨다구여^^ 그전에(스탭시절)도 그렇듯이 앞으로도 미용이 재미가 있을겁니다^^ 가~끔 슬럼프가 찾아와서 미용이 싫증이 나기두 하겠지만^^ 언재그랬나.. 는 투로 다시금 재미를 느낄거라구 생각이 되네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훌룡한 디자이너가 되기위한

2001  |  조회 : 930  |      글쓰기

원조  |   이주일같이 생겼는데 김남주 머리를 고집하는 손님은 참 난감하다. 머리 길게 기른다면서 한달도 못되서 꼬박꼬박 머리자르러 오는손님은 고맙긴 하지만 참 난감하다.그런 손님은 자를머리가 없으니 자르는 척만 하면서 가위소리와 폼만 오버해야하니 연기자도 아니고 참 난감하기 이를데 없다. 울고 불고 난리피우는 애기머리 겨우 다짤랐더니 가격 깎아달라고 하는 것들은 참으로 난감하다.어른보다 3배는 더 힘들여서 짤랐는데도 그 힘듬을 아는건지모르는건지.정말 가격 깎아달라는것들은 한마디로 난감한걸 떠나서 머...

2001  |  조회 : 949  |      글쓰기

꼬비  |  원조님의 글은 읽지 않을 수가 없어요 언제나 웃습니다. 원조님도 책하나 쓰셔야겠습니다. 미용실 이야기책이라고.... 전 철학이 뭔지 모르지만 원조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읽으면 해학적이면서 철학적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원조님의 글은 계속되어야 한다. 쭉~~~~~~~~~~ ▶ wrote : 원조 > 이주일같이 생겼는데 김남주 머리를 고집하는 손님은 참 난감하다. > > 머리 길게 기른다면서 한달도 못되서 꼬박꼬박 머리자르러 오는손님은 고맙긴 하지만 참 난감하다.그런 손님은 자를머리가 없으니 자르는 척만 하면서 ...

2001  |  조회 : 938  |      글쓰기

새끼미용사  |  ▶ wrote : 원조 > 이주일같이 생겼는데 김남주 머리를 고집하는 손님은 참 난감하다. > > 머리 길게 기른다면서 한달도 못되서 꼬박꼬박 머리자르러 오는손님은 고맙긴 하지만 참 난감하다.그런 손님은 자를머리가 없으니 자르는 척만 하면서 가위소리와 폼만 오버해야하니 연기자도 아니고 참 난감하기 이를데 없다. > > 울고 불고 난리피우는 애기머리 겨우 다짤랐더니 가격 깎아달라고 하는 것들은 참으로 난감하다.어른보다 3배는 더 힘들여서 짤랐는데도 그 힘듬을 아는건지모르는건지.정말 가격 깎아달라는것들은 한마디...

2001  |  조회 : 926  |      글쓰기

포피  |   비가 오는데 출근은 모두 잘 하셨는지 저는 아침 일찍 떠났는데도 지각을 면했읍니다. 별.....님의 글이 저에게 인테넷 자료중에서 약간의 경영 자료가 있어 하나 올려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비가 와서 손님은 좀 없겠네요.

2001  |  조회 : 935  |      글쓰기

이쁜원장  |  엽기 기사님들!! 저 이쁜원장입니다........ 저 ~~ *^^* 기분좋아서 .... 좋은소식 자랑하러 들어왔네여.. 오늘 비가 주륵주륵 많이오네여... 손님은 많지 않았지만 좋은일이 저에게 있었답니다. 요즘 lip으로 일류디자이너 많잖아요.. 보름전에 빼빼로란 디자이너가 입사를 하였어여~~ 사람은 겸손하구 넘 좋아요. 강남에서 일했구.인간미가 없는 대형샵이 실어서 저의샵이 대형두 아니고 소형두 아니구 ..히히... 가족적인분위기인거 같다구 홈페이지보구 입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 현재있던 백설공주...

2001  |  조회 : 102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이쁜원장 >엽기 기사님들!! > >저 이쁜원장입니다........ ****^^이쁜건 인정합니다^^ > >저 ~~ *^^* 기분좋아서 .... 좋은소식 자랑하러 들어왔네여.. ****자랑하세여^^ >오늘 비가 주륵주륵 많이오네여... >손님은 많지 않았지만 좋은일이 저에게 있었답니다. *******이왕이면 비가와두 손님이 많으면... 더욱좋아여^^ > >요즘 lip으로 일류디자이너 많잖아요.. >보름전에 빼빼로란 디자이너가 ...

2001  |  조회 : 897  |      글쓰기

africa770420  |  안녕하세여~?!! 이곳을 다녀 가시는 모든분들!! 전 여길 며칠전에 첨와봤어염.. 글구 지금은 두번째 들리는 거구여.. 미용을 이렇게 인터넷 상으로 배울수도 있구나~! 하구 놀랬어여.. 여기들리면..디자이너에서 초보까지...다양하게 모든분들이 계셔서 여러모로 배울게 참 많은것 같아 좋으네여~ 전..미용한지 오래는 안됐어여.. 지금 한3년 반됐는데염~ 그냥요즘은 넘 힘들어염~^^; 지금다니는 가겔 좀있다 관두려 하거든여.. 또어떤델 들어가야 할지...막막하네여... 같이배우고 시작한 친구들은 모두 디자이너 거든여~ 전...

2001  |  조회 : 881  |      글쓰기

엽기토끼  |  ▶ wrote : africa770420 >안녕하세여~?!! 이곳을 다녀 가시는 모든분들!! >전 여길 며칠전에 첨와봤어염.. 글구 지금은 두번째 들리는 거구여.. >미용을 이렇게 인터넷 상으로 배울수도 있구나~! 하구 놀랬어여.. >여기들리면..디자이너에서 초보까지...다양하게 모든분들이 계셔서 >여러모로 배울게 참 많은것 같아 좋으네여~ >전..미용한지 오래는 안됐어여.. 지금 한3년 반됐는데염~ >그냥요즘은 넘 힘들어염~^^; 지금다니는 가겔 좀있다 관두려 하거든여.. 또어떤델 들어가야 할지...막막하네여... >같이배우고 시작한 ...

2001  |  조회 : 84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엽기토끼 >▶ wrote : africa770420 >>안녕하세여~?!! 이곳을 다녀 가시는 모든분들!! >>전 여길 며칠전에 첨와봤어염.. 글구 지금은 두번째 들리는 거구여.. >>미용을 이렇게 인터넷 상으로 배울수도 있구나~! 하구 놀랬어여.. >>여기들리면..디자이너에서 초보까지...다양하게 모든분들이 계셔서 >>여러모로 배울게 참 많은것 같아 좋으네여~ >>전..미용한지 오래는 안됐어여.. 지금 한3년 반됐는데염~ >>그냥요즘은 넘 힘들어염~^^; 지금다니는 가겔 좀있다 관두려 하거든여.. 또어떤델 들어가야 할지...막막하...

2001  |  조회 : 923  |      글쓰기

민이지여...  |  제가 일을 하다보니 몸이 마니 상해서 두달간 휴갈 받구 집에서 룰루랄라 놀구 이떠요...ㅠ.ㅠ 노땅님이랑 원조님 글구 엽기 미용사니임이하 다른선배님들 께서는 몸관리를 어떻게 하시구 게시는지요... 일을 하다보면 제일 중요한건 자기의 겅간 상태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잘나가는 미용사라 할지라도 정신과 몸이 건강허지 아느묜 xxx라고 생각이 드네요...몸이 아푸니까 아무것도 의욕이 안생기는디... 답변 부탁 드려유~^^*

2001  |  조회 : 90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