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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zone™"...."공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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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에 밝혀 졌습니다!!!..
그의 "/"애마"/"와 함께 공개중...
옆에 배너(존티엠)를 클릭하시면 보임다^^* 2001 | 조회 : 105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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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미용사"..그는 과연 누구인가...???????????
존™ | ▶ wrote : ??????
> 내일!!!월요일 오후에 밝혀 집니다!!!..얼굴만...??
>
> 그의 "/"애마"/"와 함께 공개 예정입니다.....??
-------------------------------------------------- This is Zone™
엽기게시판 가족여러분 오랫만 입니다... 존™ 입니다...
우리나라는 습기가 많아 더욱 덥게 느껴집니다...
?????? 님은 누구십니까? 누구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제 사진을 갖고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예랑씨 빼고)
내일밤이면 진실은 밝혀지겠지만 기분은 좀 그렇군요(씁쓸...)
요... 2001 | 조회 : 84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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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마음만크믄 강한 비님....
ygrang | 안냐세여......
오늘도 역시 더운 바미네여..
비님..쉴때는 확실하게 맘 펴니 쉬셔야해여..
안그러면 안쉬니만 못해여.
일부러 그럴려구 한것두 아니자나여..
미용실 식구들도 이해할껌다.
부럽기도 하네여...전 한번도 쓰러지거나 휘청한적이 업거든여.
근데 비님 닝겔까정 마즈시다니....이제 괜차느신건지..
우린 밥심으로 일을해야 하기때무네 바블 마니 드셔야해여.
저도 한땐 하루종일 굶구 일을한적두 있져..
때는 이때다 다이어트다! 하며 신나했지만서도요..
아무쪼록 건강관리 신경쓰시구... 2001 | 조회 : 84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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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마음만크믄 강한 비님....
비 | ▶ wrote : ygrang
> 안냐세여......
> 오늘도 역시 더운 바미네여..
> 비님..쉴때는 확실하게 맘 펴니 쉬셔야해여..
> 안그러면 안쉬니만 못해여.
> 일부러 그럴려구 한것두 아니자나여..
> 미용실 식구들도 이해할껌다.
>
> 부럽기도 하네여...전 한번도 쓰러지거나 휘청한적이 업거든여.
> 근데 비님 닝겔까정 마즈시다니....이제 괜차느신건지..
>
> 우린 밥심으로 일을해야 하기때무네 바블 마니 드셔야해여.
>
> 저도 한땐 하루종일 굶구 일을한적두 있져..
> 때는 이때다 다이어트다! 하며 신나했지만서도요..
... 2001 | 조회 : 8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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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마음만크믄 넓은 예랑님...^^*
엽기미용사 | ▶ wrote : ygrang
> 안냐세여......
> 오늘도 역시 더운 바미네여..
> 비님..쉴때는 확실하게 맘 펴니 쉬셔야해여..
> 안그러면 안쉬니만 못해여.
> 일부러 그럴려구 한것두 아니자나여..
> 미용실 식구들도 이해할껌다.
>
> 부럽기도 하네여...전 한번도 쓰러지거나 휘청한적이 업거든여.
> 근데 비님 닝겔까정 마즈시다니....이제 괜차느신건지..
>
> 우린 밥심으로 일을해야 하기때무네 바블 마니 드셔야해여.
>
> 저도 한땐 하루종일 굶구 일을한적두 있져..
> 때는 이때다 다이어트다! 하며 신나했지만서도요..
... 2001 | 조회 : 87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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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몸은 쉬면서 마음은 편치않은 주말이었습니다.
비 | 오늘 오전에 교육이 있어서 일찍 갔어야 하는데,,
그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바쁜 토요일임에 불구하고 결근을 하였답니다.
그간에 철인 30호라도 되는냥 몸을 막 굴리다보니 무리가 온것같습니다.
교육장에 가려고 집에서 나오는중 그만 쓰러져서요, 교육장대신 병원에서 두개의 닝겔을 투여하고 집으로 돌아와 쉬고있는중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걱정이 되었는지 거의 10달만에 몸보신 시켜준다며 친구가 회사끝나고 오지않았겠습니까..
덕분에 목에 기름칠좀하고, 지금 겜방들른중입니다.
2001 | 조회 : 85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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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몸은 쉬면서 마음은 편치않은 주말이었습니다.
해 | ▶ wrote : 비
>오늘 오전에 교육이 있어서 일찍 갔어야 하는데,,
>그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바쁜 토요일임에 불구하고 결근을 하였답니다.
>그간에 철인 30호라도 되는냥 몸을 막 굴리다보니 무리가 온것같습니다.
>교육장에 가려고 집에서 나오는중 그만 쓰러져서요, 교육장대신 병원에서 두개의 닝겔을 투여하고 집으로 돌아와 쉬고있는중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걱정이 되었는지 거의 10달만에 몸보신 시켜준다며 친구가 회사끝나고 오지않았겠습니까..
>덕분에 목에 기름칠좀하고, 지금 겜방들른중입니다.
> 2001 | 조회 : 93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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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체력은 기술이다"..^^
엽기미용사 | 2001 | 조회 : 8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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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아~찌"...편지입니다..♡
비 | 2001 | 조회 : 9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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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조용한 밤" 이군여^^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 를 찾아 주시는 미용인 님들...^^
방가워여^^*
낮에는 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열심히 미용생활를 젬나게 하시겠져^^
미용인란 항상 즐거운 기분에서만 최고의 헤어스타일를 연출하는 것이라
구 생각해여^^
에너지가 충만하구 즐겁고 젬나는 기분으로 손님을 맞이 한다면..
손님은 미용사의 컨디션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용은 고객과 대화를 하면서 시술하는 일이기에 항상 명랑함을 가지셔
야만 합니다.
어느덧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이 운영이 된지 오늘로서 130일... 2001 | 조회 : 9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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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미용사(짧은소설)
원조 | 2001 | 조회 : 10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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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조...☞...도공의 후예미용사
엽기미용사 | 2001 | 조회 : 9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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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민상담
달자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다름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고민거리가있어서리
제가 근무하는곳은 지방이긴하지만 그래도나름데로
번화가 그든요
저희식구들은 점장님,남자디자이너한분,여자디자이너한분,
그리고저,또스텝두분
제 고민이뭔가 하면요 디자이너두분이결혼할사이라는거죠
점장님만 이사실을모르고 우리끼리는 다알고있죠
저는지금중상에저 막 준디자이너의길로들어서고있고
어느정도 단골손님도있고한데 아무레도 두디자이너에게
밀리는것같고...
아직은 제가 프로테이지가 아니고 중상의월굽을 받고있으니 괜찮을
수... 2001 | 조회 : 88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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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쉿...!!...고민상담중
엽기미용사 | ▶ wrote : 달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다름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고민거리가있어서리
>제가 근무하는곳은 지방이긴하지만 그래도나름데로
>번화가 그든요
>저희식구들은 점장님,남자디자이너한분,여자디자이너한분,
>그리고저,또스텝두분
>제 고민이뭔가 하면요 디자이너두분이결혼할사이라는거죠
>점장님만 이사실을모르고 우리끼리는 다알고있죠.
*축하을 드립니다..두분..^^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행복하세여^^*
>저는지금중상에저 막 준디자이너의길로들어서고있고
*조금만더 노력하여서 디자이너가 ... 2001 | 조회 : 98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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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북경의 한국미용실 구경 오세요....
北京燕韓美場 | 여기 정말 우익한 곳이군요...
공부 잘하고 갑니다....
다음엔 저도 많이 도움을 드릴께요...
북경 저희짐에도 방문해주세요... 2001 | 조회 : 106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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