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엘원장  |  ▶ wrote : 마법사 >엽기님이 휴가중 >빈자리를 메꾸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기엘원장님을 오늘 처음 들어보았는데... >참 재미있고 홈피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 >미용을 참 사랑하시는 분이 분명하다 싶습니다. >아~ 저는 오랜만에 왔거든요. >그래서 기엘님을 모르나 봅니다. >이젠 자주 뵙겠군요. > >근데 아쉬운건요. >글을 읽다보니 기엘원장님과 연결된 사소한 >농담 사연들이 웬지 아쉽습니다. >고생하시는데 힘빠지는 말이 될까 걱정도 되지만 >엽기 마시마로가 나오는 부분부터 말이죠. > >휴가까...

2001  |  조회 : 848  |      글쓰기

까까라.  |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이곳에 들어오려면 따로 회원가입을 해야되는지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많은 공부를 하고 싶네요. 더운데 건강들 유의하시길...

2001  |  조회 : 808  |      글쓰기

기엘 원장  |   ▶ wrote : 까까라.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이곳에 들어오려면 따로 회원가입을 해야되는지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많은 공부를 하고 싶네요. >더운데 건강들 유의하시길... 까까라 님의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환영합니다. (엽기미용사는 항상 이렇게 이야기 하던데)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은 미용을 사랑하는 미용인이면 누구든지 방문을 환영 합니다. 그러나 아래의 글에서 어느님이 올린 질문과 답변처럼... 약간의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엽기방의 식구가 되실려면! 1번부터 가셔서 마지막...

2001  |  조회 : 843  |      글쓰기

까까라  |  ▶ wrote : 기엘 원장 > >▶ wrote : 까까라.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이곳에 들어오려면 따로 회원가입을 해야되는지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많은 공부를 하고 싶네요. >>더운데 건강들 유의하시길... > >까까라 님의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환영합니다. >(엽기미용사는 항상 이렇게 이야기 하던데)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은 미용을 사랑하는 미용인이면 누구든지 방문을 환영 합니다. >그러나 아래의 글에서 어느님이 올린 질문과 답변처럼... >약간의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엽기방의 식...

2001  |  조회 : 857  |      글쓰기

기엘라 원장  |  불확실한 판단으로 혹시 여기가 우리

2001  |  조회 : 882  |      글쓰기

北京짱  |  ▶ wrote : 기엘라 원장 >불확실한 판단으로 혹시 여기가 우리묠실 홈피가 아닌가 하여서 > >최근에 이곳(www.kiela.co.kr)에 방문을 할려고 하는 기엘라 미용실 직 >원은.... > >"/"출입금지"/"를 공고합니다. > >이곳은 기엘라 미장 외에는 방문을 허용하며... > >만약에 기엘라 직원이 방문을한 흔적이 발생될시엔... > >매달 인상되는 월급을 중지할것을 공고 합니다. > >혹시....!! > >그런직원을 알고있는 사람은 메일루 신고 하여 주신다면.... > >인상분의 급려를 신고자에게 돌려드릴것을 약속합니다. > ...

2001  |  조회 : 927  |      글쓰기

기엘 원장  |  ▶ wrote : 北京짱 >▶ wrote : 기엘라 원장 >>불확실한 판단으로 혹시 여기가 우리묠실 홈피가 아닌가 하여서 >> >>최근에 이곳(www.kiela.co.kr)에 방문을 할려고 하는 기엘라 미용실 직 >>원은.... >> >>"/"출입금지"/"를 공고합니다. >> >>이곳은 기엘라 미장 외에는 방문을 허용하며... >> >>만약에 기엘라 직원이 방문을한 흔적이 발생될시엔... >> >>매달 인상되는 월급을 중지할것을 공고 합니다. >> >>혹시....!! >> >>그런직원을 알고있는 사람은 메일루 신고 하여 주신다면.... >> >>인상분의 급려를 신...

2001  |  조회 : 745  |      글쓰기

엽기마시마로  |  ▶ wrote : 기엘 원장 >▶ wrote : 北京짱 >>▶ wrote : 기엘라 원장 >>>불확실한 판단으로 혹시 여기가 우리묠실 홈피가 아닌가 하여서 >>> >>>최근에 이곳(www.kiela.co.kr)에 방문을 할려고 하는 기엘라 미용실 직 >>>원은.... >>> >>>"/"출입금지"/"를 공고합니다. >>> >>>이곳은 기엘라 미장 외에는 방문을 허용하며... >>> >>>만약에 기엘라 직원이 방문을한 흔적이 발생될시엔... >>> >>>매달 인상되는 월급을 중지할것을 공고 합니다. >>> >>>혹시....!! >>> >>>그런직원을 알고있는 사람은 메일루 신고 하...

2001  |  조회 : 697  |      글쓰기

기엘원장  |  ▶ wrote : 엽기마시마로 >▶ wrote : 기엘 원장 >>▶ wrote : 北京짱 >>>▶ wrote : 기엘라 원장 >>>>불확실한 판단으로 혹시 여기가 우리묠실 홈피가 아닌가 하여서 >>>> >>>>최근에 이곳(www.kiela.co.kr)에 방문을 할려고 하는 기엘라 미용실 직원은..... >>>> >>>>"/"출입금지"/"를 공고합니다. >>>> >>>>이곳은 기엘라 미장 외에는 방문을 허용하며... >>>> >>>>만약에 기엘라 직원이 방문을한 흔적이 발생될시엔... >>>> >>>>매달 인상되는 월급을 중지할것을 공고 합니다. >>>> >>>>혹시....!! >>>> >>>>그...

2001  |  조회 : 681  |      글쓰기

엽기 마시마로  |  오래간만에 집엘왔는데 물난리로 다들 상당히 난리네요. 한쪽에선 물 난리로 난리고 다른한 쪽에선 더위피한다 난리고.. 저녁에 약간 한가해서 여길들렀다가 원장님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팔은 어떤지요? 병원은 다녀오셨어요? 만약 다녀오셨담 뭐라 하던가요? 빨리 아프신팔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3일 휴가동안 원장님께서도 몸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낼 경포대에나 잠시들렸다가 아마 모레쯤에나 올라가야겠네요. 그럼 주말 아침에 다시 뵐것을 기약하면서... 병원 안가셨담...

2001  |  조회 : 713  |      글쓰기

기엘라 원장  |  ▶ wrote : 엽기 마시마로 >오래간만에 집엘왔는데 물난리로 다들 상당히 난리네요. > 한쪽에선 물 난리로 난리고 다른한 쪽에선 더위피한다 난리고.. > 저녁에 약간 한가해서 여길들렀다가 원장님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팔은 어떤지요? 병원은 다녀오셨어요? >만약 다녀오셨담 뭐라 하던가요? >빨리 아프신팔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3일 휴가동안 원장님께서도 몸 조심하시고.. >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낼 경포대에나 잠시들렸다가 아마 모레쯤에나 올라가야겠네요. >그럼 주말 아침에 다시...

2001  |  조회 : 723  |      글쓰기

기엘라 원장  |  내가 조금전에 중국에 가서(연안미장) 홈피를 보니........ 휴가철를 이용하여서 취업을 부탁하였더군아. 이눔에 쟈스 ㄱ이 휴가철를 노리다니... 돌아오면 죽음이다. 그냥 경포대에서 터잡고 있어라. 그리구 연안미장 홈피에 마시마로의 경력을 전부다 까발려 놓았다... 한번더 생각을 해보아라. 미용실이 500평이라구 하는데... 청소하다가 끝장날일이 있냐? 그러니 마음잡구 그냥..나하구 살자..^^ 내~가(와룡봉추 버전으로).... "/"키워줄께..니~..우리 식구 맞~나?

2001  |  조회 : 806  |      글쓰기

北京짱  |  ▶ wrote : 기엘라 원장 >내가 조금전에 중국에 가서(연안미장) 홈피를 보니........ >휴가철를 이용하여서 취업을 부탁하였더군아. >이눔에 쟈스 ㄱ이 휴가철를 노리다니... >돌아오면 죽음이다. >그냥 경포대에서 터잡고 있어라. >그리구 연안미장 홈피에 마시마로의 경력을 전부다 까발려 놓았다... >한번더 생각을 해보아라. >미용실이 500평이라구 하는데... >청소하다가 끝장날일이 있냐? >그러니 마음잡구 그냥..나하구 살자..^^ >내~가(와호$#@버전으로).... >"/"키워줄께..니~..우리 식구 맞~나? 중국의 평...

2001  |  조회 : 881  |      글쓰기

비  |  오늘로서 3일 동안의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집에 다녀오는 길인데 어머니 말씀이 담에 올때는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하고 오라하시더군요.. 암튼 휴가내내 비가와서 먼길에서도 방에서만 굴러다니다가 왔습니다. 낼부텀 출근할 생각을 하니...휴~~~~~~~~ 이제 몸이좀 피곤 합니다. 도로에 차들이 많아서 기준 시간보다 1시간30분을 초과해서 오다보니 몸이 피곤하다고 난리네요. 생활에 흡수하고나서 다시 들르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2001  |  조회 : 66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비 >오늘로서 3일 동안의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집에 다녀오는 길인데 어머니 말씀이 담에 올때는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하고 오라하시더군요.. >암튼 휴가내내 비가와서 먼길에서도 방에서만 굴러다니다가 왔습니다. >낼부텀 출근할 생각을 하니...휴~~~~~~~~ >이제 몸이좀 피곤 합니다. >도로에 차들이 많아서 기준 시간보다 1시간30분을 초과해서 오다보니 >몸이 피곤하다고 난리네요. >생활에 흡수하고나서 다시 들르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 > 방가워요....비님^^* ...

2001  |  조회 : 62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