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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중이 제 머리 깍은날!!!

김은정  |   안녕하세요? 엽기게시판을 아끼는 모든분들... 오늘은 무척 한가한 날이었어요.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많이요. 오늘따라 거울속의 제 모습이 어찌나 신경쓰이던지.... 참다참다 퇴근시간 한시간 남겨두고 제가 일을 냈어요. 원장님도 나가셔서 안계시고 특별히 부탁할만한 사람도 ] 없어서 직접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어요. 당장 머리가 덥수룩해서 영 보기가 싫어던 터라 가위를 들었는데 숏커트에서 자르려고 하니 쉽지만은 않더군요 손에 잡히는대로 막 잘라댔어요. 거울속에 제 모습...

2001  |  조회 : 820  |      글쓰기

Q화이팅!!!!!!

  |  오늘은 앞머리 자르는 공식을 하나 세웠어요. 무척 맘에들어요. 스스로 감동받는중...에구.. 요즘은요.

2001  |  조회 : 790  |      글쓰기

Q다시 엽기 게시판으로 돌아갔음...

alicia  |  처음 엽기님사이트라고 해서 올라왔을때 신선함과 진지함에 놀랐다. 한국 미용사이트는 다그래...라는 따분함에 다들 식상해있을때 난 나의 무지함의 일부를 엽기게시판에서 배우고 조심하고 깨닫고 있었다. 어느날 존이라는 한글 용어보단 영어표기가 더 편한듯한 디자이너도 이사이트에서 알게되었고 그가 장난이 아니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컴퓨터와 친한세대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일 같이 드나들게 되었고 게시판을 통해서 그들의 매력에 매료되어갔다. 이젠 다들 아는 것은 다 알게되었다는듯이 예전의 진지한 질문들이 없어져...

2001  |  조회 : 871  |      글쓰기

Q[응답]다시 엽기 게시판으로 돌아갔음...

베틀레스  |  ▶ wrote : alicia >처음 엽기님사이트라고 해서 올라왔을때 신선함과 진지함에 놀랐다. 한국 미용사이트는 다그래...라는 따분함에 다들 식상해있을때 난 나의 무지함의 일부를 엽기게시판에서 배우고 조심하고 깨닫고 있었다. 어느날 존이라는 한글 용어보단 영어표기가 더 편한듯한 디자이너도 이사이트에서 알게되었고 그가 장난이 아니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컴퓨터와 친한세대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일 같이 드나들게 되었고 게시판을 통해서 그들의 매력에 매료되어갔다. 이젠 다들 아는 것은 다 알게되었다는듯이 예전의 진...

2001  |  조회 : 812  |      글쓰기

Q지금은..휴식을 취할때 입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alicia >>처음 엽기님사이트라고 해서 올라왔을때 신선함과 진지함에 놀랐다. 한국 미용사이트는 다그래...라는 따분함에 다들 식상해있을때 난 나의 무지함의 일부를 엽기게시판에서 배우고 조심하고 깨닫고 있었다. 어느날 존이라는 한글 용어보단 영어표기가 더 편한듯한 디자이너도 이사이트에서 알게되었고 그가 장난이 아니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컴퓨터와 친한세대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일 같이 드나들게 되었고 게시판을 통해서 그들의 매력에 매료되어갔다. 이젠 다들 아는 것은 다 알...

2001  |  조회 : 900  |      글쓰기

Q탁월한 음악선택..

ygrang  |   안냐세여.. 제가 사춘기시저레 마니 조아했던 노래네여.. 노래가 바뀌니 괜시리 분위기라도 자바보구싶네여. 근데 아직까지 왜 먼저음아게 대한 환청이 들리는건지.. 저만 그런건가여....버서나구파여.. 탈색으루 어느정도까지 색을 뺄수 이쓸까여???.. 며치레 걸쳐서 새글 뺀본후 결과를 올리게씀다 목표는 당근.................. 흰색임다....

2001  |  조회 : 769  |      글쓰기

Q느끼지 않고는 생각할수 없는 것 중에서...

  |  ^^ 저...자랑할꺼있어서용.. 몇칠전에 첨으로 맞는 메인 스텝이 생겼어요. 오늘은 아주아주 중요한 계인적인 공부를 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는 길인뎅.. 이곳이 생각나서리.. 가끔은요,. 이런사람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생각하고 느끼는것을 표현할줄아는 사람.. 그중에서도 글로써 표현할줄아는사람... 발전없는 하루중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오는 길이기도 합니다. 글구 엽기아찌.. 배경음악 무지무지 좋아요,... 좋아할수 밖에없는 노래죠... 다시 들를께요.. 빠빠잉~

2001  |  조회 : 724  |      글쓰기

Q[응답]느끼지 않고는 생각할수 없는 것 중에서...

alicia  |  ▶ wrote : 비 >^^ >저...자랑할꺼있어서용.. >몇칠전에 첨으로 맞는 메인 스텝이 생겼어요. > >오늘은 아주아주 중요한 계인적인 공부를 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는 길인뎅.. 이곳이 생각나서리.. > >가끔은요,. >이런사람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생각하고 느끼는것을 표현할줄아는 사람.. 그중에서도 글로써 표현할줄아는사람... >발전없는 하루중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오는 길이기도 합니다. > > >글구 엽기아찌.. >배경음악 무지무지 좋아요,... >좋아할수 밖에없는 노래죠... > > >다시 들를께...

2001  |  조회 : 702  |      글쓰기

Q[응답][응답]느끼지 않고는 생각할수 없는 것 중에서...

  |  ▶ wrote : alicia >▶ wrote : 비 >>^^ >>저...자랑할꺼있어서용.. >>몇칠전에 첨으로 맞는 메인 스텝이 생겼어요. >> >>오늘은 아주아주 중요한 계인적인 공부를 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는 길인뎅.. 이곳이 생각나서리.. >> >>가끔은요,. >>이런사람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생각하고 느끼는것을 표현할줄아는 사람.. 그중에서도 글로써 표현할줄아는사람... >>발전없는 하루중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오는 길이기도 합니다. >> >> >>글구 엽기아찌.. >>배경음악 무지무지 좋아요,... >>좋아할수 밖...

2001  |  조회 : 642  |      글쓰기

Q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희나리  |  동네에서

2001  |  조회 : 788  |      글쓰기

Q엽기게시판의 새로운 음악 입니다.

엽기미용사  |  

2001  |  조회 : 847  |      글쓰기

Q[응답]엽기게시판의 새로운 음악 입니다.

엘레나+민희+텬  |  엘레나 넘 좋아요..^^ 민희 존 노래네요... 이노래 저두 잘들었는데^^* 가을이네요... 가을이라거 느낀건 음악때문도 날씨 때문도 아닌.... 바로 내 코의각질을 보거 아라뜨아~~~~ ^^* 가을이 시로... 텬. [응답입니다]엽기님~^^ 조회수 : 11 등록일 : 2001/08/14 00:09:54 글쓴이 : 텬 홈페이지 : http:// 여름도 지니가네요 음...요샌 많이못와봤는데요~^^ 노래가 바뀌었어요 전에 노래는 제목이뭐에요?가수라도요... 다운받을라구요~~...

2001  |  조회 : 901  |      글쓰기

Q존™님 의 글 이 있어 퍼온것 입니다^^

엽기방 식구  |  이 글은 어느 엽기방 식구 님의 홈피에 올려진 내용을 퍼온 글 입니다. ....ZONE™............................................ 여러분 개성을 찾으세요! 백화점이나 거리에서 개성 있는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을 하고있는 사람을 보면 한번쯤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라는 상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저 사람은 패션디자이너 일까? 저 사람은 음악가일거야. 등등. 누구나 무슨 일을 하든 자신의 직업과 잘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았다는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업...

2001  |  조회 : 1160  |      글쓰기

Q⊙ 올 휴무라서....⊙

엽기마시마로  |   피곤해도 오래간만에 맞는 휴무라 그런지 시간이 흘러서 새벽2시가 훌쩍 넘어 버렸네여. 아직도 봐야할 내용은 무진장 많은데 눈꺼풀은 한 없이 무거워져만 오고... 아 ! 이걸 어쩌지 ? 이렇게 편한맘으로 내용을 천천히 여유롭게 볼려면 다시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야하는데 자느냐 ? 내 머릿속의 지식을 채워나가야 하나 ? 이것이 고민이로다. 내 머릿속에 최소한의 기본적인 지식이라도 채워져야 새로 들어온 식구들에게 조금이라두 자세히 가르쳐줄수 있는데... 휴가 갔다와서는 휴가 후유증이 한동안 ...

2001  |  조회 : 784  |      글쓰기

Q올만입니다....여러님들..!!

africa770420  |  안녕하세요?? 모든님들~!!! 오랫만에 들렸더니..글이 넘 많이 올라와 있네염.. 읽으려니..머리도,눈도 아프네여~~^^ 정말 여긴 멋찐~님들 넘 많으시네여.... 제가 염색은 좀 딸려서....걱정인데..여기서 많이 배울수 있을것 같으네여.... 근데 읽으면서도 넘 어려운것 같어여.... 전 지금 논지 딱 열흘되거든여~ 이제 일자리 좀 알아보려구여....놀자니 지겹고.. 일하자니 좀 놀고싶고...그러네여...^^ 휴가들 잘들 다녀오셨는지??!! 전그냥 집에서.....보냈어여.. 집에 컴이 있음 참 좋겠는데~~ 그냥 한번씩 겜방오면 여...

2001  |  조회 : 7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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