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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신에 보살핍이 영원 하시기를....^^*
엽기미용사 | 고로님 오랜만이군요^^
오늘 보내드린 축하 카드는 앞으로 몇달후에 있을 행운을 미리 축하 하는 의미로 보내어 드린....^^
축하 메일 이었어여^^
미리 축하드립니다^^
행운을 "/"잉태"/"하신 허니님 에게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고국에서 미용을 하시는 많은 미용인님 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로님은 미국에서 컬러 교육을 받으시구....
우리는 이곳에서 그런 교육 내용을 접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 즐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많은 미용인님들이 엽기게시판을 찾아 주... 2001 | 조회 : 7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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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탈색은 여기까지...
엘레나 | 학교에서...
탈색시간에 탈색했었어요
버진헤어로 명도 10까지..
동양머리카락으로는 백색이 안나왔어요
말씀대로 미색에 가까운 백색은 나오지만....서도..
열띰히 드나들며 배우겠어요
좋은말씀들 마이 해주세요
2001 | 조회 : 8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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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식으로 소개 (배너)시켜 드립니다^^
엽기 미용사 | 안녕하세요^^*
엽기방 식구님중에 한사람인 알리샤님의 홈피가 드디어 오픈 하였습니다
모두 방문하시어 즐거운 시간들 되시구요^^
방명록에....
축하의 글 서명 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즐겁게 "/"축카"/""/"축카"/"..^^
왼편 배너...BEGIN..을 클릭 하시면 바로 가실 수가 있습니다.
베틀레스님..^^
자~ 가시져^^
추신:홈피 신경 써 주신...
나눔 인터넷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2001 | 조회 : 7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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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마시마로님 ! 이제야 올립니다......사진
베이징(北京)짱 | 마시마로님 잘지내시죠?
귀중한 손님이 왔던 관계로 약속한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이연환 ...24살..말띠...
연한미용실 근무 5년반차인 초급 디자이너..
다른 사진은 연한미장 홈피에 있습니다...
찾아와서 보세요.... 2001 | 조회 : 9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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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중이 제 머리 깍은날!!!
김은정 | 안녕하세요?
엽기게시판을 아끼는 모든분들...
오늘은 무척 한가한 날이었어요.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많이요.
오늘따라 거울속의 제 모습이 어찌나 신경쓰이던지....
참다참다 퇴근시간 한시간 남겨두고
제가 일을 냈어요.
원장님도 나가셔서 안계시고 특별히 부탁할만한 사람도 ]
없어서 직접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어요.
당장 머리가 덥수룩해서 영 보기가 싫어던 터라 가위를
들었는데 숏커트에서 자르려고 하니 쉽지만은 않더군요
손에 잡히는대로 막 잘라댔어요.
거울속에 제 모습... 2001 | 조회 : 8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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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화이팅!!!!!!
비 | 오늘은 앞머리 자르는 공식을 하나 세웠어요.
무척 맘에들어요. 스스로 감동받는중...에구..
요즘은요. 2001 | 조회 : 7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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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시 엽기 게시판으로 돌아갔음...
alicia | 처음 엽기님사이트라고 해서 올라왔을때 신선함과 진지함에 놀랐다. 한국 미용사이트는 다그래...라는 따분함에 다들 식상해있을때 난 나의 무지함의 일부를 엽기게시판에서 배우고 조심하고 깨닫고 있었다. 어느날 존이라는 한글 용어보단 영어표기가 더 편한듯한 디자이너도 이사이트에서 알게되었고 그가 장난이 아니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컴퓨터와 친한세대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일 같이 드나들게 되었고 게시판을 통해서 그들의 매력에 매료되어갔다. 이젠 다들 아는 것은 다 알게되었다는듯이 예전의 진지한 질문들이 없어져... 2001 | 조회 : 87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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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다시 엽기 게시판으로 돌아갔음...
베틀레스 | ▶ wrote : alicia
>처음 엽기님사이트라고 해서 올라왔을때 신선함과 진지함에 놀랐다. 한국 미용사이트는 다그래...라는 따분함에 다들 식상해있을때 난 나의 무지함의 일부를 엽기게시판에서 배우고 조심하고 깨닫고 있었다. 어느날 존이라는 한글 용어보단 영어표기가 더 편한듯한 디자이너도 이사이트에서 알게되었고 그가 장난이 아니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컴퓨터와 친한세대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일 같이 드나들게 되었고 게시판을 통해서 그들의 매력에 매료되어갔다. 이젠 다들 아는 것은 다 알게되었다는듯이 예전의 진... 2001 | 조회 : 8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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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지금은..휴식을 취할때 입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alicia
>>처음 엽기님사이트라고 해서 올라왔을때 신선함과 진지함에 놀랐다. 한국 미용사이트는 다그래...라는 따분함에 다들 식상해있을때 난 나의 무지함의 일부를 엽기게시판에서 배우고 조심하고 깨닫고 있었다. 어느날 존이라는 한글 용어보단 영어표기가 더 편한듯한 디자이너도 이사이트에서 알게되었고 그가 장난이 아니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컴퓨터와 친한세대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일 같이 드나들게 되었고 게시판을 통해서 그들의 매력에 매료되어갔다. 이젠 다들 아는 것은 다 알... 2001 | 조회 : 9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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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탁월한 음악선택..
ygrang | 안냐세여..
제가 사춘기시저레 마니 조아했던 노래네여..
노래가 바뀌니 괜시리 분위기라도 자바보구싶네여.
근데 아직까지 왜 먼저음아게 대한 환청이 들리는건지..
저만 그런건가여....버서나구파여..
탈색으루 어느정도까지 색을 뺄수 이쓸까여???..
며치레 걸쳐서 새글 뺀본후 결과를 올리게씀다
목표는 당근..................
흰색임다....
2001 | 조회 : 76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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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느끼지 않고는 생각할수 없는 것 중에서...
비 | ^^
저...자랑할꺼있어서용..
몇칠전에 첨으로 맞는 메인 스텝이 생겼어요.
오늘은 아주아주 중요한 계인적인 공부를 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는 길인뎅.. 이곳이 생각나서리..
가끔은요,.
이런사람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생각하고 느끼는것을 표현할줄아는 사람.. 그중에서도 글로써 표현할줄아는사람...
발전없는 하루중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오는 길이기도 합니다.
글구 엽기아찌..
배경음악 무지무지 좋아요,...
좋아할수 밖에없는 노래죠...
다시 들를께요..
빠빠잉~ 2001 | 조회 : 7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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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느끼지 않고는 생각할수 없는 것 중에서...
alicia | ▶ wrote : 비
>^^
>저...자랑할꺼있어서용..
>몇칠전에 첨으로 맞는 메인 스텝이 생겼어요.
>
>오늘은 아주아주 중요한 계인적인 공부를 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는 길인뎅.. 이곳이 생각나서리..
>
>가끔은요,.
>이런사람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생각하고 느끼는것을 표현할줄아는 사람.. 그중에서도 글로써 표현할줄아는사람...
>발전없는 하루중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오는 길이기도 합니다.
>
>
>글구 엽기아찌..
>배경음악 무지무지 좋아요,...
>좋아할수 밖에없는 노래죠...
>
>
>다시 들를께... 2001 | 조회 : 70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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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느끼지 않고는 생각할수 없는 것 중에서...
비 | ▶ wrote : alicia
>▶ wrote : 비
>>^^
>>저...자랑할꺼있어서용..
>>몇칠전에 첨으로 맞는 메인 스텝이 생겼어요.
>>
>>오늘은 아주아주 중요한 계인적인 공부를 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는 길인뎅.. 이곳이 생각나서리..
>>
>>가끔은요,.
>>이런사람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생각하고 느끼는것을 표현할줄아는 사람.. 그중에서도 글로써 표현할줄아는사람...
>>발전없는 하루중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오는 길이기도 합니다.
>>
>>
>>글구 엽기아찌..
>>배경음악 무지무지 좋아요,...
>>좋아할수 밖... 2001 | 조회 : 6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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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희나리 | 동네에서 2001 | 조회 : 7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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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게시판의 새로운 음악 입니다.
엽기미용사 | 2001 | 조회 : 8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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