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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가세여>>>개 풀러 놓았습다..어서요..
엽기미용사 | 암두 없는데..?
여기서들 뭐하시나여?
이제..그만..쉬세여^^
다음에 다시 만나요^^
2001 | 조회 : 7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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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개 조심..★!!★!!★
엽기미용사 | 주위에 끈이 풀어진...
무서운...
"/"개"/"(세파트 한마리..진돗개 3마리)가 있으니...
어서...
나가시길 바랍니다.
암두 없는데...
뭐하시나요?
저기 개짓는 소리가 들립니다.
"/"멍"/"멍"/"멍.."/"깽"/""/"깽"/""/"깽"/""/"멍"/"멍"/"멍.."/"깽"/""/""/"멍.."/"깽"/""/"깽깽"/""/"깽"/""/"멍"/"멍"/"멍.."/"깽"/""/""/"멍 2001 | 조회 : 6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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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경..고..☆...공고문..!!!
엽기미용사 | 알립니다!!
만약..어떻한 경로를 통하여서든지...
이곳을 들어오셨다면......
그냥...
필요한 자료만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질문을 달수없으며...
답변도 할수 없습니다.
만약..!!
올려진 글과 답변이 있다면...
모두 삭제 됩니다.
그리고 완존히 잠구어 버립니다.
명심하시길...
2001 | 조회 : 6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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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두 안녕히...^^..다음에 다시 만나여^^*
엽기미용사 | 모두 안녕히들 계세여^^
이글이 올려질지는 알수 없네여^^
오늘 문을 닫으면서 임시자막으로 처리 됩니다.
그리구여 월룔에 정식으로 만들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님들에 흔적을여^^
결실의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님들에 가정과 직장에도...
찬란한 결실의 성과가 있으시기를..^^*
모두 안녕히....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럼...^^*
2001 | 조회 : 61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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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월에 만날것을 믿습니다....
오유진 |
엽기미용사님~! 님을 믿습니다.....
10월에 만날것을 믿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인사가 아니길....
2001 | 조회 : 8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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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미용사님! ... 맨땅을 걷지마십시오!
존™ | 2001 | 조회 : 7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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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미용사님! ... 맨땅을 걷지마십시오!
야리 | 2001 | 조회 : 7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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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쉽습니다
터미네이터 | 안녕하십니까? 몇일전에 우리 교육부장님(don)을 통해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들어온지 3일만에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지금은 교육중인데 잠시 시간이 나서 몰래 끝부분의 내용을 읽어봤는데 풀이 죽습니다.
참여하기전 처음부터 보라고하셔서 9 번까지 밖에 못봤는데 어찌하오리까 ^^.^^. 어서빨리 재충전하시어 빠른 개강 부탁드립니다.
엽기미용사님의 건강한 모습을 빨리 다시 뵙고 싶습니다.
동부장님 친구분 존님도 빨리 뵙고싶습니다.
^^^^^id hair 교육부강사일동^^^^^
전영준, 정... 2001 | 조회 : 69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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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믿어지지 않내요
포피 | 정말 믿고 싶지 않은 일이 사실 이군요.
아닐 거라고 출장를 와서 이렇게 이 게시판에 못 들어온것이 후회 된 적은 없었어요.많은 좋은 분들을 한 동안은 못 뵙겠죠.
이렇게 라도 같은 공감대를 애기 할 수 있는 분이 또 없겠죠.
엽기 미용사님 몸 건강해지셔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셔요.
아직은 배울 것이 많은 저희들을 버리지 마시고요.
아직은 더욱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뭐라고 말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정말 무슨 말을 해야 될 지 ㅠㅠ 2001 | 조회 : 7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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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방문소감이 영상 으로 만들어 집니다..↖
엽기미용사 | 방문소감 마감은 00시 00분까지 입니다.
영상으로 만들어 집니다.
올려지길 원하시는 식구님은 방문소감을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은 내일 오전에 문을 닫습니다.
마지막까지 도움을 주시고 준비해 주시는 나눔인터넷 관계자님에게 감사
를 드립니다. 2001 | 조회 : 8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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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
ygrang | 엽기샌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아파씀니다.
엽기계시판을 닫을수밖에없는 이유를 알것가씀니다.
저희들의이기적인 마음이 계시판을 닫게만들었다는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씀니다.
몇개월동안 아무노력도없이 수많은 미용인들의 노하우를 꽁짜로 얻어가면서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저를 볼수있어씀니다.
언제가부터 계시판을 의지하는 나약한 제 모습을요.....
동영상이 없어도 다른 미용사이트보다 초라하여도 이 계시판이 무척이나 편안해씀니다. 여기를 방문하시는 미용인들이 정말 가족같아씀니다.
미용인들끼리... 2001 | 조회 : 7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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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글이 안 뜨더라도....
alicia | 정말로 뜨는지 안뜨는지 확인해 보고픈 맘에 새벽 2시가 넘었는데 컴방으로 가려고 나서니 남편이 화들짝 놀라며 한마디 한다.
미친????......
참! 기가 막혀서 .
게시판이 뜨는지 안뜨는지는 확인해보고 자야 할거 아닌가!
어제 못잤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다......이제 내꺼나 챙기면 될텐데 ....
지가 독수리 오형제인가???
이제 자란 말야 말야. 엽기님, 이제 주무세요~~~ 2001 | 조회 : 8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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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제..고별을 고합니다..^^*..♡!!♡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엽기방 식구님들..^^*
너무 갑작스럽게 결정을 내린걸 ....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www.kiela.co.kr를 만들던 생각이 나는군요^^
지난 날들이..
한편의 영화속의 "/"파노라마"/" 처럼 지나 갑니다.
봄이었을 겁니다.
2001년 3월17일....
홈피가 만들어 졌습니다^^
봄에 만들어서 가을이 왔으니깐여^^
존님의 말씀처럼....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어느덧 두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님 들를 알게 되어서 방가웠습니다.
가끔은 힘이들고....... 2001 | 조회 : 8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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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제..고별을 고합니다..^^*..♡!!♡
크림 | 제가 참으로 어리석었지여?...
몇일전 엽기님은 무언가 말씀하시려다가 (메일로) 그만두셨잖아여..
게시판을 닫는다는 말씀을 하시려다가 마음이 아파서 그러신거죠?..
바보같이 전 시답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면서...
이럴줄 알았으면 한번이라도 더 들르고 한번이라도 더 글올리고..그랬어야 하는건데...
정말 언젠가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정말 열심히 글올리고 싶어여..
엽기님 그동안 너무 많이 애쓰시고,,힘든일 겪으셨던거 넘 감사하게 생각해여..
글구..제가 성공해서 2001 | 조회 : 80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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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이제..고별을 고합니다..^^*..♡!!♡
투투 | ▶ wrote : 크림
> 제가 참으로 어리석었지여?...
> 몇일전 엽기님은 무언가 말씀하시려다가 (메일로) 그만두셨잖아여..
> 게시판을 닫는다는 말씀을 하시려다가 마음이 아파서 그러신거죠?..
> 바보같이 전 시답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면서...
> 이럴줄 알았으면 한번이라도 더 들르고 한번이라도 더 글올리고..그랬어야 하는건데...
> 정말 언젠가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정말 열심히 글올리고 싶어여..
> 엽기님 그동안 너무 많이 애쓰시고,,힘든일 겪으셨던거 넘 감사하게 생각해여..
> 글구..제가 성공해서 2001 | 조회 : 6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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