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  |  안녕하세요.. 오늘 첨 왔거든요. 엽기 미용사라.. 조금은 생소하기도 한데요..잼있어요. 자주와야 할거 같은예감이 드네요. 님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2001  |  조회 : 550  |      글쓰기

헤어짱  |  다시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미용인을 사랑하시는 마음 존경합니다. 앞으로 더많이 도와주시구요 즐겁고 좋은 추석 보내세요 엽기방 식구님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2001  |  조회 : 609  |      글쓰기

달자  |  모두들 안녕들하시죠?

2001  |  조회 : 584  |      글쓰기

아티  |  엽기 미용사님을 비롯한 모든 님덜.. 정말 간만이구, 넘 반갑습니다.. 특히 엽기 미용사님의 개인적인 따뜻한 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정말 이곳이 미용계의 빛이 될수 있도록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내일은 추석입니다..모두덜 잼나구 알차구 보람되구 즐건 명절 보내시구 이곳이 더욱 발전 되길 기원 하겠습니다.

2001  |  조회 : 673  |      글쓰기

헤라  |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문을 열었군여 ㅎㅎ 엽기식구덜 명절 잘보내구 건강하세여 지금 고향 앞으로 해야하거든여.. .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 내일 다시 뵈여....^^

2001  |  조회 : 61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휴~~..모두 마감하였습니다^^ 약속되로 엽기방두 오픈을 다시 하였구여^^ 저는 지금 모든업무를 마감하구 다시 시골로 내려 갑니다^^ 내려 가지전에 마지막으로 컴을 켜구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인사를 올립 니다^^ "/"엽기방 식구님들..즐거운 명절이 되시구여"/"...^^ 저는 3일날 밤에 다시 입장을 하겟습니다^^ 그동안 근무를 하신다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여^^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생활하시는 엽기방 식구...

2001  |  조회 : 580  |      글쓰기

크림  |   다시 보금자리를 찾았네여!! 넘 넘 됴아여!!!!!!!!!!!!!!!!!! 엽기님..글구 열분들 울 모두 열씨미 엽기방을 꾸려나가자구여!!!

2001  |  조회 : 775  |      글쓰기

alicia  |  엽기방 재 오픈만을 눈빠지게 기다렸는데...드디어 !!! 건강조심하시구요. 전 귀향길에 오릅니다. 언제 도착할진 모르겠지만 다녀와서 뵐께요.다른 모든 엽기방 가족님들 추석 잘 보내시구요.. 전 이틀 뒤에 뵙겠습니다. 엽기님도 안녕하시죠? 프랑스는 6일날 떠납니다. 그전까진 엽기방에서 뵐께요. 식구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2001  |  조회 : 624  |      글쓰기

핑키  |   엽기 미용사 아찌(?) 안년하세요 요즘 미용실운영은 직원들에게 맡기고 공부를 한다고 멜을 늦게 확인 했어요 죄송하네요 일단은 ~~~~추카추카 해요^^* 요즘은 날짜 가는걸 느낄 여유도없네요 열딤히해서 직원들에게 안밀리도록 할거에여 글구 엽기방 식구분들 중에는 그런 분들이당연히없겠죠 자신이 원장보다 실력이 조금 뛰어나다고 무시하고 그러진 않겠죠?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요 행복한 하루하루되세요

2001  |  조회 : 678  |      글쓰기

알란  |  엽기방이 문을 다시연다는 엽기샌님 멜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이런 좋은 게시판 이끌어주는 엽기샌님 이하 여러님들 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여....^^ 즐거운 추석

2001  |  조회 : 74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엽기방 식구님덜..^^* 이제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www.kiela.co.kr)이 다시 재오픈을 하였습니다. 엽기방을 닫는다구 결심하였을때에는...솔직한 심정으로는 무척이나 섭섭한 마음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엽기방을 운영하든..지난날들이 영화속 재방영 장면처럼 계속 머리속을 맴돌구 있었습니다. 엽기방 문을 닫은지..거의 보름(15일)이 넘도록 계속되는 엽기방의 중독증세는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20일이 지날때에는 닫혀진 엽기방으로 인하여 마음이 혼란스럽기두 하였습니다. "/"과연"/"..다시 문을...

2001  |  조회 : 711  |      글쓰기

caesar  |  이렇게 바쁜 추석 연휴에 이렇게 문을 여시다니.... 선배님 이하 여러분 아무튼 반갑습니다.^^ 오늘은 다덜 바쁘시겠지요? 저두 바빠서 이만 줄이고 연휴지나고 나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다들 즐겁고 보람찬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1  |  조회 : 595  |      글쓰기

가이아  |  간간이들르는데 문을잠시닫으셨더군요.깜짝놀랐습니다.혹시나해서(옛일때문에그러나했어요)이렇게 더멋있는집을 오픈한것 축하드립니다.엽기싸이트로 미용인들의 만은 발전이

2001  |  조회 : 551  |      글쓰기

이쁜원장  |  추카 합니다~~ 그동안 너무 심심(!)했었습니다... 외롭기까지요... 엽기게시판이 다시 문을 열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동안 간간이 멜도 넘 감사하구요... 많이 많이 발전 바랍니다. 한국의 명절 추석 잘보내세요...

2001  |  조회 : 659  |      글쓰기

현희  |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30일에라고 해서 목 빼고 기다렸더니 벌써 열려 있군요 넘 수고하셨구요 넘 반갑습니다 많이 기다렸는데~~~~~~~ 이제 자주 만나기로 해요 정말 갈 곳이 없어서 많이 방황했거든요 맨날 여기서만 놀면 일은 언제하나~~~~^^ 이젠 장만하러 출발해야 할 것 같아여 추석 잘 들 보내시고 돌아와서 인사드릴께요 수고하세요*^^*

2001  |  조회 : 62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