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비  |  안녕하세요? 엽기방식구님들 엽기방의 음악을 듣고 엄청 좋아하면서 춤을 추는 우리 꼬비가 지금 옆에 없어서 무척이나 안타까운 시간입니다. 조그만 동네 미용실을 하려고 실제론 바쁜 거 없으면서 괜히 바쁜 척 하느라고 이곳에 이제서야 들어와 보았네요 엽기님께서는 재충전을 엄청 많이 하셨나봐요 이곳에 있는 저에게까지 힘이 느껴져요. 엽기님께서는 엽기식구들의 성원이 보약이리라 생각해요 그렇죠? 여튼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방문을 활짝 열고 맞아주셔서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1  |  조회 : 597  |      글쓰기

머리결  |  모두 부럽네요 그리구 자랑스럽구요. 음...............저는 정말 어찌어찌 시작하여 어찌어찌하여 미용실을 오픈했는데 힘드네요. 그냥 미용에 대해 자신이 없었어요 공부가 넘 무한대것 같아 힘들다 느겼거든요 그런데 이곳에 들어와보니 정말 알차고 배울것이 많더군요. 첨인데 많이 공부하고 갑니다. 저두 부족하나마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처음은 미약하나 끝은 장대하리라. 맞나요 그냥 이런 비슷한 말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려합니다 새록 새록 발전하시길 .........

2001  |  조회 : 559  |      글쓰기

훼리  |  안냐세염 엽기방엔계속들어왔는데 글쓰는건두번째네염 6월쯤에글을올렸으니까염 원장님의소개루...몸이좋지않아 병원에입원하는바람에 7월중순부터쉬었거든염..구래서엽기방에자주들어와이론공부를 햇음당 근데치료가끝나면그전미용실(엽기방을알려주신원장님)루가기루했었는데 치료가길어지구 또치료가끝난후엔 또다른곳이아픈바람에갈수가없었져 근데 소문을들으니디자이너가 둔분이나들어왔다고 하더군여 그럼 또막내가되는거라 갈수가없었져 제게잘해주신분이라 다시가고싶었지만 그러다간 전보조에서벗어날수없을것같아서가...

2001  |  조회 : 57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훼리 >안냐세염 엽기방엔계속들어왔는데 글쓰는건두번째네염 6월쯤에글을올렸으니까염 원장님의소개루...몸이좋지않아 병원에입원하는바람에 7월중순부터쉬었거든염..구래서엽기방에자주들어와이론공부를 햇음당 근데치료가끝나면그전미용실(엽기방을알려주신원장님)루가기루했었는데 치료가길어지구 또치료가끝난후엔 또다른곳이아픈바람에갈수가없었져 >근데 소문을들으니디자이너가 둔분이나들어왔다고 하더군여 그럼 또막내가되는거라 갈수가없었져 제게잘해주신분이라 다시가고싶었지만 >그러다간 전보조에서벗...

2001  |  조회 : 769  |      글쓰기

♂ΖΙΟ♀  |  오늘은 비님의 생일 이랍니다!~ 모두덜 추카추카 해주세염!~ ................................. 지오 올림~~

2001  |  조회 : 67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ΖΙΟ♀ >오늘은 비님의 생일 이랍니다!~ > >모두덜 추카추카 해주세염!~ > >................................. > >지오 올림~~ 비님의 생일를 축하드립니다^^ 제가 엽기방 식구님들의 대표루 축가를 불러드리오니 다른님들은 조용히 마음속으로 축하를 해 주세여^^ 흠~...♪생♩일추카♩♬ 합니다...♪♩♪♬♩ ♪♩♪^^♪♩♪♬♩ 생일추카♪♩♪^^♪♩♪♬♩ 합니다.♪♩..^^♪♩♪♬♩ ♪♩♪^^♪♩♪♬♩ 사랑하는♪♩♪^^♪♩♪♬♩ 우리비님..♪♩♪^^♪♩♪♬♩ ♪♩♪^^♪♩♪♬♩ 생일추카 ♪♩♪^^♪♩♪♬♩ 합...

2001  |  조회 : 58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미용정보을 공유하는..Q/A(미용질문과 답변)..!!!!!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www.kiela.co.kr) 일찍이 미용인터넷이 가동이 된이래 이렇게 많은글들이 올려진... 미용 싸이트는 없었을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겸손한 마음으로 이곳을 방문하시는 님들를 맞이하여야 될 겄입니다. 후배 미용인 님들를 사랑하구..선배 미용인 님들를 존경하는... 따뜻한 마음속에서만..진정 아름다운... "/"미용정보 공유의장"/"이 성장 합니다. 비록 시작은 초라 하였으나..우리는 초라함 속에서두 즐거움과 보람을 ...

2001  |  조회 : 731  |      글쓰기

김장훈  |   안냐세염?? 모두들 열띰히 하시는군여^^ 저두 질수가 엄서서 여기에... 요즘은 밝은색 보다는 다운시키는 염색을 만이 하는것 같군여.. 제가 대학가에 있어서 그런지는 멀라두 대딩손님들은 밝고 화려한것보단 어두운 계통을 선호 하더군여... 젊은이들의 헤어칼라가 어두워짐이 계절탓인지... 아니면 미국테러참사같은 국제적으로 어두운 사건 때문인지... 아니면 무분별한 염색과 펌으로인한 손상모에대한 보상심리인지... 저희집 쌤들은 낮은 레벨의 염모제(4,5레벨) + 7레벨 + 레드(10/R)을 믹서해서 씀니다... ...

2001  |  조회 : 657  |      글쓰기

할아버지  |   30 분째 쓴 글이 날아감.... ---- 처음 들어와 봅니다. Don 님의 말이 사실 이였군요. 열정이 있고, 젊음이 있고, 진실이 있어 기(?)를 받아서 돌아갑니다. 가끔씩 우리 홈페이지에 찾아와 우리를 깨우쳐 주고, 용기를 복 돋아 주시는 엽기미용사 님, Zone 님, 그리고 우리의 호프 Don 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특히 우리 Don 님이 id 교육부를 이끌어 주셔서 교육부 팀원 모두가 더 즐거워하고 보람을 느끼니 얼마나 안심이 되고, ...

2001  |  조회 : 72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할아버지 > > > 30 분째 쓴 글이 날아감.... ---- > > > 처음 들어와 봅니다. > > Don 님의 말이 사실 이였군요. > > 열정이 있고, 젊음이 있고, 진실이 있어 기(?)를 받아서 돌아갑니다. > > 가끔씩 우리 홈페이지에 찾아와 우리를 깨우쳐 주고, > > 용기를 복 돋아 주시는 > > 엽기미용사 님, Zone 님, 그리고 우리의 호프 Don 님 > >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 . > > 특히 우리 Don 님이 id 교육부를 이끌어 주셔서 > > 교육부 팀원 모두가 더 즐거...

2001  |  조회 : 762  |      글쓰기

비  |  오늘은 게시판 맨 뒤쪽을 다시한번 훌터보았습니다. 기분이 세롭던데요.^^ 역시 최고의 게시판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첨 게시판 새단장할때 공간부족으로 이전에 올려진 글들이 올라오지 못한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모두 채워져 있더라구요. 나날이 발전하는 게시판의 일원으로 매우 만족 하고있습니다. 이젠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미용인들이 많기에, 저의 소견이 올려질수 있을 기회가 있을지가 의문스럽네요. 참. 편법으로 사용한 것이 있기에 하나 올려드립니다. 이전에 단님의 권한으로 세미나를 하는데...

2001  |  조회 : 706  |      글쓰기

앤  |  ▶ wrote : 비 >오늘은 게시판 맨 뒤쪽을 다시한번 훌터보았습니다. >기분이 세롭던데요.^^ >역시 최고의 게시판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첨 게시판 새단장할때 공간부족으로 이전에 올려진 글들이 올라오지 못한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모두 채워져 있더라구요. >나날이 발전하는 게시판의 일원으로 매우 만족 하고있습니다. >이젠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미용인들이 많기에, 저의 소견이 올려질수 있을 기회가 있을지가 의문스럽네요. >참. >편법으로 사용한 것이 있기에 하나 올려드립니다. >이전에 단님의 ...

2001  |  조회 : 700  |      글쓰기

비  |  ▶ wrote : 앤 >▶ wrote : 비 >>오늘은 게시판 맨 뒤쪽을 다시한번 훌터보았습니다. >>기분이 세롭던데요.^^ >>역시 최고의 게시판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첨 게시판 새단장할때 공간부족으로 이전에 올려진 글들이 올라오지 못한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모두 채워져 있더라구요. >>나날이 발전하는 게시판의 일원으로 매우 만족 하고있습니다. >>이젠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미용인들이 많기에, 저의 소견이 올려질수 있을 기회가 있을지가 의문스럽네요. >>참. >>편법으로 사용한 것이 있기에 하나 올려드...

2001  |  조회 : 665  |      글쓰기

마법사  |  ▶ wrote : 비 >▶ wrote : 앤 >>▶ wrote : 비 >>>오늘은 게시판 맨 뒤쪽을 다시한번 훌터보았습니다. >>>기분이 세롭던데요.^^ >>>역시 최고의 게시판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첨 게시판 새단장할때 공간부족으로 이전에 올려진 글들이 올라오지 못한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모두 채워져 있더라구요. >>>나날이 발전하는 게시판의 일원으로 매우 만족 하고있습니다. >>>이젠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미용인들이 많기에, 저의 소견이 올려질수 있을 기회가 있을지가 의문스럽네요. >>>참. >>>편법으로 사용...

2001  |  조회 : 691  |      글쓰기

야리  |  안냐하세염....선배님덜~~~~^^ 넘 하십니다덜.... 저는여....추석끝나고 여신다길래... 그려...4일부터 드가보자허고....있다가.. 헉시나혀서..어젯밤에 들어와보니... 어이없게도...디지게(^^) 많은 글들과... 새로운 뮤우직이 저를 기둘리고 있었더군염.... 그거 다읽다가 절려서... 인사도 못 드리고....ㅠ.ㅠ; 암튼.... 새로워진 게시판을보니... 추석의 휴일때보다도 더 기쁘군염... 울

2001  |  조회 : 546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