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결  |  모두 고마워요. 항상 고마움을 전하네요. 받기만하고 언젠가는 저두 정보를 줄수있겟죠. 게시판을 볼때마다 느끼는데 엽기 계시판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요. 혹시 책으로 낼 생각없으신지 그냥 궁금해서요..........

2001  |  조회 : 54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저는 잊을수 없습니다^^ 처음에(2001년.3월말경)는..대학생 아르바이트로 만들어진 홈피가(www.kiela.co.kr).. 어느덧 님들의 도움으로..국내에서 막강한(?)홈피로 성장하려 합니다. 이것은 방주님(방주1.2.3.4.5.6.7.8.9.10)들이 도와주셨기에..가능하였다구 생각합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미용인을 위하여 운영을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 나눔인터넷에서도 많은걸 도와 주셨습니다. 특별히 협조를 받는곳이 없었기에...-.ㅜ 운영(업그...

2001  |  조회 : 601  |      글쓰기

미용인..  |  안녕하세요.. 지금 가게를 하려구 준비중인데요.. 레게 퍼머를 배우고 싶어요.. 부산인데요..혹시 배울만한데가 있는지.. 비용은 얼마나드는지..기간은.. 아시는분들 좀 갈켜주세요.. 또,,드라이랑 올림머리두 특강을 받구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구럼,,수고 하세요..

2001  |  조회 : 631  |      글쓰기

미소  |  오늘은 휴일이라서 마음놓구 엽기방을 검색하구 있어요. 감사합니다..엽기방 식구님들..♡♡ 2000개가 넘는 글들를 전부다 읽을려니 시간이 너무 없네요. 한달이 더걸릴것 같군요.. 여기서 많은걸 터득합니다^^ 글쿠!!잠 안주무시구 글올려 주시는 모든님덜.. 정말 감사합니다. 제두 열심히 노력하구 겅부해서 좋은일을 하시는 엽기방 식구님들과 같이 다른님들에게두 도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모두 건강하세여..♡♡ ♡♡

2001  |  조회 : 496  |      글쓰기

보라두리  |  저는 인제 스텝을 벗어나 디자이너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미용인입니다......오늘이 제가 미용을 한지 꼭3년.. 남들보다 마니 늦은편인데도...아직도 잘하는게없어 넘 속상해요... 제눈엔 모든디자이너들이 존경스러워요... 며칠전 서울에서 미용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지방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 온사람은 쳐주지도 않는다는 얘길듣고 넘 충격이었죠... (참고로 전 지방에삽니다..그것두 촌/../.)정말 그런건가요..?? 저두 우물안 개구리는 되기싫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요즘 넘 심란해서 미칠것 같아요 저두 남들 ...

2001  |  조회 : 552  |      글쓰기

Jy 대표  |  ▶ wrote : 보라두리 >저는 인제 스텝을 벗어나 디자이너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미용인입니다......오늘이 제가 미용을 한지 꼭3년.. >남들보다 마니 늦은편인데도...아직도 잘하는게없어 넘 속상해요... >제눈엔 모든디자이너들이 존경스러워요... >며칠전 서울에서 미용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지방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 온사람은 쳐주지도 않는다는 얘길듣고 넘 충격이었죠... >(참고로 전 지방에삽니다..그것두 촌/../.)정말 그런건가요..?? >저두 우물안 개구리는 되기싫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요즘 넘 심...

2001  |  조회 : 730  |      글쓰기

병아리  |  안녕하세여 인제 미용시작한지 2개월된 햇병아리 인데여 오늘 굼금한것이 있어서여... 오늘 선생님 서브를 보는데여 언니가 선생님한테 이러는거에여 롤스트레이트를 말고 있었어여 "/"선생님 한바퀴반씩 들어갈까여?"/" 그러자 선생님 "/"네 자연스럽게여"/" 이게 무슨말이져? 한바퀴반을 말은다는건 알겠는뎅... 그렇게 말면 어케되는거져? 두바퀴말면? 3세바퀴말면?? 흠.... 궁금해여 물어보기두 좀 그렇구... 알려주세여... 그리구여 염색이여 투터친 머구 원터친 모구 스리터친머져?? 하..... 머...

2001  |  조회 : 625  |      글쓰기

김장훈  |  ▶ wrote : 병아리 >안녕하세여 인제 미용시작한지 2개월된 햇병아리 인데여 > >오늘 굼금한것이 있어서여... > >오늘 선생님 서브를 보는데여 언니가 선생님한테 > >이러는거에여 롤스트레이트를 말고 있었어여 > >"/"선생님 한바퀴반씩 들어갈까여?"/" > >그러자 선생님 "/"네 자연스럽게여"/" 이게 무슨말이져? > >한바퀴반을 말은다는건 알겠는뎅... > >그렇게 말면 어케되는거져? 두바퀴말면? 3세바퀴말면?? > >흠.... 궁금해여 물어보기두 좀 그렇구... > >알려주세여... 그리구여 염색이여 투터친 머구 원...

2001  |  조회 : 74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감사합니다..써니신 님..^^* 2개월된 스탭에게 친절한 답변을 올려 주시는 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노땅님..고정관 교수님..베틀레스님..원조님..마법사님..자유원장님.koro123님..모두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이.. 문을 닫은후에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과연 우리는 다시 시작을 할수가 있을까..??? 님들이 도와주시지 않았더라면 엽기방을 다시 듣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너무 감사하네여^^ 우리 한번 만나서..정말로 쐬주 한잔 하였으면 합니다^^ 많은 인터넷 아이트가 있지만..우...

2001  |  조회 : 728  |      글쓰기

쨩가  |  전 오래전부터 요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글은 처음 올립니다. 여긴 너무 조아요^^ 노땅님.써니신님.자유대포님.엽기미용사님.원조님.쟈스민님.베틀레스님.마법사님.예그랑님.존님..너무 좋으신분들이 많아요. 이제는 글를 올려 주시는 님들에 아디를 모두 기억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여기는 정말 좋은사이트 입니다. 질문을 올리면 거의 24시간이내에 답변이 올려지는데요. 참..신기합니다. 그런데요 정말 궁금한것이 있

2001  |  조회 : 601  |      글쓰기

alicia  |  엽기님! 저 이제 떠납니다. 엽기게시판을요.... 그치만 잠시만요^^보름만요.. 부탁하신 두손은 무겁게 돌아오도록 노력할께요... 단님두 영국은 테러때문에 정말 가기가 싫다고 하던데, 저두 생명보험이나 더 넣어둘걸 그랬어요... 암튼 잘다녀오겠습니다. 엽기가족여러분 많이 보고싶어질겁니다. 글구,없는동안 제발 싸우지(?) 마시고 옛날처럼 정감있는 게시판이 되어있길 바랄께요....

2001  |  조회 : 710  |      글쓰기

원조  |  중앙회는 현 미용계의 어려운 상황을 직시하라. 이름 : 원조 번호 : 690 게시일 : 2001/10/07 (일) PM 08:39:15 (수정 2001/10/07 (일) PM 10:34:59) 조회 : 6 첫째문제는 저요금이다. 우리나라의 파마요금은 저 못사는 인도와 맞먹는 수준이다. 필리핀도 우리나라가격만큼 받는다. 인도의 근로자들의 한달 수입은 우리나라의 10분의 1도 안되고 필리핀도 3분의 1도 안된다. 일본의 컷요금은 보통 3000엔으로 우리나라의 4배정도다. 퍼머단일 품목만 시술하는데도 우리돈으로 10만원정도가 든다. 거기에 컷...

2001  |  조회 : 683  |      글쓰기

Jy 대표  |  ▶ wrote : 원조 >중앙회는 현 미용계의 어려운 상황을 직시하라. > >이름 : 원조 번호 : 690 >게시일 : 2001/10/07 (일) PM 08:39:15 (수정 2001/10/07 (일) PM 10:34:59) 조회 : 6 > >첫째문제는 저요금이다. >우리나라의 파마요금은 저 못사는 인도와 맞먹는 수준이다. >필리핀도 우리나라가격만큼 받는다. >인도의 근로자들의 한달 수입은 우리나라의 10분의 1도 안되고 >필리핀도 3분의 1도 안된다. >일본의 컷요금은 보통 3000엔으로 우리나라의 4배정도다. >퍼머단일 품목만 시술하는데도 우리돈으로 1...

2001  |  조회 : 744  |      글쓰기

joo  |  안녕하세요? 저는 2년이조금 넘은 미용인입니다,저는 27세인데요?요새는 정말이지 너무 힘드네요.....집에서 반대하는 미용을 해서 그런지 집에서도 눈치가 장난이 아니네요,돈도 못번다구요,,,,,저는 명동,청담동,지금은 쎈트럴씨티에서 근무하고 있어요,그런데 요새 미용이 재미가 없네요,,, 빨리디자이너도 돼고싶고,,,, 큰미용실에서 크는거랑,작은

2001  |  조회 : 599  |      글쓰기

고정관  |  ▶ wrote : joo >안녕하세요? >저는 2년이조금 넘은 미용인입니다,저는 27세인데요?요새는 정말이지 너무 힘드네요.....집에서 반대하는 미용을 해서 그런지 집에서도 눈치가 장난이 아니네요,돈도 못번다구요,,,,,저는 명동,청담동,지금은 쎈트럴씨티에서 근무하고 있어요,그런데 요새 미용이 재미가 없네요,,, >빨리디자이너도 돼고싶고,,,, >큰미용실에서 크는거랑,작은

2001  |  조회 : 656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