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 wrote : ygrang >안녕하세여. >재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다시 공사를 하시게 되어군여. >그만큼 이곳을 사랑하시는 방문님들이 많아졌다는 증거네여.. > >오늘 제친한친구가 전화가 왔더군여. >오픈준비중인데 펌제와 코팅제,기타 다른 좋은제품이 이쓰면 추전좀하라구여. > >수많은 미용재료들중에서 그재품들을 다 이해하고 성분과 효과와 >사용후 결과를 안다는건 그제품에 길들여진후입니다. >수많은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또 수입되어 들러오고 새로운 제품 >접할때마다 반복해서 받아야하는 제품교육또한 그렇습...

2001  |  조회 : 54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주2님및 비님은 보세여^^ 님덜이 건의 하신 쇼핑몰에 대하여는 신중히 검토를 하여 보아야 될거 루 생각이 드네여^^ 엽기방에 쇼핑몰를 만드는것이... 엽기방을

2001  |  조회 : 48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주10 이 전하는 "/"긴급 공지사항"/" 입니다!!!!! 미용을 사랑하시는 미용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에서 너무 많은 미용인님들이..엽기방을

2001  |  조회 : 727  |      글쓰기

!!"Queen"style  |  5개월전에 완벽하지못한...어설픈 남자컷트 배우러 지금 이 미용실에 들어왔는데여 컷트는 무슨....하루에 한명치면 많이치구... 이삼일에 한명...길게는 일주일에 한명... 맨날 파마에 드라이에 ......울 가게는 다 중상들이거든여 디자이너가 커트하면 우리가 파마하구..물론 중화에서 샴푸까지.. 거기에 시야기까지... 그리고 기회닿으면 남자컷트!! 근데...이렇게 해서 남자컷트 과연 늘수있을까여? 오늘 재료상에서 좋은자리있다구 정말 좋은 자리라구... 그 미용실가면 빨리 클수있다구,,,,,,, ...

2001  |  조회 : 587  |      글쓰기

키다리  |  ▶ wrote : !!"/"Queen"/"style >5개월전에 완벽하지못한...어설픈 남자컷트 배우러 지금 이 미용실에 > >들어왔는데여 컷트는 무슨....하루에 한명치면 많이치구... > >이삼일에 한명...길게는 일주일에 한명... > >맨날 파마에 드라이에 ......울 가게는 다 중상들이거든여 > >디자이너가 커트하면 우리가 파마하구..물론 중화에서 샴푸까지.. > >거기에 시야기까지... > >그리고 기회닿으면 남자컷트!! > >근데...이렇게 해서 남자컷트 과연 늘수있을까여? > >오늘 재료상에서 좋은자리있다구 정말 좋은 자리라구...

2001  |  조회 : 553  |      글쓰기

joo  |  어떤책?어떤삐디오? 궈유하실 책이나 비디오테잎은 어디서 구입하죠? 재교육은? 시간이 날까요? 9;30에 끝나서 재교육을 받을 곳이 있나요? 가격이 제일 중요 하겠죠? 잘알려주세요?

2001  |  조회 : 530  |      글쓰기

빼빼로  |  저도 막 글을 읽고 있는데, 써니신님이 와있는 흔적이 니껴저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시죠... 님의 후배들에게 나누어주는 어떤것.... 참으로 갑진것입니다... 저도 님처러 많은것을 나누어 줄수 있는 날이 오겠죠..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조금 밖에 줄수가 없네요...

2001  |  조회 : 541  |      글쓰기

써니신  |  ▶ wrote : 빼빼로 >저도 막 글을 읽고 있는데, 써니신님이 >와있는 흔적이 니껴저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시죠... > >님의 후배들에게 나누어주는 어떤것.... > >참으로 갑진것입니다... > >저도 님처러 많은것을 나누어 줄수 있는 날이 오겠죠.. >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조금 밖에 줄수가 없네요... ********* 써니 신 ****** 이제 막 나가려하는 찰라에~~~!!!! 빼빼로님, 반갑습니다~~~!!!! 칭찬 넘~~!!!! 감솨^*^^*^합니다.... 오늘은 장마같은 비가 오더니 많이 추워졌...

2001  |  조회 : 52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휴~..모두가 동참을 하여 주시니..마음은 홀가분한데..^^ 증세는 조금심각해 집니다^^ 깊은밤을 잔다는것이 이렇게두 어럽다는것을 근래에 많이 느낍니다^^ 엽기방 식구님들은 저에 마음을 이해해 주시겠죠..^^ 근래에 엽기방을 다녀 가시는 님들의 방문수가 매일 300분이 넘습니다^^ 방문님들의 카운터가 많아질수록..심적인 부담이 많이 듭니다. 전국에서 님들이 보내어 주시는 감사의 메일(엽기방 운영)에대한.. 답장조차 보낼수가 없군요^^ 님들이 올려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 정성껏 할수가 없습니다-.ㅜ 마음...

2001  |  조회 : 583  |      글쓰기

써니신  |  ▶ wrote : joo >드라이와커트를 배우고 싶어요... >이제는 천천히 준비를 해놔야 될것 같은데요? 제가 몸피곤하다고 연습도 게을리 하고..이러면안돼는 것을 알면서.... >그래서 이제는 마음을 잡고 열심히 미쳐보고 싶네요...... >누가옆에서 가르침을 준다면은 좋겠지만 그건 안돼겠지요...... >그러면 드라이 교본이나 비디오테잎 이라도 구하고 싶네요.... >> >>비도오니 마음이 싱숭셍숭 하네요... >재미있는이야그좀.... > ########### 써니 신 ####### 주님~~~?????? 주님의 목마름을 충분히 압니다...

2001  |  조회 : 618  |      글쓰기

나도몰러  |  안녕하세요 요즘 생기는게 미용실이 젤루 많이생기니 인력난이다뭐다 해서 참말루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오늘 쉬는날이라 한번 들어왔는데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미용사님들도 많이있더라구요 저 같은 분이 많을거라 생각이 되서리//////야그 쪼까 할께요 저도 좀늦게 시작해서 맘이 좀 급했답니다 그래서 첨에는 컷트만 잘하면 되겠다 싶어 열라게

2001  |  조회 : 504  |      글쓰기

비니  |  엽기미용사님 안녕하세요*^^* 재오픈 날짜를 꼽고있다가..월말이다 명절이다 바뻐서 이제야 재오픈 확인했내요... 미용인에게 꼭 하나쯤 있어야하는 게시판 그런 일을하고 계신 엽기님께 감사드립니다...또~오 들릴께요.

2001  |  조회 : 52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비니 >엽기미용사님 안녕하세요*^^* >재오픈 날짜를 꼽고있다가..월말이다 명절이다 바뻐서 이제야 >재오픈 확인했내요... >미용인에게 꼭 하나쯤 있어야하는 게시판 그런 일을하고 계신 엽기님께 >감사드립니다...또~오 들릴께요. 뷰티앤의 비니님..^^* 정말 오랜만이군여^^ 동안 잘계셨는지여? 오랜만에 글를 올려 주시니..잊을뻔 하였어여^^ 다행히 뷰티앤이라는 홈을 읽구 생각이 나더군여^^ 자주 오셔서 즐거운 대화 나누시길 바랍니다..^^* 존 하루 되세여^^*

2001  |  조회 : 444  |      글쓰기

김 장훈  |  ▶ wrote : 유리 >엽기방가족여러분들 다들 건강히 잘계신지요??? >항상 도움만 받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2001  |  조회 : 58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김 장훈 >▶ wrote : 유리 >>엽기방가족여러분들 다들 건강히 잘계신지요??? >>항상 도움만 받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2001  |  조회 : 58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