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  엽기님 전라도사투리솜씨에 다들 포복절도허겄네요이. 엽기게시판이 한단계 진화헌다고 헝께 기대가 됨시로도 좀 염려스러운것은 앞으로도 지금과 별차이 없이 생동감이 넘치는 그런 사이트로 계속 살아숨쉴 수 있을까 하는점입니다만 기우겠죠이. 다른 거대한 사이트에 가보면 정지된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엽기게시판은 뛰는 느낌인데 다른 게시판은 기는느낌이 듭띠다. 저의 염려가 기우로만 끝날 수 있도록 똑똑허신 엽기슨상님께서 빛나는 지혜를 잘 발휘해 주십사하는 그런 제안이었습니다.

2001  |  조회 : 614  |      글쓰기

할랑여  |  ▶ wrote : 원조. >엽기님 전라도사투리솜씨에 다들 포복절도허겄네요이. >엽기게시판이 한단계 진화헌다고 헝께 기대가 됨시로도 좀 >염려스러운것은 앞으로도 지금과 별차이 없이 생동감이 넘치는 >그런 사이트로 계속 살아숨쉴 수 있을까 하는점입니다만 기우겠죠이. >다른 거대한 사이트에 가보면 정지된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엽기게시판은 뛰는 느낌인데 다른 게시판은 기는느낌이 듭띠다. > 저의 염려가 기우로만 끝날 수 있도록 똑똑허신 엽기슨상님께서 빛나는 지혜를 잘 발휘해 주십사하는 그런 제안이었습니다. > ...

2001  |  조회 : 666  |      글쓰기

대장  |  엽기방 친구여러분 그리고제작자님.운영자님등등등.... 안녕하셔여... TV에서 반가운 얼굴이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창원 모즈원장님 정말로 멋있던데여 혹시 총각이 아닌지 모르겠네여.... 글구 저도 질문이 있는데 질문을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발인데여 합섭모에 파마가 되는지 되면 답변 부탁합니다... 파마웨이브가 잘나오지... 안나오면 포기 해야 하나여 (여기서 포기란 배추쓸대 포기배추가아님) 잘되는 방법좀 알려주소... 즐거운 밤 되셔요... 질문 같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2001  |  조회 : 54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대장 >엽기방 친구여러분 그리고제작자님.운영자님등등등.... >안녕하셔여... >TV에서 반가운 얼굴이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창원 모즈원장님 정말로 멋있던데여 혹시 총각이 아닌지 모르겠네여.... >글구 저도 질문이 있는데 질문을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발인데여 합섭모에 파마가 되는지 되면 답변 부탁합니다... >파마웨이브가 잘나오지... >안나오면 포기 해야 하나여 (여기서 포기란 배추쓸대 포기배추가아님) >잘되는 방법좀 알려주소... >즐거운 밤 되셔요... > >질문 같지 않아서 미안...

2001  |  조회 : 666  |      글쓰기

행복하세요!  |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오늘 하루 행복하셧기를 바랍니다. 읽기만 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컨슈머가 어떤 종류인지 누가 답변을 해주세요. 그리고 이 집을 운영하시는 운영자님과 관계자분들 너무 잘 읽고 있고 너무도 유용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2001  |  조회 : 584  |      글쓰기

아여니  |  열분들 건강 하셨죠?? 전 요즘 넘 넘 힘듭니다~~

2001  |  조회 : 549  |      글쓰기

엽기방 식구  |  안녕하십니까!! 경남 창원입니다. 혹시 미용인중에서(중상 스탭가능)..컷트 봉사가 가능하신님은 저에게 메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미용인: 디자이너.준디자이너및 중상&스탭가능(컷트가 가능하신분) ------------------------------------------------------------------- 컷트 대상: 외국인 근로자..남자(소련인및 중국동포) ------------------------------------------------------------------- 장소: 경남 창원($#%$회사강당) --------...

2001  |  조회 : 881  |      글쓰기

우울한 오후  |  안녕하세요 엽기님! 전 강서구에 근무하는 우울한 입니다. 가끔 홈페이지를 보면서 참 좋은일을 하시는 분이구나 생각했지요. 그래서 엽기님이 누구까 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엽기님의 프로필을 간단하게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열심을 부탁하며...

2001  |  조회 : 626  |      글쓰기

마시마로 디자이너  |  ▶ wrote : 우울한 오후 >안녕하세요 엽기님! >전 강서구에 근무하는 우울한 입니다. >가끔 홈페이지를 보면서 참 좋은일을 하시는 분이구나 생각했지요. >그래서 엽기님이 누구까 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엽기님의 프로필을 간단하게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열심을 부탁하며... ^^^^^^^^^^^^^^^^^^^^^^^^^^게시판에서 퍼온글 입니다^^^^^^^^^^^^^^^^ 이력서! 엽기 그는누구인가??(애피소드,제1편:미용에 조회수 : 94 등록일 : 2001/05/30 17:29:56 글쓴이 : 엽기미용사 미용실(소속)...

2001  |  조회 : 82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어제 엽기방 방주2님 이신..예랑님으로 부터 김 청경 헤어패이스의 강 성우 디자이너님과의 인터뷰에 대한 내용의 글를 메일로 전달를 받았습 니다. 우리가 원하는것은 깨끗하게 정리정돈이된 현장(미용실)을 보고싶어 하 는것은 아닙니다. 근무가 시작 되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미용인의 삶에 현장을 보고 싶 어 하는것 입니다. 촬영이 가능할수 있도록 배려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촬영중에 고객과의 시술에대하여두 촬영을 하게 되는데여^^ 컷트에대한 설명은 하지 않으셔두 됩니다^^ 음성은 다...

2001  |  조회 : 62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방문님들은 참고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감사의글은 글이 올려진 위치 아래에 글르르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달 안으로 엽기게시판이 집을 새로 장만합니다^^ 더욱 넓고 큰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올려진글들이 서로 흩어져 있으면..제가 정리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이사짐 포장이 쉽게 할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더욱큰집으로 모시겠습니다^^*

2001  |  조회 : 626  |      글쓰기

♂ΖΙΟ♀  |  요즘 김남주 머리에 대해..... 이런 저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 군요... 사실 전 얼마전에 ... 김남주 머리 쎄미나에 갔다 왔답니다.. 알고보면 아주 간단한 머리를 3시간이나 배웠답니다. hmtt 아시죠? 거기 졸업생인데요... 일년에 두번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을, 쎄미나 형식으로 연구하거든요... 글구 얼마전에 그 머릴 손님에게 직접 시술했죠... 일단 파마끼가 없으니깐, 상당히 많이..... 가위 밥이 많더라구요... 그래두... 드라이를 해서 완성하니깐... 진짜 김남주 해어 스타일과...

2001  |  조회 : 3053  |      글쓰기

ygrang  |  안녕하세여. 어제 김청경헤어페이스에 근무하시는 강성우디자이너님을 만나뵈어씀니다. 훤칠한 키에 호감이가는 외모로 남들과는 다른 묘한 매력을 느껴씀니다. 강성우디자이너님께선 엽기계시판을 모르고 계셔씀니다. 그리길지않은 대화의 시간이었지만 강성우디자이너님의 미용에 대한 정열을 느낄수 이써씀니다. 자기만의 색깔을 만드는법과 고객을 대하는 마음과 여지껏 미용을 해오면서 배운것과 아프로의 계획등등... 하지만 아쉽게도 김남주헤어스타일에따른 동영상껀에 대해서는 정중히 거절하시더군여.. 고객...

2001  |  조회 : 56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ygrang >안녕하세여. >어제 김청경헤어페이스에 근무하시는 강성우디자이너님을 >만나뵈어씀니다. >훤칠한 키에 호감이가는 외모로 남들과는 다른 묘한 매력을 >느껴씀니다. >강성우디자이너님께선 엽기계시판을 모르고 계셔씀니다. >그리길지않은 대화의 시간이었지만 강성우디자이너님의 >미용에 대한 정열을 느낄수 이써씀니다. >자기만의 색깔을 만드는법과 고객을 대하는 마음과 >여지껏 미용을 해오면서 배운것과 아프로의 계획등등... > >하지만 아쉽게도 김남주헤어스타일에따른 동영상껀에 대해서는...

2001  |  조회 : 70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처음에 엽기방 짐을 정리할려구..시작하니 눈앞이 깜깜하더군요^^ 보이는것은 아무것두 없구..어디서 무얼부터 시작하여야 할지 정말 난감 하였습니다^^ 다행이 현희님이 도와주셔서 거의 마무리가 되었지만요^^ 현희님이 마지막 이삿짐을 저에게 보내어주신 시간을 보니.. 아침 08시 정도 더군여.. 감사합니다 현희님..^^ 잊지 않겟습니다 다시 연락을 드려서 감사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2001  |  조회 : 46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