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레스  |  ▶ wrote : 엽기미용사 >엽기방 식구님들은 모두가 주무시겠지요? > >잠이 않오는군요.. > >이생각..저생각..많은생각..-.ㅜ > >모든것은 생각되로 잘되지 않군요.. > >과연 언재까지..이곳을(엽기방)운영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시작은 하였으나..끝은 알수 없고..그렇다구 엽기방을 계속 운영한다는것이..힘이듭니다. > >다른님들은..이렇게 생각들 하실겁니다.. > >그냥..놔두어도 되지 않느냐.. > >질문을 하는사람은 하고..답변을 하는사람은 계속하고.. > >그러나..저의 바램은 그것이 아니었...

2001  |  조회 : 53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베틀레스 >>%%%%%%%%%%%%%%% 베틀레스%%%%%%%%%%%%%%%%%%%%%%%%%%%%%%%%%%%%%%%% > > 우리들 엽기 사이트는 처음 아르바이트생이 만들었을때의 촌스럽지만 진정한 마음들이 오고가는 그러한 처음취지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엽기가족도 늘어나고 사이트가 커질수록 처음의 취지가 변질될까 저는 무엇보다 그게 두렵네요. >실력있고

2001  |  조회 : 680  |      글쓰기

훼리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베틀레스 > >>>%%%%%%%%%%%%%%% 베틀레스%%%%%%%%%%%%%%%%%%%%%%%%%%%%%%%%%%%%%%%% >> >> 우리들 엽기 사이트는 처음 아르바이트생이 만들었을때의 촌스럽지만 진정한 마음들이 오고가는 그러한 처음취지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엽기가족도 늘어나고 사이트가 커질수록 처음의 취지가 변질될까 저는 무엇보다 그게 두렵네요. >>실력있고

2001  |  조회 : 467  |      글쓰기

제로니모  |  늦가을비가..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엽기게시판 운영자님 !! 공지창을 이렇게 배려를 해주시니 대단이 감사합니다. 미용인을 위해 향상 발전되어 가는 모습..열심히 운영해 나가 보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십시요. 힘든모습은 향상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간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해야 할지 않을까요. 지금이 힘들겠지만..언젠가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모로 엽기게신판에 대한 진념이 강한것 같습니다.엽기게시판 식구들을 향...

2001  |  조회 : 51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제로니모 >늦가을비가..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 >엽기게시판 운영자님 !! >공지창을 이렇게 배려를 해주시니 대단이 감사합니다. >미용인을 위해 향상 발전되어 가는 모습..열심히 운영해 나가 보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십시요. > >힘든모습은 향상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간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해야 할지 않을까요. >지금이 힘들겠지만..언젠가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모로 엽기게신판에 대한 진념이 강한...

2001  |  조회 : 599  |      글쓰기

제로니모  |  첫째도..감사.. 둘째도..감사.. 셋째도..감사.. . . . . 정말 몸둘바를... 근데..누군신지.. 저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언제든지..연락만 주시와요. 미용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분인것 같네요.. 저 자신도 미용발전을 위한 분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경남미용토탈사이트 많이 봐주세요.. 언젠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언제든지 연락을 주세요..

2001  |  조회 : 514  |      글쓰기

원조  |  물은 갈곳을 정하지 않고 흘러도 결국에는 바다에 닿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오.

2001  |  조회 : 592  |      글쓰기

오늘  |  ▶ wrote : 원조 >물은 갈곳을 정하지 않고 흘러도 결국에는 바다에 닿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오. > 원조님의 글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엽기미용사님의 열정과 추진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국최고의(!!??) 제대로된 실질적인 미용인의 싸이트가 되어가고 있으나 저의 소견으론 약간의 여유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군요. 그리고 원조님 요즘 왠 표준말??????????????? 님의 고향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2001  |  조회 : 497  |      글쓰기

원조  |  오늘님 안녕하십니까. 사투리로 적으려하면 엄청난 에너지가 소비되므로 감이 좋을때만 사투리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2001  |  조회 : 513  |      글쓰기

하리  |  엽기방이 계속 번창하기 위해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마음의 응원밖에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엽기방이 없어지면 더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엽기방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건강유의하세요

2001  |  조회 : 52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보라두리 >큰일났습니다..오널 볼륨펌을 한명 받았는데.. >그분 모발상태가 버진 3센티 나머지극손상 (녹을락 말락) 6센티정도?? >볼륨퍼머를 한데요... 탈색을하구 다시 블루블랙으로 집에서 염색했는데 >모발이 장난이 아니었죠... >울 미용실 디자이너들은 모발이 상했으면 퍼머 안되니까 >홈케어나 점판하고 트리트 먼트 해서 보내죠... >그러나 ..전 그고객이 얼마나 퍼머가 하고 싶을까.. >그래두 해주는게 좋지않을까.. >상한모발 솔직히 잘라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했죠...펌이 안걸릴껄알면서도....

2001  |  조회 : 709  |      글쓰기

유리  |  2주일전 좋은일에(창원.봉사활동)에 동참하고픈 인원들 지원 받아놓고선 왜 지금까지 연락이 없는지.... 11월첫째주 화요일이라 알고 우리 직원들 클리퍼 새로 구입해두고 다들 흥분해있는데...원장인 제가 뭐가되나요...메일을 보내도 답변도 없고...마지막으로 엽기게시판을 통해 알게되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약속..지키지못한다면 하지를 말던지... 엽기게시판을 이용한 님이라 믿고 직원들과 철떡???같이 약속해두었는데... 조금은 원망스럽군요... 아직 시간이 이르다고 연락을 안주셨다면 더더욱 실망입니다...

2001  |  조회 : 534  |      글쓰기

topjob  |  ▶ wrote : 유리 >2주일전 좋은일에(창원.봉사활동)에 동참하고픈 인원들 지원 받아놓고선 왜 지금까지 연락이 없는지.... 11월첫째주 화요일이라 알고 우리 직원들 클리퍼 새로 구입해두고 다들 흥분해있는데...원장인 제가 뭐가되나요...메일을 보내도 답변도 없고...마지막으로 엽기게시판을 통해 알게되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약속..지키지못한다면 하지를 말던지... >엽기게시판을 이용한 님이라 믿고 직원들과 철떡???같이 약속해두었는데... >조금은 원망스럽군요... >아직 시간이 이르다고 연락을 안주셨다면 더더욱 실...

2001  |  조회 : 54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에게 님들이 보낸 질문입니다. 소문을 잠제웁시다. Q:엽기미용사는 현재 미용인이 아닌가..? A:미용사임돠. Q:현재 거주하는데는..? A:대한 민국임돠. Q:앞으로 사이트 운영을 유로화 할것인가? A:무료화로 계속될 계획임돠 Q:엽기미용사는 여자인가..?..남자인가..? A:남자데여^^ Q:왜..??..이런사이트를 운영하는가..? A:감추는것 보다는..다함께 공유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임돠 Q:엽기방은 어떻해 운영이 되는가..? A:지금까지는..혼자만의 지출로 연명(?)하고는 있었는데..^^ 최근에 도...

2001  |  조회 : 768  |      글쓰기

민아^^  |  안녕하세요.. 미용을 시작한지 언 2년이 다 되가는 스텝입니다. 이 엽기방을 안지 얼마 안됐거든요. 왜 진작에 몰랐는지. 들어올때마다 많은 공부 하고 가요. 글구 미용.. 참 어렵다는거 느끼구요. 넘 힘들어서 관두고 싶을때도 많은데요.. 이만큼 고생해서 온 시간들이 아깝기도 하구요. 정상의 위치에 서 보고 싶은 욕심때문에 계속하게 되네요,..^^ 그리고 미용을 사랑하고 좋아하기때문에..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 많은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리구요. 열심히 할꺼에요. 깊어가는 가을 편안함 밤 되세요.

2001  |  조회 : 62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