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미용방송국 헤어119 쇼핑몰 핸드에스오에스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마이쇼핑 고객센터

CS CENTER

1577-9843(주문관련)

로그인이 안될때 연락부탁드립니다.

미용동영상 미용포토 미용상담 구인구직 벼룩시장 미용자료 미용뉴스

자유토론

현재위치 : HOME > 미용상담 > 자유토론

시술상담
자유토론
경영상담
미용일기
세미나안내
자료실
제품상담
대형마트입점
가입인사



    




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답변을 해주고싶긴하나

방주  |  ▶ wrote : 훼리 >안냐세염 간만에글을올리는훼리임당 한참아파서 쉬다가 이번달부터다시일을시작했음당 근데 미용실이 mr바리깡이라는 프렌차이즈 체인점에염 >사장님은 기술이전혀없으시구 직원이4명임당 두분은유부녀에 나이두많은 >분들에염 근데오래쉬셔서 실장님의말씀으로는 시야기인 제가 더욱실력이좋다고하시더군여 근데 사장님의짧은 생각때문에 실장님이 그만두시게 되었음다 제가 배울수 있는사람이없는거져 한달밖에되지않아 나갈생각을하니 올은판단인지를 모르겠어염 페이두75밖엔안되구... 사장님이 금융계...

2001  |  조회 : 472  |      글쓰기

Q홈페이지 완성

노땅  |  안냐세여^^* 노땅임다.. 드뎌 홈페이지를 완성했슴다... 아직 완성 안된 페이지가 잇긴 하지만.. 임시로 오픈 했슴다... 업데이트가 다되면....유료도메인으로..주소가 바뀝니다.. 우선 봐주세요.... 제가 만든 홈페이지라 어설프긴하지만여...근 한달을 고생했서여.. 이젠 자주 들와서 다시 활동 열시미 하겠슴다.. 조은하루 되시길

2001  |  조회 : 606  |      글쓰기

Q노땅님 축하드려븝니다.

원조  |  나는 집한채없어가꼬 엽기게시판에 기생해서 살고있는디 노땅님은 손수 훌륭한집을 맹글어브러서 부럽꼬만요이. 시간 나먼 우리집도하나 맹글어주씨오이. 좌우지당간 축하드려블고요이. 완공하면 연예인 몇명섭외해서 대꼬가께요이.

2001  |  조회 : 559  |      글쓰기

Q노땅님..홈피개설 축하드려여^^*

엽기미용사  |  ▶ wrote : 노땅 >안냐세여^^* >노땅임다.. >드뎌 홈페이지를 완성했슴다... > >아직 완성 안된 페이지가 잇긴 하지만.. >임시로 오픈 했슴다... >업데이트가 다되면....유료도메인으로..주소가 바뀝니다.. >우선 봐주세요.... >제가 만든 홈페이지라 어설프긴하지만여...근 한달을 고생했서여.. >이젠 자주 들와서 >다시 활동 열시미 하겠슴다.. >조은하루 되시길 노땅님..직접홈피를 만드셨다구여??? 축하드립니다..미용인이 직접 홈피를 남든다는것이 쉽지만은 안을터인데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리구여^^ ...

2001  |  조회 : 531  |      글쓰기

Q원조님,엽기님 감사함다^^

>!노땅!<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노땅 >>안냐세여^^* >>노땅임다.. >>드뎌 홈페이지를 완성했슴다... >> >>아직 완성 안된 페이지가 잇긴 하지만.. >>임시로 오픈 했슴다... >>업데이트가 다되면....유료도메인으로..주소가 바뀝니다.. >>우선 봐주세요.... >>제가 만든 홈페이지라 어설프긴하지만여...근 한달을 고생했서여.. >>이젠 자주 들와서 >>다시 활동 열시미 하겠슴다.. >>조은하루 되시길 > >노땅님..직접홈피를 만드셨다구여??? > >축하드립니다..미용인이 직접 홈피를 남든다는것이 쉽지만은 안을터...

2001  |  조회 : 481  |      글쓰기

Q샷다맨의 비애6

원조  |  강송우의 말대로 일본에는 노숙자가 많았다. 강송우의 말에 의하면 일본의 노숙자들은 왕년에 배운놈들도 많다는것이었다.그래서 그런지 행색은 거지이지만 공원의 나무그늘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노숙자들도 자주 목격되곤했다.궂이 비교하자면 소설가 이외수같은 이미지라고나 할까. 그리고 노숙자들중에는 집이 엄청부자인데도 일부러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노숙자생활을 하는사람도 있다고 그랬다. 역시 어딘지 모르게 그들의 얼굴엔 여유와 평화스러움이 느껴졌다.궁핍한 삶에 떠밀려온것이라면 어찌 저런 여유와 평화스러운...

2001  |  조회 : 601  |      글쓰기

Q어서 빨리 "신의 손" 동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엽기식구  |  안녕하십니까. 감히 엽기방 식구라는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 엽기방에서 많이 배우는 미용인 입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엽기님이 소개하신 신의손 이라는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드라이가 약한편 입니다. 염색이나 컷트는 세미나나 재교육 기관에서 배우는데요. 드라이는 그렇게 잘하시는분이 안계시더 군요. 엽기님이 공지창에 올려주신 신의손 이라는분의 동영상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큰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 성우씨에 동영상도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미용인을 위한 엽기방이 자랑 스럽습니다. ...

2001  |  조회 : 603  |      글쓰기

Q강성우 님에게는 감사의 선물이 네덜란드에서 미용실루 곧 도착합니다^^

엽기 미용사  |  안녕하세요^^ 엽기방 식구님들..^^* 동영상 촬영에 많은 도움을 주신 강성우님에게는..^^ "/"미용 명품관"/"에 전시된.."/"죠키"/"(보조 의자)가 곧 도착을 할겁니다^^ 무척이나 편리 할것입니다^^ 우리 매장에두 사용을 하져^^ 그리구여..^^ 만약에..강성우님이 다른데루 가신다면..^^ "/"죠키"/"는 가지구 다니시구여^^ 제가 감사의 선물로 보내어 드린것이니..^^ 꼭..간직하세여^^ "/"죠키"/"는 전부 분해가 된상태루 항공화물로 보내어 집니다^^ 동봉된 설명서 데로 조립을 하시구여^^(쉬워여...

2001  |  조회 : 864  |      글쓰기

Q짱입니다요!!!!!!

joo  |  날이 갈수록 변화가 생기는거 정말로 멋있습니다,,역시엽기미용사님은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뒤늦게 남아 축하드림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01  |  조회 : 471  |      글쓰기

Q방주님들과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먼저 운영자의 한사람으로서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엽기게시판 완공이 부분적으로나마..미숙(?)함으로 인하여.. "/"관리자 모드"/"의 권한(?)을 통제(?)할수 없습니다. 만약..아래에 글를 올리신 어느 "/"헤어 강사님"/"이나.. "/"식품의약청"/""/"?"/" 이라는님의 글에대한 반론을 제기 하지 않구 있는 것에 운영자의 한사람으로서.. 운영에 미숙(?)함을 보여 드려서..엽기방 식구님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곧..게시판이 정상적인 운영이 될수 있게끔..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우리 ...

2001  |  조회 : 568  |      글쓰기

Q눈부신 발전을 추카

달자  |  안녕들하시죠 간만이네요 먼저 업그레이드가 눈부시네요 그동안 제가좀 바빠서... 저 칼라의 법칙과 타이머구입하고싶은데요 어떻게 해야되요?

2001  |  조회 : 398  |      글쓰기

Q엽기 식구님들이라면 절대로 그럴순 없습니다.

방주8  |  드디어 올것이 왔다!"/" 라는 심정으로 일반인 헤어상담 코너를 보게 됩니다. 작고 보잘것 없던 엽기게시판에서 그래도 이만큼 왔던것은 엽기가족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지금은 ..... 혹여 잘못되었다고 리플이라도 달려치면, 바로 차갑고 따가운 비난이 몰려옵니다. 서로 욕하고 질책하는 것은 절대로 예전의 엽기 가족들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챙피하기도 합니다. 절대로 화가난다고,열받는다고 바로바로 원색적인 비방보다는 좀더 우회적인 단어를 선택...

2001  |  조회 : 540  |      글쓰기

Q살아있음을 느끼며....

깜찌기....  |  *** 당신은 오늘 하루동안 *** *** 자신이 참으로 살아있음을 느끼며 *** *** 지냈습니까? *** 내 삶에는 이런 저런 나날들이 있습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봅니다. "/"나는 오늘 도대체 무엇을 했나? 그래, 두 가지 약속을 지켰고, 편지 네 통 썼고, 전화를 한 열 통화쯤 했지. 그리고 사무실로 찾아온 사람들을 서너 명 만났지..."/" 이렇게 내가 한 일을 하나하나 또렷하게 꼽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웬일인지 조금 우스운 기분이 남습니다. 나는 갑자기 "/"오늘 도대체 무슨 일을 했나"/...

2001  |  조회 : 574  |      글쓰기

Q샷다맨의비애5

원조  |  깡패에게 너무맞아 피폐해진 몸과 마음은 좀처럼 추스려지지 않았다. 나는 당분간 무슨 일을 한다는것이 겁이 났다.그래서 여행을 떠났다. 여행지는 일본 동경이었다.미용하던 당시에 동료중에 콧구멍이 좀커서 500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강송우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송우는 일본에서 좀 공부를 했던 친구로 틈만 나면 일본 얘기를 많이 하였다. 하도 자랑을 많이 해서 일본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많았었다. 요즘 드라마에는 억센 아줌마역으로만 주로 나오지만 그 당시에는 한참 잘나갔었던 김난주가 강송우의 단골고객일정도로 그친...

2001  |  조회 : 603  |      글쓰기

Q::me too::

γ은뎡이γ  |  마시마로님 말에 이하동문 ... me too입니다 ㅠㅠ 정말 감동 먹었어요 .. 허리텅으로부터 말만들었지 .. 집에와서 직접 보니까 ...에혀 .. 맹맹 언니 울집 강아지 보러 왔었거렁요 ... 같이 게시판 감상했는데 .. 둘다 ... 감동 먹었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 활기차게 하루를 마감하려합니다 .. 다들 좋은꿈꾸세요

2001  |  조회 : 530  |      글쓰기



처음이전 1291129212931294129512961297129812991300 다음

글쓰기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취급방침  |   원격지원  |  

사이트명 : 헤어119 | 대표자 : 진선익 | E-mail : hair119@empas.com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6-화성동부-0038 호

사업자등록번호 : 606-37-87984 | 제품구입상담 : 1577-9843 / 031-225-7263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진선익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 441번길 5 (구주소: 화성시 안녕동180-127)

물류반품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CJ대한통운 수원금호대리점

계좌번호 : 농협은행 143-02-469025 / 국민은행 285101-04-024480 (예금주:헤어119 진선익)

COPYRIGHT (C) 2006 헤어119 ALL RIGHT RESERVED. + (116.124.13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