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응답]정보좀 주세요..
방주 | ▶ wrote : aquafeel
>얼마전 엽기 사이트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지요,,
>이사이트는 회원 가입도 없는것 같고, 어떤 모임인지...
>유익한 정보가 많다는것은 알겠지만 ,,,,정보좀 주세요..
엽기사이트(www.hair119.co.kr)는..!!
우리(미용사)가.. 미용 시술 과정에서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점
을 올리시어 정보을 공유할수 있고..
서로간에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어 줄수 있는...
마음 따뜻한 미용시술 "/"정보공유 게시판"/" 입니다.
알고있는 나만의 노하우..^^
질문..^^
그리고 마음에서 우러... 2001 | 조회 : 405 | 글쓰기
|
|
Q엽기방 식구님들에게 하나님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엽기미용사 |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들..^^*
하나님에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입니다.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따사로운 하나님에 사랑이 가득하며..^^
닥아오는 2002년에는 항상 사랑과 평화가 영원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엽기방을 위하여 많은도움을 주신 방주님과..엽기방 식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미용인들을 위하여 마음을 여시고.."/"정보공유"/"을 위하여 함께하여주신 전국에 따뜻한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2001년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엽기방 운영이 또다른 한해를 맞이하려 합... 2001 | 조회 : 515 | 글쓰기
|
|
Q[응답]엽기방 식구님들에게 하나님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alicia | ▶
wrote:alicia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엽기방 가족 여러분!!!
즐겁고 축복된 성탄절 맞이하시구요...
해피 2002년도 되세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어서 정말로 멋진날이었습니다.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들..^^*
>
>하나님에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입니다.
>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따사로운 하나님에 사랑이 가득하며..^^
>
>닥아오는 2002년에는 항상 사랑과 평화가 영원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엽기방을 위하여 많은도움을 주신 방주님과..엽기... 2001 | 조회 : 420 | 글쓰기
|
|
Q[응답]엽기방 식구님들에게 하나님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ygrang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들..^^*
>
>하나님에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입니다.
>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따사로운 하나님에 사랑이 가득하며..^^
>
>닥아오는 2002년에는 항상 사랑과 평화가 영원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엽기방을 위하여 많은도움을 주신 방주님과..엽기방 식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 미용인들을 위하여 마음을 여시고.."/"정보공유"/"을 위하여 함께하여주신 전국에 따뜻한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
>이제..2001년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
... 2001 | 조회 : 473 | 글쓰기
|
|
Q[응답]엽기방 식구님들에게 하나님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박동일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들..^^*
>
>하나님에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입니다.
>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따사로운 하나님에 사랑이 가득하며..^^
>
>닥아오는 2002년에는 항상 사랑과 평화가 영원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엽기방을 위하여 많은도움을 주신 방주님과..엽기방 식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 미용인들을 위하여 마음을 여시고.."/"정보공유"/"을 위하여 함께하여주신 전국에 따뜻한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
>이제..2001년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
>... 2001 | 조회 : 373 | 글쓰기
|
|
Q엽기미용사님 안뇽
오따끄 | 미안해요 이곳에와서 먼저 올려야 하는데
이곳게시판은 따로 태그를 쓸수있게 서비스를 주고있지
않습니다
게시판에 그런기능이 없다는것이조
그래서 올려드릴려고 해도 못올리는 것입니다
물론 강제로 올릴수도 있지요 그러나 괜히 버그나면
미안해서 안올리고 있어요
누구나 쉽게 동영상이나 태그를 쓸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앞으로의 엽기님에 발전에 도움이 안될가요^^그조
2001 | 조회 : 445 | 글쓰기
|
|
Q샷다맨의 비애(마지막편)
원조 | 벌써 감꽃이 피었다.이젠 제법 그 향기를 느낄정도다. 마누라가 짜준 벙어리 장갑이 이젠 너무 답답할 정도로 햇볕은 너무 따스하다.
나는 벌써 스무해가 넘도록 외출할때마다 벙어리장갑을 착용했다.그것은 내 화상입어서 다 잘려지고 못쓰게된 손을 가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갑을 벗어두고 나왔다.
햇볕이 좋아서 공원으로 나오는 일도 더욱 잦아졌다.
우리봉축이를 너무나 꼭닮은 손녀딸이 내 품안에서 눈을 말똥말똥 뜨고 따사로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아버님 식사하세요."/"
며느리가... 2001 | 조회 : 474 | 글쓰기
|
|
Q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알란 | ▶ 원조님 소설 잘 읽었습니다..
엽기방에 들어오면요 기술도 배우고
재미있는 소설도 있고....
하여간에 짱~~입니다요...엽기게시판 화이링~~
wrote : 원조
>벌써 감꽃이 피었다.이젠 제법 그 향기를 느낄정도다. 마누라가 짜준 벙어리 장갑이 이젠 너무 답답할 정도로 햇볕은 너무 따스하다.
>나는 벌써 스무해가 넘도록 외출할때마다 벙어리장갑을 착용했다.그것은 내 화상입어서 다 잘려지고 못쓰게된 손을 가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갑을 벗어두고 나... 2001 | 조회 : 451 | 글쓰기
|
|
Q[응답]샷다맨의 비애(마지막편)
sal | ▶ wrote : 원조
>벌써 감꽃이 피었다.이젠 제법 그 향기를 느낄정도다. 마누라가 짜준 벙어리 장갑이 이젠 너무 답답할 정도로 햇볕은 너무 따스하다.
>나는 벌써 스무해가 넘도록 외출할때마다 벙어리장갑을 착용했다.그것은 내 화상입어서 다 잘려지고 못쓰게된 손을 가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갑을 벗어두고 나왔다.
>햇볕이 좋아서 공원으로 나오는 일도 더욱 잦아졌다.
>우리봉축이를 너무나 꼭닮은 손녀딸이 내 품안에서 눈을 말똥말똥 뜨고 따사로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아버님 ... 2001 | 조회 : 491 | 글쓰기
|
|
Q샷다맨의 비애..탈고를 축하드립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원조
>벌써 감꽃이 피었다.이젠 제법 그 향기를 느낄정도다. 마누라가 짜준 벙어리 장갑이 이젠 너무 답답할 정도로 햇볕은 너무 따스하다.
>나는 벌써 스무해가 넘도록 외출할때마다 벙어리장갑을 착용했다.그것은 내 화상입어서 다 잘려지고 못쓰게된 손을 가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갑을 벗어두고 나왔다.
>햇볕이 좋아서 공원으로 나오는 일도 더욱 잦아졌다.
>우리봉축이를 너무나 꼭닮은 손녀딸이 내 품안에서 눈을 말똥말똥 뜨고 따사로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아버님 ... 2001 | 조회 : 509 | 글쓰기
|
|
Q블루클럽에 대한 호소문
미용사 | 2001 | 조회 : 953 | 글쓰기
|
|
Q호소문..이제그만..제발..-.ㅜ
방주 | 이제 그만 올리시길..
몇번이나 비슷한 내용을 올린걸루 알고 있습니다.
이곳을 2001 | 조회 : 554 | 글쓰기
|
|
Q2001년 엽기방을 빛내어 주신 엽기방 방주 님들 입니다.
엽기미용사 | ☆제1기 "/"엽기방 방주"/"님들 입니다☆
방주1: ZONE™님 65dr2@hanmail.net
방주2:ygrang(예랑)님 taijigun@hanmail.net
방주3:베틀레스 님 betles809@hanmail.net
방주4:노땅 님 yyy1754@dreamx.net
방주5:원조 님 wonjotalin@lycos.co.kr
방주6:koro123 님 koro69@hanmail.net
방주7:포피 님 ppikkachu@hanmail.net
방주8:알리샤 님 beginhair.co.kr
방주9:마법사 님 chwj75@hanmir.com
방주10:비 님 word-12@daum.net
이상 열 분... 2001 | 조회 : 539 | 글쓰기
|
|
Q샷다맨의 비애21
원조 | 2001 | 조회 : 573 | 글쓰기
|
|
Q엽기슨상님 질문요.
원조 | 게시판에 사진같은것은 어떻게 올리나요.
알켜주세요. 2001 | 조회 : 486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