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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경고..!!!
방주 | ▶ wrote : 깜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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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파는 자동판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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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이 아니오니
>장난 삼아 만지거나
>파손될 행위는 삼가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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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성실하거나 마음이 불량한 사람은
>거액의 수표를 넣는다 하여도
>사랑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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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쁘거나 진실한 사람
>단 한 분을 위해 설치된 것이오니
>
>동전이나 지폐를 넣지 마시고
>건강한 영혼을 넣으시면
>밝은 미소로 포장된
>기쁨과 행복을 내어 드립니다.
>
>
>투입된 양심이 불량하다거나
>위조... 2001 | 조회 : 43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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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경고..!!!
깜찍이No...깜찌기......Yes | ▶ wrote : 방주
>▶ wrote : 깜찌기.................
>>
>>사랑을 파는 자동판매기.........
>>
>>
>>
>>일회용이 아니오니
>>장난 삼아 만지거나
>>파손될 행위는 삼가 해 주십시오.
>>
>>
>>또한 불성실하거나 마음이 불량한 사람은
>>거액의 수표를 넣는다 하여도
>>사랑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
>>
>>마음이 예쁘거나 진실한 사람
>>단 한 분을 위해 설치된 것이오니
>>
>>동전이나 지폐를 넣지 마시고
>>건강한 영혼을 넣으시면
>>밝은 미소로 포장된
>>기쁨과 행복을 내어 드립니다.
>... 2001 | 조회 : 4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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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경고..!!!
엽기미용사 | 휴~~ 나이가 드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내가 아닌 깜찍이님인지??..아니면 깜찌기 님인지 햇 갈려서원~
나는 모즈 헤어 구미점 인줄 알구 있었눈데~
암튼 비슷한 아뒤가 헷갈리네여^^
그래두 말고 지내면 좋져^^
어서 소개를..^^
기다릴게여^^* 2001 | 조회 : 4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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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보좀 주세요..
aquafeel | 얼마전 엽기 사이트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지요,,
이사이트는 회원 가입도 없는것 같고, 어떤 모임인지...
유익한 정보가 많다는것은 알겠지만 ,,,,정보좀 주세요.. 2001 | 조회 : 53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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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정보좀 주세요..
엽끼식구 | ▶ wrote : aquafeel
>얼마전 엽기 사이트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지요,,
>이사이트는 회원 가입도 없는것 같고, 어떤 모임인지...
>유익한 정보가 많다는것은 알겠지만 ,,,,정보좀 주세요..
내가아는 엽기방 운영자는 전체 10명으로 운영이 된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1년도 방주님들이 열분이 계시구요.
2002년 방주님들은 12002년도 1월달에 선출 되신다는걸로 보아서는 엽기사이트 운영자는열명이상이 게시판을 운영 하지않을까 생각 합니다.
궁굼증은 풀리셨는지요?
2001 | 조회 : 4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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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정보좀 주세요..
방주 | ▶ wrote : aquafeel
>얼마전 엽기 사이트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지요,,
>이사이트는 회원 가입도 없는것 같고, 어떤 모임인지...
>유익한 정보가 많다는것은 알겠지만 ,,,,정보좀 주세요..
엽기사이트(www.hair119.co.kr)는..!!
우리(미용사)가.. 미용 시술 과정에서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점
을 올리시어 정보을 공유할수 있고..
서로간에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어 줄수 있는...
마음 따뜻한 미용시술 "/"정보공유 게시판"/" 입니다.
알고있는 나만의 노하우..^^
질문..^^
그리고 마음에서 우러... 2001 | 조회 : 4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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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방 식구님들에게 하나님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엽기미용사 |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들..^^*
하나님에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입니다.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따사로운 하나님에 사랑이 가득하며..^^
닥아오는 2002년에는 항상 사랑과 평화가 영원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엽기방을 위하여 많은도움을 주신 방주님과..엽기방 식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미용인들을 위하여 마음을 여시고.."/"정보공유"/"을 위하여 함께하여주신 전국에 따뜻한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2001년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엽기방 운영이 또다른 한해를 맞이하려 합... 2001 | 조회 : 5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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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방 식구님들에게 하나님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alicia | ▶
wrote:alicia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엽기방 가족 여러분!!!
즐겁고 축복된 성탄절 맞이하시구요...
해피 2002년도 되세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어서 정말로 멋진날이었습니다.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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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입니다.
>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따사로운 하나님에 사랑이 가득하며..^^
>
>닥아오는 2002년에는 항상 사랑과 평화가 영원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엽기방을 위하여 많은도움을 주신 방주님과..엽기... 2001 | 조회 : 4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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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방 식구님들에게 하나님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ygrang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들..^^*
>
>하나님에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입니다.
>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따사로운 하나님에 사랑이 가득하며..^^
>
>닥아오는 2002년에는 항상 사랑과 평화가 영원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엽기방을 위하여 많은도움을 주신 방주님과..엽기방 식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 미용인들을 위하여 마음을 여시고.."/"정보공유"/"을 위하여 함께하여주신 전국에 따뜻한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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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2001년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
... 2001 | 조회 : 4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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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방 식구님들에게 하나님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박동일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들..^^*
>
>하나님에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입니다.
>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따사로운 하나님에 사랑이 가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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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아오는 2002년에는 항상 사랑과 평화가 영원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엽기방을 위하여 많은도움을 주신 방주님과..엽기방 식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 미용인들을 위하여 마음을 여시고.."/"정보공유"/"을 위하여 함께하여주신 전국에 따뜻한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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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2001년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
>... 2001 | 조회 : 3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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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미용사님 안뇽
오따끄 | 미안해요 이곳에와서 먼저 올려야 하는데
이곳게시판은 따로 태그를 쓸수있게 서비스를 주고있지
않습니다
게시판에 그런기능이 없다는것이조
그래서 올려드릴려고 해도 못올리는 것입니다
물론 강제로 올릴수도 있지요 그러나 괜히 버그나면
미안해서 안올리고 있어요
누구나 쉽게 동영상이나 태그를 쓸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앞으로의 엽기님에 발전에 도움이 안될가요^^그조
2001 | 조회 : 44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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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샷다맨의 비애(마지막편)
원조 | 벌써 감꽃이 피었다.이젠 제법 그 향기를 느낄정도다. 마누라가 짜준 벙어리 장갑이 이젠 너무 답답할 정도로 햇볕은 너무 따스하다.
나는 벌써 스무해가 넘도록 외출할때마다 벙어리장갑을 착용했다.그것은 내 화상입어서 다 잘려지고 못쓰게된 손을 가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갑을 벗어두고 나왔다.
햇볕이 좋아서 공원으로 나오는 일도 더욱 잦아졌다.
우리봉축이를 너무나 꼭닮은 손녀딸이 내 품안에서 눈을 말똥말똥 뜨고 따사로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아버님 식사하세요."/"
며느리가... 2001 | 조회 : 4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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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알란 | ▶ 원조님 소설 잘 읽었습니다..
엽기방에 들어오면요 기술도 배우고
재미있는 소설도 있고....
하여간에 짱~~입니다요...엽기게시판 화이링~~
wrote : 원조
>벌써 감꽃이 피었다.이젠 제법 그 향기를 느낄정도다. 마누라가 짜준 벙어리 장갑이 이젠 너무 답답할 정도로 햇볕은 너무 따스하다.
>나는 벌써 스무해가 넘도록 외출할때마다 벙어리장갑을 착용했다.그것은 내 화상입어서 다 잘려지고 못쓰게된 손을 가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갑을 벗어두고 나... 2001 | 조회 : 45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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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샷다맨의 비애(마지막편)
sal | ▶ wrote : 원조
>벌써 감꽃이 피었다.이젠 제법 그 향기를 느낄정도다. 마누라가 짜준 벙어리 장갑이 이젠 너무 답답할 정도로 햇볕은 너무 따스하다.
>나는 벌써 스무해가 넘도록 외출할때마다 벙어리장갑을 착용했다.그것은 내 화상입어서 다 잘려지고 못쓰게된 손을 가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갑을 벗어두고 나왔다.
>햇볕이 좋아서 공원으로 나오는 일도 더욱 잦아졌다.
>우리봉축이를 너무나 꼭닮은 손녀딸이 내 품안에서 눈을 말똥말똥 뜨고 따사로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아버님 ... 2001 | 조회 : 49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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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샷다맨의 비애..탈고를 축하드립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원조
>벌써 감꽃이 피었다.이젠 제법 그 향기를 느낄정도다. 마누라가 짜준 벙어리 장갑이 이젠 너무 답답할 정도로 햇볕은 너무 따스하다.
>나는 벌써 스무해가 넘도록 외출할때마다 벙어리장갑을 착용했다.그것은 내 화상입어서 다 잘려지고 못쓰게된 손을 가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갑을 벗어두고 나왔다.
>햇볕이 좋아서 공원으로 나오는 일도 더욱 잦아졌다.
>우리봉축이를 너무나 꼭닮은 손녀딸이 내 품안에서 눈을 말똥말똥 뜨고 따사로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아버님 ... 2001 | 조회 : 51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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