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방주  |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2001  |  조회 : 42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웅님이 올려주시는글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감사드리구요^^ 혹시..엽기방에 이상이 있는 부분은 첵크를 하여 주세여^^ 제컴에는 이상이 없는것 같은데여^^ 웅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구체적으로 무었을 말씀하시는지요? 알려 주시구여^^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금 바쁘네여^^ 지금 눈이오져^^

2001  |  조회 : 496  |      글쓰기

웅  |  ㄳㄳ 아쑥스러 저겨 배너들 이짜나여 글구 일부 버튼들여 좀더 작은 용량으루 만드심 훨더 잘댈꺼 가타여 제가 잘아는건 아니지만여 서버속도랑 접속자수 ....... 글구 각버튼 주소 단순화 작업이 필요할꺼 가타여 그럼 더 깔끔한게 보기 저을꺼가타여 버튼은 용량이 커뵈지 않는대 잘 나타나지 않커덩여..... 주제 넘지만 왼쪽배너를 아래루 보내는게 훨더 나아 보일것 같아여

2001  |  조회 : 47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동영상:드라이 촬영일자:2002년 1월 01~05일경.. 주연:엽기방 식구. VJ:예랑. 촬영:엽기방주. 촬영장소:엽기식구 미용실. 모델:고객(동영상 모델 조건으로 염색무료) 상영일:2002년 1월07~11일경. 2002년도에 올려지는 동영상은..엽기방 식구를 취재하는 동영상 입니다. 동영상 내용은 ..드라이 입니다.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그냥 미용실에서 디자이너가 고객에게..^^ 시야기 드라이 하는 과정을 담겠습니다..설명 없이..^^ 많이 기대하여 주세여^^

2001  |  조회 : 504  |      글쓰기

검은장미  |  ▶ wrote : 엽기미용사 >동영상:드라이 > >촬영일자:2002년 1월 01~05일경.. > >주연:엽기방 식구. > >VJ:예랑. > >촬영:엽기방주. > >촬영장소:엽기식구 미용실. > >모델:고객(동영상 모델 조건으로 염색무료) > >상영일:2002년 1월07~11일경. > >2002년도에 올려지는 동영상은..엽기방 식구를 취재하는 동영상 입니다. > >동영상 내용은 ..드라이 입니다. >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 >그냥 미용실에서 디자이너가 고객에게..^^ > >시야기 드라이 하는 과정을 담겠습니다..설명 없이..^^ > >많이 기대하...

2001  |  조회 : 455  |      글쓰기

엽기방주  |  ▶ wrote : 검은장미 >엽기미용사님이 직접 촬영하시는 동영상이 기다려 지는군요. >강성우씨도 무척이나 재미 있게 보았어요. >혹시 엽기님이 직접 드라이를 하시는것이 아닌가요? >짐작에 그런것 같습니다. >왜그런 생강을 하냐면요. >강사님이 소개가 안되었구요. >그리고 미용실 이름이 나오지 않은걸 봐서는 엽기님이 주연인것 같습니다. >2002년을 기대 할께요. > 흑장미님..^^* 함 보세여^^ 누구인지

2001  |  조회 : 401  |      글쓰기

오따끄  |  기다려 지내요 처음에는 엽기님이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얼짱 이네요. 항상 편안하게 미용인에게 다가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저도 꼭보겠습니다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이말이 "/"필"/"이 오네요 그리고 저도 준비하는것이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돈을 제일많이 버는 미용사를 찾아 해매고 있어요 . 이거 아세요 미국 뉴욕에 컷트를 30만원 받고 해주는 미용사가 있다는 사실 정말 입니다 줄을 선데요. 부풀려 있지않고 꼴을 안떨며 묵묵히 미용사만 하는분 그런분들에 살아있는 노하우라 내가 만들고...

2001  |  조회 : 441  |      글쓰기

엽기방주  |  ▶ wrote : 오따끄 >기다려 지내요 >처음에는 엽기님이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얼짱 이네요. > >항상 편안하게 미용인에게 다가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저도 꼭보겠습니다 >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이말이 "/"필"/"이 오네요 > >그리고 저도 준비하는것이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돈을 제일많이 버는 미용사를 찾아 해매고 >있어요 . > >이거 아세요 미국 뉴욕에 컷트를 30만원 받고 해주는 >미용사가 있다는 사실 정말 입니다 > >줄을 선데요. > >부풀려 있지않고 꼴을 안떨며 묵묵히 미용사만 하는분 >그런...

2001  |  조회 : 533  |      글쓰기

깜찌기........  |  엽기 미용사님 안녕하세여.........^^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여.........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지....... 뭐냐면여.......... 우리게시판에서 같은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졌잖아여.......... 그것들을 단어하나입력하여 한꺼번에 볼수 있었음 좋겠는데여....... 아마 작업이 좀 힘들겠져?????????? 그래두 한번 추진 해 주셨음 해여....... 그러면 같은 질문에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곧바로 보기 쉬울 것 같은데............ 예를 들어 검색란에 "/"블루블랙빼기"/"란 단어를 입력했을때 그에 ...

2001  |  조회 : 453  |      글쓰기

소망  |  ▶ wrote : 깜찌기........ >엽기 미용사님 안녕하세여.........^^ >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여......... >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지....... > >뭐냐면여.......... > >우리게시판에서 같은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졌잖아여.......... > >그것들을 단어하나입력하여 한꺼번에 볼수 있었음 좋겠는데여....... > >아마 작업이 좀 힘들겠져?????????? > >그래두 한번 추진 해 주셨음 해여....... > >그러면 같은 질문에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곧바로 보기 >쉬울 것 같은데............ > >예를 들어 검색란...

2001  |  조회 : 575  |      글쓰기

깜찌기...  |  죄송해요............ 저의 불찰로....... 암튼 전 확인을 못했었거든여............. 아무래두 제가 노력부족인가봐여........... 이젠 확인했구여.......... 앞으루 주의 노력 할게여.......^^ 오늘은 눈이 오는군여........... 다들 행복하시길..............

2001  |  조회 : 454  |      글쓰기

원조  |  옛날에 수세미가 살고 있었다. 수세미는 자기의 힘없고 거칠고 곱슬곱슬한 머릿결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수세미는 빗자루의 빳빳하고 힘센 생머리가 늘상 부러웠다. 다시 태어난다면 꼭 빗자루로 태어나고 싶었다. 어느날 수세미는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 갔다. 염라대왕은 수세미보러 뭐로 다시 태어나고 싶으냐고 물었다. 수세미는 빗자루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손잡이가 요

2001  |  조회 : 479  |      글쓰기

원조  |  이글좀 퍼트려주세요 ~ 네티즌의 힘이랍니다.. 지금 rh- o형 피가 꼭 필요합니다..구하기 힘든 피라서 더욱더 애가 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구하지 못하는 실정이라서 피가 계속모자르게 되면 위험수위에 다다르기에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위의 혈액형을 가지고 계신분은 꼭좀 도와 주세요...!! 부탁입니다.. 연락처는 011-389-0202 이고 연세 세브란스 병원입니다.... 은혜는 잊지 않고 꼭 보답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퍼뜨려 주세요. 어느 분의 홈페이지에 가 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사람들이 많...

2001  |  조회 : 507  |      글쓰기

초보  |   초보 미용사인데 요 나이는많고 이제 오개월접어 들었어염. 원장님은제게 남자 머리 를 맡겨서 이젠 제법 깍는데 . 다른곳으로 옴기면 월급은 어느장도 되는지 도 궁금 하구 . 제가 너무 성급한건아닌지 . 한일년정도 있다가 옴길가 싶은데 . 여자머리 잘치는곳으로 ..원장님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

2001  |  조회 : 427  |      글쓰기

웅  |  그냥거기 계세요 원장님이 머리두 잘주는데 옮겨서 뭐 하게여 옮기면 나쁜점1 싸가지 없는 인간이란 소리를 듣습니다 물론 요즘은 너두 나두 그러능거 가튼데 길게보면 이로울것두 없구 거기가면 월급마니주구 머리잘준다는 보장 있나여 업주가 악덕이거나 기술이 없다면 찬성하겠지만 본인을 믿으니가 머리두 맏겼을거구 그런대 은혜라면 은혜자나여 월급이 작아서 맘에 안들면 원장님과 사의 해보시구여 그래두시정이 안돼서 진짜 몬견디겠으면 잘 아라보구 옮기세여 세상엔 존사람두 있지만 나쁜넘두 마느니까 두...

2001  |  조회 : 57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