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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방주7번" 이신 "포피"님 넘 반가워여..^^*
엽기미용사 | 포피님..^^*
정말 오랜만이군여^^
새해에는 좋은꿈을 꾸셨는지여?
너무 오랜만에 포피님에 글를 읽구 깜짝 놀랐어여^^
다른님이 포피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가하는 의심두 하였지만..^^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여?
포피님께서 우리 엽기방에 보여주신 열정은 잊지 못합니다^^
대단한 열정으로 엽기방에 참여를 하셨지여^^
임오년 새해에두..우리 엽기방에 변함없는 참여 바라구여^^
항상 지방출장을 다니시는 포피님..^^
건강하세여^^
버스는 항상 중간자리에 앉으시구여^^
비행기는 큰걸루 골라서 ... 2002 | 조회 : 5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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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하나님 새해에는
원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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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밥, 국, 수저
ㅣ 술
ㅣ 콩나물,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숙주나물, 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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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황태, 오징어,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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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시루떡, 찹쌀떡, ... 2002 | 조회 : 6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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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따끄 축구 나보다 잘하는 사람 나와요^^
오따끄 | 나는 "/"천개"/"정도 드리볼 해요 고 난위도는 점수까지
열분 머리만 하지말고 축구도 좋아 합시다
2002 | 조회 : 66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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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따그 미용실은 어디 있어요?
넘 궁굼해녀 | ▶ wrote : 오따끄
>나는 "/"천개"/"정도 드리볼 해요 고 난위도는 점수까지
>열분 머리만 하지말고 축구도 좋아 합시다
>
오따그님 홈으로 가보구 싶습니다.
홈피좀 알려 주세요.
엽기님이 오따그님은 컴퓨터에 천재라구 하시던데요.
미용실(홈피)좀 알려 주세여. 2002 | 조회 : 6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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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저?그런거 없어요
오따끄 | 엽기님이 괜히 ^^저는 그런거 없어요^^
혹시 성인사이트 공격하고싶으면 말하세요^^
잼나요 저는 아동학대는 싫어해서 매일 공격해요
▶ wrote : 넘 궁굼해녀
>▶ wrote : 오따끄
>>나는 "/"천개"/"정도 드리볼 해요 고 난위도는 점수까지
>>열분 머리만 하지말고 축구도 좋아 합시다
>>
>
>오따그님 홈으로 가보구 싶습니다.
>홈피좀 알려 주세요.
>엽기님이 오따그님은 컴퓨터에 천재라구 하시던데요.
>미용실(홈피)좀 알려 주세여. 2002 | 조회 : 68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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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러분들의 의견 듣고시포여~~!!
| 저기여 전 스탭이구여...
지금 있는 미용실서 한 1년 10개월있었어여
근데 짐까지두 계속 스탭생활을 하고 있어여
설 같음 몰겠지만 여긴 지방이라7~8개월만 있음 남자컷트를 배우는데...
지금 제가 있는 샵은 아직까지두...
같이 있는 어떤동생두 2년 됐는데두 일주일에 한두번 컷트 할까말까해여.
전 20대 초중반이구여
아직 급하게 생각할건 아니지만 저로선 좀 그래여
지금 막 들어온 애들이랑 같은 일을 해야한다는 것이 존심두 상하구여
물론 여기에 쭉~~ 있어서 대우는 좀 다르지만 제가 원하는건 이게 아니라 생각해... 2002 | 조회 : 5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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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여러분들의 의견 듣고시포여~~!!
현희 | ▶ wrote : 2002 | 조회 : 49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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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여러분들의 의견 듣고시포여~~!!
원조 | 2002 | 조회 : 6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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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 미용사님!엽기식구님들~~~
>!노땅!< | 엽기 미용사님!
엽기 식구님들~~ 다들 지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셧는지여..
전 새해에 마니 받을라구요..
지금이 새벽 두시조금 넘엇네여..이런,저런 생각에 잠두 않오고,,술도 한잔하고...
방주님 염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자상하신 마음이 가슴에 새해 일출처럼 와 닫습니다^^
방주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내 마음처럼 다 되지 않는다는걸요..
그래도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다른분들이 너무나 밉네여....
조건없이 주지만..그래도 맘 한구석엔..저두 바라는것이 나름대로
있엇나 봅니다..
... 2002 | 조회 : 66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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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 미용사님!엽기식구님들~~~
gg | ▶ wrote : >!노땅!<
>엽기 미용사님!
>엽기 식구님들~~ 다들 지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셧는지여..
>전 새해에 마니 받을라구요..
>지금이 새벽 두시조금 넘엇네여..이런,저런 생각에 잠두 않오고,,술도 한잔하고...
>방주님 염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자상하신 마음이 가슴에 새해 일출처럼 와 닫습니다^^
>방주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내 마음처럼 다 되지 않는다는걸요..
>그래도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다른분들이 너무나 밉네여....
>조건없이 주지만..그래도 맘 한구석엔..저두 바라는... 2002 | 조회 : 5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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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엽기 미용사님!엽기식구님들~~~
>!노땅!< | ▶ wrote : gg
>▶ wrote : >!노땅!<
>>엽기 미용사님!
>>엽기 식구님들~~ 다들 지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셧는지여..
>>전 새해에 마니 받을라구요..
>>지금이 새벽 두시조금 넘엇네여..이런,저런 생각에 잠두 않오고,,술도 한잔하고...
>>방주님 염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자상하신 마음이 가슴에 새해 일출처럼 와 닫습니다^^
>>방주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내 마음처럼 다 되지 않는다는걸요..
>>그래도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다른분들이 너무나 밉네여....
>>조건없이 주지만..그래... 2002 | 조회 : 4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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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 미용사님!엽기식구님들~~~
엽기미용사 |
노땅님..좋은꿈은 꾸셨는지요^^
저는 31일일저녘부터 정신이 혼미하여..지금까지..몽간에 헤메구 있답니다-.ㅜ
감기가 무척 심하게 걸린것 같아여^^
년중 행사라구는 하지만여^^
너무 심하군여^^
의사선생님이 약중에서 알약하나를 빼구 먹으라는데..^^
그것이 뭔지 몰라서 약을먹었는데여^^
계속 잠이 2002 | 조회 : 5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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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상한 헤어
오따끄 | 헤어스타일 바꿔가며 색깔을 입히자
2002 | 조회 : 5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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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정말 잼있떠여^^
현희 | ▶ wrote : 오따끄
>헤어스타일 바꿔가며 색깔을 입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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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한 번 해 보세여^^
머리 색도 달라지고 눈동자도 달라지네여^^ 2002 | 조회 : 4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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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두들 어디에 있건 새해 건강 하세요!
유월에 쓰는 편지 | 축구공 같은 둥근 새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창을 열고 숨한번 들이 마시며
세상을 내 안으로 가져 옵니다. 그리고 숨을 내 뱉으며, 나를
세상에 내보냅니다.
자신 있습니다.
눈을 떳으니 내가 살아있고 세상은 또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녁해가 저물어 내가 다시 이 자리로 돌아올때 까지 나는 내가
가진 최상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할것 입니다.
모두들 어디에 있건 새해 건강하세요!
2002 | 조회 : 4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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