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  |  귀사(나이스가이)에서 무분별 무차별하게 올리는... "/"구인 게시판"/"에 대한 내용이 너무 어지러워서 게시판 운영에 어려움이 있아오니 글 올리는것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다시 이런 무분별한 행태를 보일시에는 영구히 삭제조치 합니다.

2002  |  조회 : 483  |      글쓰기

신셈  |  미용실매매코너에올리려고보니 게속에러라고하네용 무슨문제가있는지수정해주시길바랍니다.아울러감사합니다

2002  |  조회 : 45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엽기방 식구님들께..!! 엽기게시판에는 전국에 많은 미용인님들이 방문하여 주시는 미용인 전 용 사이트 입니다. 규모가 있는 대형 미용실 에서부터.. 혼자 운영 하시는 작은 미용실 까지 많은 미용인님들이 방문 하십니다. 그래서 이번(3월경)에는..^^ 압구정에서 이름있는 대형 미용실를 구경할수 있는 코너인.. "/"압구정 미용실 집중 탐방편"/" 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사이트를 통해서 미용인들간에 함께 자리를 할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져 하오니..^^ 해당 미용실에서는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

2002  |  조회 : 55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예랑님으로 부터 두편의 비디오 테이프를 받았습니다. 훌룡하게 잘 찍으셨더군요^^ 엽기방 방주님인 "/"알리샤님"/" 과.."/"유월에 쓰는 편지님"/"의 인터뷰 테이프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로레알 트레이닝 센터에서 교육을 하시는 미용인님들를 만나구 오셨네여^^ 정 강사님이 로레알에서 교육을 받을수 있는 자격이나 조건을 자세히 설명하여 주셨구여^^ 미용인이라면 한번쯤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구여^^ 촬영에 힘쓰신 더벅머리 기사님두 너무 수고 하셧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내에 올려질...

2002  |  조회 : 447  |      글쓰기

살2  |   용산 전자 상가나 밀레오레처럼 대형 건물에 모든 작은 규모의

2002  |  조회 : 456  |      글쓰기

엽기방주  |  울 엽기방에 진실된 미용인들을 더욱더 많이 초청하고져.. 2002년 3월호 뷰티패션에..엽기게시판 광고가 나갑니다^^ 엽기방주가 직접 광고를 내었든 것은 아니구여^^ 울 엽기방을 사랑해주시고..도움을 주시는 미용인님께서 "/"광고"/"를 대신 내어 주셨습니다^^ 저는 뷰티패션을 미리 신청을 하였는데여^^ 낫권(한권)을 미리 선 주문하였습니다. 노땅님께서 혹시 뷰티패션에나온 광고를 보게 되면 게시판에 올려 주세 여^^ 설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돈많이 버세엽^^*

2002  |  조회 : 441  |      글쓰기

>!노땅!<  |  ▶ wrote : 엽기방주 >울 엽기방에 진실된 미용인들을 더욱더 많이 초청하고져.. > >2002년 3월호 뷰티패션에..엽기게시판 광고가 나갑니다^^ > >엽기방주가 직접 광고를 내었든 것은 아니구여^^ > >울 엽기방을 사랑해주시고..도움을 주시는 미용인님께서 "/"광고"/"를 대신 >내어 주셨습니다^^ > >저는 뷰티패션을 미리 신청을 하였는데여^^ > >낫권(한권)을 미리 선 주문하였습니다. > >노땅님께서 혹시 뷰티패션에나온 광고를 보게 되면 게시판에 올려 주세 >여^^ > >설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 >모두 돈많...

2002  |  조회 : 390  |      글쓰기

원조  |  그 다음날 하늘은 무척이나 맑았고, 다행히도 그녀는 오지않았다. 그러나 나는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가 알려준 전화번호로 미국으로 전화를 걸었다. 올캐된다는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박지연(가명)씨 아시죠,박지연씨 원래 그럽니까,안되겠어요, 어제 우리미용실와서 8시간동안 소란피웠는데 그렇게 가만 놔뒀다간 뭔일 낼까싶어서 위험하겠더라구요,누군가 보호자가 나오셔서 정신병원에 입원이라도 시키던가 해야지"/" "/"아이고 그랬어요, 원래 우리신우가 좀 몸이 안좋아요,잘좀 봐주세...

2002  |  조회 : 507  |      글쓰기

원조  |  

2002  |  조회 : 414  |      글쓰기

^^  |  ▶원조님 안녕하세여 오랫만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원조님 글 읽는 재미가 솔솔 했었는데...... 그 동안 정말 궁금했었네여 혹시 무슨 일이 있으신가 하구여 하옇든 넘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마니마니 올려주세여 ^^

2002  |  조회 : 411  |      글쓰기

원조  |  

2002  |  조회 : 437  |      글쓰기

원조  |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먼지만큼의 가감도 없이 사실 그대로를 적겠다. 그러니까 작년이맘때의 일이다. 그때 최선생이라는 여자디자이너가 우리 미용실에 있었다. 최선생은 어디서 미용을 날림으로 배웠는지 기술도 날림이었다. 쇠똥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최선생은 사람 즐겁게 하는 재주는 탁월했다. 아마도 그녀가 미용사가 되지 않고 개그우먼이 되었더라면 대성공을 했을텐데 참 그런데 최선생은 이이야기속에서 별로 중요한 인물이 이니다. 보조 출연자일뿐이다. 하옇든 최선생이 근무하던 작년 이맘때의 일이다. ...

2002  |  조회 : 537  |      글쓰기

유월에 쓰는 편지  |  안녕하세요! 유월에 쓰는 편지 입니다. 오늘 엽기 탐방팀이 저희 샵에 방문 했었습니다. 늘 웃던 우리 식구들의 그 얼어 붙은 표정들이 볼만 했습니다. 진땀 빼게 해놓고 지금막 상경 하였습니다. 내일 출근 해야할 분들인데 걱정입니다. 너무 수고 많이 하셨구요, 존경 스럽습니다. 하루 쉬는날 쉬지도 못하고... 복받으세요. 예랑님, 그옆에 더벅머리 어설퍼 카메라맨 아저씨^^;;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럼...엽기방에서 또 만나뵙겠습니다.

2002  |  조회 : 422  |      글쓰기

ygrang  |  ▶ wrote : 유월에 쓰는 편지 >안녕하세요! >유월에 쓰는 편지 입니다. >오늘 엽기 탐방팀이 저희 샵에 방문 했었습니다. >늘 웃던 우리 식구들의 그 얼어 붙은 표정들이 볼만 했습니다. >진땀 빼게 해놓고 지금막 상경 하였습니다. >내일 출근 해야할 분들인데 걱정입니다. >너무 수고 많이 하셨구요, 존경 스럽습니다. >하루 쉬는날 쉬지도 못하고... >복받으세요. 예랑님, 그옆에 더벅머리 어설퍼 카메라맨 아저씨^^;;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럼...엽기방에서 또 만나뵙겠습니다. 유월님.......

2002  |  조회 : 336  |      글쓰기

엽기방주  |  ▶ wrote : ygrang >▶ wrote : 유월에 쓰는 편지 >>안녕하세요! >>유월에 쓰는 편지 입니다. >>오늘 엽기 탐방팀이 저희 샵에 방문 했었습니다. >>늘 웃던 우리 식구들의 그 얼어 붙은 표정들이 볼만 했습니다. >>진땀 빼게 해놓고 지금막 상경 하였습니다. >>내일 출근 해야할 분들인데 걱정입니다. >>너무 수고 많이 하셨구요, 존경 스럽습니다. >>하루 쉬는날 쉬지도 못하고... >>복받으세요. 예랑님, 그옆에 더벅머리 어설퍼 카메라맨 아저씨^^;;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럼...엽기방에서 또 만...

2002  |  조회 : 36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