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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뷰티패션 여러분도 복 많이 받으세요....
엽기방주 | ▶ wrote : 이재규 부장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엽기방 가족여러분 그리고 평소 엽기방을 자주 찾아주시는 엽티즌 여러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
항상 미용계의 소식을 전해 주시는 이부장님에게도 설 인사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새로운 미용계 소식을 뷰티패션 뉴스 코너에서 자주 읽고 있습니다.
마치 신문을 보듯이여^^
국가에 힘도 정보력 이라고 합니다.
미용실에 번창도 역시 정보를 누가 먼져 "/"득"/"(得)하는가 하는 것일겁니다^^
울 엽기방과 뷰티패션이..지난날에 있었... 2002 | 조회 : 54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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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게시판에 6번째로 글올린 수연 입니다.
수연 | 뷰티패션 기자님 이신것 같네요.
저는 엽기게시판을 오게 된것은 어느 미용 사이트에 엽기님이 글를 올리신것을 읽고 우연히 엽기게시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엽기게시판 초기에 6번째로 올려진 글이 제가 올린글 입니다.
속초에서 올린>제목은 오감동 입니다.
그동안 엽기 게시판은 많은 사건과 감동의 연속 이었습니다.
엽기 미용사님이 올린 글 때문에 엽기님의 구속과 조사 그리고 많은 미용인님들이 올려주신 감사 하다는 고마움 의 사연을 읽고 저도 흐믓 했습니다.
참여 하시는 미용인님들이 정보를 공유하자는 말씀에... 2002 | 조회 : 8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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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게시판에 6번째로 글올린 수연 입니다.
이재규 | 2002 | 조회 : 8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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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엽기님
이시대 |
안녕하세요
저는이시대입니다.
미용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님들의
글을보면서 미용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낌니다.
미용사 중앙회의 내분을 지면을통해보면서 ,
같은 미용인으로서 한없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꼈던것도 사실입니다.
전 이엽기게시판을 접하면서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수많은님들의 열정이담긴 글들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뭐라말로 표현할수없는
고마움을느낌니다.
전국에있는 수많은 미용인을 위해서 이게시판이
얼마나 큰힘이되는지,
배움에 목말라하는 미용인... 2002 | 조회 : 4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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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한미용사 중앙회 에서 보내어온 메세지 입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이시대
>
> 안녕하세요
> 저는이시대입니다.
> 미용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님들의
> 글을보면서 미용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낌니다.
> 미용사 중앙회의 내분을 지면을통해보면서 ,
> 같은 미용인으로서 한없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꼈던것도 사실입니다.
> 전 이엽기게시판을 접하면서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 수많은님들의 열정이담긴 글들을 보면서,
> 가슴이 뜨거워지고 뭐라말로 표현할수없는
> 고마움을느낌니다.
> 전국에있는 수많은 미용인을 위해서 이게시판이
> 얼마나 큰힘이되는... 2002 | 조회 : 9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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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한미용사 중앙회 에서 보내어온 메세지 입니다.
미용인 | 중앙회는 항상 그렇습니다.
많은걸 바라지 않았지만 우리끼리 뭉치는것이 좋을것인데 어렵군요.
즐거운 연휴나 보냅시다.
엽기방 식구님들 화이팅. 2002 | 조회 : 50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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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예랑님!
florapill | 예랑 선생님 저에요
오랫만에 컴앞에 앉으니깐 눈물까지 나오려구 하네요
선생님이 오늘 제 글을 보신다면 좋겠지만...
우잉... 넘 보고 싶어요
제 손 다시 중화독에 걸리구요 주름진 사이로 찢어져서 피나구요 쓰라리구요...
넘 서울 생활이 그립기도 하구요
선생님 많이 배워서 꼭 올라갈께요
그때까지 저 잊지 마시고 또 많이 가르켜주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을거라 생각하구 일찍 주무세요
이쁜이 올림! 2002 | 조회 : 5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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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예랑님!
ygrang | ▶ wrote : florapill
>예랑 선생님 저에요
>오랫만에 컴앞에 앉으니깐 눈물까지 나오려구 하네요
>선생님이 오늘 제 글을 보신다면 좋겠지만...
>우잉... 넘 보고 싶어요
>제 손 다시 중화독에 걸리구요 주름진 사이로 찢어져서 피나구요 쓰라리구요...
>넘 서울 생활이 그립기도 하구요
>선생님 많이 배워서 꼭 올라갈께요
>그때까지 저 잊지 마시고 또 많이 가르켜주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을거라 생각하구 일찍 주무세요
>이쁜이 올림!
그곱디 고운 소니 중화도게 걸려 많은 상처 났다니 내맘두
아프다. 글리세... 2002 | 조회 : 5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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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약속"..!!!
엽기방주 | 설때문에 많이 힘드시져^^
예랑님이 촬영해 오신 자료에서 부분 편집하여..^^
해운대 바닷가를 올려 드릴께엽^^
출렁이는 바닷가..푸른 파도..갈매기 소리..^^
내일 올려 드릴께여^^
초기 뮤직 비디오 자리에 올려 집니다^^
모든 피로를 잊고 해운대 바닷가나 감상 하져^^
오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002 | 조회 : 4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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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약속"..!!!
ygrang | ▶ wrote : 엽기방주
>설때문에 많이 힘드시져^^
>예랑님이 촬영해 오신 자료에서 부분 편집하여..^^
>해운대 바닷가를 올려 드릴께엽^^
>출렁이는 바닷가..푸른 파도..갈매기 소리..^^
>내일 올려 드릴께여^^
>초기 뮤직 비디오 자리에 올려 집니다^^
>모든 피로를 잊고 해운대 바닷가나 감상 하져^^
>오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갈매기 한마리두 빼먹지 마시구 잘 올려주세여..
제가 그갈매기들을 찍느라 고생좀 했거던여..^^
또 가고싶네여..바닷가.....
바닷가벤치니믄 어느 바닷가 인가여....?? 2002 | 조회 : 4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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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해 복 마뉘 이빠이~받으세요
jasmin | 노땅님의 잔소리에 잠수하다가 잠시 위로 올라왔습니다...
귀가 간지럽네요...
그동안 엽기방도 많이 변했구...
열성적이시던 님들의 닉네임도 눈에 비치지 안구...
새로운 닉네임들만 보이네요^^
전여..
컴터 만지작 거릴 시간두 엄시 바뿌게 지내요...
오늘은 애들 졸업한다구 한가하네요^---^
가끔은
저의 제자들의 성화에 못이겨 스트레스 풀러 겜방엘 가지만여...(맨날 겜방비는 제가 내염...억울해용)나삔것들~~~~~~~~
혹시 울애들 요기 드러오면 맴매점 해주세요
엽기방 운영 잘되길 바라구여...
노땅니임~원... 2002 | 조회 : 4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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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노땅님...^^*
엽기방주 | 노땅님이 엽기방에 2002 | 조회 : 4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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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명품관 상담 게시판을 활용하세요!
엽기방주 |
"/"컬러의 법칙"/" 책을 원하신다면 명품관 상담 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2 | 조회 : 4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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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조님 글은 항상 재밌다
erica | 몇날 며칠째 집안에만 있다가 간만에 외출이거든요.그래도 미용실 다닐땐 울원장님께서 글을 뽑아오셔셔 미용실에서 접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백조걸랑요 쉬게된지일주일 .정식으로 쉰건 이틀인데 머릿속이하 2002 | 조회 : 4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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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쟈-쟈-쟈- 쟈기야--------
원조 | 에라카님 고거 소설이 아니고 실화랑게요.
오! 예술이라, 나도 십자수 하다가 하루만에 때려치워버렸어요,
급한성격좀 고쳐볼까하고 해봤는데 복창터져서 못허겄더라니까요.
성격대로 살기로 했어요.
대신에 에니메이션 비됴를 많이 봅니다.좀 애들스러운거.우리 아그들하고 같이보죠.
요번에는 쥬라기공원3봤는데 참 재밌드라니깐요.꼭 보세요 2002 | 조회 : 4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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