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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식구님들...부우자가 되세요..

제로니모  |  안녕하세요. 경남미용입니다. 아직도 미용은 다른 업종에 비해 복지,월급,높은 이직율등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올해도 21c형 미용정책에 맞게 한걸음 한걸음을 앞당길 수 있는 한해가 된다면 좋겠네요. 올해는 더욱더 발전된 한해가 되시길.. 건강과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이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2002  |  조회 : 481  |      글쓰기

Q고향, 그리고 설날

원조  |  어렸을때 설날이 되면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 동네굴뚝마다 연기가 자욱히 피어오르고 어른들이 떡치는소리며 닭잡는소리며 튀김같은 요리하는 냄새며 그것에 설레는 아이들은 동네를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는며 큰소리로 떠들어때고, 하옇든 조그마한 시골동네가 시끌벅적해집니다. 어머니는 5일장에 가서 과일이며 생선등 차례상차릴거리를 준비하시고 또 비록 싸구려여도 바지하나라도 새옷을 사오시니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형들이라도 내려온다고 하면 형들이 뭐라도 사오나싶어 기대가 ...

2002  |  조회 : 415  |      글쓰기

Q[응답]고향, 그리고 설날

김은정  |  ▶ wrote : 원조 >어렸을때 설날이 되면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 동네굴뚝마다 연기가 자욱히 피어오르고 어른들이 떡치는소리며 닭잡는소리며 튀김같은 요리하는 냄새며 그것에 설레는 아이들은 동네를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는며 큰소리로 떠들어때고, 하옇든 조그마한 시골동네가 시끌벅적해집니다. > > 어머니는 5일장에 가서 과일이며 생선등 차례상차릴거리를 준비하시고 또 비록 싸구려여도 바지하나라도 새옷을 사오시니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 >서울에서 형들이라도 내려온다고 하면 형들이 뭐...

2002  |  조회 : 497  |      글쓰기

Q안녕하세여^0^*

☜∏ㅁ∏☞  |  안녕하세요^ㅡ^;; 이룸은 지영이구여..;; 우리 미용학원 선생님 소개룽 와서 글남겨욧..^ㅡ^ 울 샘 아뒤능 ★쟈스민★이구요.. 참 져은 선생

2002  |  조회 : 445  |      글쓰기

Q새해 인사

반란  |  엽기 방주님 및 이곳을 사랑하는 모든님들 새해에는 님을 항상 필요로 하는 주역이 되는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길... 어느분의 글을 보니 아침겸 점심겸 저녁을 짬뽕을 드셨다는데, 너무도 맛있었을것같네요. 나도 얼마전에 그렇게 짜짱면을 먹었답니다.. 짜장면아닌 우동이 되어버렸지만 마음은 아주 배부르게 먹었지요.. 님들도 언제나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항상 부자되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봤습니다...... 이상 반란 배상

2002  |  조회 : 516  |      글쓰기

Q엽기방 가족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규 부장  |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엽기방 가족여러분 그리고 평소 엽기방을 자주 찾아주시는 엽티즌 여러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  |  조회 : 508  |      글쓰기

Q뷰티패션 여러분도 복 많이 받으세요....

엽기방주  |  ▶ wrote : 이재규 부장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엽기방 가족여러분 그리고 평소 엽기방을 자주 찾아주시는 엽티즌 여러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 항상 미용계의 소식을 전해 주시는 이부장님에게도 설 인사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새로운 미용계 소식을 뷰티패션 뉴스 코너에서 자주 읽고 있습니다. 마치 신문을 보듯이여^^ 국가에 힘도 정보력 이라고 합니다. 미용실에 번창도 역시 정보를 누가 먼져 "/"득"/"(得)하는가 하는 것일겁니다^^ 울 엽기방과 뷰티패션이..지난날에 있었...

2002  |  조회 : 545  |      글쓰기

Q엽기게시판에 6번째로 글올린 수연 입니다.

수연  |  뷰티패션 기자님 이신것 같네요. 저는 엽기게시판을 오게 된것은 어느 미용 사이트에 엽기님이 글를 올리신것을 읽고 우연히 엽기게시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엽기게시판 초기에 6번째로 올려진 글이 제가 올린글 입니다. 속초에서 올린>제목은 오감동 입니다. 그동안 엽기 게시판은 많은 사건과 감동의 연속 이었습니다. 엽기 미용사님이 올린 글 때문에 엽기님의 구속과 조사 그리고 많은 미용인님들이 올려주신 감사 하다는 고마움 의 사연을 읽고 저도 흐믓 했습니다. 참여 하시는 미용인님들이 정보를 공유하자는 말씀에...

2002  |  조회 : 825  |      글쓰기

Q[응답]엽기게시판에 6번째로 글올린 수연 입니다.

이재규  |  

2002  |  조회 : 830  |      글쓰기

Q 엽기님

이시대  |   안녕하세요 저는이시대입니다. 미용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님들의 글을보면서 미용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낌니다. 미용사 중앙회의 내분을 지면을통해보면서 , 같은 미용인으로서 한없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꼈던것도 사실입니다. 전 이엽기게시판을 접하면서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수많은님들의 열정이담긴 글들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뭐라말로 표현할수없는 고마움을느낌니다. 전국에있는 수많은 미용인을 위해서 이게시판이 얼마나 큰힘이되는지, 배움에 목말라하는 미용인...

2002  |  조회 : 483  |      글쓰기

Q대한미용사 중앙회 에서 보내어온 메세지 입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이시대 > > 안녕하세요 > 저는이시대입니다. > 미용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님들의 > 글을보면서 미용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낌니다. > 미용사 중앙회의 내분을 지면을통해보면서 , > 같은 미용인으로서 한없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꼈던것도 사실입니다. > 전 이엽기게시판을 접하면서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 수많은님들의 열정이담긴 글들을 보면서, > 가슴이 뜨거워지고 뭐라말로 표현할수없는 > 고마움을느낌니다. > 전국에있는 수많은 미용인을 위해서 이게시판이 > 얼마나 큰힘이되는...

2002  |  조회 : 922  |      글쓰기

Q대한미용사 중앙회 에서 보내어온 메세지 입니다.

미용인  |  중앙회는 항상 그렇습니다. 많은걸 바라지 않았지만 우리끼리 뭉치는것이 좋을것인데 어렵군요. 즐거운 연휴나 보냅시다. 엽기방 식구님들 화이팅.

2002  |  조회 : 501  |      글쓰기

Q예랑님!

florapill  |  예랑 선생님 저에요 오랫만에 컴앞에 앉으니깐 눈물까지 나오려구 하네요 선생님이 오늘 제 글을 보신다면 좋겠지만... 우잉... 넘 보고 싶어요 제 손 다시 중화독에 걸리구요 주름진 사이로 찢어져서 피나구요 쓰라리구요... 넘 서울 생활이 그립기도 하구요 선생님 많이 배워서 꼭 올라갈께요 그때까지 저 잊지 마시고 또 많이 가르켜주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을거라 생각하구 일찍 주무세요 이쁜이 올림!

2002  |  조회 : 538  |      글쓰기

Q[응답]예랑님!

ygrang  |  ▶ wrote : florapill >예랑 선생님 저에요 >오랫만에 컴앞에 앉으니깐 눈물까지 나오려구 하네요 >선생님이 오늘 제 글을 보신다면 좋겠지만... >우잉... 넘 보고 싶어요 >제 손 다시 중화독에 걸리구요 주름진 사이로 찢어져서 피나구요 쓰라리구요... >넘 서울 생활이 그립기도 하구요 >선생님 많이 배워서 꼭 올라갈께요 >그때까지 저 잊지 마시고 또 많이 가르켜주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을거라 생각하구 일찍 주무세요 >이쁜이 올림! 그곱디 고운 소니 중화도게 걸려 많은 상처 났다니 내맘두 아프다. 글리세...

2002  |  조회 : 552  |      글쓰기

Q"약속"..!!!

엽기방주  |  설때문에 많이 힘드시져^^ 예랑님이 촬영해 오신 자료에서 부분 편집하여..^^ 해운대 바닷가를 올려 드릴께엽^^ 출렁이는 바닷가..푸른 파도..갈매기 소리..^^ 내일 올려 드릴께여^^ 초기 뮤직 비디오 자리에 올려 집니다^^ 모든 피로를 잊고 해운대 바닷가나 감상 하져^^ 오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002  |  조회 : 4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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