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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게시판을 보고 난 후
비탈 |
우선 게시판을 보고 난 소감은 이곳에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미용을 시작하여
궁금한 것이 참 많은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것은 체질에 맞지 않아서 항상 의문부호를 꼬리에 달고 다닙니다.
그리 자료가 많지 않은데 어디서 그런 지식들을 알아서 무지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계시는지......
이곳에 올라오는 특정 제품이나 기계에 대한 의견들이 나왔을 때
좋은 의견에 대해서는 괜챦겠지만 나쁜 의견일 경우 그 관계회사에서
좋지 않은 반... 2002 | 조회 : 3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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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확히 찝어 냅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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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게시판을 보고 난 소감은 이곳에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미용을 시작하여
> 궁금한 것이 참 많은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것은 체질에 맞지 않아서 항상 의문부호를 꼬리에 달고 다닙니다.
> 그리 자료가 많지 않은데 어디서 그런 지식들을 알아서 무지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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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올라오는 특정 제품이나 기계에 대한 의견들이 나왔을 때
> 좋은 의견에 대해서는 괜챦겠지만 나쁜 의견일 경우 그 관계... 2002 | 조회 : 3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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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게시판을 보고 난 후
바닷가벤치 | ▶ wrote :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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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게시판을 보고 난 소감은 이곳에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미용을 시작하여
> 궁금한 것이 참 많은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것은 체질에 맞지 않아서 항상 의문부호를 꼬리에 달고 다닙니다.
> 그리 자료가 많지 않은데 어디서 그런 지식들을 알아서 무지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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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올라오는 특정 제품이나 기계에 대한 의견들이 나왔을 때
> 좋은 의견에 대해서는 괜챦겠지만 나쁜 의견일 경우 그 관계... 2002 | 조회 : 44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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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강성우 선생님
딩굴이 | 안녕하세여
선생님 덕 분에 많이 공부도 하고
많이 배우고 나갑니다
저번에
기억이 나실라나..............
용기를 주셨자나여
그래서
힘을 내어서
많이 하고 있씁니다
혹시
예전에 헤어 뉴스에서 일하셨자나여
그때
같이 일하시던 조 명훈 선 생님 아시나 해서
글을 올리 거든여
어제
만났는데 정말 잘생 겼어여
어설푼 원빈이던데여
^^
정 말 넘 멋쩌서 보는 순간에
쓰러질뻔 했어여
그동안에
이름만 알고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젠 궁금증이 사라 졌어여
그리고
선생님에
머리하시는 모습도... 2002 | 조회 : 4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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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손님맞이 준비를 합시다..방주님들..^^*
엽기미용사 | 어제는 엽기방을 2002 | 조회 : 3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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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안녕하시죠,,엽기님..
박동일 | 너무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잘지내시죠,,인터뷰는 잘하셨는지..
매일 들어오기는 하는데..
언제부턴가 여러 방주님들의 참여도가
너무 좋은관계루 저두 읽기만 하네요,,
너무 방대한자료에 제가 글올리기두 쑥스럽구..
매일매일 번창하는 거 같아 너무 좋네요,,
이게다 엽기님이랑 방주님들 덕분에..
늘 수고하시구요,,방주님들 엽기님 다들 건강하세요..
▶ wrote : 엽기미용사
>어제는 엽기방을 2002 | 조회 : 25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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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직원들이
도우미 | 헤어월드가 수상합니다. 직원들 월급도 못준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너무 조용하다. 혹 뭔일이라도,.. 설마...
경영이 힘들어도 직원들 월급은 줘야지.
미용실 경영상담도 한다고 하던데 일반회사랑 미용실은 많이 틀린가보다. 2002 | 조회 : 38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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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설마" 그럴수가..ㅡ.ㅡ;;
엽기미용사 | ▶ wrote : 도우미
>헤어월드가 수상합니다. 직원들 월급도 못준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너무 조용하다. 혹 뭔일이라도,.. 설마...
>경영이 힘들어도 직원들 월급은 줘야지.
>미용실 경영상담도 한다고 하던데 일반회사랑 미용실은 많이 틀린가보다.
도우미님 아마도 헤어월드 식구님 이신가바요..ㅡ.ㅡ
슬픈일 이네여ㅡ.ㅡ
헤월 소식은 가끔 바람(?)으로 듣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될지는 몰랐네여..
애석 합니다.
그래도 온라인상에서 미용인을 위한 노력에 기대를 많이 하였는데..
이렇게 어려운줄은 미쳐 몰랐네... 2002 | 조회 : 44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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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설마" 그럴수가..ㅡ.ㅡ;;
florapill | 엽기미용사님은 넓은 맘씨를 가지고 계는군요
저두 한때 헤월에 푹 빠져있었던 사람으로써 참 애석하네요
수고하세요
파이모아제품에 대한내용 아시는데로 꼭 알려주세요
오늘 들어와보니깐 뭔가 문제점?이 이는것 같은데 궁금하군요
오늘은 어제보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도우미
>>헤어월드가 수상합니다. 직원들 월급도 못준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너무 조용하다. 혹 뭔일이라도,.. 설마...
>>경영이 힘들어도 직원들 월급은 줘야지.
>>미용실 경영상담도 한다고 하던데 일반회사랑 미... 2002 | 조회 : 3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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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좋은"시" 한편 감상하세여~
>!노땅!< | 시 한편 감상하시고 힘찬 한주일 되세여^^*
2002 | 조회 : 45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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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좋은"시" 한편 감상하세여~
가위맨 | ▶안녕하세요
항상 엽기방을위해 항상 노력하시는군요
정말 멋진분입니다. ...노땅님....
시한편으로 마음이 안정된 느낌입니다.
갑자기 힘이솟는군요.....변강쇠(농농담)
항상열심히 노력하는모습 아름답습니다.
항상행복하시길..... 2002 | 조회 : 3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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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좋은"시" 한편 감상하세여~
erica | ▶ wrote : >!노땅!<
>시 한편 감상하시고 힘찬 한주일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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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흐믓한 미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너무 사랑 하고 있나봐요
시를 음미하면서 살기에는 참 힘든 일인데 시를 좋아할 수 있다는 건 그 사람의 여백처럼 보여서 좋아보여요
잠깐 동안의여유를 주심감사! 2002 | 조회 : 3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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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장은 힘든직업?????
마스크 |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이젠 정말 봄이 왔나봐요.
창밖으로 화창한 날씨가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네요.
그런데 마음이 너무 울쩍해요.
미용실 경영을 시작한지 이제 겨우 1년 4개월 정도 2002 | 조회 : 3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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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원장은 힘든직업?????
수니 | ▶ wrote : 마스크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이젠 정말 봄이 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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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화창한 날씨가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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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음이 너무 울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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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경영을 시작한지 이제 겨우 1년 4개월 정도 2002 | 조회 : 37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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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직원도 힘든 입장 ㅡㅡ^
소양강처녀 | ▶ wrote : 마스크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이젠 정말 봄이 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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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화창한 날씨가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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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음이 너무 울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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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경영을 시작한지 이제 겨우 1년 4개월 정도 2002 | 조회 : 4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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