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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마음비우셨으니 되었어여^^
로로 | ▶ wrote : 나무
>안녕하십니까..매일같이 여기와서 열분들의 많은 글을 보며,많은 지식을 얻어가며,저의 짧은 기술과 지식을 탓하는 미용인입니다..
>미용이란것이 좋아 중학교때 이미 진로를 잡고 ,지금까지 변변히 할줄 아는거 없이 미용이란것만 했는데..
>지금 너무 힘이 드네여..
>
>적은 자본에 내 가게 하나 갖고자 하여,큰꿈으로 시작한 가게는 지리상의 특성이나,주변의 상황을 넘 몰라 한마디로 죽어있다는 샵에 것두 컷 5천원 펌 15천원 하는 동내에 와서 엄청스리 맘고생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저딴에는 강남에서... 2002 | 조회 : 4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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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미용이라는거 참 힘이 듭니다..
kissplus7812 | 님!!안녕하셔여?!!!
너무힘들어하지마셔여
글을읽어보니 그리많은나이는아니신겄같은데(?)
젊어서고생은사서두한다고들 하쟌아여....
이런말을해두되는지모르겠지만.....
그리구 손님이한분이오시더라두,아니 없더라두
항상분위기를 업시키셔요
가서기분조은 곳은 기억에남자나요
오너가쳐져있으면 직원두쳐지구
그럼 손님두 쳐져요...
님!!!
개구리는 더 멀리 도약하기위해서
한발 움추린다고 함니다
오늘은 힘들지만 더나은 내일을 기대해야 하쟈나요....
님!!!
항상 스마일~~~^-^ 2002 | 조회 : 3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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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이라는거 참 힘이 듭니다..
나무 | ▶ wrote : kissplus7812
>님!!안녕하셔여?!!!
>너무힘들어하지마셔여
>글을읽어보니 그리많은나이는아니신겄같은데(?)
>젊어서고생은사서두한다고들 하쟌아여....
>이런말을해두되는지모르겠지만.....
>그리구 손님이한분이오시더라두,아니 없더라두
>항상분위기를 업시키셔요
>가서기분조은 곳은 기억에남자나요
>오너가쳐져있으면 직원두쳐지구
>그럼 손님두 쳐져요...
>
>님!!!
>개구리는 더 멀리 도약하기위해서
> 한발 움추린다고 함니다
>오늘은 힘들지만 더나은 내일을 기대해야 하쟈나요....
>님!!!
>항상 ... 2002 | 조회 : 3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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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서울에와서.....
kissplus7812 | 부산에서미용을하다
아시는분소계로한10일전쯤...
눈감으면코베어간다는서울로왔음다
아직마니낮설구....
힘듬니다!
이틀후면저희 2002 | 조회 : 4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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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서울에와서.....
원조 | 키스 플러스님, 서울에서 코베였다는 얘기 한번도 신문에 난적 없습니다.^^
키스 플러스님은 키스를 좋아하시나봐요, 플러스로 하게^^
저는 서울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울이 아무리 야박하다 야박하다 해도 그래도 지방보다 따뜻한 정은 덜해도,상식이 가장 잘 통하는곳입니다.
서울에서 택시타면 요금표 그대로 내면 되는데 지방 어디쪽으로 가면 더 얹어줘야하고등등 서울보다 좀더 후진적인 상식으로 돌아가는 지역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서울이 오히려 물가가 싼게 많습니다.
옷도 싸고, 과일도 싸고...
안좋... 2002 | 조회 : 4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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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서울에와서.....
kissplus7812 | 원조님 감사함니다!!!
글을 보구나니 힘이 조금 생기는것 가타요
열심히 자알~~할수있도록
기도해(?)주셔요...^^;
((추신;kissplus는 사랑을뜻함니다.
다른 이상한거 아니어여~!!!!)) 2002 | 조회 : 3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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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들을 데리고 유치원에 가다.
원조 | 우리아들이 올해부터 유치원엘 다녀요.
벌써 한달이 되었군요.
깨워서 씻겨서 밥먹여서 옷입혀서 유치원차에 실어주기까지 저와 아내는 아이와 한참동안 실갱이를 벌여야 한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유치원차를 놓쳤지 뭐예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제가 유치원엘 데려다 주어야 했습니다.
다른때는 아내가 잘 데려다 주었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저보고 데려다 주라네요.
집에서 유치원까지는 걸어서 한 10분이 채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아들은 엄마한테 "/"엄마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고 아빠 손을 잡고 집을 나... 2002 | 조회 : 54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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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제 아들 얘기 하나할까요.
유월... | ▶ wrote :
원조님의 글을 읽고나니 제 잊지못할 "/"아비된 자의 비애"/"가 생각나서
몇자 올립니다.
괜찬컷쥬?!
나는 다른 아버지들이 아들이 있어서 좋을때를
"/"목욕탕.. 어쩌구.. 고사리 같은손으루... 어쩌구.. 등이시원... 어쩌구.."/"
라고 할때가 제일 이해가 가다 만다.
왜냐면 내가 목욕탕에 가는걸 싫어 하기 때문인데,
초등2년때 산골오지에서 처음 부산으로 와서 제일 먼저 간곳이 그 왁자지껄 박작박작한 목욕탕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촌놈이 빨가벗고 오죽 쪽 팔렸으면 지금도 그곳에 가기 싫어 할까 싶다... 2002 | 조회 : 38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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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제 아들 얘기 하나할까요.
원조 | 유월님 아주 공감이 가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2 | 조회 : 3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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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긴 급 공 지 !!!
수니 | 얼마전 칼라폭격기 님께서 컷트무료 교육을 하신다고 하신것을
보셨을 겁니다.
일정이 확정되었는데여, 담주 일요일부터(14일)부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수니네 매장에서 실시합니다!
몇분이 신청을 하시고 칼라폭격기님과 인터뷰를하여 결정되었는데여
기왕하는거니 몇분더 기회를 드리려 합니다.
수니네 매장이 다락방은 아니나 운동장이 아닌관계로 넘 많은분은
힘들고 선착순3분더 받습니다.
신청은 칼라폭격기 님에게 전화(011-9510-0553)로 문의하세여!
배움에 목말라하나 재교육기관의 높은 수강료가 부담... 2002 | 조회 : 4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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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수니님 전화번호가..
알롱이 | 이런 영광된 자리에 저도 낄자리가 있나싶어서
전화를 드렸더니만 칼라폭격기님 전화가 아니라네여...ㅜ.ㅜ
▶ wrote : 수니
> 얼마전 칼라폭격기 님께서 컷트무료 교육을 하신다고 하신것을
> 보셨을 겁니다.
> 일정이 확정되었는데여, 담주 일요일부터(14일)부터 매주 일요일과
> 월요일 수니네 매장에서 실시합니다!
> 몇분이 신청을 하시고 칼라폭격기님과 인터뷰를하여 결정되었는데여
> 기왕하는거니 몇분더 기회를 드리려 합니다.
> 수니네 매장이 다락방은 아니나 운동장이 아닌관계로 넘 많은분은
> ... 2002 | 조회 : 4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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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 어머나!!! 죄송...
수니 | ▶ wrote : 알롱이
>이런 영광된 자리에 저도 낄자리가 있나싶어서
>전화를 드렸더니만 칼라폭격기님 전화가 아니라네여...ㅜ.ㅜ
>
011-9510-5553
정말로 죄송합니다^^*
>
>
>
>
>
>
>▶ wrote : 수니
>> 얼마전 칼라폭격기 님께서 컷트무료 교육을 하신다고 하신것을
>> 보셨을 겁니다.
>> 일정이 확정되었는데여, 담주 일요일부터(14일)부터 매주 일요일과
>> 월요일 수니네 매장에서 실시합니다!
>> 몇분이 신청을 하시고 칼라폭격기님과 인터뷰를하여 결정되었는데여
>> 기왕하는거니 몇분더 기회를 드리려 ... 2002 | 조회 : 3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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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존일 하십니다^^*
엽기미용사 | 수니님 오랜만입니다.
항상 울 엽기방을 잘돌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넘피곤한 날이군여^^
휴일이라서 그런지 무척 바쁜 하루 이네여^^
그리구 칼라님에 대한 메일은 잘 읽었습니다^^
후배들을 위하여 좋은일 하시더군여^^
컷트 교육을 하여 주신다구여^^
울 엽기방 식구님들을 위하여 컷트 교육을 하여 주신님이 계시져^^
아이디헤어에 계시는 동부장님이 2001년도에..엽기방 식구님을 위하여 교육해 주셨든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칼라폭격기 님에 대한 미래 설계는 저가 잘아는 분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2002 | 조회 : 25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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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더존일 하시잖아여^^*
수니 | ▶ wrote : 엽기미용사
>수니님 오랜만입니다.
>항상 울 엽기방을 잘돌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넘피곤한 날이군여^^
>휴일이라서 그런지 무척 바쁜 하루 이네여^^
>그리구 칼라님에 대한 메일은 잘 읽었습니다^^
>후배들을 위하여 좋은일 하시더군여^^
>컷트 교육을 하여 주신다구여^^
>울 엽기방 식구님들을 위하여 컷트 교육을 하여 주신님이 계시져^^
>아이디헤어에 계시는 동부장님이 2001년도에..엽기방 식구님을 위하여 교육해 주셨든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칼라폭격기 님에 대한 미래 설계는 저가 ... 2002 | 조회 : 24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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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직원 친구가 손님으로 온다면?
원조 | 직원친구가 머리해달라고 왔다면 깎어줘야할것인가, 아니면 제값을 받아야 할것인가,
원장님마다 다 다를것이다.
아마도 4가지 경우가 나올것이다.
1안받는다.
2깎아준다.
3다 받는다.
4바가지를 씌운다.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
다 받은다음 30프로는 직원에게 주는것이 어떨지...
다음으로 식구들이나 친척이 머리해달라고 온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잡습니다.
-이상 사소한것에 목숨거는 원조였습니다그려-
2002 | 조회 : 4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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