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  안녕 하세요 저는 님의 세미나를 직접보고 부터 님은 항상 저의 우상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님처럼 될까 생각하니 까마득 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때의님이 저의 우상인 칼라 폭격기님인지 얼마전에야 인식 할수 있었다니 저도 참 한심함과 님을 가까이에서 보았다고하니 요즘에는 더 님이 저에게는 큰 산과 같이 느낌이 드네요. 같은 서울 안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게 느껴지지 않는데 부산으로 가신다는 소리가 들려 아쉬움만 남네요. 갈수만 있다면 같이 가고 싶은게 저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님의 불행을 알게되어 ...

2002  |  조회 : 223  |      글쓰기

미용정의  |   어이하여 봉급을 주지않으이까 ㅌㅌㅌ 회사여 (차마 회사명은 언급하지....) 미용토론광장의 글을 읽고.. 화가납니다. 급여를 주지않고 강사를 사용하는 경우는 우리 미용인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부디 사과하고 급여를 깔끔이 정리하시고 만약 , 문제가있다면 강사를 잘 설득하여 납득이 가게해야합니다. 이 사이트는 많은 미용인이 보기에 회사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2002  |  조회 : 200  |      글쓰기

엽기식구  |  ▶ wrote : 1004 >안녕 하세요 >저는 님의 세미나를 직접보고 부터 님은 항상 저의 우상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님처럼 될까 생각하니 까마득 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때의님이 저의 우상인 칼라 폭격기님인지 얼마전에야 인식 할수 있었다니 저도 참 한심함과 님을 가까이에서 보았다고하니 요즘에는 더 님이 저에게는 큰 산과 같이 느낌이 드네요. >같은 서울 안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게 느껴지지 않는데 부산으로 가신다는 소리가 들려 아쉬움만 남네요. >갈수만 있다면 같이 가고 싶은게 저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얼마...

2002  |  조회 : 328  |      글쓰기

아메바  |   죄송합니다!! 지금제가쓰고있는 톤데오 바리깡날이 날의강도도좋고 커팅력도 아주좋은데 날이 한번 놓치면 안쪽의거는부분이 플라스틱이라 떨어져나가서 쓸수가 없게되네요!! 취급하는곳이잇으면 알려주세요^^* 제가잇는곳은 재료상들이 취급하는곳이없어서요.... 꼭좀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2002  |  조회 : 249  |      글쓰기

거울  |   벌써 16년전 광복동 명성미용실에 근무시절 스텝이였는데 지금은 어엿한 디자이너가 되어있을 너무나 소식이 궁금합니다 혹시 컴퓨터를 보시는 분 중에 원장님이 옛날 부산 광복동에서 일하신적이 있으면 이쪽으로 메일좀 보내 주이소 그당시 너무나 고생하고 열심히 하였기에 지금은 훌륭한 미용인니 되었으리라 믿어요 이름이 봉자씨것 같기도 하고 고향도 제주도 이것도 같도 너무 두서가 없지요 혹시나 하고 몇자 적습니다 키는 좀작고 보통이 몸매데 지금은 나이가 32세에서 35세 정도

2002  |  조회 : 206  |      글쓰기

수니  |   안녕하세여^^ 오늘(수요일)밤 9시 조pd님께서 강의 하시는 허브마케팅 교육을 하오니 참석 가능한 엽기식구님들 께서는 시간에 맞추어 참석 바랍니다..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인원이 많아질시 서서 들으실수도 있사오 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교육예정시간은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 참관 바라고여,많이 배우시길 합니다. 언제나 받는것 없이 주기만 하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다같이 좋은 밤이 될까여^^*

2002  |  조회 : 239  |      글쓰기

교육생  |   엽기 가족 여러분 안녕히 잘 계셨는지요. 문득 제가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1> 엽기계시판을 더욱더 완전한 사이트로 만들수 있을까? 2> 엽기가족들이 손

2002  |  조회 : 276  |      글쓰기

로즈공주  |  ▶ wrote : 교육생 > > > 엽기 가족 여러분 안녕히 잘 계셨는지요. > > 문득 제가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 > 어떻게 하면 > > 1> 엽기계시판을 더욱더 완전한 사이트로 만들수 있을까? > > 2> 엽기가족들이 손

2002  |  조회 : 238  |      글쓰기

열성엽기  |  ▶ wrote : 로즈공주 >▶ wrote : 교육생 >> >> >> 엽기 가족 여러분 안녕히 잘 계셨는지요. >> >> 문득 제가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 >> 어떻게 하면 >> >> 1> 엽기계시판을 더욱더 완전한 사이트로 만들수 있을까? >> >> 2> 엽기가족들이 손

2002  |  조회 : 201  |      글쓰기

교육생  |  ▶ wrote : 열성엽기 >▶ wrote : 로즈공주 >>▶ wrote : 교육생 >>> >>> >>> 엽기 가족 여러분 안녕히 잘 계셨는지요. >>> >>> 문득 제가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 >>> 어떻게 하면 >>> >>> 1> 엽기계시판을 더욱더 완전한 사이트로 만들수 있을까? >>> >>> 2> 엽기가족들이 손

2002  |  조회 : 193  |      글쓰기

원조  |  제생각은 말여요이. 1번2번 이런 리스트를 정한다는것은 무리일듯싶습니다. 제품들 써보면 장단점이 있는것이지 어떤제품이 절대적으로 좋다 절대적으로 나쁘다 이런것은 없거든요. 사람도 그렇구요. 뿐만아니라 우리가 전혀 안써본제품중에 좋은제품도 있을것인데 리스트 정해놓으면 그 이름모를제품은 좋았음에도 슬그머니 사장되어져버릴수도 있는것이고요.

2002  |  조회 : 15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스케줄을 올려 보겟습니다. *5월 12일(일) 시간( ) *5월 21일(화) 시간( ) *5월 26일(일) 시간( ) *5월 21일(화) 시간( ) *6월 4일(화) 시간( ) *6월 9일(일) 시간( ) *6월 18일(화) 시간( ) *6월 23일(일) 시간( ) 칼라폭격기님과 올실크님은 위에 스케줄에 적당한 시간대를 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설과 중...

2002  |  조회 : 273  |      글쓰기

153  |  헤어119와 첫만남 그리고,첫경험. 그 옛날 미용이 아니더라 그모습 그생각이 아니더라. 끝없이 펼쳐진 미래와 희망. 누가 이세계를 이끌어 왔는가? 그들이 미용인이더라 지상천국이 그들의 품안에 있네.

2002  |  조회 : 22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153 >헤어119와 첫만남 >그리고,첫경험. > >그 옛날 미용이 아니더라 >그모습 그생각이 아니더라. > >끝없이 펼쳐진 >미래와 희망. > >누가 이세계를 >이끌어 왔는가? > >그들이 미용인이더라 >지상천국이 그들의 품안에 있네. 마치 한편에 시를 읽는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헤어119에 정보 공유는 계속 되어만 갑니다. 진정 미용인들에게 사랑받는 사이트로 성장할것을 다집 합니다..^^ 감사합니다..153님..^^*

2002  |  조회 : 206  |      글쓰기

청담동  |  이계통 일은 누가 정한지는 몰라도...3년이나 4년이라는 긴 견습과정을 통해 디자이너 라는 우리모두가 돼고싶어 하는 호칭을 갖계

2002  |  조회 : 25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