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땅!<  |  ▶ wrote : 거울 >그당시에 남자몇명이 학원을 다녔는것은 기억해요 >원장님댁에서 같이 살면서 미용실 근무하던 아가씨 기억해여 >아직도 원장님은 부산호텔앞에서 학원을 운영하시데요 >미용실은 안하시고 원장님도 너무연로하셨던데 >그때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이 보고싶네요 제메일로 보내주세요 >참 반갑네요 =====================================>!노땅 ^^*================= 안냐심까^^* 그당시에여...남자 3명이 다

2002  |  조회 : 229  |      글쓰기

>!노땅!<  |  ▶ wrote : 부산 미용인 >▶ wrote : >!노땅!< >>날씨가 우중충한것이 옛생각이 절로나는군여... >>1988년~90년도사이에... >>부산 북구에서

2002  |  조회 : 231  |      글쓰기

뇨뇨뇽^^  |  전 변두리 미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얼마 안된 미용인입니다.... 지금 경력은 얼마안되지만 ..... 외국에 나가서 배워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02  |  조회 : 232  |      글쓰기

hanamana  |  ▶ wrote : 뇨뇨뇽^^ >전 변두리 미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 >얼마 안된 미용인입니다.... > >지금 경력은 얼마안되지만 ..... 외국에 나가서 배워보고 >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외국으로 유학을 생각 하신다면 우선 가고자 하는 나라를 선택 하신후 그나라의 언어부터 어느정도 마스터 하신후 그 담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언어만 소통 된다면 현지 아르바이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필드의 생활을 보다 빠르게 ...

2002  |  조회 : 233  |      글쓰기

뇨뇨뇽^^  |  답변 고맙습니다 ........하나마나님 저는 지금 뚜렷이 어디다고 정해놓지는 않았지만...... 유럽쪽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괜찮구영....... 언어는 당연 하다공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답답한것은 제주위에서는 털끗만한 정보도 없기에 구체적인 생각을 할수 없는 형편입니다...... 벌써 27입니다..... 이렇게 흘려 보네고 싶지않습니다...... 어떠한 정보도 좋으니까..... 선배님들의 황금 같은 조언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도 화이 링.............!!!!!!!!!!!!!!!

2002  |  조회 : 204  |      글쓰기

원조  |  언젠가 동아일보 독자의소리란에 어떤사람이 미용인 나무라는 글을 올렸더라고요. 머라고 했냐면은 자기가 충청도 어느지역 친척집에 화요일날 방문을 했는데 그지역 미용실들이 다 문을 닫어가지고, 머리를 못해가꼬 열을 받았다고 그걸 동아일보에 글이랍시고 올렸습띠다. 그사람의 의견은, 미용실들이 단합해서 한꺼번에 다 쉬면 자기처럼 볼일 있는 사람들은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하는 하소연인디,여러분은 이말듣고 열받어요.안받어요. 우리미용인들이 전국적으로 통일해서 쉬는것도 아니고,특정지역에서만 그것도 한달에 겨...

2002  |  조회 : 259  |      글쓰기

이기자  |  ▶ wrote : 원조 >언젠가 동아일보 독자의소리란에 어떤사람이 미용인 나무라는 글을 올렸더라고요. >머라고 했냐면은 자기가 충청도 어느지역 친척집에 화요일날 방문을 했는데 그지역 미용실들이 다 문을 닫어가지고, >머리를 못해가꼬 열을 받았다고 그걸 동아일보에 글이랍시고 올렸습띠다. >그사람의 의견은, 미용실들이 단합해서 한꺼번에 다 쉬면 자기처럼 볼일 있는 사람들은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하는 하소연인디,여러분은 이말듣고 열받어요.안받어요. >우리미용인들이 전국적으로 통일해서 쉬는것도 아니고,특정지역에...

2002  |  조회 : 235  |      글쓰기

원조  |  반으로 쪼개븝시다.^^

2002  |  조회 : 186  |      글쓰기

유월에쓰는편지  |  ▶ wrote : 원조 >언젠가 동아일보 독자의소리란에 어떤사람이 미용인 나무라는 글을 올렸더라고요. >머라고 했냐면은 자기가 충청도 어느지역 친척집에 화요일날 방문을 했는데 그지역 미용실들이 다 문을 닫어가지고, >머리를 못해가꼬 열을 받았다고 그걸 동아일보에 글이랍시고 올렸습띠다. >그사람의 의견은, 미용실들이 단합해서 한꺼번에 다 쉬면 자기처럼 볼일 있는 사람들은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하는 하소연인디,여러분은 이말듣고 열받어요.안받어요. >우리미용인들이 전국적으로 통일해서 쉬는것도 아니고,특정지역에...

2002  |  조회 : 22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헤어119의 "/"초강력 검색기능"/"을 위한..검색 단어 등록을 받습니다. 다음달 부터는 헤어119에 올려진 내용의 글이 "/"검색단어

2002  |  조회 : 212  |      글쓰기

조PD  |  크레이박님. 원조님. 엽기미용사님 조심들하셔요!!!!!! 저 두 자전걸 아주 좋아함다. 심지어 자전걸 차에 실구 다니며 가까운 곳은 자전걸 이용하는데 몇 년전 언덕 위에서 아래로 시속 7~80킬로로 달려 내려오다가 그만 헉 헉 헉 공중을 날아 김해공항 엽산에 추락한 중국 민항기 처럼 완전히 두동강 헉 헉 헉 그때 저의 자전건요 반을 접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최신식 자전거 였음다. 이것이 언덕에서 내려올 때 반이 접혀지는 바람에 완전히 새 됐음다. 지금도 꿈에 새 되어 하늘을 나는 꿈을 꿈다. 과속은 새...

2002  |  조회 : 244  |      글쓰기

비  |  

2002  |  조회 : 22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2  |  조회 : 230  |      글쓰기

크레이박  |  안냐세여,^^ 원조님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신다니 반갑슴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자전거와 함께 생활을 해왔습니다, 저희

2002  |  조회 : 195  |      글쓰기

유월에쓰는편지.  |  ▶ 자전거에 관한 슬픈 기억들..옛날에쓴 일기중에서..유월에쓰느편지. 2001년 1윌 16일 나는 성격이 와일드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편이 아니다. 항상 차분하며 침착하다. 그런데, 무엇이 나를 와일드하게 만드는가? 오늘 일은 두고두고 기억 할 것이다. 이가 빠드득 갈린다. 미용실에서 집까지 버스로 30~40분 소

2002  |  조회 : 18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