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안개비 >미용의 길은 먹고도 험합니다. 원장님이든 직원이든 나자신을 돌아볼줄 아는 사람이 된다면 우리들 마음이 따뜻해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른뒤에 생각하니 못해준것도 많이 생각나고 내 자질이 부족해서 이끌어 주지 못한것도 많음을 느낍니다 >이렇게 마음을 열고 참여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운영진에 감사드립니다. 저두 동감입니다..^^ 지금껏 미용을 하면서 함께한 식구들을 위하여 많은것을 베풀지 못한것에 대하여 나름데로 많이 반성하고 잇습니다ㅡ.ㅡ;; 다음에 또 다른세상??에...

2002  |  조회 : 21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우리는 군대 생활을 양놈덜 하고 하였는데..양놈덜은 치지만 먹어서인지 체력이 보통이 아니었다. 키도 허벌나게 크고 모든것이 큰?편이었다. 그당시?에 JSA는 시험에 통과한 엘리크들이 입대하는 군대 였다. 군에서의 모든 통제는 유엔군에서 하는데..말이 한국군이지 양놈군대나 다를발없는 생활을 하였다. 식사도 양식에 잠도 침대에서 비어를 마시며 나이트클럽(군대)에 누드 댄서를 감상하는 그런 엽기적인 군대 였다. 양놈들은 체력은 강하였나 정신력은 부족해서 그런지 항상 조그마한 체격의 한국군이 항상 싸움에서는 이...

2002  |  조회 : 254  |      글쓰기

ygrang  |  ▶ wrote : 엽기미용사 >우리는 군대 생활을 양놈덜 하고 하였는데..양놈덜은 치지만 먹어서인지 체력이 보통이 아니었다. >키도 허벌나게 크고 모든것이 큰?편이었다. >그당시?에 JSA는 시험에 통과한 엘리크들이 입대하는 군대 였다. >군에서의 모든 통제는 유엔군에서 하는데..말이 한국군이지 양놈군대나 다를발없는 생활을 하였다. >식사도 양식에 잠도 침대에서 비어를 마시며 나이트클럽(군대)에 누드 댄서를 감상하는 그런 엽기적인 군대 였다. >양놈들은 체력은 강하였나 정신력은 부족해서 그런지 항상 조그마한 체격...

2002  |  조회 : 27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ygrang >▶ wrote : 엽기미용사 >>우리는 군대 생활을 양놈덜 하고 하였는데..양놈덜은 치지만 먹어서인지 체력이 보통이 아니었다. >>키도 허벌나게 크고 모든것이 큰?편이었다. >>그당시?에 JSA는 시험에 통과한 엘리크들이 입대하는 군대 였다. >>군에서의 모든 통제는 유엔군에서 하는데..말이 한국군이지 양놈군대나 다를발없는 생활을 하였다. >>식사도 양식에 잠도 침대에서 비어를 마시며 나이트클럽(군대)에 누드 댄서를 감상하는 그런 엽기적인 군대 였다. >>양놈들은 체력은 강하였나 정신력은 부족해서 ...

2002  |  조회 : 234  |      글쓰기

일러바치기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ygrang >>▶ wrote : 엽기미용사 >>>우리는 군대 생활을 양놈덜 하고 하였는데..양놈덜은 치지만 먹어서인지 체력이 보통이 아니었다. >>>키도 허벌나게 크고 모든것이 큰?편이었다. >>>그당시?에 JSA는 시험에 통과한 엘리크들이 입대하는 군대 였다. >>>군에서의 모든 통제는 유엔군에서 하는데..말이 한국군이지 양놈군대나 다를발없는 생활을 하였다. >>>식사도 양식에 잠도 침대에서 비어를 마시며 나이트클럽(군대)에 누드 댄서를 감상하는 그런 엽기적인 군대 였다. >>>양놈들은 체...

2002  |  조회 : 225  |      글쓰기

나만의즐거움~!  |  여기 전부터 자주들어 왔는데~항상 보기만 하고...... 저는 스텝이라서~모르는게 넘 많아여~그래서~ 그냥 글 써진거 보다가...그냥 가고 ~담에 또와서~보고~~ 맨날 그랬는데여~^^(아는 것도 없고해서~^^) ~~~~그래서 오늘은 자유토론 방에서~그냥 인사나 할라고 들렸어여~^^; 앞으로 2개월 후면 군대에 들어가야하는데~~에궁~!!!!!! 놀아야~하는데~놀지는 못하고~~사람들도 없고 그래서~! 떠날수가 없네여~미용실에서~잼있기도 하고~첨해보는거 할때는~ 정마로 무자게 가숨 두근거리면서....하는게 넘잼있어여~! 스릴도 있고~...

2002  |  조회 : 19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나만의즐거움~! >여기 전부터 자주들어 왔는데~항상 보기만 하고...... >저는 스텝이라서~모르는게 넘 많아여~그래서~ >그냥 글 써진거 보다가...그냥 가고 ~담에 또와서~보고~~ >맨날 그랬는데여~^^(아는 것도 없고해서~^^) >~~~~그래서 오늘은 자유토론 방에서~그냥 인사나 할라고 들렸어여~^^; >앞으로 2개월 후면 군대에 들어가야하는데~~에궁~!!!!!! >놀아야~하는데~놀지는 못하고~~사람들도 없고 그래서~! >떠날수가 없네여~미용실에서~잼있기도 하고~첨해보는거 할때는~ >정마로 무자게 가숨 두근거리면서....

2002  |  조회 : 295  |      글쓰기

작두  |  이곳을 이용한지는 오래돼었지만 이렇게 글을올리는건 첨이네요많은걸 얻어가는게 죄송스러워 고맙다는 말을꼭 하고싶었습니다.앞으로도 우리미용인들이함께 생각하고공유할수있는 흩어지지않는 대가족이되었습합니다.

2002  |  조회 : 20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작두 >이곳을 이용한지는 오래돼었지만 이렇게 글을올리는건 첨이네요많은걸 얻어가는게 죄송스러워 고맙다는 말을꼭 하고싶었습니다.앞으로도 우리미용인들이함께 생각하고공유할수있는 흩어지지않는 대가족이되었습합니다. 작두님에 소망처럼 영원히 함께 공유할수 있는장이되도록 하겠습니다. 미용을 하면서 답답한점을 어디누구에게 토론할수 없는 그런현실이 안타까웠구여ㅡ.ㅡ;; 그나마 엽기방이 있어서..저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작두님의 말씀은 깊이 새겨 듣겟습니다..^^*

2002  |  조회 : 211  |      글쓰기

눈두개코하나  |  좋은 마음으로 자원봉사 하고 싶습니다. 가서 좋은일도 하고 미용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같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많다고는 들었는데 고향이 여기가 아니라서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시간--일요일이면 가능 ***남자컷트!!! 미용에 관한 정보도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원한 팥빙수와 얼얼한 냉면도 사드릴 수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정말 존 맘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011-433-5115

2002  |  조회 : 227  |      글쓰기

보스아빠  |  ▶ wrote : 눈두개코하나 >좋은 마음으로 자원봉사 하고 싶습니다. >가서 좋은일도 하고 미용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같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많다고는 들었는데 고향이 여기가 아니라서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시간--일요일이면 가능 >***남자컷트!!! >미용에 관한 정보도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원한 팥빙수와 얼얼한 냉면도 사드릴 수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정말 존 맘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011-433-5115 방가와용?봉사...

2002  |  조회 : 202  |      글쓰기

오따끄  |  미국의 골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언되었던거였네요... 음...ㅡㅡ;;

2002  |  조회 : 309  |      글쓰기

헤어짱맨  |  

2002  |  조회 : 323  |      글쓰기

헤어붉은악마  |  ▶ wrote : 헤어짱맨 ............... 오~~~~필승 코리아......(*^^)----∼ ★ . ∴ *∵ ˚ ♪ . ∴ *∵ *˚ ★ . ∴ *∵ ˚ 우리 모두 시청앞으로... 영광적인 응원이 포루투칼에게 이기는 유일한 길이 아니겠습니까. 시청에서 가까운 명동/신촌/이대/숙대/성심여대 주변 미요실 에 근무하는 미용사 여러분. 오~~~~~~~~~~~ 필승 코리아..... 축구하는 날에는 회사 처럼 오전 근무만 하고 열뜬 응원을 위해 원장님들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부디.... 저녘 8:30분에 시청앞에서 모입시다.

2002  |  조회 : 270  |      글쓰기

덜렁맨  |  저짝에유? 디지털펌유? 거그서 나오는 팝송 제목 아시는분 좀 알려 주셔유.... 참존네유.

2002  |  조회 : 29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