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  |   헤어 컷트모델을 구하는데 모델료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헤어모델을 하실분 누구 없나요..? 턱선만좀예쁘고 앞머리 버릇없으신분이라면 누구나가능해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2002  |  조회 : 263  |      글쓰기

원조  |  초등학교 1학년때 장에 가신 엄마가 강아지를 사오셨다. 우리 고향은 나주인데 화순하고 가까운곳에 있었다. 우리동네는 두메산골이나 마찬가지였다. 우리동네에서 장(남평장)에 갈려면 30리를 나가야했다. 그것도 매일 장이 서는것이 아니고 5일마다 한번씩 열리는 5일장이었기때문에 장에 한번 갈려면 5일을 기다려야 했다. 엄마는 장날마다 장에 가지는 않았다. 어쩌다 한번씩 가셨는데, 집에서 가꾼 농산물을 팔아 필요한 물건들을 사오셨다. 엄마가 사오신 강아지는 털이 복실복실했다...

2002  |  조회 : 346  |      글쓰기

ygrang  |  와~우 넘 올만네 글쓰려니 쑥스럽네염..ㅎㅎ 엽기님을 비롯하여 엽기방 방주님들과 엽기방 식구님들께서두 모두 모두 안녕하신가여... 엽기방에 널러왔다가 인사나 할라구여...... 휴가는 모두들 다녀오셨는지여.. 전 일찍 다녀와서 긴여르믈 견디기가 넘 힘드네여..ㅎㅎ 요즘 미용성수기라 모두들 바쁘시겠네여...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시구여... 모든 미용인들 부자되세염...

2002  |  조회 : 206  |      글쓰기

원조  |  ▶ wrote : ygrang >와~우 넘 올만네 글쓰려니 쑥스럽네염..ㅎㅎ > >엽기님을 비롯하여 엽기방 방주님들과 엽기방 식구님들께서두 >모두 모두 안녕하신가여... > >엽기방에 널러왔다가 인사나 할라구여...... > >휴가는 모두들 다녀오셨는지여.. >전 일찍 다녀와서 긴여르믈 견디기가 넘 힘드네여..ㅎㅎ > >요즘 미용성수기라 모두들 바쁘시겠네여...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시구여... > >모든 미용인들 부자되세염... > > 예랑님 반갑소이. 우늘 쉬는날인디 엽기게시판이 궁금해서 나와 봤지라이. 먼가 좋은...

2002  |  조회 : 240  |      글쓰기

오따끄  |  많은 발전이 있군요. 요즘 3D 작업 하는데 하나 만들어 봤어요^^ 선물입니다

2002  |  조회 : 404  |      글쓰기

오따끄  |  바빠서 글을 빼 먹었군요 여기동영상 있잖아요 앞에다 다시라구 만든거니 다음에 나올 동영상에 다세요 .볼때마다 뭔가 허접 하더라구요 그리고 용량이크니 보는즉시 복사해서 저장하시구 지우세요 그럼 잘되라는 뜻에서 오따끄가........ ▶ wrote : 오따끄 >많은 발전이 있군요. >요즘 3D 작업 하는데 하나 만들어 봤어요^^ 선물입니다

2002  |  조회 : 31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오따끄 >바빠서 글을 빼 먹었군요 >여기동영상 있잖아요 앞에다 다시라구 만든거니 >다음에 나올 동영상에 다세요 .볼때마다 뭔가 허접 하더라구요 >그리고 용량이크니 보는즉시 복사해서 저장하시구 지우세요 >그럼 잘되라는 뜻에서 오따끄가........ > >▶ wrote : 오따끄 >>많은 발전이 있군요. >>요즘 3D 작업 하는데 하나 만들어 봤어요^^ 선물입니다. 엽기방 식구님들 안녕하시져^^* 오따그님 감사합니다. 내일 나눔인터넷에 말씀드려서 잘사용하겠습니다^^ 오랜만이네여..^^ 저는 요...

2002  |  조회 : 300  |      글쓰기

오따끄  |  여기 동영상에 보면 엽기님 대표할만한 로고가 없잖아요 그러니 음악 씌우고 마지막 프레임을 늘려서 쓰라구요 그러니까 동영상틀면 바로 화면이 나오는것이 아니구 위에 마크가 나온후 그다음에 동영상이 나오는 거예요 ^^웅장한 음악과 함께 베너로 쓰시면 안돼요 워낙 용량이 커서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오따끄 >>바빠서 글을 빼 먹었군요 >>여기동영상 있잖아요 앞에다 다시라구 만든거니 >>다음에 나올 동영상에 다세요 .볼때마다 뭔가 허접 하더라구요 >>그리고 용량이크니 보는즉시 복사해...

2002  |  조회 : 254  |      글쓰기

하늘  |  

2002  |  조회 : 215  |      글쓰기

미용입문생  |  엽기 게시판에서 늘 좋은 정보를 얻어가는 미용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꼭 읽어 봐 주시고 미용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난 토요일(13일) 저희 사무실 언니와 동생이 이대앞의 B헤어

2002  |  조회 : 347  |      글쓰기

^^  |  이대쪽에 가서 머리를 한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항상 말도 많고 싸구려로 승부를 내는 곳이라. 머리하고 계운하지 못하다는 말을 어느 싸이트에 가서든 쉽게 접할수 있는곳이 이대쪽 입니다 예로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부 간다는 꽃샘을 예로 들어보면 매직이 2만원 입니다 물론 빵과 음료수를 마음대로 먹을수 있구요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이만원 짜리 매직을 하다가 15만원 짜리 옷에 약이 묻어서 얘기를 카운터에 했더니 이만원짜리 매직 하면서 10만원이 넘는 옷을 입고 오면 어떻게 하냐구 대려 따지 더래요 ...

2002  |  조회 : 515  |      글쓰기

구링!@^^  |  

2002  |  조회 : 247  |      글쓰기

써니~~  |  저는 부산점에 근무하는 스텝 백선희 입니다 아이디 가족여러분 다들 화이팅입니다 늘 행복하시구여 *^^* 조은 글이있어 올립니다 다들 한번씩 읽어보시구여 *^^* 그날 일어날 일을 걱정하며 출근할 때는 한번쯤 걸음을 멈추어보라. 그날 하루만이라도 아주 다른 방식으로 지내보도록 하라. 다음과 같 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 보라. 그러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오늘 하루만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친절해야지. ...

2002  |  조회 : 528  |      글쓰기

노땅™  |  오늘이중복이네여^^* 복날선물임다... 전,못먹슴다요^^*

2002  |  조회 : 286  |      글쓰기

박동일..  |  엽기님의 소개루 나눔에서 드뎌 홈피가 완성

2002  |  조회 : 36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