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  |  주부드라이 4편이 올려졌습니다. 배우시고 도움되시길^^

2010  |  조회 : 2331  |  댓글수 : (3)    글쓰기

샴푸보이  |  배실장님 샴푸보이가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빨리 전화주세요 010-9382-9484

2010  |  조회 : 1707  |      글쓰기

코난  |  길게 보면 가끔 속임을 당하거나 실망할 위험이 따르더라도 신뢰를 듬뿍 보내는 것이 무능하거나 성실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지혜롭다. - 워렌 베니스 ‘직원들이 형편없다고, 그런 직원들 때문에 성과가 안 난다’고 푸념하는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경영의 신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부하직원 모두가 나보다 배운 것이 많고 재능이 많은, 위대한 사람으로 보였다’고 말합니다. 존슨앤 존슨, 짐 버크 회장 역시 “나는 사람들이 스스로 신뢰받을 만한 가치가 없음을 입증하기 전까지는 그들을 ...

2010  |  조회 : 1825  |      글쓰기

코난  |  사람처럼 추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독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불쌍한 것이 없고, 그리고 사람처럼 예쁜 것이 없다. 모든 게 영원하다면 무엇이 예쁘고 무엇이 또 눈물겹겠는가.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 사람이 요물입니다. 너무 변화무쌍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날은 천사였다가 악마가 되기도 하고, 한없이 예쁘다가도 더없이 미워지기도 합니다. 한 세상 살면서 서로 '예쁜 사람'으로 오래 머무는 것, 그것이 잘사는 것입니다. ======================================================...

2010  |  조회 : 1826  |  댓글수 : (1)    글쓰기

헤어119  |  헤어119 세미나에 오시면 2011년 vip등업됩니다. 단,공지에 올려진 vip등업세미나 참석에 한합니다. vip등업 예고세미나: 2010년 10월19일 부산세미나/주부드라이+컬드라이+커트(3작품) 2010년 10월26일 서울 강남세미나 열펌+제임스리원장 재팬헤어컷 4가지 세미나 접수접수 게시판에 접수를 하셔야 vip등업됩니다.

2010  |  조회 : 2015  |      글쓰기

코난  |  지금도 나는 강연이 시작되기 전에 언제나 최악의 경우를 예상합니다. 이를테면, 아무도 없는 텅 빈 강당에서 단상 앞에 홀로 서 있는 내 모습이나 사람들의 호응을 제대로 얻지 못하는 광경을 상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뜻밖에' 나를 환대해줄 때 나는 그 반응을 더한층 '깊이' 음미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청중석이 텅 비었다 해도 깜짝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을 겁니다. - 알랙상드르 졸리앙의《고마워요 철학부인》중에서 - *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면 모든 것이 좋은 것이고 잘된 일입니다...

2010  |  조회 : 2503  |  댓글수 : (1)    글쓰기

헤어119  |  

2010  |  조회 : 3246  |  댓글수 : (23)    글쓰기

코난  |  엄마가 아들에게 남긴 메모 아들에게.. 엄마가 오늘 좀 늦는다. 푸르나 인커밍폴더 삭제하고 인터넷 끊었으니까 야동 볼생각 하지말고 씻고 일찍 자거라 - 엄마 멋진엄마죠...? ㅋ =========================================================== 부하를 단속하려면 먼저 자기 행실을 올바르게 가져야 한다. 자신이 올바르게 행동하면 엄명을 내리지 않아도 지시대로 들을 것이요. 자신이 부정한 행동을 하면 아무리 엄명을 내려도 듣지 않을 것이다. - 다산 정약용 일본 자동차용품...

2010  |  조회 : 1776  |      글쓰기

코난  |   한 남자가 길가에서 차를 세우고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가씨가 택시에서 내려서 남자의 차를 타더니 급하게 말했다. "아저씨~저 지금 쫒기고 있으니 저 뒤 택시 좀 따돌려주세요~~" 정의감에 불타는 남자는 운전 실력을 발휘하여 따라오는 택시를 멋지게 따돌렸다. 그리고 다시 처음 그 장소로 돌아와서 아가씨에게 물었다. "아니 그런데 왜 쫒기고 있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대답하길.. "사실은요~제가 택시비가 없어서요..도망쳤어요~"ㅎㅎㅎ ===...

2010  |  조회 : 2004  |  댓글수 : (3)    글쓰기

김샘  |  업교욱으 받고싶은데 김환원장님이 유명하신데... 혹시 잘아시는데 잇으시면 글좀올려주세요 지금은김환원장님이 안가르치시고 실장님이가르치신다는데 ...기왕배우는데 잘배우고싶은데 그래도 전문업교육하신 김환아카데미가 낳을까요 고민이 되네요

2010  |  조회 : 2179  |  댓글수 : (9)    글쓰기

배선생  |  하베스 체인점가입하면 동영상과 구인구직 무료로 이용가능한가요? 체임점 탈퇴시 보증금을 헤어119에서 반환해주나요?

2010  |  조회 : 182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십만여평이 넘는(정확히 모름..기억이 나질않아서) 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헤이리마을은 일명 작가들이 모여 작품활동을 하는마을이라고들합니다. 방문목적은 다음번 헤어119 세미나에 사용(렌탈)될 카메라를 가지고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9월28일날 함동석원장님과 유가림원장님 세미나때에도 처음가져간 카메라 조작이 미숙하여 화질꽝..녹화꽝 이라 동영상에 올릴수없는 패닉상태가 노출되어 그런실수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미리미리 촬영연습차 방문했습니다.

2010  |  조회 : 4250  |  댓글수 : (5)    글쓰기

미니콩  |  동네 미용실에서 손님도 없는데 요금을 이만원이 넘게 요구한다. 계량기 한대라 나눈다. 물많이 쓰는 미용실에서 더 내야 한다고 한다. 님들 2달에 한번 나오는 물세 얼마씩들 내고 계신가요. 참고로 전 손님이 없어요 밥도 안해먹고. 주인이 아주 못된... 근거없는 추측으로 청구하는 것은 잘못된거죠? 내가 아는 잘되는 샵도 이만원내외인데... 난 손님도 없고 장사도 안되는데.....

2010  |  조회 : 2656  |  댓글수 : (7)    글쓰기

이발관연합회장  |  자칭 우리는 예술가 라고 말하는 한국 미용인들이 왜 경력있고 노련한 장인 정신을 가진 미용기술자를 나이가 많다며 멸시 할까? 겉으론 존중합네 하면서도 실제 실력을 눈으로 보며 잘한다 느끼면서도 속으로는 그나이에 미용기술만 있다고 누가 알아줘... 하며 비웃는 미용인들과 많은 한국인들. 이웃나라 일본은 왜 기술의 발전이 앞서가는가 하면 한국인들이 볼때는 하찮은 기술일지라도 일본인들은 그분야의 오래된 기술장인들은 절대 진심으로 존경하는 전통적인 사회적 가치관이 있기 때문이지요. 미용이란 직업을 택한 자...

2010  |  조회 : 2440  |  댓글수 : (2)    글쓰기

감성헤어  |  주 오일근무 주말 휴뮤 평일 여섯시 반까지,, 월 200수입이면 지금하는 샵 접고 가시겠습니까?

2010  |  조회 : 2037  |  댓글수 : (1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