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추석 연휴 잘보내세요,,
박동일 | 엽기님,,그리구 방주님..엽기방 식구님들..
풍요롭고 여유있는 추석되시구요,,
보름달에 비는 소원 다~~이루어지길 빕니다.
늘 ~~~발전하는 엽기방이 되길.. 2002 | 조회 : 224 | 글쓰기
|
|
Q추석 연휴 잘보내시기요^^
딩굴이 | 추석 연휴 잘보내시기요^^
조회수 : 1 등록일 : 2002/09/19 21:36:36
글쓴이 : 딩굴이
미용실(소속) :
홈페이지 : http://
추석 연휴 잘보내시고여
항상 좋은 일과 풍요로운 가정이 있기를 바람니다
그리고 선배님과119를 아껴주시는 모든 미용인분들...
여러분 싸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휴무 되십시요^^
꾸~~~~~~~~~~~~~~~~~~~~`벅
2002 | 조회 : 221 | 글쓰기
|
|
Q에피소드
홍마누라 | 여름휴가때 2박3일 진하해수욕장가서 우린 밤낮구별없이 비 구경
만 했었져. 그래서 휴가를 마친 몇일후 그이와 난 기분전환겸
해서 영화를 보려 갔어여. 멜깁슨 주연의 "/"싸인"/"을 감상후 자리
에서 일어나 자리를 점검(잃어버린 물건이 없나싶어)하는데 우리
그이가 고개를 숙이더군여.(고개숙인 그 자리엔 우리의 소중한
하나뿐인 우산이 있었어여.) 그래서 저는 먼저 자리를 떴져.
맨 뒷자리 앉았던 우리가 딱 중간 자리에 도착했을쯤 저는 그이
한테 "/"자기 우산 챙겼지?"/"
하고 물었어여.
근데 우리 그이왈 "/"... 2002 | 조회 : 255 | 글쓰기
|
|
Q유머 두토막
원조 | 1.어느날 목사님이 여러 아이들을 모아놓고 성경공부를 시키고 있었다.
목사님은 아이들에게 문득 이런 질문을 했다.
"/"여러분 천국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그러자 하나마나 라는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얘기하는거였다.
"/"예 , 죽으면 됩니다."/"
2.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어느 마을을 지나가는데 어떤아이가 앉아서 귓속에다가
땅바닥의 작은 돌맹이를 주워서 집어넣고 있는것이엇다.
나그네는 너무 그 이유가 궁금하여 아이에게 물었따.
"/"애야, 너는 왜 자꾸 귓속에다가 돌맹이를... 2002 | 조회 : 264 | 글쓰기
|
|
Q[응답]유머 두토막
원조는바보 | ▶ wrote : 원조
>1.어느날 목사님이 여러 아이들을 모아놓고 성경공부를 시키고 있었다.
>목사님은 아이들에게 문득 이런 질문을 했다.
>"/"여러분 천국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그러자 하나마나 라는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얘기하는거였다.
>"/"예 , 죽으면 됩니다."/"
>
>
>2.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어느 마을을 지나가는데 어떤아이가 앉아서 귓속에다가
>땅바닥의 작은 돌맹이를 주워서 집어넣고 있는것이엇다.
>나그네는 너무 그 이유가 궁금하여 아이에게 물었따.
>"/"애야, 너... 2002 | 조회 : 250 | 글쓰기
|
|
Q입도 얼려드리겠습니다.
원조 | ▶ wrote : 원조는바보
>▶ wrote : 원조
>>1.어느날 목사님이 여러 아이들을 모아놓고 성경공부를 시키고 있었다.
>>목사님은 아이들에게 문득 이런 질문을 했다.
>>"/"여러분 천국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그러자 하나마나 라는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얘기하는거였다.
>>"/"예 , 죽으면 됩니다."/"
>>
>>
>>2.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어느 마을을 지나가는데 어떤아이가 앉아서 귓속에다가
>>땅바닥의 작은 돌맹이를 주워서 집어넣고 있는것이엇다.
>>나그네는 너무 그 이유가 궁금... 2002 | 조회 : 222 | 글쓰기
|
|
Q[응답]입도 얼려드리겠습니다.
원조는천재 | ▶ wrote : 원조
>▶ wrote : 원조는바보
>>▶ wrote : 원조
>>>1.어느날 목사님이 여러 아이들을 모아놓고 성경공부를 시키고 있었다.
>>>목사님은 아이들에게 문득 이런 질문을 했다.
>>>"/"여러분 천국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그러자 하나마나 라는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얘기하는거였다.
>>>"/"예 , 죽으면 됩니다."/"
>>>
>>>
>>>2.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어느 마을을 지나가는데 어떤아이가 앉아서 귓속에다가
>>>땅바닥의 작은 돌맹이를 주워서 집어넣고 있는것이엇다.
>>... 2002 | 조회 : 237 | 글쓰기
|
|
Q아직도 입이 안얼었능감네.
원조 | 원조가 너무 우끼다는 소문을 들은
모 방송국 코미디프로 피디가 원조를 개그맨으로
특채하기 위해서 원조를 찾아갔다.
그러나 아무리 꼬셔도 원조는 사양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돈을 많이 준다고 꼬셔봤다.
그래도 원조는 사양을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김희선하고 하룻밤 자게 해줄테니 제발 자기네 방송국에 출연해달라고 했다.
원조는 그것도 싫다고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계여행을 시켜준다고 했다.
원조는 그것도 싫다고 했다.
무슨 제의를 해도 싫다고 하자, 피디는 하는수 없이 포기하고, 돌아가면서 마지막으... 2002 | 조회 : 234 | 글쓰기
|
|
Q[응답]아직도 입이 안얼었능감네.
파이팅!!! | ▶
원조님 추석 잘 보내세요.
저 오늘(어제)오픈한 날이라 무지 피곤한데도 이렇게 인사하러
왔답니다.추석 잘 보내시구요,달아 달아 소원도 빌으시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십시오.
-파이팅 드림
wrote : 원조
>원조가 너무 우끼다는 소문을 들은
>모 방송국 코미디프로 피디가 원조를 개그맨으로
>특채하기 위해서 원조를 찾아갔다.
>그러나 아무리 꼬셔도 원조는 사양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돈을 많이 준다고 꼬셔봤다.
>그래도 원조는 사양을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김희선하고 하룻밤 자게 ... 2002 | 조회 : 230 | 글쓰기
|
|
Q오픈을 위로드립니다.
원조 | ▶ wrote : 파이팅!!!
>▶
>
>원조님 추석 잘 보내세요.
>저 오늘(어제)오픈한 날이라 무지 피곤한데도 이렇게 인사하러
>왔답니다.추석 잘 보내시구요,달아 달아 소원도 빌으시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십시오.
>
>-파이팅 드림
축하는 안해주고 웬 위로냐구요.
파이팅님 미용실을 오픈하셨으니 고생길이 쫙 열렸쟎아요.
그래서 이렇게 위로를 먼저 드리는겁니다.
특히 이번이 첫오픈이면 더더욱 위로를 드려마지 않습니다.
신경쓸일이 왜이리 많은지요.
특히 처음에는 매꿔도 매꿔도 돈들어갈일만 한도 ... 2002 | 조회 : 231 | 글쓰기
|
|
Q[응답]오픈을 위로드립니다.
파이팅 하기 싫어요.. | ▶ wrote : 원조
>▶ wrote : 파이팅!!!
>>▶
>>
>>원조님 추석 잘 보내세요.
>>저 오늘(어제)오픈한 날이라 무지 피곤한데도 이렇게 인사하러
>>왔답니다.추석 잘 보내시구요,달아 달아 소원도 빌으시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십시오.
>>
>>-파이팅 드림
>
>
>축하는 안해주고 웬 위로냐구요.
>파이팅님 미용실을 오픈하셨으니 고생길이 쫙 열렸쟎아요.
>그래서 이렇게 위로를 먼저 드리는겁니다.
>특히 이번이 첫오픈이면 더더욱 위로를 드려마지 않습니다.
>신경쓸일이 왜이리 많은지요.
>특히 처음에... 2002 | 조회 : 177 | 글쓰기
|
|
Q파이팅님!!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파이팅!!!
>▶
>
>원조님 추석 잘 보내세요.
>저 오늘(어제)오픈한 날이라 무지 피곤한데도 이렇게 인사하러
>왔답니다.추석 잘 보내시구요,달아 달아 소원도 빌으시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십시오.
>
>-파이팅 드림
파이팅님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추석전 오픈을 하신다구 모척이나 신경쓰시는일이 많았을것 같네여^^
오픈 축하하구여^^
돈많이 벌어서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고생끝 행복 시작이든가여^^
글구 다른 사이트에(티비)엽기방 홍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구... 2002 | 조회 : 220 | 글쓰기
|
|
Q염색약 공동구매
찬찬히 | ..누가 나서서 추진하면 안되나요.
2002 | 조회 : 238 | 글쓰기
|
|
Q[응답]염색약 공동구매
붉은엄마 | ▶ wrote : 찬찬히
>..누가 나서서 추진하면 안되나요.
>
>누가 하려면 할수있으나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우선 재고에따른 부담이있고요
쓰다보면 남는 칼라가있는데 공매한 제품은 반품이안되구요
또 구매후 택배로 배송하면 배송비역시 본인부담이기에
별루 크게 이득되지않아요
또한 개인마다 쓰는 제품이 틀리구요
> 2002 | 조회 : 260 | 글쓰기
|
|
QID~Don님 찐한 난꽃향같은 배려에 감사감사
이지훈 강사 | 피곤하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저에게 가슴 저미는
감동의 흔적을 남겨주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서울밤거리의 멋진 스포츠카의 쾌속질주와
부드러운 LA갈비의 깊이있는 맛과 보송보송한 정감있는
대화는 영원히 가슴에 담아 두겠습니다.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는 세미나 무대도 마련해주시고
세련된 화법과 문화적 소양을 갖춘 ID~Don님에게
저는 대화에 향수를 뿌리는 센스있는 매너가 없었답니다.
ID~Don님을 만난 사실만도 뿌듯해 하고 있는데,
이렇게 시스템이 잘 짜여진 생기있는 곳에서의
세미나는 저에게 특별한 의... 2002 | 조회 : 260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