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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5:4의 법칙
코난 | 시작하기 전에 15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면,
나중에 4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미리 하루의 일을 생각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루의 업무를 조직화한 사람은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 제임스 보트킨(James W. Botkin)
성공하는 사람들은 늘 먼저 큰 그림을 그리는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생각 없이 바로 일에 착수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작을 패는 데 쓸 수 있는 시간이 8시간이라면,
나는 그중 6시간 동안 도끼날을 날카롭게 세울 것이다.’라는
링... 2010 | 조회 : 2064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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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신 절하는 것
코난 | 정작 절해야 할 사람들이
절하지 않으므로 스님과 신부님들이
대신 절하는 것입니다. 매 맞아야 할 사람들이
회초리를 피하고 있으므로 대신 매를 맞는 것입니다.
다리가 부러지도록 절하는 것입니다.
바보같이 참으로 바보같이
대신 절하는 것입니다.
- 도종환의《마음의 쉼표》중에서 -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성인(聖人)이라 부릅니다.
대의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이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가리켜 영웅이라 부릅니다.
대신 매 맞고 대신 절하는 이도 ... 2010 | 조회 : 1960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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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침에 그냥 한번 웃어요 ....
ProHAIR | 아침에 보시고 그냥 한번씩 웃어요 ....
오늘 하루도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앞부분 광고 skip 클릭하시면 넘어갑니다 ...다음 동영상으로 자동으로 넘어가니 ,,,천천히들 즐감하시길,,,,) 2010 | 조회 : 18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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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올해 넘기지말고 헤어119에서 인연 만남 가지세요 ..
아리아 |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 갔어
도망치듯 걷... 2010 | 조회 : 1955 | 댓글수 : (5)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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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절대 위험을 회피하지 말라
코난 |
절대 다가오는 위험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달아나려 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위험은 배로 늘어난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즉시 정면 돌파한다면 위험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절대 어떤 것으로부터도 달아나지 마라. 절대로!
- 윈스턴 처칠
당장의 두려움, 당장의 귀찮음을 피하기 위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회피하거나 미루게 되면,
오히려 문제는 더 커지고, 손쓸 수 있는 방법도 점점 더 줄어들게 됩니다.
위험에 떳떳하게 맞서는 용기를 가진 사람에게 하늘은 길을 열어 줍니다.
==========================... 2010 | 조회 : 160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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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잠깐 휴식 타임,,,,,눈싸움 한판씩 하고가세요 ...
ProHAIR | 안녕하세요 ,,헤어119 회원님들,,,,,
눈좀 푸시라고 ,,,ㅋㅋㅋ 눈싸움한번씩 하고 가세요 .....
이기신분에겐 상품 엄써요 ,,,,ㅋㅋ
수고들 하세요 ...!!!!!
(동영상 앞에 광고는 로딩때문에 나오는거니 ..ㅇ이해해주세요..
광고 안보실분은 SKIP 누르시면 바로 동영상 나옵니다..)
2010 | 조회 : 1986 | 댓글수 : (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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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코난 |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찬양받을 만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행복이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할 때 우리에게 생기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를
추구하고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다른 이와 나눌 수 있을 때
행복을 누릴 자격을 얻게 됩니다.
... 2010 | 조회 : 1984 | 댓글수 : (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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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잠시 멈추어 쉼표는 찍는다.
코난 |
달려가는 눈은 놓치는 게 많다
파아란 하늘에
구름의 굼시렁 흐름도 놓치고
갓 깨어난 아기새의
후드득 솜털 터는 몸짓도 보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눈가에
맺힌 이슬 받아줄 겨를 없이
아파하는 벗의 마음도 거들어주지 못하고
달려가는 제 발걸음이
어디에 닿는지도 모른다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 김해영의 시 중에서 -
자동차가 마냥 달리기만 하면
어느날 기름이 떨어져서 강제로 멈춰서게 됩니다.
잠깐 멈추어야 기름도 넣고 정비도 해야 고장 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 2010 | 조회 : 180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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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장님들 읽어주시겠어요
원장 | 경기도쪽신도시입니다.위치로는주거상가가 아니고 중심상업지역(여긴 계획신도시라 상업지역이 따로 있습니다)입니다 문제는 상가형성이 주거상가가 활발히 개발이 되어버리고 제가 있는쪽엔 이제야 건물이 서고 있고 일년은 기다려야 상가가 형성 됩니다 제샾위치가 주거지역이랑 많이 떨어져있고 걸어오기 힘들어서인지..주거상가에는 모두 잘된다고 합니다 전..정말 그냥그냥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들어와서 이게 뭔꼴인지..정말 미용실은 아파트상가지역이 나은것인지..상가지역도 앞으로 괜츦은것인지.. ፌ... 2010 | 조회 : 2412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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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자기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코난 | 자기를 반성하는 사람은
부딪치는 일마다 모두 약이 될 것이요.
남을 원망하는 사람은
움직이는 생각이 모두 창칼이 될 것이다.
- 채근담
일반적으로 남에 의해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도 결코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더욱 더 발전하기 위해서 주기적인 자기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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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형수에게 뺨을 맞은 까닭은???
이렇게 말해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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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님! 저 흥분데요~
... 2010 | 조회 : 18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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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진스 미용가구 사기일까?
미국의 미용인 | 1급 지체장애인 미용인이 좀 살아보려니 별일을 다 당하는 군요.
미련하게 홍신의 라는 인천 사기 꾼에게 당한지 얼마되지 않아 미용가구점을 선택해서 돈을 보내라는 대로 보냈더니 또 연락이 없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트웬벨 75만원, 거품중화기두대 7만원, 전동 작키만 25만원, 미국운송료45만원 총 112만원을 10월 22일에 보냈고 10월 27일 받았다고 연락이 왔고는 소식이 뚝!
보낸곳; 진스 미용가구(경기 일산 서구) 전화031-946-5101, 010-2924-5101 fax031-943-7321 http://cafe.naver.com//jinsbeauty.
받은 사람 정상훈. ... 2010 | 조회 : 2390 | 댓글수 : (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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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답은...바로...
코난 |
괜찮다. 괜찮아. 홍아,
네 나이 때는 정답을 못 찾는 게 정답이야.
모범 답안으로만 살면 진짜 무엇이
옳은지 모르는거야."
- 공지영의《사랑 후에 오는 것들》중에서 -
* 26살.
이미 시작한 것들과
새로운 시작을 위해 고민하던 때에
정답을 찾았습니다. 내 인생의 정답은
내 삶이 다양한 경험과 관계로 풍족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말 풍족한 삶이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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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 2010 | 조회 : 1874 | 댓글수 :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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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요즘 직원구하기 힘드네요..
미용사 | 요즘 대부분 스페어를 많이하시는가요?
정직 구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는것 같네요..
어떻게 구하세요...좋은방법 좀^^^ 2010 | 조회 : 2216 | 댓글수 : (6)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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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어119 벼룩시장 이용시 안전거래 공지
헤어119 | 2010 | 조회 : 15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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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술잔을 들며 - 백거이
코난 | 술잔을 들며.............. 백거이(당나라 시인)
蝸牛角上爭何事(와우각상쟁하사)
石火光中寄此身(석화광중기차신)
隨富隨貧且歡樂(수부수빈차환락)
不開口笑是癡人(불개구소시치인)
달팽이 뿔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부싯돌 불꽃처럼 짧은 순간 사는데,
풍족한대로 부족한 대로 즐겁게 살자
하하 웃지 않으면 그대는 바보.
생전에 정주영 왕회장님이 근심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자주 음미했다는 시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시도때도 없이 읊조리는 제 애송시이기도 합니다.
좁은 세상,
... 2010 | 조회 : 2380 | 댓글수 :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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