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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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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로 | 가장소중한 사람: 날기억해주는 분들(엽기방에 오신분들) 가장소중한 물건: 내손때가 묻은(키보드) 가장 소중한시간 :사랑하는 님들과 같은 생각에 토론 하는것 가장 소중한 홈피: 엽기방 엽기방은 이모든걸 다 기억할수 있다는거 정말 소중한 홈피^^
2002 | 조회 : 24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시 로 >가장소중한 사람: 날기억해주는 분들(엽기방에 오신분들) >가장소중한 물건: 내손때가 묻은(키보드) >가장 소중한시간 :사랑하는 님들과 같은 생각에 토론 하는것 >가장 소중한 홈피: 엽기방 엽기방은 이모든걸 다 기억할수 있다는거 정말 소중한 홈피^^ 감사합니다^^* 엽기방이 모든님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말씀에 감사드리구여^^ 항상 노력하시는 시로님을 사랑합니다^^ 언재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피에수...비됴 촬영 준비되면 연락하셈(메일)..^^ 설마3500분은 아니겠찌~~~ㅡ.ㅡ;...
2002 | 조회 : 277 | 글쓰기
이지훈 강사 | >>>>>>>{{헤어119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 삶이 힘들어질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새 힘이 생기고 삶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슬픔과 아픔이 나를 감쌀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슬픔이 옅어지고 아픔이 치료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좌절되고 낙심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
2002 | 조회 : 317 | 글쓰기
시 로 | 이런 섭하지요 이지훈 강사님 요즘 열락이 뜸하더니만 어디로 잠수 하시려구요 절때 절때 잠수는 금물 비젼 홈피에도 안오시구^^ 매일매일 기다리는 사람이 씨습니다 자주 오세요 보구파 미쳐요^^건강한 모습으로 어딜가시던지 항시 엽기방 비젼방 있지마시구 자주 좋은글 올려주세요^^
이지훈 | ▶ 참으로 오랜 만에 시로님을 뵙네요. 반갑습니다. 안그래도 엽기 미용사님께 경고를 받았습니다. 꾸준히 좋은 자료를 비젼방과 엽기방에 올릴 것을 약속합니다. 시로님의 미용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대단한 미남이시고 좋은 근무조건에서 일하시는 시로님이 부럽네요. 저는 당분간 초보,준디자이너,디자이너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전력을 기우릴 생각입니다. 좋은 교재와 수준높은 교육내용을 시로님에겐 특별히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늘 건강 유념하세요. ...
2002 | 조회 : 205 | 글쓰기
시 로 | 아니 몸이 재산인대 아무리 미용이 좋아서 한다지만 몸생각 하셔야죠 아직 얼굴보고 소주한잔 못했는대 쓰러지면 전 어떡 함니까^^ 아무쪼록 몸생각 하시구요 부산오시면 삼개탕 두 그릇정도는 제가 책임질깨요^^ 그리고 그교제 삘리주세요^^급함니다 울 펠리아 교육부에 많은 힘이 될거라생각 함니다PLZ 8282^^ 암쪼록 건강하세요. PS.참그리고 부산에서 세미나 할때 왜 기억나시나몰라? 모델 했던분 아시죠? 우리 팀장님 그분이 열락 처를 무르시더라구요 그래서 급한김에 유단군님 아시기에 일딴은 접수 했음돠.폰번호 혹시 ...
2002 | 조회 : 183 | 글쓰기
이지훈 | ▶to : 시 로 님 (*^0^*) >>시로님의 베리 베리 댕큐 ! 전 지금 전라도 광주로 내려갑니다. 서울발 새마을호 오전 9시 30분기차고요. 당연히 역전 pc방입니다. 님의 남기신 글이 지친 제게 힘이 되었습니다. 좀 더 두배로 미용인을 위한 교육사업에 노력을 더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교재는 편집 중에 있으며 완성되는대로 급하시면 한파트씩 전하도록 약속합니다. 엽기님으로 부터 교육의뢰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역시 너무 먼너보고 싶고 요샌 소주 한잔의 여유와 파트너가 그립습니다.하하하^^* 10월 초순은 여러가지 정...
엽기미용사 | 만약 이지훈 강사님이 일주일 안으로.. 엽기방에 돌아오지 않을때에는... 방주로서 다시 안보겠습니다...ㅡ.ㅡ;; ▶ wrote : 이지훈 강사 >>>>>>>>{{헤어119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 > >삶이 힘들어질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새 힘이 생기고 삶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 >슬픔과 아픔이 나를 감쌀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슬픔이 옅어지고 아...
2002 | 조회 : 288 | 글쓰기
이지훈 | ▶ 최후통첩이라 너무 무섭네요 ~^^~ 제가 엽기가족으로서 얼마나 애착과 열정을 가지고 계신지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 ! 늘 너그럽게 상대를 배려해주고 포근한 목소리를 소유한 분의 말씀인지라 자유스러움 뒤의 책임감을 무겁게 느낍니다. 엽기미용사님의 말씀대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일본 잘다녀오시고 건강 조심하십시요. 음식의 양이 소량이고 비싸며 입맛에 잘안맞아서 다이어트가 절로 되겠슴니다. 한 5키로는 빠질 겁니다.ㅋㅋㅋ 이제 엽기미용사님도 신체적인 ...
2002 | 조회 : 210 | 글쓰기
이지훈 강사 | ==== 코끝 찡해지는 이야기 === 아버지가 읍에 있는 작은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계실 때였다. 집을 지키느라 가끔은 심심해하시는 어머니에게 닭을 키워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아버지께서 제안을 하셨고 아버지의 권유대로 닭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어머니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다. 어머니는 신작로에 나와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보다 시간마다 닭장에 들어가 달걀을 빼들고 나오는 일에 더 즐거움을 느끼시는 듯했다. 처음에 세 마리였던 닭은 다섯 마리, 열 마리, 스무 마리까지 늘어갔다...
2002 | 조회 : 291 | 글쓰기
바람돌이 | 엄마 엄마란 생각을 다시 하게끔하는 내용인 것같아....ㅜ.ㅜ 누나 여섯에 막네 아들하나 고생만으셨던 내엄마. 여려서 부터 몸이 약 한탓에 감기만 걸려도 십리길을 한방중에도 업고 달리시던 엄마, 동상이 잘걸려 겨울 만되면 부모님은 초긴장 으로 보내셨고, 국민학교 3학년 때는 걸을 수 없어서 자전거로 통학을 해주시 던 아버지. . . . 매일 사는일이 바뻐서 ..... 나도 벌서 3아이에 가장..... 엄마가 돌아 가신지도 손가락으로 꼽아지질 않는..... . . . ...... 엄...
2002 | 조회 : 227 | 글쓰기
이지훈 강사 |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이 오면 그 사람과 하고싶은 일이 참 많았습니다. 둘이 단풍 가득한 산도 가고 싶었고, 멀리 고기잡이 배가 보이는… 노을 지는 한적한 바닷가에도 가보고 싶었고, 길가로 나무들이 쭉 늘어선 길을 둘이 걸어보고도 싶었고, 우리 같은 연인들이 많은 놀이동산에도 가 보고 싶었습니다. 가장 기다렸던 것은 유독 가을을 많이 탄다는 그 사람을 보고 싶었습니다. 나와 처음 맞이하는 이 가을 만큼은… 절대 외롭게 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
2002 | 조회 : 233 | 글쓰기
미쉘 | 발전을 위하여..... 조회수 : 55 등록일 : 2002/09/27 23:13:22 글쓴이 : 미쉘 미용실(소속) : 000 000000 홈페이지 : http:// E-mail : wlsgkok@yahoo.co.kr 일주일에 3회정도는 이사이트를 찾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앞으로 우리 미용계가 많이 발전될 것 같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더군여 노력들을 할려는 모습을 보니까... 가끔은 매장에서든 큰 세미나에서든 씁씁하긴 하지만여.. 앞으로 더 더욱 열심히 하는 미용인이 되서 후배를 양성하...
2002 | 조회 : 245 | 글쓰기
까리걸,,, | 어제 밤 12시까징....교육하고,, 오늘 아침 8시에 나가서 교육하고,, 항상 늘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지만 이리저리 이번 9월은 꼭 입시를 앞둔 수험생처럼 교육의 한달이였습니다, 빡시 더군요,,,,,,,,!! 나이가 .....참 무섭다는걸 절실이....느낍니다, 아,,,,,,,,미용은 참말로 노가다란 말인가, 항상 미용을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저지만, 가끔은 참 어려운게 신체를 만지고,,,,,,,그것도 머리를,,,,^^ 그사람을 파악하고 느끼고,,,,,,,,, 이 직업에서 오는 그 어떤,,,,,,,,어려운,,,,,장벽들, 하...
2002 | 조회 : 232 | 글쓰기
colorboy |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릉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2002 | 조회 : 2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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