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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공지사항(사과문) 입니다.
엽기미용사 |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 여러분덜..^^*
얼마나 힘든 하루였습니까..ㅡ.ㅡ;;
오늘은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프로정신과 프로로서의
사명?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프로 입니다..아마추어가 아닌 진정한 전문가 입니다.
오늘이 힘들고 내일의 서광이 희미 한다고 하여도..오늘하루는 최선을 다하는 전문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혹시..어제 과로로 인하여..손님에게 소홀하시지는 않았습니까?
책임을 질수있는..절제를 할줄아는 미용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올려졌든 자유토론방의... 2002 | 조회 : 3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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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저도 사과드릴께요
여성미용가 | 존경하는 엽기미용사님 솔직히 저두 잘한건없어요 아이젝스? ajhair가 남자라는 이유로 웃자구 띄운건데 똑같이 응대한건 저두 잘못했어요
요세 회사에선 그런글 잘못띄우면 짤린다고 들었거든요
아이젝스는 반성하세요
글쿠 저도 여기펜이데 이런글 있는거 싫거든요 엽기미용사님이 지워주세요 죄송했어요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엽기방 식구님 여러분덜..^^*
>
>얼마나 힘든 하루였습니까..ㅡ.ㅡ;;
>
>오늘은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프로정신과 프로로서의
>사명?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우... 2002 | 조회 : 3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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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ove love love is....
lee gi hun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체 허덕이는 오후에 애땐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모습은 담겨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 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10년이 휠씬된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맘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마음은 담겨있습니... 2002 | 조회 : 2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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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 구해요~(여자분이면더좋구요^^)
울산男 | 20대후반~~~ 가까운데있음 더좋구요... 친구할분 엄나요?제친구들은 다들 먼데가서..에구 저만 울산에남았네요... 진솔한 대화를 나눌수있는 친구 원합니다... 저는 일마치면 컴을 주로 많이하거던요... 쳇 친구라두좋구...미용에대해 서로 대화두 나눌수있고..혹시 미용하는 친구들 대화방 좋은데있음 알켜주세요~ 그럼.잼나게 하루 보내세요`^^* 저기 제멜 주소 거던요 멜보내주시면 정성껏 답해드리겠습니다....그럼 ##ㅏ이~ 2002 | 조회 : 28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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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 친구 구해요~(여자분이면더좋구요^^)
시 로 | ▶ wrote : 울산男
>20대후반~~~ 가까운데있음 더좋구요... 친구할분 엄나요?제친구들은 다들 먼데가서..에구 저만 울산에남았네요... 진솔한 대화를 나눌수있는 친구 원합니다... 저는 일마치면 컴을 주로 많이하거던요... 쳇 친구라두좋구...미용에대해 서로 대화두 나눌수있고..혹시 미용하는 친구들 대화방 좋은데있음 알켜주세요~ 그럼.잼나게 하루 보내세요`^^* 저기 제멜 주소 거던요 멜보내주시면 정성껏 답해드리겠습니다....그럼 ##ㅏ이~
안녕하세요 전 부산살거든요 넘 멀죠 울산에는 아는 분이 없는데^^
그래... 2002 | 조회 : 29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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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일본어 통역하실분을
킴스코리아 | 2002년 10월 21일 부터 2002년 10월 24일까지
미용세미나 (커트)관련 통역을 구합니다.
미용을 잘 이해하는 분을 2002 | 조회 : 29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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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미님,칼라보이님,하나마나님^^
노땅™ | 두분,잘내리가셧는지여^^
하나는 잘올라갓냐?(ㅋㅋㅋ..)
즐거 2002 | 조회 : 2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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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girl & boy 회원님들..^^*
엽기미용사 | ▶ wrote : 노땅™
>두분,잘내리가셧는지여^^
>즐거 2002 | 조회 : 2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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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미님,칼라보이님^^*
hanamana | ▶ wrote : 노땅™
>두분,잘내리가셧는지여^^
>즐거 2002 | 조회 : 2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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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하나마나님 밴ㄷ ㅇ^^
노땅™ | ▶ wrote : hanamana
>▶ wrote : 노땅™
>>두분,잘내리가셧는지여^^
>>즐거 2002 | 조회 : 2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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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말 감사드립니다...
colorboy | ▶ wrote : 노땅™
>▶ wrote : hanamana
>>▶ wrote : 노땅™
>>>두분,잘내리가셧는지여^^
>>>즐거 2002 | 조회 : 2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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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들..잘지네죠...
김한 | 다들..잘지네죠. 2002 | 조회 : 2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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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들..잘지네요...
원조 | ▶ wrote : 원조
다들..잘지네요. 2002 | 조회 : 2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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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 어떻게 하쥐용?
^^ | 답답 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미용일을 시작 한쥐 몇써 10년을 넘긴나!
내 샵도 2 번이나 해보고....
전 샵 차릴 생각은 없는 미용사 입니다..왜냐면 사람 구하는 데 넘 고생을 해서 지금은 좀 체게 적인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타고 지금 쉬는 중은 아닙니다..
근데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할쥐 물어 볼려고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저희 원장님 하고 전 미용이 길이 맞지 않는 것 같아요...저희 원장님은 제가 보기에 메너가 없어 보여요..
첫째 이유는 손님이 머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원장님 보기... 2002 | 조회 : 3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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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나 어떻게 하쥐용?
시 로 | 머라고 해야 할지^^ 일단은 힘내시구요 왜 이런광고 있잔아요
열심히 일한당시 떠나라^^
열심히 일할당신 마인드에 맛게 떠나라^^
머 이런거 아닌가요^^ 시간은 기다려 주질않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많는 말같아요 할수 있을때 아니 떠날수 있을때 떠나 보는거죠^^
힘내세요 화이팅 건강하세요. 2002 | 조회 : 31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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