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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뉴스
원조 | 일본 이발소 얘기인디라이.
직장남성들이 이발소에서 여자들한테 손톱손질을 받고 있습디다.
손톱손질 다해주고 나서 무색 메니큐어까지 발라주는디
아따 그이발소 손님 많습디다.
손님 많게 하는거시 별거시 아니었네요이. 2002 | 조회 : 4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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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흐미! 뜨거운거~~~
일러바치기 | >▶ wrote : 원조
>일본 이발소 얘기인디라이.
>직장남성들이 이발소에서 여자들한테 손톱손질을 받고 있습디다.
>손톱손질 다해주고 나서 무색 메니큐어까지 발라주는디
>아따 그이발소 손님 많습디다.
>손님 많게 하는거시 별거시 아니었네요이.
흐미 따신거!
성님도 일본까정 손톱소지하러 댕기는거 아닌지 모르것네유
난 안마가 조턴디
아참 인사가 늦었네유
성님말씀데로 며칠 근신(반성.참회)하다가
인사차들렸구만요
콱! 짱밖혀사니 그것두 살만하데유
이자 제법 날씨도 쌀쌀해지는디 건강 조심하구요
여전히 ... 2002 | 조회 : 3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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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강 성우 방주님..예랑님 죄송합니다ㅡ.ㅡ;;
엽기미용사 | 헤어119에 도움을 주시는 엽기방 방주님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운영의 묘?를 발휘하지 못해..심려를 끼쳐 드린것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휴일을 반납하고..오프라인 행사에 함께한 강 성우 헤어컴 식구님들에게도 사과 드립니다.
헤어119 인터넷 방송국 동영상 내용중에 문제의 장면은 어제밤 나눔인터넷에서 밤셈작업을 완료하고 2시간전에 정상적으로 편집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방주님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ㅡ.ㅡ;;
다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의 묘?를 발휘하겠습니다.
죄송하구... 2002 | 조회 : 43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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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강 성우 방주님..예랑님 죄송합니다ㅡ.ㅡ;;
ygrang | >▶ wrote : 엽기미용사
>헤어119에 도움을 주시는 엽기방 방주님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
>운영의 묘?를 발휘하지 못해..심려를 끼쳐 드린것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
>그리고 휴일을 반납하고..오프라인 행사에 함께한 강 성우 헤어컴 식구님들에게도 사과 드립니다.
>
>헤어119 인터넷 방송국 동영상 내용중에 문제의 장면은 어제밤 나눔인터넷에서 밤셈작업을 완료하고 2시간전에 정상적으로 편집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방주님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ㅡ.ㅡ;;
>
>다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 2002 | 조회 : 4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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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지훈 강사님... 아쉽습니다.
-.-* |
안녕하십니까 이지훈 강사님..
가이헤어로 가셨다구여..
전에 한 번 뵈었는데 참 인상이 좋으셨어요..
그래서 꼭 저희매장으로 오시기를 바랬는데..
다음엔 그런 인연이 있기를....
아쉽습니다...흑 2002 | 조회 : 3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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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고맙습니다 *^^*
lee gi hun | >▶ to : -.-* 님 ~
>
> 너무나도 황송한 배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좀 더 열심히 일하고 검증된 기술로 보답하겠습니다.
지금은 파워 디자이너 양성 준디자이너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쥰님같기도 하구...암튼 좋은 님과의 인연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저 역시 넘도 아쉽습니다.
다시 인연이 이어지기까지 개인적으로 부단히 노력할 겁니다.
무명이지만 저에 대한 좋은 감정을 표명해주신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님의 오늘하루 해피앤딩을 기원합니다.*^^*
2002 | 조회 : 34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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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월 23일!!-제 3회 로레알 컬러 트로피에 초대합니다
로레알 | 보낸 사람: "/"KIM Ju Ok"/"
받는 사람:
제목: 10월 23일!!-제 3회 로레알 컬러 트로피에 초대합니다..
날짜: 2002년 10월 7일 월요일 오후 2:07
> 안녕하세요?
>
> 10월을 맞아...드디어 로레알이 사활을 걸고 주관하는 년간 행사인 2002
> 로레알 컬러트로피 행사를 10월 23일 (수)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게
> 되었습니다.
>
> 지금까지 보아오셨던 매년 개최하는 행사 내용과는 달리 올해는 좀더
> 독특하고 전무후무한 무대와 진행구성으로 특별한 의미를 전달 해 드릴 수
> 있도록 준비... 2002 | 조회 : 74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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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도움의 글들 감사드립니다. 근데.!!!
난타 | 일단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신고 하구 그렇게 까진 하고싶지않아서
일단 전화해서 만날라 했더니
원장왈"/"미용실에 한발짝이라도 들어오면 침입죄로 고소하고
전화 또해도 고소한다 하네요..."/"
진짜 이젠 욕이 나올라 하네요.. 그래도 그돈이라도
받아 볼라구 어제도 암말도 안하구 욕먹구만 있었는데
진짜 이젠 꼭지 도네요.. (험담지송)
참 이젠 어쩔수 없겠네요.. 그래도 정말 억울합니다.
일한댓가를 이렇게 구걸하듯 받는다는게..
미용을 포기 하고 싶어요...ㅜㅡ 2002 | 조회 : 4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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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꼭지돌리지 마세욤
소양강처녀 | >▶ wrote : 난타
>일단 감사드립니다.
>
>그래도 신고 하구 그렇게 까진 하고싶지않아서
>
>일단 전화해서 만날라 했더니
>
>원장왈"/"미용실에 한발짝이라도 들어오면 침입죄로 고소하고
>
>전화 또해도 고소한다 하네요..."/"
>
>진짜 이젠 욕이 나올라 하네요.. 그래도 그돈이라도
>
>받아 볼라구 어제도 암말도 안하구 욕먹구만 있었는데
>
>진짜 이젠 꼭지 도네요.. (험담지송)
>
>참 이젠 어쩔수 없겠네요.. 그래도 정말 억울합니다.
>
>일한댓가를 이렇게 구걸하듯 받는다는게..
>
>미용을 포기 하... 2002 | 조회 : 3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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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상쾌한 모닝 메세지 {*^0^*}
lee gi hun |
만약...
내가 1억이 있다면....
빨간 스포츠카와 주먹만한 다이아반지를 선물하고...
레스토랑 큰 곳을 빌려서 촛불 잔치를 하고...
그녀와 와인을 건배하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내가 천만원이 있다면....
세계의 유명한 곳을 몇 군데 골라서 그녀와 여행하고....
기념품을 두개씩 사서 하나씩 나눠 가지고...
해변에서 석양을 보며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
내가 백만원이 있다면...
핸드폰을 선물해주고...
생각날 때마다.. 힘들 때마다 전화를 걸어서
그녀의 목소리를 ... 2002 | 조회 : 3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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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함께 공부하실분~~~~~~~~~~~
욕심쟁이 |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 사는 미용인입니다.
뜻을 함께할수 있는 미용스터디클럽을 하고싶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분만있다면 어디든지 갈 생각입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경험만으로하는 미용을 거부합니다.
왠지를 알고 공부해가면서 경험을 쌓고싶습니다.
*미용은 과학이다*
현제 공부를 하고있는 클럽이 있으면 갈켜주세요.
아님 함께 만들어 봅시다. 2002 | 조회 : 3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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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지훈 부장님
김장훈 | 안녕하십니까?
부산점 김장훈입니다.
이번에 저희 가족이 되신걸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미리부터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이멜을 몰라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화요일쯤에 부산에 오신다고 알고 있는데, 화요일은 제가 휴무라서 수요일 아침 미팅때 뵐수 있겠군요.
부장님에 대한 기대가 무척이나 큽니다. 이곳 부산식구들도 무척이나 기다려 지는가 봅니다.^^;
화욜날 저녁에 올실크님과 칼라보이님께서 염색 교육을 해 주셔서 거기에 참석해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 2002 | 조회 : 3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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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제발 도와주세요...ㅜㅡ 억울해서 살기도 싫어요
난타 | 안녕하세요..저는 수원에서 미용을 하는 사람인데요
오늘 미치는 상황이 발생되서 의견받아 볼려구요
오늘(일요일)제가 쉬는 날인줄 알고 쉬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오늘 나오는 날이라구... 저는 당연히 쉬는줄 알고 따졌죠
근데 왜 따지냐구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원장이 어떻게 할거냐 알아서 해라 해서 못다닐것 같아서
그만둔다 했던니 오늘 일요일인데 알안해서 10만원까구
그리구 낼부터 일할사람이 없으니 구할때까지 스패아비 월급에서 제하구
라구 지껄이더라구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럼 ... 2002 | 조회 : 4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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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제발 도와주세요...ㅜㅡ 억울해서 살기도 싫어요
지나가는 행인 | >▶ wrote : 난타
>안녕하세요..저는 수원에서 미용을 하는 사람인데요
>
>오늘 미치는 상황이 발생되서 의견받아 볼려구요
>
>오늘(일요일)제가 쉬는 날인줄 알고 쉬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
>오늘 나오는 날이라구... 저는 당연히 쉬는줄 알고 따졌죠
>
>근데 왜 따지냐구 이러쿵저러쿵하다가
>
>원장이 어떻게 할거냐 알아서 해라 해서 못다닐것 같아서
>
>그만둔다 했던니 오늘 일요일인데 알안해서 10만원까구
>
>그리구 낼부터 일할사람이 없으니 구할때까지 스패아비 월급에서 제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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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 지껄... 2002 | 조회 : 21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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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제발 도와주세요...ㅜㅡ 억울해서 살기도 싫어요
고발하세여! | 님 고발 하세여
아니 원장 마음대로 한다면 님께서 고발하 2002 | 조회 : 1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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