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  예를 들어서 중국집에 춘장(짱깨된장)납품허는 놈덜이 짜파게티 만들어서 팔면 고런놈들 중국집에서 가만 놔두겄어. 그런 놈덜은 홀라당 깨벗겨가꼬 싹싹 빌어도 소용이 없게끄름 아주 본때를 보여놔야 뒤야. 소망화장품말고, 춘장납품허는놈덜말이여. 그라고, 이번기회에말이여, 미용인을 호구로 보는 고런 "/"싹"/"모씨 아들인 모"/"아지"/"없는 비양심적인 고런 재료제조회사는 말이여, 미용재료 손떼고 춘장회사나 차릴수 있도록 그런길을 우리미용인들이 열어주자 그말이여. 그라고, 일반소비자한테 파...

2002  |  조회 : 332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원조 >예를 들어서 중국집에 춘장(짱깨된장)납품허는 놈덜이 > >짜파게티 만들어서 팔면 고런놈들 중국집에서 가만 놔두겄어. > > 그런 놈덜은 홀라당 깨벗겨가꼬 싹싹 빌어도 > >소용이 없게끄름 아주 본때를 보여놔야 뒤야. > >소망화장품말고, 춘장납품허는놈덜말이여. > >그라고, 이번기회에말이여, 미용인을 호구로 보는 고런 "/"싹"/"모씨 아들인 모"/"아지"/"없는 비양심적인 > >고런 재료제조회사는 말이여, 미용재료 손떼고 춘장회사나 차릴수 있도록 > >그런길을 우리미용인들이 열어주자 그말...

2002  |  조회 : 310  |      글쓰기

원조  |  고맙습니다.칭찬해주셔서.

2002  |  조회 : 306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원조 >고맙습니다.칭찬해주셔서. 궁금하군요... 연락처를 드릴테니 전화 한통 부탁드리겠수다. 두려워 하시지 말고... 전화받는 즉시 이글은 자동폭파 됩니다...

2002  |  조회 : 283  |      글쓰기

원조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원조 >>고맙습니다.칭찬해주셔서. > > > 궁금하군요... > > 연락처를 드릴테니 전화 한통 부탁드리겠수다. > > 두려워 하시지 말고... > > > > 전화받는 즉시 이글은 자동폭파 됩니다. 프로메테우스님 솔직히 두렵습니다. 글이 자동폭파될까봐서 두려운것이 아니고, 과대망상증이겠지만, 제가 손이나 두뇌의 내공은 상당하나, 아직 입의 내공이 부실한관계로, 저의 그런 허약한 본색이 탄로날까 그런것이 좀 겁이 납니다. ...

2002  |  조회 : 299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원조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원조 >>>고맙습니다.칭찬해주셔서. >> >> >> 궁금하군요... >> >> 연락처를 드릴테니 전화 한통 부탁드리겠수다. >> >> 두려워 하시지 말고... >> >> 전화받는 즉시 이글은 자동폭파 됩니다. > > 프로메테우스님 솔직히 두렵습니다. > >글이 자동폭파될까봐서 두려운것이 아니고, > >과대망상증이겠지만, 제가 손이나 두뇌의 내공은 상당하나, > > 아직 입의 내공이 부실한관계로, > >저의 그런 허약한 ...

2002  |  조회 : 286  |      글쓰기

전라도여이  |  긴급제언 - 말하기도 전략이다> “말을 잘해야 성공한다.” 요즘처럼 이런 이야기를 실감하는 때도 없을 것 같다. 우선 TV를 보자. 방송사마다 오락프로에 각종 ‘토크’가 붐을 이룬다. SBS는 ‘이홍렬쇼’를 필두로 윤다훈·신동엽 두 입담꾼을 MC로 등장시킨 ‘두남자쇼’를 방송하고 있다. ‘남희석의 색다른 밤’이란 프로에는 ‘토크 콘서트’라는 ‘색다른’ 명칭도 붙여졌다. 이들 프로그램은 대부분 연예인들을 출연시켜 그들의 말솜씨와 ‘개인기’로 시간을 채운다. 연예계에서 드러내놓고 ‘말재주 겨루기’를 시키는 곳...

2002  |  조회 : 434  |      글쓰기

ㅜ . ㅜ  |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전 미용한지 5년되는 신참내기 입니다. 그러나 미용에 손을 띤지 너무나 오래 된듯이 느껴지지만요.. 약 6개월 정도 미용실을 떠나있었어요. 처음엔 힘들어서 빼던 곳인데 너무도 그립군요. 요즘은 학원도 다니고 책도 많이 읽으면서 소일하고는 있지만 제 답답함이 극이 달하여 지금은 머릿속의 뇌마저 공속의 방울처럼 요리조리 굴러다니며 소리만 내고 있네여.. 너무나 답답해서리 그냥 올렸어여.. 자신감의 결여도 문제가 되네여.. 제 안에 답이 있...

2002  |  조회 : 33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ㅜ . ㅜ > >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 전 미용한지 5년되는 신참내기 입니다. > 그러나 미용에 손을 띤지 너무나 오래 된듯이 느껴지지만요.. > 약 6개월 정도 미용실을 떠나있었어요. > 처음엔 힘들어서 빼던 곳인데 너무도 그립군요. > 요즘은 학원도 다니고 책도 많이 읽으면서 소일하고는 있지만 > 제 답답함이 극이 달하여 지금은 머릿속의 뇌마저 공속의 방울처럼 요리조리 굴러다니며 소리만 내고 있네여.. > 너무나 답답해서리 그냥 올렸어여.. > 자신감의 결여도 문...

2002  |  조회 : 505  |      글쓰기

미용인  |  미용인여러분 안녕 ㅋㅋ 저는 미용인인데 화나는 일이 있어요 . 다름이아니라( 동우교역)에서 가위을 삿는데 수리을 안해주고있어요(한달이지나감)전화을해도 나중에온다고나하고 자기내 가위가 아니라고나 하고 그래서 계약서가 있다고하니 웃기나하고(미짓개세기들) 아무튼 미용인 여러분들 (동우교역)제품은 주위하세요 ,아무튼싸가지없는 인간들임(이 일 은사실입니다,실명으로 할수도 있읍니다)

2002  |  조회 : 474  |      글쓰기

원조  |   그사람한테 내기를 허는것이어요. 머냐면 말이여이, 아이고 웃음이 나와서 쓰기도 힘드네... 만약 가위가 동우교역것이 확실허면 그가위로다가 네자지를 짤라블고 아니면 내자지를 짤라블자고... >▶ wrote : 미용인 >미용인여러분 안녕 ㅋㅋ >저는 미용인인데 화나는 일이 있어요 . >다름이아니라( 동우교역)에서 가위을 삿는데 수리을 안해주고있어요(한달이지나감)전화을해도 나중에온다고나하고 자기내 가위가 아니라고나 하고 >그래서 계약서가 있다고하니 웃기나하고(미짓개세기들) >아무튼 미용인 여러분...

2002  |  조회 : 379  |      글쓰기

원조2  |  >▶ wrote : 원조 > >그사람한테 내기를 허는것이어요. >머냐면 말이여이, 아이고 웃음이 나와서 쓰기도 힘드네... > >만약 가위가 동우교역것이 확실허면 그가위로다가 네자지를 짤라블고 >아니면 내자지를 짤라블자고... 그러면 남는 뽕알은 워쩌? 다마치기나 해부러야 쓰것네... > > > >>▶ wrote : 미용인 >>미용인여러분 안녕 ㅋㅋ >>저는 미용인인데 화나는 일이 있어요 . >>다름이아니라( 동우교역)에서 가위을 삿는데 수리을 안해주고있어요(한달이지나감)전화을해도 나중에온다고나하고 자기내 가위가 아니...

2002  |  조회 : 26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미용인 >미용인여러분 안녕 ㅋㅋ >저는 미용인인데 화나는 일이 있어요 . >다름이아니라( 동우교역)에서 가위을 삿는데 수리을 안해주고있어요(한달이지나감)전화을해도 나중에온다고나하고 자기내 가위가 아니라고나 하고 >그래서 계약서가 있다고하니 웃기나하고(미짓개세기들) >아무튼 미용인 여러분들 (동우교역)제품은 주위하세요 ,아무튼싸가지없는 인간들임(이 일 은사실입니다,실명으로 할수도 있읍니다) 저의 메일로...전번을 알려주신다면 도움을 드릴수도 있을것 같네여.

2002  |  조회 : 300  |      글쓰기

여러분......여러분.....부자되세요  |  느낌좋은 사이트. 인정있는 사이트. 볼거리가 있는 사이트. 헤어 119. 저도 엽기라면 한가닥하는 후루룩라면입니다.몇가닥 먹으면 6년차가 됩니다.시간 빨리가네요.. 저도 엽기 가족들과 함께 동거동락을 하고 싶은데... 좀더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싶은데... 로우가 아닌 하이레벨루여...그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리며 항상 번창하는 엽기가 되기를 바라ㅏ며..... 저 좀 데려가세요.네?

2002  |  조회 : 336  |      글쓰기

일상탈피  |  6년차 미용인 입니다. 요즘들어 자기 딜레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한달동안 잠을 설치고 있지요..항상 노력하려고 디자인의 탈피를 시도하지만 요즘 정말 힘이듭니다. 일 하고 있는 매장에서도 자꾸 트러블이 생기구요 자리를 옮겨보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 안아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2002  |  조회 : 40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