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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삼각관계에서 승리하는 비결 7가지

lee gi hun  |   ① 극적인 이벤트를 준비한다 당신의 존재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 경우, 이성보다는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이벤트면 더욱 좋다. 사람은 어차피 감성의 동물이니까. 나말고 너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② 주위 사람들을 동원한다 예방법과 마찬가지로, 그가 심리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는 사람을 이용한다. “지금 네가 착각하고 있는 거야. 그건 불장난일 뿐이야” “그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니?” “××야말로 너랑 딱 맞는 사람이야” 등 의 이야기를 주위 사람...

2002  |  조회 : 335  |      글쓰기

Q우리들의 미래

아이러니메니아  |   우리들의 미래 조회수 : 49 등록일 : 2002/10/23 23:42:49 글쓴이 : 아이러니메니아 미용실(소속) : 홈페이지 : http:// 첨부파일 : 바다사진1.jpg 이곳 저곳 둘러 보아도 가을 색깔로 예쁘고 곱게 물들어 가는 거리의 모습에서,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내게 찾아 들어 온 이 가을의 색깔을 느낍니다. 기쁜 웃음을 느낍니다. 휴일의 이른아침, 도시락을 준비하고 보온병에 헤즐럿 향 가득 채운 커피를 담아 설레임 가득 안고 떠난 물들...

2002  |  조회 : 368  |      글쓰기

Q도둑괭이의 진실 1-출처:원조보드

김현우(프로메테우스)  |  "/"가슴을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의 물결"/"에 이 몸의 이름이 거론되기에 원조님께 감사의 표시로 "/"도둑 괭이의 전설"/" 에피소드 한토막 들려드리고 당분간 쉴렵니다.. 삶이 고달프고 버거워서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렵니다. 떠나는 슬픔보다 잊혀진 아픔이 더 크겠지만... 우울한 얘기는 여기서 그만. 정말로 감동적(?)인 글입니...

2002  |  조회 : 398  |      글쓰기

Q[응답]포상품 증정..^^

프로메테우스  |  >▶ wrote : 김현우(프로메테우스) >"/"가슴을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의 물결"/"에 > > 이 몸의 이름이 거론되기에 원조님께 감사의 표시로 > > "/"도둑 괭이의 전설"/" 에피소드 한토막 들려드리고 > > 당분간 쉴렵니다.. > > 삶이 고달프고 버거워서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렵니다. > > 떠나는 슬픔보다 잊혀진 아픔이 더 크겠지만... > > 우울한 얘기는 여기서 ...

2002  |  조회 : 311  |      글쓰기

Q21세기 미용인을 위한 연애 테크닉*^^*

lee ji hun  |  -*>>21세기 미용인을 위한 연애 테크닉 Part 1 접근법 감정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 비밀리에 접근한다!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접근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자신의 감정을 처음부터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 본인은 뜨겁게 타올라도 남 자에게는 전혀 그럴 마음이 없는데 혼자 날뛰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서둘러 마음을 드러내면 남성은 뒷걸음질치게 되고 서로의 관계도 어색해진다.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잘 관찰하다 절호의 기회에 자연 스러운 핑계를 댈 줄 안다. 그와 동시에상대방에게 선택...

2002  |  조회 : 449  |      글쓰기

Q엽기미용사님 힘내세요 !!!

lee ji hun  |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잊을 수 없는 고마우신 엽기미용사님*^^ 슬럼프는 벗어나셨는지 가을의 외로움을 만끽하시는지.... 여러모로 걱정이 되는군요.{ㅠ.ㅠ} 형님과 함께 한 포근한 대화가 유난히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인지라 소흘했던 점을 용서구합니다. 유난히 형님이 보고 싶네요. DON님과 함께 형님과 함께 산사춘을 마시고 싶은 밤이네요. 이 밤이 깊어가기까지 서로의 어깨를 비비며 술한잔 어떠하신지요 ? 다음달 2째주 중에 찾아뵙겠습니다. 늘 건강유염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

2002  |  조회 : 329  |      글쓰기

Q남대문에 관해 아시는분좀 ....

도브비누방울  |   남대문에 관해 아시는분좀 .... 조회수 : 52 등록일 : 2002/10/24 02:09:01 글쓴이 : 도브비누방울 미용실(소속) : 홈페이지 : http:// E-mail : kkangkkang586@hanmail.net 다들 할루~~~ 다름이 아니라용 남대문에 가면 미용재료들을 싸게 산다고 하던데 당최 그곳이 어딘지 잘멀러사리 글을 올립니다 바리깡이나 롤 연습용가발 연습용 가위 사려고용 어딘지 아시는분 꼭좀 알려주세요 부탁이에횻! 아참 글구 컷트책은 어떤게좋은지 리플...

2002  |  조회 : 321  |      글쓰기

Q[응답]남대문에 관해 아시는분좀 ....

adah  |  >▶ wrote : 도브비누방울 > 남대문에 관해 아시는분좀 .... > > 조회수 : 52 등록일 : 2002/10/24 02:09:01 > 글쓴이 : 도브비누방울 > 미용실(소속) : > 홈페이지 : http:// > E-mail : kkangkkang586@hanmail.net > > > 다들 할루~~~ > > 다름이 아니라용 남대문에 가면 미용재료들을 싸게 산다고 > > 하던데 당최 그곳이 어딘지 잘멀러사리 글을 올립니다 > > 바리깡이나 롤 연습용가발 연습용 가위 사려고용 > > 어딘지 아시는분 꼭좀 알려주세요 > > 부탁이에횻...

2002  |  조회 : 854  |      글쓰기

Q나의 군대는 특수부대였다.

원조  |  우리는 특수부대였다. 얼마나 훈련 강도가 높았으면 일반현역들보다 두배나 빠른시간에 군대를 마칠수가 있었따. 또한 국가의 세금을 함부로 축내기 싫은 애국심때문에 궂이 병영막사생활을 마다하고 사비를 들여서 차를 타고 각자의 보금자리로 이동하며 군대생활을 유지하여야만 하였고, 또한 군량미를 아끼겠다는 명목으로 아침과 저녁식사마저도 거부하고 사비를 털어서 해결하였다. 이렇게 얘기하면 혹자들은 우리가 무슨 동사무소에서 근무하였는줄로 아는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절대로 동방위와...

2002  |  조회 : 426  |      글쓰기

Q[응답]나의 군대는 특수부대였다.

남근석  |   안냐세여,,원조님^^ 실은 저도 특수부대의 소속인 사람의 일원으로서 ^^ 정말루 동방위땜시 치를 떨었습니다, 그옜날에 동작그만을 했을때 잠깐 동사무소 방위에 대한 예기 땜시 선의에 피해를 본사람들이 저희 일겁니다,ㅋㅋ 참말로,, 저도 1년 6육개월동안 사비만 100정도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특수 임무를 수행할 사명아래 고된 훈련과 고난속에 나날이 시간은 흘러갔고, 현역들 시다발이 하랴,, 짬밥에 밀리면, 그참 드럽져,, 저희는 상병 제대인데 현역들은 병장으로 제대를 하니 , 울 고참들도 현역들한테 ㅋㅋ 눌렸답니다, ...

2002  |  조회 : 338  |      글쓰기

Q[응답]난..아닌뒤이~~ two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원조 >우리는 특수부대였다. > >얼마나 훈련 강도가 높았으면 > >일반현역들보다 두배나 빠른시간에 군대를 마칠수가 있었따. > >또한 국가의 세금을 함부로 축내기 싫은 애국심때문에 > >궂이 병영막사생활을 마다하고 사비를 들여서 차를 타고 > >각자의 보금자리로 이동하며 군대생활을 유지하여야만 하였고, > >또한 군량미를 아끼겠다는 명목으로 아침과 저녁식사마저도 > >거부하고 사비를 털어서 해결하였다. > >이렇게 얘기하면 혹자들은 우리가 무슨 동사무소에서 > >근무하였는줄로 아는사람...

2002  |  조회 : 318  |      글쓰기

Q[응답][응답]떠꺼머리님께..^^

프로메테우스  |   >> >>: >>: >>: bgsound src="/"http://stream.bugsmusic.co.kr/20020420128betatest/kor/06/kor06138349.asf"/" hidden=true loop=-1 >>: >>: 떠꺼머리님.. 뭐하는 교..^^ 뒤에 안 붙고. 내 저번에 님의 글 받고 M-16 장난감총에 수갑(의장대 용어로 흰 면장갑) 한타스 준비하고(실은 펌장갑 몇컬레) 경기도까지 갔는디이 좀체 찾을 수 있어야제. 어이~~ 삼군의장대 목청껏 불렸지라. ...

2002  |  조회 : 281  |      글쓰기

Q주문(呪文)을 외자.

원조  |  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 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 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 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 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 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 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 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 즐겁게만 생각하면 다 된다.즐겁게만 생각하...

2002  |  조회 : 325  |      글쓰기

Q울산미용인들에 모임..

보스행님  |  저는 울산에서 미용을하고요 나이는30이고,남자입니다 미용인들에 모임을 가지고 싶어서 몇자올립니다.월 정기모임을 가지며 미용에대한애기도 나누고 쐬주도 한잔하며,한마디로 말하면 미용친목회라고나할까...관심있으신분들은 여기 011-834-3629연락주세요.너무만으면안되니까10명정도가 좋겠죠?좋은 만남을가지고 싶은분들 많은 관심바랍니다.성별,나이,상관 없을것 같네요.

2002  |  조회 : 333  |      글쓰기

Q가을이란 계절에 물들어~

lee gi hun  |  이곳 저곳 둘러 보아도 가을 색깔로 예쁘고 곱게 물들어 가는 거리의 모습에서,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내게 찾아 들어 온 이 가을의 색깔을 느낍니다. 기쁜 웃음을 느낍니다. 휴일의 이른아침, 도시락을 준비하고 보온병에 헤즐럿 향 가득 채운 커피를 담아 설레임 가득 안고 떠난 물들어 가는 가을 산, 너른 언덕 풀밭에 누워 올려다 본 구름 한점 없는 가을 하늘, 고요함 속에 적막을 깨고 간간히 들려 오는 새의 맑고 경쾌한 소리, 꼬리를 물고 사랑을 나누는 잠자리떼의 평화로운 장면들... ...

2002  |  조회 : 4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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