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꿈꾸며  |  훌륭하신 미용사님 여러분 !!! (``)(..)(``) 미용인은 모든면에서 앞서가야 한다고 봅니당.. 헤어 스타일은 물론이거니와 지적수준,사회,경제적 지식,미적 감각등 말입니다.. 아직도 우리사회엔 `미용인은 무식한 사람이 많다`라는 인식이 많이 팽배해 있습니다 세계화에 발맞추어 나가야 할 우리들이.. 정작 영어나 일어는 취약하다고 봅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영어 일어를 능통하게 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꼭 영어 일어라기보다.. 다른 타국어 정도는 조금은 알아야 한다고 보거든여.. 이런 ...

2002  |  조회 : 404  |      글쓰기

ygrang  |  >▶ wrote : 미래를꿈꾸며 >훌륭하신 미용사님 여러분 !!! (``)(..)(``) >미용인은 모든면에서 앞서가야 한다고 봅니당.. >헤어 스타일은 물론이거니와 >지적수준,사회,경제적 지식,미적 감각등 말입니다.. >아직도 우리사회엔 `미용인은 무식한 사람이 많다`라는 >인식이 많이 팽배해 있습니다 >세계화에 발맞추어 나가야 할 우리들이.. >정작 영어나 일어는 취약하다고 봅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영어 일어를 능통하게 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꼭 영어 일어라기보다.. >다른 타국어 정도는 ...

2002  |  조회 : 367  |      글쓰기

하늘  |  

2002  |  조회 : 333  |      글쓰기

원조  |  >▶ wrote : 하늘 확인은 안해봤지만 원조페이퍼는 보내드려부렀소이.

2002  |  조회 : 32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어제는 8000건이상의 조회수가 넘는걸 자정 5분전에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곧 2002년도 방문 조회 검색수가 1,000,000(백만건)건을 넘어 가려 합니다. 저는 엽기방을 만든 이유는 상업적인 목적보다는... 울 미용인들이 미용을 하면서 누구에게 물어볼것없는 현실에.. 답답함을 풀어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2002  |  조회 : 356  |      글쓰기

원조  |  엽기

2002  |  조회 : 310  |      글쓰기

동방불패  |   엽기님..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동적인 글이었구려. 심신(心身)이 과로하여 그냥 지나치려다 폭풍이 앞길을 막는구려. 이 몸의 내공도 엽기님의 "/"교화보전(敎和保傳)"/"을 당해낼 순 없구려. 바람처럼 잠시 흔적만 남기고 또한 내흔적은 바람으로 날려 보내리. 예전에 원조님의 물에 대한 예찬론을 본 것 같은 데... 너무 깨끗한 물...

2002  |  조회 : 292  |      글쓰기

오따끄  |  

2002  |  조회 : 433  |      글쓰기

고짓말마..  |  아무리 영어를 읽어보아도 댁의 이름과 미용실이름은 언급하질 않았던디?? 글구 보라라면 한국사람인디????? 보라는 영어루 바이올렛이지요??? 차라리 오따끄루 하지말구 댁의 이름과

2002  |  조회 : 305  |      글쓰기

오따끄  |  엽기미용사님 요즘 바쁜가봐요 일본 갔다 왔다고 해서 일본후기 동영상 올렸나 왔다가 나의감동을 적어놨더니 엽기님은 어디가고 엉뚱한 야그만 달려 있네요 요즘 바쁘세요 고짓말마 분 이글은 제목처럼 엽기님 저왔어요 뜻입니다 엽기님이야 절 잘 알아도 다른분은 모르조 그러니 무슨말인지 모를수밖에요 그러니 그냥보고 지나가세요 네 엽기님 보셨나 봤으면 지워야지 왔다가 리풀달려 있어서 지우지도 못하고 갑니다 혹시 이글보시면 리풀지우시고 저에글도 지워주세요 비밀번호는 1212입니다 ...

2002  |  조회 : 30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오따끄 >엽기미용사님 요즘 바쁜가봐요 일본 갔다 왔다고 >해서 일본후기 동영상 올렸나 왔다가 나의감동을 적어놨더니 >엽기님은 어디가고 엉뚱한 야그만 달려 있네요 >요즘 바쁘세요 > >고짓말마 분 이글은 제목처럼 엽기님 저왔어요 뜻입니다 >엽기님이야 절 잘 알아도 다른분은 모르조 그러니 무슨말인지 >모를수밖에요 그러니 그냥보고 지나가세요 네 > >엽기님 보셨나 봤으면 지워야지 왔다가 리풀달려 있어서 >지우지도 못하고 갑니다 > >혹시 이글보시면 리풀지우시고 저에글도 지워주세요 ...

2002  |  조회 : 340  |      글쓰기

오따끄  |  엽기님에 위치 아시조 항상 존경합니다 여러곳에 도움을 많이 주시잖아요 저번에 구인동영상 얘기가 올라와 있길래 서버가지고는 약하다고 아이디 바꿔서 글올리고... 매일 읽기만 했는데.. 아프지 마세요 저는 어떤 미용사이트 보다 이곳이 사람 냄새가 나서 좋아요 어딜가든 요즘은 미용최고에 사이트가 어디냐고 물으면 당연히 엽기게시판이라고 답하조 항상 건강에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근데 엽기님 일본 동영상 궁금해요 빠른 시간에 볼수 있겠조 저도 미용인이 모일수 있는 사이트 만들면 홈피주소 기타... ...

2002  |  조회 : 283  |      글쓰기

미래를꿈꾸며  |  안냐세여~~~꾸뻑!!! 미용인 여러분... 저는 이 매장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미용인 입니다.. 물론open member입니당.. ㅠ,ㅠ 지금은 중상인데영...공익다니고 있어여...^^ 이제 제대 날짜가?(제대가 아니고 해제)얼마 안남았어영^^ 3달 정도..주말에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가고 있거든여? 도대체가 감을 잡기가 어렵군여.. 주말만가니까...제품도 새로 들어오는게 많고 사람도 새로 많이와영 ㅜ.ㅜ 적응이 아직도 잘안돼네여 밑에 찰리(4098번글)라는 사람도 저희 매장에 같이 일하는 후배랍니다.. 게도 열심히 한답니...

2002  |  조회 : 313  |      글쓰기

ygrang  |   > >열심히 하는 님의 모습이 넘 보기 좋네여.. 님들과 같이 포기하지 않구 일주일에 두번 일을 하면서두 공부할려하구 노력하는 후배님들을 보면서 저또한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세여..열심히 하는 모스븐 말로 안해도 선배님들이나 원장님눈엔 다 보이거든여.. 님의 말씀처럼 미용은 정말 끝까지(어디가 끝인지 저두 잘 모르지만) 해볼만한 매력있는 직업임다..^^ 미래를 꿈꾸며님..홧팅!!^^

2002  |  조회 : 288  |      글쓰기

미래를꿈꾸며  |  >▶ wrote : ygrang > >> >>열심히 하는 님의 모습이 넘 보기 좋네여.. > >님들과 같이 포기하지 않구 일주일에 두번 일을 하면서두 > >공부할려하구 노력하는 후배님들을 보면서 저또한 제자신을 > >돌아보게 됩니다.. > >끝까지 열심히 하세여..열심히 하는 모스븐 말로 안해도 > >선배님들이나 원장님눈엔 다 보이거든여.. > >님의 말씀처럼 미용은 정말 끝까지(어디가 끝인지 저두 잘 모르지만) > >해볼만한 매력있는 직업임다..^^ > > >미래를 꿈꾸며님..홧팅!!^^ ㄳ ㄳ ygrang님!!! 힘이 되어 주셔...

2002  |  조회 : 23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