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  광주에 위치한 죽단미장이란 곳입니다.. 취지는 미용인들과에 정보 고유입니다.. 오셔서..많은 도움 부탁할게요.. http://cafe.daum.net/jukdan

2002  |  조회 : 425  |      글쓰기

한숨만  |  미용을 시작한지 언 8년 그동안 어떻게 미용을 해왔는지 한숨만 납니다.중학교 시절에는 초등학생,군시절에는 고등학생, 26년 동안 살아 오면서 지겹도록 들어온 얘기. 어리네..동안이다..어디학교다니니..학생..어려서 되겠어..후아 지금까지 잘 이겨내고 견뎌왔는데 주민증 보여주기 싫어 담배도 끊었는데 어려보이기 땜에 밤잠 안자며 가위질하고 연습했는데 이젠 정말 지겹습니다.제자신이 미워 지려고 합니다. 제가 어느 샵을 가기위해 3년을 기다렸습니다.기회가되어 면접을 보고 기능시험까지보는 영광을 맛보았습니다.하지...

2002  |  조회 : 431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원조님처럼 머리를 기른다. 조영남 형처럼 크고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쓴다. 호랑나비 형처럼 콧수염을 기른다. 원희 누나처럼 폭탄머리를 한다. 운도형 밤무대 의상을 빌려입고 이대팔 가르마를 한다. 노무현 큰형 계곡 주름을 빌린다. 무현이 형님께서 반대하시면 성형외과에서 주름을 만든다. 이도저도 ...

2002  |  조회 : 431  |      글쓰기

동방불패  |   이몸이 프로메테우스님께 훈수유. 늙어 보이게끔 하는 방법보다 낸 姓(성)을 바꿀 수 잇쑤다. 규화보전(閨花寶傳) 비기를 터득하여 男姓을 女姓으로 변신..^^ 지금은 잘되려나 모르것소. 깜박깜박하외다. 어제는 구미갔다가 문패를 잘못보구 쉬를 하고 말앗소. 정 그러시면 내 수제자 모리수를 찾아 가시구려. 스승을 알아 보려나. 모르면 말9..^^

2002  |  조회 : 350  |      글쓰기

원조  |  머리를 한번 길게 길러보세요. 어리다는 컴플렉스는 머리길면 100프로 해소됩니다. 제가 그랬거덩요. 정말이예요, 꼭그렇게 해보세요. 일반적인 생활에는 약간 지장이 있지만 미용일할땐 반은 먹고 들어갈수 있다니깐요. 정말 일하기 편해져요. 취업도 쉽고요. 무엇보다도 상황을 긍정적이고 재미있게 받아들이십시오. 그건 고민도 아닙니다. 어느 장님할아버지는 눈감고도 빨깐고추 구별해서 따고, 물속에 잠수해서 30초마다 물고기 잡고 그러더군요. 아주 재미잇게 살더라고요. 어쩐 할머니는 두팔이 없는데 발로 무채도 ...

2002  |  조회 : 368  |      글쓰기

김현우  |  >▶ wrote : 한숨만 >미용을 시작한지 언 8년 그동안 어떻게 미용을 해왔는지 한숨만 납니다.중학교 시절에는 초등학생,군시절에는 고등학생, 26년 동안 살아 오면서 지겹도록 들어온 얘기. 어리네..동안이다..어디학교다니니..학생..어려서 되겠어..후아 >지금까지 잘 이겨내고 견뎌왔는데 주민증 보여주기 싫어 담배도 끊었는데 어려보이기 땜에 밤잠 안자며 가위질하고 연습했는데 >이젠 정말 지겹습니다.제자신이 미워 지려고 합니다. >제가 어느 샵을 가기위해 3년을 기다렸습니다.기회가되어 면접을 보고 기능시험까지보는 ...

2002  |  조회 : 344  |      글쓰기

한숨만  |  >▶ wrote : 김현우 >>▶ wrote : 한숨만 >>미용을 시작한지 언 8년 그동안 어떻게 미용을 해왔는지 한숨만 납니다.중학교 시절에는 초등학생,군시절에는 고등학생, 26년 동안 살아 오면서 지겹도록 들어온 얘기. 어리네..동안이다..어디학교다니니..학생..어려서 되겠어..후아 >>지금까지 잘 이겨내고 견뎌왔는데 주민증 보여주기 싫어 담배도 끊었는데 어려보이기 땜에 밤잠 안자며 가위질하고 연습했는데 >>이젠 정말 지겹습니다.제자신이 미워 지려고 합니다. >>제가 어느 샵을 가기위해 3년을 기다렸습니다.기회가되어 면접...

2002  |  조회 : 367  |      글쓰기

원빈  |  >▶ wrote : 원조 >머리를 한번 길게 길러보세요. >어리다는 컴플렉스는 머리길면 100프로 해소됩니다. >제가 그랬거덩요. >정말이예요, 꼭그렇게 해보세요. >일반적인 생활에는 약간 지장이 있지만 미용일할땐 반은 먹고 들어갈수 있다니깐요. >정말 일하기 편해져요. >취업도 쉽고요. >무엇보다도 상황을 긍정적이고 재미있게 받아들이십시오. >그건 고민도 아닙니다. >어느 장님할아버지는 눈감고도 빨깐고추 구별해서 따고, 물속에 잠수해서 >30초마다 물고기 잡고 그러더군요. 아주 재미잇게 살더라고요. >어쩐 할머...

2002  |  조회 : 360  |      글쓰기

원조  |  이번에 저희 똥꼬기획에서 새로운 물건이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일명 똥꼬마개로 한번 착용하시면 똥꼬를 건조한 환경으로 바꾸어 주어 매일매일 상쾌한기분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해주는 물건이 되겠습니다. 사용법-포장지를 뜯고 삽입구를 똥꼬방향으로 향하도록해서 삽입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필터는 똥꼬마개 본체에 나사방향으로 끼워주시면 되겠습니다. 필터는 위생을 위해서 반드시 하루에 한번씩 교환해주십시오. 필터는 통큰사람용과 소심한사람용 두가지가 있습니다. 통큰사람용이 좀더 두껍습니다. 효...

2002  |  조회 : 691  |      글쓰기

묻지마 .. 다쳐~~  |  >▶ wrote : 원조 >이번에 저희 똥꼬기획에서 새로운 물건이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 >일명 똥꼬마개로 한번 착용하시면 똥꼬를 건조한 환경으로 바꾸어 주어 매일매일 상쾌한기분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해주는 물건이 되겠습니다. > >사용법-포장지를 뜯고 삽입구를 똥꼬방향으로 향하도록해서 삽입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필터는 똥꼬마개 본체에 나사방향으로 끼워주시면 되겠습니다. >필터는 위생을 위해서 반드시 하루에 한번씩 교환해주십시오. >필터는 통큰사람용과 소심한사람용 두가지가 있습니다. >통큰사람...

2002  |  조회 : 430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동방불패님께서 저의 비밀을 하나 공개 하셨기에 저 또한 님의 에피소드를 공개 하겠습니다. 이젠 피장파장이구려. 바람부는 곳에 들리지 않은 것은 화가 나서가 아니라 심신이 피곤해서 요양중이었을뿐... 아마도 6년전쯤 일이죠. 그렇죠 동방불패님. 점심 한그릇 하기 위해 바람부는 곳에 들렸는데 표정이 많이 굳어 있더라구요. 영문을 몰라 주위를 ...

2002  |  조회 : 420  |      글쓰기

가야지  |  서울인데 일산 어디로 가야하나요? 다들 아는데 나만 모르나!!??

2002  |  조회 : 30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2대에 걸친 미용가족..^^ "/"윤상헤어.com"/"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상 원장을 처음 만난것이..그러니까 윤상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라구 기억이 나네여^^ 눈이 커서 항상 겁먹은 얼굴이었는데^^ 지금은 자라 멋진 대장부로 변신하였군여^^ 윤상원장님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나간 추억이 새삼스럽게 생각나네여^^ "/"윤찬"/" 원장님의 뒤를이은..윤상 원장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2002  |  조회 : 508  |      글쓰기

글로시아  |   저희

2002  |  조회 : 341  |      글쓰기

hikki  |   저기 서울 이대에 있는 헤어갤러리라는곳 잘알고 게신분 리플이나 멜좀 보내 주심 안돌까여...내피헤어 전문점이라고 하던데.... 홍대에도 잇다고 들었는데....갈켜 주세여

2002  |  조회 : 31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