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  >▶ wrote : juna >안냐세여..강사님^^ >저번에 학교에서 강의하실수 있다고 했는데여. >시간 한번 마춰 볼려구요.. >지송하지만 저한테 연락좀 주실수 있을란지.. >잘되면 한자리 하실수 있는디요...^^* >054..4567.246 >019..4567.247 >전화기다립니다..ajhair(구아이디) 님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의 썸씽(?)& 해프닝으로 인하여 잠시 침묵의 시간을 흘렀을분이오며... 저 또한 약속을 중시하는 스타일입니다. 스케쥴을 말씀해 주세요. 상호조절하여 적절한 때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욕심은 ...

2002  |  조회 : 269  |      글쓰기

juna  |  >▶ wrote : 이지훈 >>▶ wrote : juna >>안냐세여..강사님^^ >>저번에 학교에서 강의하실수 있다고 했는데여. >>시간 한번 마춰 볼려구요.. >>지송하지만 저한테 연락좀 주실수 있을란지.. >>잘되면 한자리 하실수 있는디요...^^* >>054..4567.246 >>019..4567.247 >>전화기다립니다..ajhair(구아이디) > >님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의 썸씽(?)& 해프닝으로 인하여 잠시 침묵의 시간을 >흘렀을분이오며... >저 또한 약속을 중시하는 스타일입니다. >스케쥴을 말씀해 주세요. >상호조절하여 적절한 때면...

2002  |  조회 : 24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존경하는 방주님덜..그리고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엽기방 식구님들..^^* 차거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하시져^^ 전국은 불경기로 인하여 모두들 몸을 움추린 상태 입니다. 잘되는곳은 그나마 잘되는것 처럼 보이지만..힘들어 하시는 미용인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헤어119에서만이라도 서로를 사랑하고 격려하면서 이끌어 주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헤어119가 오픈한지 어느덧 20 개월이지나 갑니다. 처음 우연히 만들어진 헤어119(엽기게시판)가 어느덧 울 미용인들에게 많은 사랑...

2002  |  조회 : 440  |      글쓰기

이재민  |  3개월 전에 손님께서 셋팅 파마를 하셨는데 두피에.. 피가 나고..화를 내면서 나가셨습니다. 그러시더니만.. 3개월 동안 주기적으로 병원에 다녀 온걸 보고 하며.. 계속적으로 미용실을 찾아 오고 있습니다. 시술 과정에서 저희가 잘못을 한것 같은데(저는 못봤음,시술 한 사람 말고는 그 사람에게는 증인이 없음) 법적인 조치를 취할때 저희 미용실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게 되나여??? 궁금합니다 확답을 보내주세여.

2002  |  조회 : 36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이재민 >3개월 전에 손님께서 셋팅 파마를 하셨는데 두피에.. > >피가 나고..화를 내면서 나가셨습니다. 그러시더니만.. > >3개월 동안 주기적으로 병원에 다녀 온걸 보고 하며.. > >계속적으로 미용실을 찾아 오고 있습니다. > >시술 과정에서 저희가 잘못을 한것 같은데(저는 못봤음,시술 > >한 사람 말고는 그 사람에게는 증인이 없음) 법적인 조치를 > >취할때 저희 미용실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게 되나여??? > >궁금합니다 확답을 보내주세여. 두피껍질이 일어나서(곱슬펌재인 미국 다크러브...

2002  |  조회 : 476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2002년 11월 12일 날씨:흐림 메테우스의 일기..^^ 오늘은 나도 잘 모르겠다.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하는 찰나에 20대 초반의 멋진 男과 30대 초반의 미모의 女 손님이 동시에 입장하셨다. 그 친구는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나만의 생각) 다정한 말한마디 건넸다. "/" 동상~~ 예전의 내 모습과 판박이네."/" 그 친구는 씨익 ...

2002  |  조회 : 324  |      글쓰기

원조  |  

2002  |  조회 : 457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동화속의 주인공 리치나무가 되고 싶군요.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빨강.. 노랑.. 가을 옷은 준비했는 데 겨울옷은 뭘 입넘..^^ 노땅™님은 팬티 바람에 낼 우싸 시키든데 원조님은 색다른 옷을 입혀 주려넘.

2002  |  조회 : 314  |      글쓰기

미래를꿈꾸며  |  미용인들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지는 다들 알고 계실껍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한 노래들입니다.. 우선 3곡만 뽑았습니다.. 관심있거나 들어보고 싶으신 분은 벅스 뮤직에서 찾아 들어보십시오.. 굉장히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입니다.. 우리나라 가수 들과는 또다른 창법을 찾을 수 있을껍니다.. 한국 가수가 노래를 좀 못한다고 개인 적으로 생각 합니다.. 물론 잘하는 가수 들도 많습니다.. 울 나라는.. 외모가 50 이고 실력이 30~40 나머지는 끼.. 암튼 제가 추천한 이노래 꼭 시간나시면 들어보세...

2002  |  조회 : 380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미래를꿈꾸며 >미용인들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지는 >다들 알고 계실껍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한 노래들입니다.. >우선 3곡만 뽑았습니다.. >관심있거나 들어보고 싶으신 분은 벅스 뮤직에서 >찾아 들어보십시오.. 굉장히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입니다.. >우리나라 가수 들과는 또다른 창법을 찾을 수 있을껍니다.. >한국 가수가 노래를 좀 못한다고 개인 적으로 생각 합니다.. >물론 잘하는 가수 들도 많습니다.. 울 나라는.. >외모가 50 이고 실력이 30~40 나머지는 끼.. >암튼 제가 ...

2002  |  조회 : 368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한참을 기다려도 님이 오지않기에 다시 한번 찾아 나섭니다. "/" 누굴위한 음악일까... 당신을 위한 노래입니다."/" 안부가 궁금하구려. 신전엔 언제쯤 들리려나... 해바라기마냥 햇빛쪽으로 자꾸 돌아보게 되는구려. p.s) 이은미의 썬플라워는 허공을 가르고...

2002  |  조회 : 203  |      글쓰기

미래를꿈꾸며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미래를꿈꾸며 >>미용인들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지는 >>다들 알고 계실껍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한 노래들입니다.. >>우선 3곡만 뽑았습니다.. >>관심있거나 들어보고 싶으신 분은 벅스 뮤직에서 >>찾아 들어보십시오.. 굉장히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입니다.. >>우리나라 가수 들과는 또다른 창법을 찾을 수 있을껍니다.. >>한국 가수가 노래를 좀 못한다고 개인 적으로 생각 합니다.. >>물론 잘하는 가수 들도 많습니다.. 울 나라는.. >>외모가 50 이고 실...

2002  |  조회 : 383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대단해염.. 존경 합니당..^^ >가수들에 대한 분석 오!놀라워라 그대... >나보다 더 해박한 님의 글.... >역쉬 존경할만한 분이시군염!! >근데..음악을 올리려면 어케하져.. >아직은 컴맹이라서염..이런게..있는 줄도 몰랐어염... > >Stratovarius의Foever 노래 참 좋네염..뭐랄까? >아름다운 노랫말이네염 가사도 쉽고.. >예전에 많이 들어본 노래네염.. >암튼 고마워영...전 참고로 락을 사랑하거든여..? >대학교때 보컬을 잠깐하기도 했구염...^^ >이런 노래도 맘이 끌리는걸여..... >잔잔하면서 스트레스도 풀리...

2002  |  조회 : 247  |      글쓰기

lee ji hun  |  현지서 돈 잘쓰는법 해외여행을 하는 즐거움 중에는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는 즐거움이 큰 즐거움중의 하나이다.그 새로운 경험중에 다른 나라의 돈을 사용해보는 것도 복잡하긴 하지만 새로운 경험이다. 먼저 방문하는 국가에 맞게 환전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1.미국:미국 달러로 환전 2.공산권 국가:미국 달러로 환전 3.유럽:통화가 안정적인 독일 마르크나 스위스 프랑이 유리합니다 보통은 미국 달러를 가지고 가는데 이경우 현지에서 재환전할때 또 수수료를 지불해야함은 물론 이거니와 환율도 약하...

2002  |  조회 : 467  |      글쓰기

lee ji hun  |  해외여행 즐겁게 하는 법 1번-일을한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경비의 문제로 여행중에는 아무리 절약을 하더라고 어느 정도의 지출은 필요하다.특히 선진국으로 갈수록 지출의 폭은 커지게 마련이다.유럽이나 미국으로 갈경우에는 싼항공권을 구입하더라도 700,000원 이상이다.그리고 현지에서의 경비도 만만치 않다.일부 졸부들의 그리고 벼락부자들의 자제들처럼 아버지가 수십만불의 달러를 가져다 줄수 없는 보통의 서민들의 자제들인 우리들의 처지로는 감당하기 힘든 액수가 될수있다.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2002  |  조회 : 36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