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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힘들었던달이 지났네...

시로  |  >▶ wrote : 어떤넘야? >지난11월달은 갖가지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 이제 새로운 연말을 맞아 좋은일이 일어 날것입니다. >엽기옵빠를 비롯하여 누구나 좋은일들이 일어나는 새달이되길.. > 안녕 하세요^^ 어떤넘야?님 잘지내시죠 저번에 글로서 인사 한적 있죠 환절기 감기는 잘 피해가시는지 날씨가 오락가락해서요 건강이최고라고 생각함니다 부디 건강챙기시고 넉넉하고 더나은 미용을 위해 부디후배님들에게 멎진 글 부탁함니다 이제 미용인 날도 얼마 남지않아군요 건강 하세요^^

2002  |  조회 : 279  |      글쓰기

Q[응답][응답]힘들었던달이 지났네...

어떤넘야?  |  >▶ wrote : 시로 >>▶ wrote : 어떤넘야? >>지난11월달은 갖가지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 이제 새로운 연말을 맞아 좋은일이 일어 날것입니다. >>엽기옵빠를 비롯하여 누구나 좋은일들이 일어나는 새달이되길.. >> > >안녕 하세요^^ >어떤넘야?님 잘지내시죠 저번에 글로서 인사 한적 있죠 >환절기 감기는 잘 피해가시는지 날씨가 오락가락해서요 >건강이최고라고 생각함니다 부디 건강챙기시고 >넉넉하고 더나은 미용을 위해 부디후배님들에게 멎진 >글 부탁함니다 이제 미용인 날도 얼마 남지않아군요 >건강 하세요^^...

2002  |  조회 : 242  |      글쓰기

Q많은 얘기 부탁함다...

나이는25..외모는 23..^^  |  미용을 시작한지 이제 1년된 초급생입니다...요즘 고민거리가 생겨서여...나름대루 열심히 한다구 하구..살아왔는데...미용실마다 기술방법이 다 다르니..감을 잡기힘듭니다...여기 저기 마구잡이루 옮기는건 싫구..몇번 옮겼지만..배울때 마다..아는것 마저 헷갈리니...정말 괴로워여...누가 저좀...도와주세여.... 한곳에서 오래 배우는게 좋은지..아님..몇군데 옮기면서 배우는게 좋은건지...미용에는 정답이란게 없다구 하지만..그래두 최대한 좋은 방법이 없을까여..전 나이가 나이니 만큼...좀 걱정 되서여....미용을 사랑하는 ...

2002  |  조회 : 283  |      글쓰기

Q[응답]많은 얘기 부탁함다...

정선생  |  >▶ wrote : 나이는25..외모는 23..^^ >미용을 시작한지 이제 1년된 초급생입니다...요즘 고민거리가 생겨서여...나름대루 열심히 한다구 하구..살아왔는데...미용실마다 기술방법이 다 다르니..감을 잡기힘듭니다...여기 저기 마구잡이루 옮기는건 싫구..몇번 옮겼지만..배울때 마다..아는것 마저 헷갈리니...정말 괴로워여...누가 저좀...도와주세여.... >한곳에서 오래 배우는게 좋은지..아님..몇군데 옮기면서 배우는게 좋은건지...미용에는 정답이란게 없다구 하지만..그래두 최대한 좋은 방법이 없을까여..전 나이가 나이니 만...

2002  |  조회 : 179  |      글쓰기

Q[응답]많은 얘기 부탁함다...

성은김이요이름은ds  |  제생각엔 너무 자주 옮기다보면 어떤기술의 요령을 배우기전에 또다시 다른요령으로 배워야되니 손이 자꾸 헷갈려해서 결국 이도저도 아닌 니맛도 내맛도 아닌그런 기술이 되어버릴거 같아요. 그러니 처음에 기술을 익힐때는 좋은원장님을 찾아가서 진득허니 적어도 한 1년이상은 열심히 나죽었다 하고 배우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오래 있지는 말으시고, 기술이 영 아니다싶은 원장인것같으면 빨리 나오는것이 좋고요. 안좋은 습관은 차라리 배우지 않는것이 더 낫지요. 안좋은 습관 열심히 익혀놓은것 쉽게 고쳐...

2002  |  조회 : 269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응답]많은 얘기 부탁함다...

나이는25..외모는 23..^^  |  지금 제가 있는곳은 많이 알려주시려구 하는데...너무 간섭이 심하다 보니..배우는 제 입장서는 부담이 되여...글구..전 오로지 하는게..펌손님 오면...펌말구..염색은 다른사람..맡아서 하는 분야를 정해서 하거든여. 그러다 보면..염색하는 사람은..퍼머 말땐 손이 굳어버리구. 펌만 전문으로 하다보면..잘바르던 염색두..헷갈리거든여...그래서 고민이에여..물론..연습을 하지만..마네킹에 아무리 해도..사람머리 만지는거랑은 틀리잖아여..스타일 나오는것두 그렇구여...음.........옮겨야 하는거겠져...제 생각은..옮겨야 할것 같...

2002  |  조회 : 239  |      글쓰기

Q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프로메테우스  |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때 밤을 세워가며 모든님들의 글을 읽고 또 읽고... 참으로 즐거웠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저 또한 엽기방 여러 님들로 인해 삶의 깊이와 더불어 지식의 폭을 더할수 있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처음에 글을 접할땐 유.무명 구분없이 순서적으로 읽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는 ...

2002  |  조회 : 291  |      글쓰기

Q[응답]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사랑여신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때 밤을 세워가며 모든님들의 글을 읽고 또 읽고... > > 참으로 즐거웠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 > 저 또한 엽기방 여러 님들로 인해 삶의 깊이와 > > 더불어 지식의 폭을 더할수 있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 > 처음에 글을 접할땐 유.무명 구분없이 순서적으로 읽었지만 > > ...

2002  |  조회 : 254  |      글쓰기

Q[응답]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시로  |  안되죠 당치않은 말씁 가긴 어딜가시려구요 프로메테우스님 님 가시려거든 엽기방 시구님들과 같이갑시다(오바했나?^^) 절때 안되요 꼭꼭 가지마세요^^ 답글 하루빨리 좋은 답글 기다릴깨요

2002  |  조회 : 263  |      글쓰기

Q[응답]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울프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때 밤을 세워가며 모든님들의 글을 읽고 또 읽고... > > 참으로 즐거웠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 > 저 또한 엽기방 여러 님들로 인해 삶의 깊이와 > > 더불어 지식의 폭을 더할수 있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 > 처음에 글을 접할땐 유.무명 구분없이 순서적으로 읽었지만 > > ...

2002  |  조회 : 272  |      글쓰기

Q[응답]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팔 팔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때 밤을 세워가며 모든님들의 글을 읽고 또 읽고... > > 참으로 즐거웠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 > 저 또한 엽기방 여러 님들로 인해 삶의 깊이와 > > 더불어 지식의 폭을 더할수 있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 > 처음에 글을 접할땐 유.무명 구분없이 순서적으로 읽었지만 > > ...

2002  |  조회 : 251  |      글쓰기

Q프로메테우스님 아니되옵니다.

원조  |  프로메테우스님, 갑자기 떠나시다니요. 당치 않습니다. 미용을 하는한 절대 이곳을 떠나지 마세요. 우리는 뭉쳐있어야합니다. 한군데 돌돌돌 뭉쳐있어야 힘들어도 서로 의지가 되고 그러는것입니다. 잠깐 잠수하는거라든가 그런건 괜찮지만 영영 떠난다는 말은하지들 마세요. 다음에 다시 얼굴보이면 쪽팔릴수도 있고 하는건데, 어찌 님께서는 떠난다는 말을 함부로 하십니까. 이글 읽고 그런생각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때 밤을 세워...

2002  |  조회 : 271  |      글쓰기

Q발신표시금지였던 엽기님 핸펀번호.*^.^*.ㅎㅎ

모티브  |  엽기님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나요.? 엽기님 얼굴 보신분? 엽기님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하지만...ㅋㅋㅋㅋㅋㅋ 오늘 엽기님의 실수로 엽기님 핸드폰 번호 알았네요..ㅋㅋ 우리 미용실 발신자등록 해 놓은 전화기 였는데,그걸 모르시고 그냥 전화하셔 하시는 말씀..."/"제 번호 안뜨죠"/".ㅋㅋㅋ 엽기님 목소리는 작년보다 더 젊어진것 같은데..(어린 목소리라 고 해야하나요? 나이를 몰라서) 생각지도 못한 엽기님 전화를 받아서 잠깐 당황하기는 했으나 통화를 하고 나니 손님이 없어도 ...

2002  |  조회 : 308  |      글쓰기

Q절때쏠로만 보람니다 미스테리님이 올린글

시 로  |  

2002  |  조회 : 372  |      글쓰기

Q동쪽으로 가는 고속도로

김대성  |   길 길에 있을때 세상의 한복판에 있게됨을 종종 느낀다 여유있는 황소 걸음 종종거리는 염소 걸음 쉬지치는 토끼 걸음 백밀러(back mirror)에 멀어지는 겨울 산야가 능선에 둥글게 걸터 앉은 금색에서 붉게 퍼지는 해 길어지는 그림자 어둠을 끌어들이는 보라색의 잔치 이어서 따라오는 어스름한 하늘에 파스름한 초저녁 별 어둔 밤에 유난하게 더 잘보이는 파도의 하얀 포말의 띠 역시~~~~~~.

2002  |  조회 : 2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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