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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답변하기도 참 그렇네요
일룡엄니 | 초보님의 편을 들자니 거기 오너가 울것이고,
압구정은 단가는 높지만 손님은 좀 뜨문뜨문 올것이니까 (물론 다 그런것이 아니고요) 그만큼 기회가 적을 것인데,
그러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까짓껏 그만 두는거지요.
오너가 울더라도 내가 급한데 어쩔수 없지요.
손님 많은 미용실로 2002 | 조회 : 29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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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매뉴큐어 한 후
도루시 | 안녕하세요.
원래 밝은 갈색 머리였는데 검은색 매뉴큐어를 했습니다.
검은색으로 염색하면 다음에 밝은색이 잘 안될거라구 하셔서..
근데 불과 2주만에 검은색 매뉴큐어는 다 빠져나가구 원래 밝은갈색의 머리에 얼룩달룩하여 전체적으로 지저분합니다.
머리 2-3일에 한 번밖에 안감는데..
그 원장님 말로는 3개월정도는 유지가 된다구 하셔서 했는데..
2주만에 10만원 넘는 거금이 물과 함께 떠내려갔습니다.
원래 이렇게 잘 빠지는건지..
물론 감을때 미지근한 물로 감았구..
절대 뜨거운 물로 감지 않습니다.
머릿결 상... 2002 | 조회 : 32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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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매뉴큐어 한 후
정선생 | >▶ wrote : 도루시
>안녕하세요.
>원래 밝은 갈색 머리였는데 검은색 매뉴큐어를 했습니다.
>검은색으로 염색하면 다음에 밝은색이 잘 안될거라구 하셔서..
>근데 불과 2주만에 검은색 매뉴큐어는 다 빠져나가구 원래 밝은갈색의 머리에 얼룩달룩하여 전체적으로 지저분합니다.
>머리 2-3일에 한 번밖에 안감는데..
>그 원장님 말로는 3개월정도는 유지가 된다구 하셔서 했는데..
>2주만에 10만원 넘는 거금이 물과 함께 떠내려갔습니다.
>원래 이렇게 잘 빠지는건지..
>물론 감을때 미지근한 물로 감았구..
>절대 뜨거운 ... 2002 | 조회 : 4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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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한손에는 칼을 들고 다른손은 꽹과리를 들고
프로메테우스 |
칼은 뽑았는데 썩은 호박이 안보이네.
떠날때는 말없이 돌아올땐 요란하게... 或者의 말처럼 또 한손엔 꽹과리를 들고 있건만...
유구무언(有口無言)이요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원조님.. 고맙구요. 님의 얼굴을 보는 그날까지...
팔팔님.. 감사..^^ 독주(毒酒)에 헤즐넛커피 5cc를 믹스해서 마셔 보구려.(향기에 취하고 알코올에 취해 뿅~~)
프레디 아귈라의 아낙... 감동하... 2002 | 조회 : 26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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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한손에는 칼을 들고 다른손은 꽹과리를 들고
시로 | >▶ wrote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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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은 뽑았는데 썩은 호박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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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날때는 말없이 돌아올땐 요란하게... 或者의 말처럼 또 한손엔 꽹과리를 들고 있건만...
>
> 유구무언(有口無言)이요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원조님.. 고맙구요. 님의 얼굴을 보는 그날까지...
>
> 팔팔님.. 감사..^^ 독주(毒酒)에 헤즐넛커피 5cc를 믹스해서 마셔 보구려.(향기에 취하고 알코올에 취해 뿅~~)
>
> ... 2002 | 조회 : 3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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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 시로님은...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시로
>>▶ wrote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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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은 뽑았는데 썩은 호박이 안보이네.
>>
>> 떠날때는 말없이 돌아올땐 요란하게... 或者의 말처럼 또 한손엔 꽹과리를 들고 있건만...
>>
>> 유구무언(有口無言)이요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원조님.. 고맙구요. 님의 얼굴을 보는 그날까지...
>>
>> 팔팔님.. 감사..^^ 독주(毒酒)에 헤즐넛커피 5cc를 믹스해서 마셔 보구려.(향기에 취하고 알코... 2002 | 조회 : 2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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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칼임자 여기 가오
동방불패 | >▶ wrote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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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은 뽑았는데 썩은 호박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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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날때는 말없이 돌아올땐 요란하게... 或者의 말처럼 또 한손엔 꽹과리를 들고 있건만...
>
> 유구무언(有口無言)이요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원조님.. 고맙구요. 님의 얼굴을 보는 그날까지...
>
> 팔팔님.. 감사..^^ 독주(毒酒)에 헤즐넛커피 5cc를 믹스해서 마셔 보구려.(향기에 취하고 알코올에 취해 뿅~~)
>
> ... 2002 | 조회 : 2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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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프로메테우스신도시건설?
어떤넘야? | >▶ wrote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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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은 뽑았는데 썩은 호박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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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날때는 말없이 돌아올땐 요란하게... 或者의 말처럼 또 한손엔 꽹과리를 들고 있건만...
>
> 유구무언(有口無言)이요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원조님.. 고맙구요. 님의 얼굴을 보는 그날까지...
>
> 팔팔님.. 감사..^^ 독주(毒酒)에 헤즐넛커피 5cc를 믹스해서 마셔 보구려.(향기에 취하고 알코올에 취해 뿅~~)
>
> ... 2002 | 조회 : 2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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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프로메테우스신도시건설?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어떤넘야?
>>▶ wrote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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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은 뽑았는데 썩은 호박이 안보이네.
>>
>> 떠날때는 말없이 돌아올땐 요란하게... 或者의 말처럼 또 한손엔 꽹과리를 들고 있건만...
>>
>> 유구무언(有口無言)이요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원조님.. 고맙구요. 님의 얼굴을 보는 그날까지...
>>
>> 팔팔님.. 감사..^^ 독주(毒酒)에 헤즐넛커피 5cc를 믹스해서 마셔 보구려.(향기에 취하고 ... 2002 | 조회 : 2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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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초보
슬퍼 | 나이가많아 미용을배워서자격증을따서 바로미용실초보로들어간난아직도이런시대가있다는걸보고 깜짝놀래고만다 말로표현할수도없는식모대접 이길을어떻게극복해야할까 정말갑갑하다 손님이끊이지않는이곳아침부터밤늦게까지샴푸에서샴푸점심저녁도스텝이하고 이를악물고 해도해도몇달만에야쓰러지고만다 기술은고사하고병만들어 그쪽미용실메상만올려주고그만포기를 할수밖에업서서헤메이고있는데 도데체 연구반에가서 디자이너가될때까지 또 많은돈을들이고 베워야하는지 다른미용실에도비슷할건데 용기가... 저에게 제발어떻게 해야... 2002 | 조회 : 2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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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렴한재교육 인터넷미용대학tvhair추천합니다
미 | >▶ wrote : 슬퍼
>나이가많아 미용을배워서자격증을따서 바로미용실초보로들어간난아직도이런시대가있다는걸보고 깜짝놀래고만다 말로표현할수도없는식모대접 이길을어떻게극복해야할까 정말갑갑하다 손님이끊이지않는이곳아침부터밤늦게까지샴푸에서샴푸점심저녁도스텝이하고 이를악물고 해도해도몇달만에야쓰러지고만다 기술은고사하고병만들어 그쪽미용실메상만올려주고그만포기를 할수밖에업서서헤메이고있는데 도데체 연구반에가서 디자이너가될때까지 또 많은돈을들이고 베워야하는지 다른미용실에도비슷할건데 용기가... 저... 2002 | 조회 : 2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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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뻔한 답변이지만...
양촌리김회장 | 시간이 해결해 주지요.
그나마도 나이가 많다면 유리한것이
세상경험이 많기에 빨리 일의 패턴을 익힐수가 있다는것이고,
또 나이가 많은것자체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것이기에,
내생각에는 한눈팔지만 않는다면 어린사람들보다 두배이상은 빨리배울수 있다라고 장담합니다.
진정 미용에 열정이 있으시다면 열심히 하는수밖에 더있겠습니까.
재교육기관도 많은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원리를 더 빨리 익힐수가 있지요.
아직도 많은 미용실이 체계적인 교육없이 어깨너머로 기술을 익히는 관계로
그만큼 감... 2002 | 조회 : 2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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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파이란-슬픈이야기
원조 | 2002 | 조회 : 2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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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힘들었던달이 지났네...
어떤넘야? | 지난11월달은 갖가지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연말을 맞아 좋은일이 일어 날것입니다.
엽기옵빠를 비롯하여 누구나 좋은일들이 일어나는 새달이되길..
2002 | 조회 : 2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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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느 길로 가야........
??? | 추운날씨에 엽기방 가족님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 하셔여
울 샵에는 벌써 한명 뻣었어여
3일째 병가......(죽지말고 살아만 돌앙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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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제가 이렇게 엽기방에 글을 올릴 결심을 한게....
의논 할 상대를 구하기도 쉽지 안구해서.....
염치 불구하구.....
울해 나이 25
미용경력 6년
첨엔 마냥 미용이 조아서 시작 했슴니다
그런데....해가 갈수록 점점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었이 옳은지....
손님들과 가격문제로 실랑이 하는것두 실구
점점 제 자신에게 자신감두 없어지구.......
그래서 강사직을 생각... 2002 | 조회 : 3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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