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여신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그리고 존경하는 엽기방 방주님&엽기방 식구님들..^^* > >날씨가 제법포근한 하루 입니다..^^ > >어제는 비가내리더니..^ > >오늘은 날씨가 화창 합니다..^^ > >헤어119에 참여해 주시고 나눔에 미덕을 베풀어 주시는 미용넷 >티즌님들중에.. > >프로메테우스님을 "/"헤어119"/"..19번째 방주님으로 등재 합니다..^^ > >그동안 전국에 많은 미용인을 위한...프로메테우스님의 따스한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 >님이 오늘날 행하신 모든일들은 후세에 또 다른이가 기억할 ...

2002  |  조회 : 223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사랑여신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그리고 존경하는 엽기방 방주님&엽기방 식구님들..^^* >> >>날씨가 제법포근한 하루 입니다..^^ >> >>어제는 비가내리더니..^ >> >>오늘은 날씨가 화창 합니다..^^ >> >>헤어119에 참여해 주시고 나눔에 미덕을 베풀어 주시는 미용넷 >>티즌님들중에.. >> >>프로메테우스님을 "/"헤어119"/"..19번째 방주님으로 등재 합니다..^^ >> >>그동안 전국에 많은 미용인을 위한...프로메테우스님의 따스한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 >>님이 오늘날 행하...

2002  |  조회 : 229  |      글쓰기

흑기사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그리고 존경하는 엽기방 방주님&엽기방 식구님들..^^* > >날씨가 제법포근한 하루 입니다..^^ > >어제는 비가내리더니..^ > >오늘은 날씨가 화창 합니다..^^ > >헤어119에 참여해 주시고 나눔에 미덕을 베풀어 주시는 미용넷 >티즌님들중에.. > >프로메테우스님을 "/"헤어119"/"..19번째 방주님으로 등재 합니다..^^ > >그동안 전국에 많은 미용인을 위한...프로메테우스님의 따스한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 >님이 오늘날 행하신 모든일들은 후세에 또 다른이가 기억할 ...

2002  |  조회 : 239  |      글쓰기

hanamana  |  >▶ wrote : 원조 >쐬주한잔 쏘아야쓰겄네요. 늦게나마 감축 드려야 겠네요 축하드리고요 자주 뵙길 바랍니다

2002  |  조회 : 236  |      글쓰기

노땅™  |   메테우스님 방주19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제 경험으로 방주 가되고나면 글올리기가 더 부담스럽더라구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하시는일마다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요~~ 저희집에도 자주 널러 오시는거 알져^^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그리고 존경하는 엽기방 방주님&엽기방 식구님들..^^* > >날씨가 제법포근한 하루 입니다..^^ > >어제는 비가내리더니..^ > >오늘은 날씨가 화창 합니다..^^ > >헤어119에 참여해 주시고 나눔에 미덕을 베풀어 주시는 미용넷...

2002  |  조회 : 257  |      글쓰기

하늘  |  프로메터우스 방주님 축하 드립니다. 미용인을 위하시는 방주님에게 감사 드리구요^0^ 영원한 사랑 변치 않기를 약속해 주실거죠? 오늘 엽기방에 19번째 방주 등급하신것을 진심의 인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프로메테우스 방주님 사랑해요.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그리고 존경하는 엽기방 방주님&엽기방 식구님들..^^* > >날씨가 제법포근한 하루 입니다..^^ > >어제는 비가내리더니..^ > >오늘은 날씨가 화창 합니다..^^ > >헤어119에 참여해 주시고 나눔에 미덕을 베풀어 주시는 미용넷 >티즌...

2002  |  조회 : 304  |      글쓰기

원조2+어떤넘야+대단해+가위장사  |  ▶ wrote : 하늘 >프로메터우스 방주님 축하 드립니다. >미용인을 위하시는 방주님에게 감사 드리구요^0^ >영원한 사랑 변치 않기를 약속해 주실거죠? >오늘 엽기방에 19번째 방주 등급하신것을 진심의 인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프로메테우스 방주님 사랑해요. > > > >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그리고 존경하는 엽기방 방주님&엽기방 식구님들..^^* >> >>날씨가 제법포근한 하루 입니다..^^ >> >>어제는 비가내리더니..^ >> >>오늘은 날씨가 화창 합니다..^^ >> >>헤어119에 참여해 주시고 나눔...

2002  |  조회 : 250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원조2+어떤넘야+대단해+가위장사 >▶ wrote : 하늘 >>프로메터우스 방주님 축하 드립니다. >>미용인을 위하시는 방주님에게 감사 드리구요^0^ >>영원한 사랑 변치 않기를 약속해 주실거죠? >>오늘 엽기방에 19번째 방주 등급하신것을 진심의 인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프로메테우스 방주님 사랑해요. >> >> >> >>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그리고 존경하는 엽기방 방주님&엽기방 식구님들..^^* >>> >>>날씨가 제법포근한 하루 입니다..^^ >>> >>>어제는 비가내리더니..^ >>> >>>오...

2002  |  조회 : 237  |      글쓰기

팔 팔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원조2+어떤넘야+대단해+가위장사 >>▶ wrote : 하늘 >>>프로메터우스 방주님 축하 드립니다. >>>미용인을 위하시는 방주님에게 감사 드리구요^0^ >>>영원한 사랑 변치 않기를 약속해 주실거죠? >>>오늘 엽기방에 19번째 방주 등급하신것을 진심의 인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프로메테우스 방주님 사랑해요. >>> >>> >>> >>>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그리고 존경하는 엽기방 방주님&엽기방 식구님들..^^* >>>> >>>>날씨가 제법포근한 하루 입니다..^^ >>...

2002  |  조회 : 207  |      글쓰기

초보미용  |  복지관이나 조금저렴하게배울수 있는 추천해주고싶은 미용연구반좀 있으면꼭알려주시면 고맙겠습메다..(서울) 열심히배워서취직을 하면 훨씬빨리클수 있을것 같아서요

2002  |  조회 : 283  |      글쓰기

김현우  |  >▶ wrote : 초보미용 >복지관이나 조금저렴하게배울수 있는 추천해주고싶은 > >미용연구반좀 있으면꼭알려주시면 고맙겠습메다..(서울) > >열심히배워서취직을 하면 훨씬빨리클수 있을것 같아서요 이곳은 어때요. 전 이곳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고 멋진 선남선녀들도 만난걸요. 초보미용인님 멀리에서 찾지말고 가까운 곳을 둘러보세요. 님이 글을 남긴 이곳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잇을겁니다. 서울이라. 수니님매장에서 날짜는 알수...

2002  |  조회 : 223  |      글쓰기

하마자키 아유미  |  전 미용에 관련있는 일에 종사하고 있찐 안구요 그냥 관심은 많은 정도인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앞머리만 자르러 미용실 가기도 뭐하고 하면 가위를 직접 사서 자르는 편이면 관심이 많은 편인가여? 제가 궁금한건 헤어세미나나 각종 다른 시술쇼가 있을때 모델이 있어야 하자나여.... 그 모델의 다른 자격 요건같은것이 있나여? 머리도 할수있고 저는 또 그냥 관심이 많기 때문에 참여를 하고 싶거든여.... 참가할수 있는 방법은???

2002  |  조회 : 379  |      글쓰기

shaggy18  |  >▶ wrote : 하마자키 아유미 >전 미용에 관련있는 일에 종사하고 있찐 안구요 >그냥 관심은 많은 정도인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앞머리만 자르러 미용실 가기도 뭐하고 하면 >가위를 직접 사서 자르는 편이면 관심이 많은 편인가여? >제가 궁금한건 헤어세미나나 각종 다른 시술쇼가 있을때 >모델이 있어야 하자나여.... >그 모델의 다른 자격 요건같은것이 있나여? >머리도 할수있고 저는 또 그냥 관심이 많기 때문에 >참여를 하고 싶거든여.... >참가할수 있는 방법은??? ................. 하마자키 아유미짱 일...

2002  |  조회 : 364  |      글쓰기

답답한초보  |  안녕하세요.. 이제 일을 시작한지.. 8개월째 되어가는 25살의 초보스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나이도 많고 해서 한 3개월동안은 자존심이랄까? 욱하는 성질이랄까? 이런걸 버리지 못해서 여기저기 옮겨도 보고 하다.. 이건아니다.. 어디서든 무슨소리를 듣든 어떤 대우를 받든 참자.. 하고 강남의 모 미용실에서 발붙이고 한이제 6개월째.. 그런데 고민입니다.. 요즘 불경기 인지라.. 압구정 청담 이쪽 별루 손님이... 초짜인 저에겐 손님이 많아야 그나마 파마 한번이라도 잡아보는데.. 저희팀엔 4년차 3년차 선배가 둘......

2002  |  조회 : 274  |      글쓰기

응삼이  |  >▶ wrote : 답답한초보 >안녕하세요.. >이제 일을 시작한지.. 8개월째 되어가는 25살의 초보스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나이도 많고 해서 한 3개월동안은 자존심이랄까? 욱하는 성질이랄까? 이런걸 버리지 못해서 여기저기 옮겨도 보고 하다.. 이건아니다.. 어디서든 무슨소리를 듣든 어떤 대우를 받든 참자.. 하고 강남의 모 미용실에서 발붙이고 한이제 6개월째.. 그런데 고민입니다.. >요즘 불경기 인지라.. 압구정 청담 이쪽 별루 손님이... >초짜인 저에겐 손님이 많아야 그나마 파마 한번이라도 잡아보는데.. 저희...

2002  |  조회 : 32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