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  |  

2011  |  조회 : 2122  |      글쓰기

베라  |  정말 아주귀중한 탄머리 매직동영상 잘보았습니다. 사람모발 탄머리 매직 보고싶어요 지금껏 사람모발 탄머리 매직은 본적이없거든요. 운영자님 부탁해요 지난 화요일은 시간이 도저히안나서 못갔거든요. 사람모발 탄머리매직 앵콜부탁드립니다. 모델이 사람모발이면 대박날듯ㅋ

2011  |  조회 : 2952  |  댓글수 : (2)    글쓰기

hair119  |  헤어119 서버이전 작업으로인해 3월31 새벽 1:00~6:00 까지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최근 접속량이 늘어 부득이하게 서버를 구입하여 증설이전하게되었습니다. 원할한 접속을 위함이오니 이점양해 해 주시고 내일 07:00 이후부터 이용이 가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  |  조회 : 2272  |  댓글수 : (4)    글쓰기

디자인 클럽  |  미용한지벌써 10년이 훌쩍넘었습니다.제작년말까지샵을하고 둘째아이낳고 이제14개월 되서 놀이방으로 보내고 다시일을 시작할까생각하고있습니다. 사실 미용실에서 일하다보면 퇴근시간이 늦다보니 가정에 아이들에게 조금은 소홀해 지더라구요.물론 저나름최선을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좀더 일찍퇴근하는 쪽으로 찾다보니 학원강사도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쪽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려합니다 전문대지만 대학도나왔구요,교원자격증있고,물론미용사자격증은 어릴때취득했구요.. 그런데 강사로 일해본적이없어서 어떻게...

2011  |  조회 : 2739  |  댓글수 : (2)    글쓰기

뷰티누리  |  직원·고객 관리 어려움 가중… 수익률 동반하락 우려 “소셜커머스 진행하는 살롱에서 일하는데 정말 너무 힘듭니다. 단가를 떠나 소셜 커머스를 통해 온 손님들은 어디가 할인율이 높고 깨끗하고 후기가 좋은지 치밀하게 분석하고 조사해서 오는 분들이 대다수인 것 같고 그런 수고를 감수할 성격이기에 까탈스럽고 꼼꼼합니다. 사소한거라도 맘에 안들면 부풀려서 안좋게 후기를 남기기도 하구요. 한번에 수백명이 구매를 하는 만큼 악플은 없을 수 없고 어쩌다 한번이라도 타격이 큽니다. 악플 때문에 직원들은 몸고생 맘고생 다...

2011  |  조회 : 2992  |  댓글수 : (2)    글쓰기

이시영  |  헤어119에 가입안지는 어느덧 10년이 되가네요. 항상 유익한 내용의 정보로 많은도움을 받는미용인입니다. 협회세미나나 재료상 세미나에가봐도 제품파는것외에는 볼것이없고 거의 실망만하는데 헤어119에 올려진 보석같은 동영상 정보로 미용실운영에 아주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지난주 올려주신 탄머리매직 동영상은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너무나 소중한 정보였습니다. 함민원장님의 말씀 아직도 귀가에 들려오는듯하네요. 항상 변함없이 싸이트를 이끌어 주시고 수고해주시는 헤어119 운영자님이신 엽기미용사님에게도 함꼐...

2011  |  조회 : 2354  |  댓글수 : (1)    글쓰기

연리지  |   ** 모델 구해졌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2011  |  조회 : 2637  |  댓글수 : (1)    글쓰기

미지  |  일본스나미이후 원자재 부족으로인해 미용재료값이 인상된다고 재료상에서 이야기하네요. 장사는 고만고만인데 재료값만 올라가니 걱정이네요 이번참에 일년치 왕창 살까바요.

2011  |  조회 : 2959  |  댓글수 : (6)    글쓰기

코난  |   ㅎㅎㅎ 화통하게, 화끈하게 웃는 행복한 화요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변화심리학의 최고 권위자이며 동기부여 및 성공학 강사인 앤서니 라빈스는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무한능력’, ‘내 인생을 바꾼 성공노트’ 등을 대히트 시킨 베스트셀러 작가와 억만장자로서도 유명합니다. 그의 학력은 글렌도라 고등학교 졸업이 전부이고, 졸업 후에 큰 빌딩의 청소부로서 한동안 근무를 했지만, 언젠가는 자신도 큰 빌딩의 주인이 되겠다는 꿈을 놓아본 적 이 없으며 결국 그 꿈을 ...

2011  |  조회 : 2625  |  댓글수 : (1)    글쓰기

코난  |   그녀는 고통과 상실감,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두려워했다. 물론 사랑의 길에서 이런 일들은 늘 존재했고, 그것들을 피할 유일한 방법은 그 길을 포기하는 것이었다. 고통받지 않으려면 아예 사랑을 하지 말아야 했다. 그것은 살아가면서 나쁜 것들을 보지 않기 위해 두 눈을 파내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삶은 고통이 따릅니다. 사랑은 더 큰 고통이 뒤따릅니다. 상처, 상실감, 이별... 그래도 사랑해야 합니다. 바른 생각, 좋은 꿈도 고통을 안겨줍니다. 절대 고독...

2011  |  조회 : 2406  |  댓글수 : (3)    글쓰기

1년된초보  |  환경부담금이 나왔다고 주인집사장님이 그러는데요 얼마를 내야하나요 ?? 5만얼마가 나왔다는데요. 얼마를 내야할까요?? 1층에 세가지 가게가있는데요

2011  |  조회 : 2845  |  댓글수 : (1)    글쓰기

헤어119  |  

2011  |  조회 : 2277  |  댓글수 : (2)    글쓰기

코난  |  지금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일을 하는 나는 그것이 아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그 일을 무사히 끝마칠 수 없기 때문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 지금 하는 일이 시시할 수 있습니다. 돈도 안되고 비전도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는 일에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해야 하루가 행복하고 그 다음날도 행복합니다. 삶이 행복해집니다...

2011  |  조회 : 2370  |  댓글수 : (6)    글쓰기

코난  |   지난 겨울은 눈이 많이 와서 눈구경은 실컷했지만 눈 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도 정태경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분의 따님이 방학을 맞이해 한국에서 지내다 미국으로 출국하기 바로 전날 눈길에 미끄러졌습니다. 그 사고로 팔에 금이 가고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출국과 학사 일정이 연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손녀가 다쳤다는 소식에 시골에서 급하게 올라오신 할머니는 풀이 죽어있는 손녀를 보고는 함께 기도하자고 하...

2011  |  조회 : 2506  |  댓글수 : (9)    글쓰기

코난  |   우리는 가까이 있는 것이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것을 깨닫고 놀란다. 가까운 것이 먼 것을 설명한다. 한 방울의 물은 작은 바다이다. 한 명의 사람은 자연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평범한 것들의 가치를 인식하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 사랑도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사이에 사랑이 있습니다. 꿈과 희망도 저멀리 강 건너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내 발 밑에 그 씨앗이 있습니다. 가...

2011  |  조회 : 218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