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김  |   혹자는 미용이란 것은 기술보다는 사람의 됨됨이가 더 중요한것을 깨달았습니다. 미용기술은 시간과 노력으로 깨우칠수 있지만 사람의 인성이라함은 시간과 노력으로 깨우칠수 없습니다. 그사람의 성품과 됨됨이 그것이 인성이 아닌가 합니다.예를 들어 a 라는 사람은 기술이 뛰어나고 b라는 사람은 기술은 뛰어나지 않는데 인성이 풍부합니다. 물론 미용실에서는 기술이 뛰어나고 싹아지 없는 사람을 더 선호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전자의 경우 미용실에서 정작 필요로 하는 사람은 후자일겁니다. 그만큼 인간의됨됨이가 더 중요합니...

2011  |  조회 : 3136  |  댓글수 : (5)    글쓰기

코난  |   참으로 바보 같은 질문을 하나 던집니다. 여러분은 화내는 것을 좋아하십니까, 아니면 웃는 것을 좋아하십니까? 화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원래 화내는 것보다 웃는 것을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하루에 몇 번 정도 웃냐고 물으면 대략 5-6번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하루에 15초 이상 웃는 횟수를 물어보면 거의 한 명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입꼬리는 서양인들의 입꼬리에 비해 양끝이 약간 아래로 처져 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마...

2011  |  조회 : 2609  |  댓글수 : (4)    글쓰기

전직미용사  |  결혼해서 아이낳고 머리를 잘랐더니.....적을할수가 없어요 ㅠ.ㅠ 미용6년했는데 머리를 자주 붙여 지냈더니... 짭은머리가 견딜수 없어요~ㅠ.ㅠ 저렴하게 인모피스 구하실수 있는 원장님 저렴히 머리좀 붙여주세요~플리즈 젬멜로~~

2011  |  조회 : 2275  |      글쓰기

난디오  |  미용실을 넘기고 쉰지가 3개월이 자나갑니다.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모시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가니 다시 시작할려니 막상 걱정이 되네요 가게가 두곳이 나왔는데 한곳은 3개월 문닫고있는 아파트상가이고(참고로 여기는 혼자해야하고) 한곳은 젊은 애들이 있는곳인데 사람을 써야하는데 요즘 사람구하기도 힘들고... 마음편한곳이 좋을까요 욕심부리는곳이 좋을까요? 둘다 내가가돈에 적당한데... 쉽게 판단하기가 힘이드네요 앞으로는 옮기지 안고 계속할 장소를 생각하거든요(제 나이가 있어서)

2011  |  조회 : 2751  |  댓글수 : (6)    글쓰기

미용인  |  가계 이전오픈한지 한달이 되어 갑니다. 가게가 신축상가에 8개중 나와 피자집 두집만 현재 오픈상태구요 위에 원룸도 텅비어 있어요 위치상으로는 괜찮은데 아직 눈에 띄는 곳들이 비어있고 현수막으로 도배를 해놔서 인지 사람들이 오질 않아서 나름 나무에 가려있고 가게가 너무 놓아 간판도 멀리서만 보인지라 싸인볼을 대자로 바꾸고 자리를 바꾸려고 주인한테 얘기했더니 건물에 구멍내지 말라 하는군요. 허~~~~ 참~~~ 옥상에 싸인볼 다는데도 구멍낸다고 못달게하고 싸인볼과 메인간판 하나 달랑 달아놓고 아무것도 손을 ...

2011  |  조회 : 2522  |  댓글수 : (3)    글쓰기

코난  |   헤아림은 인기 있는 가수, 그룹, 연예인 등이 자신에게만 시선을 맞춰주거나 자신을 향해 특정한 말, 행동을 보내주는 것을 의미한다. (양광모,에서) ============================================================ 어릴 때 밤 하늘을 보며 '별 하나 별 둘'하며 별을 헤아렸습니다. '천 개', '만 개'하며 서로 자신이 헤아린 별의 개수가 맞다며 친구들과 입씨름을 하기도 했습니다.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각자 자신이 눈길을 주고 헤아린 수가 다를 뿐이었습니다. 양광모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2011  |  조회 : 2646  |  댓글수 : (3)    글쓰기

코난  |   돈의 노예가 되면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므로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고 능력도 인정받기 어렵지만 책임감의 노예가 되면 일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커지게 마련이다. (장영신, 에서) ==================================================================== 돈이 있어야 밥을 먹을 수 있고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돈이 있어야 하고 싶은 취미 활동도 할 수 있고, 돈이 있어서 가지고 싶은 것을 사기도 합니다. 돈으로는 죽어가던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

2011  |  조회 : 2942  |  댓글수 : (8)    글쓰기

일반손님  |  ㅋ.ㅋ 황당해서요.. 언제 한번 동네 유명하다든 미용실에서 샤기 컷 요즘 유행하는 커트 했다가 ㅋ 완전 거지머리 돼가지고 딴 곳도 수준이 비슷하더구만요 오죽하면 아빠가 하는 소리가 이발소에서 자르는게 낮겠다고.. 그래서 기르면 관리도 안돼고 그래서 단발로 하고 댕기거든요 아 긍데 병맛.. 요즘 동네미용실 못가겟어요 사실 가격이 저렴; 하니까 가능데.. 그나마.. 잘하는데능 서비스로 앞머리 눈썹정리에 꼼꼼하게 해주면서 ㅋ 6, 7처넌 받던데.. 한 5개월? 됐나 머리 자르러 헤어살론? 동네미용실에 갔어요 ㅎ 11시쯤에 갔...

2011  |  조회 : 4831  |  댓글수 : (60)    글쓰기

부산팬지오  |  행님 누나 동상들 잘계시져....^^ 여전히 제 뱃속에 아이는 사십몇년이지나도 나올생각도 없이 무럭무럭 덩치를 키워가고 있읍니다 운동도 하는데 나온배도 같이 하나봐여 방사능이니 황사니 해도 날씨가 너무 좋읍니다 가위놓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다가도 집에 퇴끼와여우 땀시 열씨미 멀카락 썰고 있십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갱제적으로 뒤숭숭혀서 우왕좌왕 시끌벅적 뒷담화보다 웃고 미소짖고 등두드려주고 하는게 좋은일 아니것읍니까 하여간에 화이링 하시고 오늘하루도 작건크건 조~~~...

2011  |  조회 : 2775  |  댓글수 : (11)    글쓰기

코난  |   나무는 어느 해가 되면 갑자기 한 해 동안 열매 맺기를 과감히 포기한다. 이를 해거리라 한다. 해거리 동안 모든 에너지 활동의 속도를 늦추면서 오로지 재충전하는 데만 온 신경을 기울인다. 그리고 일년 간의 휴식이 끝난 다음 해에 나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에서 병충해를 입은 것도 아니고, 토양이 나빠진 것도 아닌데도 나무는 과감하게 열매 맺기를 포기합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휴식은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얻...

2011  |  조회 : 2488  |  댓글수 : (2)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11  |  조회 : 2591  |  댓글수 : (2)    글쓰기

코난  |   넌 네가 누구인지 아니? 넌 하나의 경이야. 넌 독특한 아이야. 이 세상 어디에도 너와 똑같이 생긴 아이는 없어. 네 몸을 한번 살펴봐. 너의 다리와 팔, 귀여운 손가락들이 움직이는 모양은 모두 하나의 경이야. 넌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 베토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어. 넌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넌 정말로 하나의 경이야.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인류 역사상 가장 창조성이 뛰어난 예술가로 인정받는 피카소의 독창성(originality)은 남과 다른 자신만의 진정한 가치를 인식하...

2011  |  조회 : 2339  |  댓글수 : (1)    글쓰기

별★  |   아름다움을 만들어주는 헤어디자이너분들이 있다며 디자이너분들이 행복하고 즐겁고 편리하게 일하고 손님을 맞이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한땀한땀 최선을 다하는 YEGA가 있습니다 ^^+ 요즘들어서 인테리어의 중요성은 매출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객들은 끌어 올수 있는 힘이 인테리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디자이너분들 자기만의 샾을 원하고 싶으시면 저희는 언제나 당신들을 기다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yeaga0 http://blog.naver.com/yeaga0

2011  |  조회 : 2413  |      글쓰기

성실  |  헤어짱은 좀 비싼듯하구요 저렴하고 쓰기 편리한거 알려주세여

2011  |  조회 : 2284  |  댓글수 : (3)    글쓰기

징기스칸  |  올만입니다 렬시미 사시는모습 부럽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119 응원합니다 이번에는 뵌지가 오래된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기회 만들어야 될텐데 작년에는 일본 왔다갔다하면서 한국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두루 안부 전해 주세요 바이바이

2011  |  조회 : 2455  |  댓글수 :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