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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랑하는 엽기방 여러분!!
베틀레스 | >▶ wrote : 엽기미용사
>몇시간이 지나면..
>
>2003년 입니다.
>
>저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님들에게올리면서..
>
>님들에게 고백하고픈..
>
>한마디 말이 있습니다.
>
>지금에야 후회 한 다는것은 소용 없지만..
>
>그래도 한마디 올리고저 합니다.
>
>전..
>
>정말...
>
>올..
>
>한해를..
>
>최선을 다히지..
>
>않았습니다...
>
>오늘까지만 후회하고..
>
>내일부터는..
>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
>이런 어려운 경기에..
>
>최선을 다 하지 않고 살았다는 ... 2002 | 조회 : 16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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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베둘레스성님
원조 | 고거이 다 나 술한잔 안사준탓이 아닌가싶소잉.
농담이고말여요이.
베들레스성님 저도 세임세임입니다.
후반기에 허우적허우적 대부렀답니다.
2003년도에는 우리 화이팅 한번허고,
힘차게 도약한번 해보드라고요.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엽기미용사
>>몇시간이 지나면..
>>
>>2003년 입니다.
>>
>>저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님들에게올리면서..
>>
>>님들에게 고백하고픈..
>>
>>한마디 말이 있습니다.
>>
>>지금에야 후회 한 다는것은 소용 없지만..
>>
>>그래도 한마디 올리고저 합니다.
>>
... 2002 | 조회 : 1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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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노땅™ | 2002 | 조회 : 18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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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돈으로 살수없는것
노땅™ |
2002 | 조회 : 1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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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003년 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호준 | 2002년 한해도 몇시간 안남았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할때가 제일 중요한때라 봅니다.
여러분들 마무리는 잘되시는지요?
엽기 미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박호준과 가위잡이에 관심을 주신점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2년엔 좋은일들 참 많았죠?
앞으로 다가올 2003년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03년에는 헤어119 가족 여러분들 건강과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셨으면 하고 박호준이 기원합니다.
2003년에도 더욱더 멋진 헤어119가 되시길....
2003년....
... 2002 | 조회 : 2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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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002 년 한해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hanamana | 또 한 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 2002 | 조회 : 18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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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답답하네요
지나이뿌잉 | 전 지금 미용한지 6년차구요
일을 쉰지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처음엔 미용실을 개업할려구 수소문을 했는데 경기가 안좋아 포기하고 말았죠.
그래서 일을 할려구 하니깐 망설임같은게 생겨요. 일을 하러가면 제가 4개월을 못넘겨요. 정말 잘해볼려구해도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그만두게 돼요. 나 자신이 넘 한심해요. 새직장을 갖는다는게 두렵기도하고 불안도 해요. 미용 처음했을때는 안그랬는데 경력이 쌓일수록 더욱 심해져만 가요. 그래서 한곳에 진득하니 못있으니 가게라도 차릴려구 했는데 그것두 안돼겠구...
... 2002 | 조회 : 1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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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답답하네요
믹스톤 |
대형미용실을 다니시지 그래요
디자이너면 그게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소형미용실을 다니게 되면 원장님이 실력이 엇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거고,소형미용실의 단점은 거의 맨손으로 원장님이 일구어 놓았기
때문에 거의 미용사들한테는 안할려고들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저런이유로 대형미용실을 택했습니다
순전히 저의 경험담일뿐입니다
전 미용실을 하다가 다시 취업을 한 경우인데요
시작하기전에는 두렵지 않은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작이반이다라고 하나봐요
그정도로 두려움을 깬다는것은 ... 2002 | 조회 : 1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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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음해에도..
시로 | 다음해에도더더욱 열심히해서 이불경기를 이겨내야죠^^
힘내세여 엽기님들 화이팅.^^볶많이받으세요^^^^^^^^ 2002 | 조회 : 14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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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무신 한짝을 가슴에 꼬옥 안고...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시로
>다음해에도더더욱 열심히해서 이불경기를 이겨내야죠^^
>힘내세여 엽기님들 화이팅.^^볶많이받으세요^^^^^^^^
시로님두 복많이 받으세요..^^
2002년 한해 끝자락을 부여잡고 아쉬워하건만
가는 세월 뉘라서 붙잡을소냐.
고무신 한짝을 가슴에 꼬옥 안고
2003년 또다른 한짝을 기다려봅니다.
*^^*엽기가족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002 | 조회 : 1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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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행복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 룡 | 2002 | 조회 : 1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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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딩굴이 | 벌써 올한해가 지나가네여
정말 빨라여 2002 | 조회 : 15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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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그럽시다.
양촌리이장 | 우리 양촌리도
땀 열심히 흘려감서
여자덜은 개미년처럼 일하고,
남자들은 개미놈처럼 일해야 겄구면.
>▶ wrote : 딩굴이
>벌써 올한해가 지나가네여
>
>
>정말 빨라여 2002 | 조회 : 1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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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쑥수럽내요..^^
인천오렌지 | 어제 8시20분쯤 다시들려 일반인에게 상담하지 말자는 글을 올리고난후 지금 들어와보니 여러분이 제에게 위로를 해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어젠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기에 이곳에 글을 올리나면 어딘지 모르게 시원할것 같아서 올렸는데 정말 글을 올리기를 잘했내요..
아침부터 지명손님들이 오시는걸보니 프로메테우스 방주님 말처럼 저의 팬들이 저를 찾아주시내요..^^
사실 다른곳에서 세일 가격에 매니큐어가 15000원이라면서 여기는 왜 70000만원이냐며 물으시면 -_-;........
그렇다고 여기가 진짜매니큐어고 다... 2002 | 조회 : 1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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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화이팅..^^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인천오렌지
>어제 8시20분쯤 다시들려 일반인에게 상담하지 말자는 글을 올리고난후 지금 들어와보니 여러분이 제에게 위로를 해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어젠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기에 이곳에 글을 올리나면 어딘지 모르게 시원할것 같아서 올렸는데 정말 글을 올리기를 잘했내요..
>아침부터 지명손님들이 오시는걸보니 프로메테우스 방주님 말처럼 저의 팬들이 저를 찾아주시내요..^^
>사실 다른곳에서 세일 가격에 매니큐어가 15000원이라면서 여기는 왜 70000만원이냐며 물으시면 -_-;........
>그렇... 2002 | 조회 : 1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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