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  >▶ wrote : 오따끄 >엽기미용사는 투명인간 이네요 ^^ 잼나게 보세요 >엽기님 다른곳에 이거 링크 하세요 새해 선물 입니다 > 우째 이래 잘 생겼데여? 오빠 꺅~@#$%&

2003  |  조회 : 188  |      글쓰기

원조  |  그대는 역시 잔머리의 대가요. 이런 우리의 구구절절 애틋한 수많은 호소를 새해복많이 받고 건강하게 살으라는 우수운 기만극으로 사기치며 쉽게 마무리 하다니. 필시 그대의 업적은 그저 운으로만 쉽게 쌓아진것은 아니었던것같소.그 고단수 잔머리돌림이 없었다면말이오. 하지만 들으시오. 이제까지처럼 당신의 그뻔한 잔머리가 미용계에서 앞으로도 계속 쉽게쉽게 통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오산이오. 시대상황을 잘못파악한 가당치않은생각이오. 이제 미용계도 급속한 정보의 소통으로 무지몽매한이들이 소멸...

2003  |  조회 : 398  |      글쓰기

나무사랑^^*  |  >▶ wrote : 원조 >그대는 역시 잔머리의 대가요. >이런 우리의 구구절절 애틋한 수많은 호소를 >새해복많이 받고 건강하게 살으라는 우수운 기만극으로 사기치며 쉽게 마무리 하다니. >필시 그대의 업적은 그저 운으로만 쉽게 쌓아진것은 아니었던것같소.그 고단수 잔머리돌림이 없었다면말이오. >하지만 들으시오. >이제까지처럼 당신의 그뻔한 잔머리가 미용계에서 앞으로도 계속 쉽게쉽게 통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오산이오. >시대상황을 잘못파악한 가당치않은생각이오. >이제 미용계도 급속한 정보의 소통...

2003  |  조회 : 414  |      글쓰기

죽단미장 운영자  |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이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아주 기분 좋은 듯이 가만히 엎드려 있다. ...

2003  |  조회 : 173  |      글쓰기

나무사랑^^*  |  >▶ wrote : 죽단미장 운영자 > > >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 >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 > >이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 >맨 처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 > >그러면 개구리는 따...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제자  |  쌤~!~!~! 우왕~~~ 넘 방가워라... 동영상보구 엄청 놀랬자나요... 저 수지닌데...아시겠어요? 그때가...97년도인가... 쌤한테 커트배울꺼라고 쫄랑거리던...^^ 그... 박승철태화점에서 같이 일하다가.. 가야 미용실에 따라갔던...생각나요? *^^* 생각안나신다고 말하시면 할말음꼬..^^;; 넘 방가우네요..^^ 변하신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저는 지금 보면 못알아보실텐데..ㅋㅋ 제 멜주소가요 ii77@korea.com 이리루 연락주세요.. 아~ 옛날 생각난다..^^ 꼭..연락주세요..

2003  |  조회 : 253  |      글쓰기

칼라 폭격기  |  >▶ wrote : 제자 >쌤~!~!~! >우왕~~~ 넘 방가워라... >동영상보구 엄청 놀랬자나요... >저 수지닌데...아시겠어요? >그때가...97년도인가... >쌤한테 커트배울꺼라고 쫄랑거리던...^^ >그... 박승철태화점에서 같이 일하다가.. >가야 미용실에 따라갔던...생각나요? >*^^* >생각안나신다고 말하시면 할말음꼬..^^;; >넘 방가우네요..^^ >변하신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저는 지금 보면 못알아보실텐데..ㅋㅋ >제 멜주소가요 ii77@korea.com 이리루 연락주세요.. >아~ 옛날 생각난다..^^ >꼭..연락주세요.. >/////...

2003  |  조회 : 266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천년에 한번 내리는 푸른 눈(雪)의 전설*** 아주 먼 옛날 일이야... 하늘이란 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살았는데 그중 한 쌍의 남녀가 있었어.. 서로 너무너무 사랑했던 그런 사이였지.. 매일 그녀를 업고 다녀도 하나도 힘든걸 못 느낄 만큼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했었어. 그런데 한가지 그들에게 가장 안타까운 일은 이 사랑을 숨겨야 한다는 것이었어 왜냐하면 하늘에서는 이성간의 사랑을 용납하지 않는 그런 제도가 있었거든. 그래서 둘은 항상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면...

2003  |  조회 : 183  |      글쓰기

나무사랑^^*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 > > ***천년에 한번 내리는 푸른 눈(雪)의 전설*** > > > > > > >아주 먼 옛날 일이야... >하늘이란 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살았는데 >그중 한 쌍의 남녀가 있었어.. >서로 너무너무 사랑했던 그런 사이였지.. >매일 그녀를 업고 다녀도 하나도 >힘든걸 못 느낄 만큼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했었어. > > > > > > > > >그런데 한가지 그들에게 >가장 안타까운 일은 >이 사랑을 숨겨야 한다는 것이었어 >왜냐하면 하늘에서는 이성간의 >사랑을 용납하지 않는 그런...

2003  |  조회 : 161  |      글쓰기

미용인  |  선배를 욕하면 안된다 아주 좋은 말이죠 그럼말이죠 한거리에 미용실이 5개있는데 이벙에오픈한 대형 미용실이 다른데보다 커트값을 2000 싸게하면서 박리다매 전략으로 나간다면 그것도 선배라서 아무소리 못하고 가만이 있어야 됩니까 그것도 돈있어서 가게 크게차렸으니 내맘이고 박리다매도 내맘이다 하면 그만인가요? 그건아니죠 인생은 복골 복이예요 자기미용실에는 집에서 염 하는 손님 은 안오니까 염색약 광고에나와도 상관 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고 만약에 고객이 박준한테 세븐 염색좋...

2003  |  조회 : 282  |      글쓰기

갱섭  |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미용을 사랑하시면 미용선배님들을 욕하면 안됩니다 ... 여러분들도 나중에는 후배들이 생길것입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반성하시고 각성하십시요 진정으로 미용을 아끼시면 열심히 하세요 전 아직 미용한지 1년이 안

2003  |  조회 : 260  |      글쓰기

신 미용인  |  >▶ wrote : 갱섭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미용을 사랑하시면 미용선배님들을 >욕하면 안됩니다 ... >여러분들도 나중에는 후배들이 생길것입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반성하시고 각성하십시요 >진정으로 미용을 아끼시면 열심히 하세요 >전 아직 미용한지 1년이 안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아킬레스건  |  

2003  |  조회 : 317  |      글쓰기

이놈  |  도대체들 왜 난리를 피워서 대선배이신 박준선배님께서 이곳에 글까지 올리도록 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박준 선배님도 뭔가 생각이 있으시거나 이유가 있으시니깐 결정을 하신것이 아닌가 싶군요.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지도 않고서 무조건 매도하는 이 글들은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용계 전체의 문제이며 우리 얼굴에 침

2003  |  조회 : 275  |      글쓰기

신미용인  |  >▶ wrote : 이놈 >도대체들 왜 난리를 피워서 >대선배이신 박준선배님께서 이곳에 글까지 올리도록 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 >박준 선배님도 뭔가 생각이 있으시거나 >이유가 있으시니깐 결정을 하신것이 아닌가 싶군요. >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지도 않고서 >무조건 매도하는 이 글들은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 >미용계 전체의 문제이며 우리 얼굴에 침

2003  |  조회 : 17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