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  |  >▶ wrote : 이별 > > > 전 올해로 나이가 30이되였습니다. > 원래 메이컵아트가 꿈이였는데... 그꿈을 접어야했습니다.(도중하자 ㅠ.ㅠ) > 지금 미용경력은 2년조금 한가게에서 지금것 일하고 있습니다. > 가게 인원은 총13명 스텝에선 재가 경력으로보나 나이로 보나 제일입니다. > 하지만지금 너무 힘듭니다. 나이가 있어서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아서.. > 하지만 그게 쉽게 되지않아요. > 차근차근 한발 한발 가야하는데 저두 잘알거든요. > 지금 재가 어떻게 헤쳐나아가야할찌 다른 미용선배님한테두...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ygrang  |  >▶ wrote : 미용인 >>▶ wrote : 이별 >> >> >> 전 올해로 나이가 30이되였습니다. >> 원래 메이컵아트가 꿈이였는데... 그꿈을 접어야했습니다.(도중하자 ㅠ.ㅠ) >> 지금 미용경력은 2년조금 한가게에서 지금것 일하고 있습니다. >> 가게 인원은 총13명 스텝에선 재가 경력으로보나 나이로 보나 제일입니다. >> 하지만지금 너무 힘듭니다. 나이가 있어서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아서.. >> 하지만 그게 쉽게 되지않아요. >> 차근차근 한발 한발 가야하는데 저두 잘알거든요. >> 지금 재가 어떻게 헤쳐나...

2003  |  조회 : 191  |      글쓰기

이별  |  >▶ wrote : ygrang >>▶ wrote : 미용인 >>>▶ wrote : 이별 >>> >>> >>> 전 올해로 나이가 30이되였습니다. >>> 원래 메이컵아트가 꿈이였는데... 그꿈을 접어야했습니다.(도중하자 ㅠ.ㅠ) >>> 지금 미용경력은 2년조금 한가게에서 지금것 일하고 있습니다. >>> 가게 인원은 총13명 스텝에선 재가 경력으로보나 나이로 보나 제일입니다. >>> 하지만지금 너무 힘듭니다. 나이가 있어서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아서.. >>> 하지만 그게 쉽게 되지않아요. >>> 차근차근 한발 한발 가야하는데 저두 잘알거든요...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이별 >>▶ wrote : ygrang >>>▶ wrote : 미용인 >>>>▶ wrote : 이별 >>>> >>>> >>>> 전 올해로 나이가 30이되였습니다. >>>> 원래 메이컵아트가 꿈이였는데... 그꿈을 접어야했습니다.(도중하자 ㅠ.ㅠ) >>>> 지금 미용경력은 2년조금 한가게에서 지금것 일하고 있습니다. >>>> 가게 인원은 총13명 스텝에선 재가 경력으로보나 나이로 보나 제일입니다. >>>> 하지만지금 너무 힘듭니다. 나이가 있어서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아서.. >>>> 하지만 그게 쉽게 되지않아요. >>>> 차근차근 한발 ...

2003  |  조회 : 138  |      글쓰기

미용인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안사실인데 저는 화가나드라구요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데 나만 그런일로 화가나는건가 하구요 얼마전에 미용재료상에 제품을 사러 갔었걸랑요 근데 미용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재료상에서는 전시해놓고 일반인들한테도 판매를 하드라고요. 어찌된일인지... 이런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그래서 다음날부터 미용실에 들어오는 재료상아저씨들한테 다 물어봤어요. 근데 황당스럽게 다들 그렇게 전시해놓고 판매를 하고 있다는 거에요. 제품가격을 아는 사람들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겠어...

2003  |  조회 : 263  |      글쓰기

신미용인  |  >▶ wrote : 미용인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안사실인데 저는 화가나드라구요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데 나만 그런일로 화가나는건가 하구요 >얼마전에 미용재료상에 제품을 사러 갔었걸랑요 근데 >미용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재료상에서는 전시해놓고 >일반인들한테도 판매를 하드라고요. 어찌된일인지... >이런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그래서 다음날부터 미용실에 들어오는 재료상아저씨들한테 >다 물어봤어요. 근데 황당스럽게 다들 그렇게 전시해놓고 판매를 하고 있다는 거에요. >제품가격을 아는 사람...

2003  |  조회 : 238  |      글쓰기

미용인  |  >▶ wrote : 신미용인 >>▶ wrote : 미용인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안사실인데 저는 화가나드라구요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데 나만 그런일로 화가나는건가 하구요 >>얼마전에 미용재료상에 제품을 사러 갔었걸랑요 근데 >>미용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재료상에서는 전시해놓고 >>일반인들한테도 판매를 하드라고요. 어찌된일인지... >>이런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그래서 다음날부터 미용실에 들어오는 재료상아저씨들한테 >>다 물어봤어요. 근데 황당스럽게 다들 그렇게 전시해놓고 판매를 하고 있다는...

2003  |  조회 : 197  |      글쓰기

피오나  |  >▶ wrote : 미용인 >>▶ wrote : 신미용인 >>>▶ wrote : 미용인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안사실인데 저는 화가나드라구요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데 나만 그런일로 화가나는건가 하구요 >>>얼마전에 미용재료상에 제품을 사러 갔었걸랑요 근데 >>>미용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재료상에서는 전시해놓고 >>>일반인들한테도 판매를 하드라고요. 어찌된일인지... >>>이런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그래서 다음날부터 미용실에 들어오는 재료상아저씨들한테 >>>다 물어봤어요. 근데 황당스럽게 다들 그렇게...

2003  |  조회 : 182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피오나 >>▶ wrote : 미용인 >>>▶ wrote : 신미용인 >>>>▶ wrote : 미용인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안사실인데 저는 화가나드라구요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데 나만 그런일로 화가나는건가 하구요 >>>>얼마전에 미용재료상에 제품을 사러 갔었걸랑요 근데 >>>>미용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재료상에서는 전시해놓고 >>>>일반인들한테도 판매를 하드라고요. 어찌된일인지... >>>>이런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그래서 다음날부터 미용실에 들어오는 재료상아저씨들한테 >>>>다 물어봤어...

2003  |  조회 : 223  |      글쓰기

매직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피오나 >>>▶ wrote : 미용인 >>>>▶ wrote : 신미용인 >>>>>▶ wrote : 미용인 우리가 알고 있는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바보스런 미용재료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가격이란 미용실에 납품하는 가격을 말하는데 로레알 염모제가 6,000~5,500원에 들어오면 일반인들에게는 12,000원에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료상을 탓하지 말고 우리 미용인들끼리나 싸우지 말고 험담하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이 없는 사람은 가격을 후려치지 않습니까. 그...

2003  |  조회 : 204  |      글쓰기

파워홍보  |  안녕 하세요 대망의 2003년이 밝았읍니다 목표를 향해 계획안 대로 하나 하나 빈틈없는 진취적인 행동에 힘을 모아 뜻하신바 소원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매일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세상 회사의 매출 신장을 위하여 제품 홍보및 광고에 불철 주야 고생이 많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아니할수도 없고 엄청난 광고 비용과 효과 그리고 역반응등 불구하고 최소한의 비용 으로 빠른 효과와 지속적인 효과를 얻기 위하여 많은 연구 노력들을 하고 계실 겁니다 이렇게 법적인 문제까지 대두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

2003  |  조회 : 434  |      글쓰기

hair홍  |   새해 인사 드리려고 여러번 전화 했었는데 잠시기다리라는 컬러링 목소리만 나오네요 항상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계미년 새해도 항상 저희 미용인의 든든한힘이 되어 주시구요, 2002년 저희 펠리아에 보내신 격려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 2월에 오픈하는 롯데 백화점 대구역사점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부탁드립니다. 올해 행복하고 보람된 해가 될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p.s - 몇일전에 득남 했습니다 hairdressing is our passion

2003  |  조회 : 24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hair홍 > 새해 인사 드리려고 여러번 전화 했었는데 잠시기다리라는 > 컬러링 목소리만 나오네요 > 항상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 계미년 새해도 항상 저희 미용인의 든든한힘이 되어 주시구요, > 2002년 저희 펠리아에 보내신 격려 너무 감사했습니다. > 올 2월에 오픈하는 롯데 백화점 대구역사점에도 많은 관심과 > 격려부탁드립니다. > 올해 행복하고 보람된 해가 될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 p.s - 몇일전에 득남 했습니다 > > hairdressing is our passion 축하 드립니다^...

2003  |  조회 : 292  |      글쓰기

좋은사람들.....  |  저는 얼마전 다니던 미용실을 그만 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스텝 1년5개월차 미용인입니다 . 미용이란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일은 할수록 재미 있는데 사람관계가 넘 어렵더군요 특히 같이 일하는 디자이너와는 서로 맘이 맞아야 할것 같더 군요 저두 함께 일 하던 디자이너와 일하다가 너무 안 맞는것 같아 그만 둔 사람중 한 사람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시 일자리 찾아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막상 일 자리 구하려니 걱정이 앞서네여 어디 열심히 일하는 스텝 구하는 미용실 있음 연락주세요. 글을 남겨주...

2003  |  조회 : 226  |      글쓰기

이은실  |  헤어119 사랑해요. 저는 박준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 입니다. 원장님은 미워해도 박준에 근무하는 식구들은 미워 하시면 안됩니다. 우리도 님들과 같은 생각 입니다. 편견을 가지고 우리를 보시지 마세요. 그리고 박준미장 배너는 왜 없나요? 우리도 미용인 입니다. 공평하게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은 원장님이고 우리는 우리 입니다. 헤어119 정말 사랑해요. ┏━┳━━┳━┳┳━━┓. /)/) ┃　┃　ㅁ┃　┃┃　━┫ (_..) ┃　┗┓　┃　┃┃　━┫ (づ♡ ┗━━┻━┻━━┻━━┛-=-사랑해~

2003  |  조회 : 387  |      글쓰기